| 제가 읽고 싶던 내용들은 얼추 다 읽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이렇게 전집을 읽은 것이 얼마만인 줄 모르겠어요. 전집에 푹 빠져 읽다보니 러브크래프트의 작품 속에 빠진 것 같은 약간의 무서움도 들지만, 이런 경험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많이 읽어봐야겠습니다. |
| H.P. 러브크래프트 저/정진영 역의 러브 크래프트 전집 4권 리뷰입니다. 전집의 다른 권과 마찬가지로 취향에 맞아 흥미로운 것과 그냥 뭔가 허탈한 소설들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도 으스스하고 섬뜩하거나 신경 긁는 섬뜩한 분위기는 대부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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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크래프트의 작품을 읽어보면 판타지 소설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그리고 습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습한 분위기는 평소에도 느끼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또 지금은 장마철이고 장마철에는 비가 많이 내리는 만큼 비에 젖은 몸의 상태 에서도 습한 느낌은 많이 느낄수 있습니다. 방에 갇힌다거나 시체 를 본다거나 방에 있어도 아늑하지 않다는 느낌이 러브 크래프트 의 작품에 있습니다. |
| 소개글을 봤을때는 내용이 어떨지 상상이 잘 되지않았는데, 읽어보니 다른 공포 소설들과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서 신선했어요. 짧은 단편들이 여러편 있는 도서라 호흡이 짧아요. 그래서 좀 더 술술 잘 읽히는 부분이 있었고 세계관이 촘촘해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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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은 좀 더 다양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공포스러우면서도 환상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깊이는 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그래서 호불호가 그렇게 갈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 <데이곤>, <니알라토텝>처럼 부담없이 읽히는 작품도 있고, <에리히 잔의 선율>이나 <인스머스의 그림자>처럼 러브크래프트 특유의 색채를 맛볼수 있는 작품도 수록돼있다. "독자가 모두 똑같은(끔찍한) 풍경을 보게 만드는" 러브크래프트만의 재미를 얻기에는 손색이 없는 책. |
| 앞선 1권과 2권에서 다룬 크툴루 친구들은(너무 자주 만나서 친구 같음...) 이거 뭐야 몰라 무서워... 하는 미지에의 공포가 느껴졌다면 4권의 이야기들은 음...음....음? 와씨! 뭐야 무서워... 하면서 읽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미지도 아니고 상상도 가능해서 방심하고 있다가 뭔소리야?싶어서 곱씹으면 무서운! 개인적으로는 우주에 존재하는 미지의 공포보다는 이쪽이 더 무서웠어요. |
| 러브 크래프트 전집 4권부터는 여러가지 단편 소설들이 이것저것 더 많이 나오네요. 공포물이 아닌 것도 있어서 공포물 기대하고 보시는 분들은 좀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도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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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P. 러브크래프트, 러브 크래프트 전집 4권 리뷰입니다. 저자의 작품 중 엄선하여 수록한 전집 중 4권입니다. 4권은 저자의 공포소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모아 수록하였는데, 36편이나 됩니다. 역시 대단한 작가임에 틀림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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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P. 러브크래프트 저, 러브 크래프트 전집 4권 리뷰입니다. 전집 4권에서는 저자의 공포소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담은 소설들을 수록해 놓았습니다. 저자의 공포소설만 보다가 풍자소설을 보니 분위기가 급반전되서 같은 작가가 맞나 싶기도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