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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벌레였다.책을 읽어야만 살아지는,아니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그렇다고 책 읽을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다.직장과 아이들,집안일..솔직히 책 읽을 시간이 부족했다.그래서 짬짬히 짜투리 시간에 책을 읽었다.그러다보니 주로 책을 들고 읽게 되고,고개를 숙이게 되고,나쁜 자세가 될 수밖에 없었다.우리 국민들 책을 너무 안 읽는데,책 읽어서 목디스크 걸린다고 하면 더 안 읽을까봐 리뷰를 쓰기가 망설여진다ㅎㅎ
..참 조용히 찾아왔다.목이 불편했다.그냥 목이 안 좋은 줄 알았다.그래서 목디스크라는 진단에 깜짝 놀랐다.목디스크가 어떤 병인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목디스크라는 낫설은 용어가 두려웠다.그래서 열심히 물리치료를 받았다.물리치료 받고 낫는데 6개월이 걸렸다.의사선생님은 내게 책읽기도 멈추고,컴퓨터도 사용하지 말라고 하셨다.선생님 말씀대로 해보려고 책읽기를 멈추니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다.ㅎ 그래서 나는 다시 책을 읽었고,열심히 컴퓨터도 사용했고,모든 일을 열심히 했다.그러니 나을 만하면 또 아프고,나을 만하면 재발하고..그렇게 6개월만에 목디스크가 나았다.그런데 문제는 목디스크는 언제든 제발할 가능성이 크다는데 있다!
처음엔 제목을 보고 비웃었다.뭐! 목디스크가 2주만에 낫는다고? 완치되는데,6개월 걸렸는데,2주면 낫는다고? 왠 사기? 대체 이런 책을 쓴 사람이 누구며,어떤 병원이며,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기분은,안 읽었으면 큰 일 날뻔 했다! 책은 목다스크가 왜 생기는지,목디스크의 증상은 어떤 것이며,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고,목 관리는
책의 저자는 모커리한방병원 목디스크센터다.모커리한방병원은 목허리디스크 전문 한방병원이다.현재 강남,수원,구로,성남 등 4개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의료진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전문의로 구성되어 있다.다년간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으며,체계적인 진료시스템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추 추간판의 수핵이 섬유륜을 뚫고 탈출하는 이유는,오랫동안 잘못된 자세를 취해 경추 혹은 주변 연부 조직(근육,인대)들이 피로하기 때문이다.바른 자세라 해도 지나치게 오랫동안 작업을 하거나 신경을 곧두세워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것도 경추와 주변연부 조직에 필요치 않은 긴장을 준다.결국 수핵을 한쪽으로 밀려나오게 하고 섬유륜을 약하게 만들어 목디스크를 일으킨다(P107)
나는 정형외과에서 주사와 약물치료,물리치료를 6개월 받았다.한방에서 목디스크 치료를 받아본 적은 없다.그래서 책에서 말하는 치료효과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할 처지가 못된다.아주 오래전 한방병원에서 침을 맞아본 적은 있다.그 따끔함이 무서워서 한방병원은 솔직히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이다.한방병원은 노인들이나 가는 곳이라는 생각이 뇌리를 지배하고 있다.그런데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단,목 관리를 잘 못해서 현재보다 상태가 더 나빠질 경우 한방치료도 생각해 보려고 한다.
목디스크 치료하면서 올 여름을 다 보냈다.그래서 건강이란 잃기 전에 미리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그럼에도 난 여전히 뭔가를 하면 몰입을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지금 내 목 상태는 좋다.책을 너무 많이 읽지 않는다면,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다면,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다.하지만 너무 부지런을 떠는 내 성격에 목디스크가 언제 도질지 몰라서 걱정이다.현대의학으로 완치되지 않는 병은 여전히 많다.그런 병들은 사이 좋게 지내야 한다.목디스크도 잘 관리해줘야 하는 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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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컴퓨터세대라서 그럴까요?
컴을 할때 자판의 위치와 의자의 자세도 신경쓴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그럴때 멍~하니 구경하는 자세가 문제가 되는지, 아니면 평상시에 자세가 문제인지,
언제부턴가 다리가 찌릿찌릿하더라구요. 물리치료를 받고는 잠시 괜찮아지다가, 어느정도 기한이 되면 다시 증상은 오고~
반복되는 이런 몸의 증상들에 나이가 한살 먹어갈 수록, 민감해지는게 당연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디스크가 뭔지, 제대로 알고, 제대로 인지하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책 한권 읽고 있답니다.
제목이 확~~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감기처럼 쉽게 낫는~ 목 디스크> 정말 감기처럼 쉽게 나으면 좋겠다는~~~ 안그런가요?
수술없이 2주면 치료된다는 문구에, 어? 홍보구나? 라는 생각도 지우지 않고 책을 들춰봅니다.
책안에는 내가 자주 하는 전화받는 자세, 전화기를 목과 귀 사이에 끼우고, 손은 자유로운...아시나요?ㅡ.ㅡ;; 이런 자세가 사진으로 떡 하니 나와있고.... 엎드려 자는 자세가 최악이라는데...허리가 아플때면 자주 엎드려 잤었는데...ㅜ.ㅜ
현대인들의 업무가 거의 데스크에 하루종일 붙어있으면서 전화로 해결하는 업무들이 많아지면서, 그리고~!!! 저처럼 모유수유를 오래한 주부들의 경우, 한 자세로 오래 일을 하는 직업을 가진 경우, 목디스크가 오기 쉽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아이가 3살 정도부터, 골반이 조금 아팠거든요. 산부인과 가도 아무 이상없다하고..참 답답했다는.. 그러다 정형외과로 진료과를 바꾸고, 이해가 가는 설명들을 듣게 되었답니다.
모유수유를 오래 한 사람들의 경우, 목을 숙이고 있는 경우가 많고 아이를 안고 지내는 시간이 많은 엄마들의 경우, 그 확률이더 높은 거죠.
사실, 이 책안에는 한방병원에서 치료하는 과정들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저는 거리도 있어서 가기도 그렇지만, 홍보부분은 어느정도 패쓰하고 읽었어요.
정형외과에서는 디스크는 운동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지금 꾸준히 운동을 하려고 노력을 하네요. 오늘도 우산을 쓰고, 2시간을 걷기운동을 하고 왔더니 좀 나은 것 같답니다.
디스크는 갑자기 찾아온대요. 직립으로 수십년 생활하고 있는 우리들의 뼈가 조금씩 조금씩 신호를 보내는 거죠. 허리가 아프다면, 골반이 아프다면, 어깨가 자주 결린다면, 손끝이 저린다면, 한번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를 의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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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는 아마도 현대인의 필수병이 되어버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컴퓨터 작업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미미하게나마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디스크는 한번 발병하게 되면 완치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고치기도 힘들고 평생 안고가야할 지병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나도 사실 허리 디스크와 목 디스크를 20대 초반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그때 정형외과를 다니면서 치료받았던 기억이 난다. 사실 처음엔 디스크인지 모르고, 밤마다 다리가 쑤시길래 이게 왠 나이들어서 키가 클려고 하나 생각하면서 밤마다 끙끙 앓았었다. 그러다 회사에서 참다참다가 결국 병원에 가게되었는데~ 허리디스크가 다리로 내려와서 그랬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크나큰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어깨쑤심과 가끔 목을 못움직일 정도의 고통이 목 디스크 증세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몇개월간 꾸준히 치료를 받고, 물리치료도 받았었다. 지금은 몇년이 흘러 괜찮아진듯 보이지만 계속 쌓여가는 연차만큼 안보이게 쌓여가는 디스크 스트레스야말로 이루말할 수 없는 고통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회사 때문에 이제는 꾸준한 병원 치료는 생각지도 못하게 되었고, 치료를 받는다고해도 고쳐지지 않는 불량한 자세 때문에 단 시간에 디스크를 치료하기에는 힘이 든다. 그래서 나에게 꼭 필요했던 책 <감기처럼 쉽게 낫는 목디스크>는 내가 이제까지 잊고 있었던, 그리고 평소에 아무생각이 없이 지나쳤던 간단하고도 기초적인 것들로 감기처럼 디스트를 쉽게 낫게 할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정말~ 이제까지 내가왜 생각없이 엎드려서 책을 보고, 다리를 꼬고 앉고, 컴퓨터할 때 디스크를 유발하는 무서운 자세들로 일을 했는데 ㅠㅠ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온다ㅠㅠ 사실 표지의 느낌이 왠지 옛날 책같아서 별 기대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책의 디자인과 내용 모두 감각적이면서도 흥미로워서 몰입하며 보기에 더욱 좋았던 것 같다. 특히 간단한 운동법이나 스트레칭 방법이 사진으로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번 책을 통해 나도 감기낫듯이 디스크도 치료되었으면 좋겠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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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를 앓고 있는 언니가 있다. 약속을 잡아놓고도 맨날 허리가 아프네 해서 안지켜질 때가 많아서 그놈의 허리는 맨날 아프노 라고 그랬는데, 내가 아프게 되니 그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 누워도 아프고 앉아도 아프도 일어서도 아프고...뭘해도 아픈 몸뚱아리 앞에서 약속도 신용도 날아가는 것은 부지기 수였다. 역시 사람은 같은 상황이 되지 않고서는 상대를 완벽히 이해하기 힘든가보다.
아픈곳은 척추와 허리,골반이지만 목 디스크 역시 내가 비켜갈 수 없는 병명 중 하나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긴 나로서는 어깨가 뻐근하고 목이 뻣뻣해지면 디스크가 아닌가? 의심하곤 했으니까.
모커리한방병원 목디스크센터에서는 pc나 핸드폰의 사용이 잦은 현대인의 생활 환경이 목디스크를 유발하는 좋은 환경이 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다른 병인줄 오인하고 목디스크를 방치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에도 내원해서 치료받으면 간단하다고 하니 그리 겁먹을 필요는 없을 듯 하다. 흔히 디스크 하면 수술을 떠올려 중병처럼 여겨지는데 수술환자는 5%내외이며 이도 재발의 우려가 있으니 되도록이며 치료를 통해 병을 이겨내자는 의사들의 권고가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르겠다.
목디스크의 경우 허리 디스크보다 훨씬 치료하기 쉽다는데, 2주 정도면 된다니 그리 겁먹을 일은 아닌 듯 하다. 척추로 인해 한방치료를 받아보았지만 침을 놓고 세가지 정도의 치료를 병행해주는 것이 전부였다. 그 순간은 치료받고 있다는 안도감이 있으나 큰 차도를 보지 못해 치료를 그만 두었는데 양방도 마찬가지였다. 진통 주사를 맞고나면 일 순간은 아프지 않은 것 같지만 기간이 정해져 있고 약도 그러했다. 치료가 아니라 순간의 고통만을 줄여주는 것 같아 치료를 그만 두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이런 병원이라면 진료를 받으면서 치료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일반침이 아니라 약침과 봉침을 병행하고 추나요법과 한방물리치료를 시행한다는데, 이 한방물리치료가 평소 동네 한의원에서 받아왔던 것과 달라 관심이 쏠렸다. 기계들도 다르고 정말 재활을 위한 장치들 같아 기대효과를 갖게 만든다.
아프고 나서는 잠을 잘 자고 잘 쉬고 물을 많이 마시기 위해 애쓴다. 아직 여전히 아프지만 치료를 위해 공부하고 좀 더 좋은 방법들을 찾아내보고 있다. 내 몸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입원했을 당시 수술환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회진시간에 그냥 지나쳐지곤 했는데 분명 그들과 다르지만 나 역시 너무나 고통스럽고 아픈데 별다른 코칭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 아픈 것 외의 또 다른 충격이었다. 그래서 의사도 별로 신경 써 주지 않는 내 몸, 내가 고쳐보리라 마음먹으며 퇴원했더랬다. 지금까지 여러 책들을 보며 공부하고 영상자료들을 보고 공부하면서 이제껏 살면서 알지 못했던 내 인체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 아침마다 고통스러워하는 척추를 손으로 쓸어주며 고맙다고 말해주고 허리 뒤쪽 뼈들을 두드려주며 빨리 낫자 라며 말을 걸어 보기도 한다. 내 몸을 가장 잘 아는 것도 나요, 건강하게 지켜나가는 것도 나라는 것을 아프고 나서야 알게 된 것이다
책은 목디스크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내가 아픈 부위는 아니지만 언제든지 아플 수 있는 부위라서 꼼꼼히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내게 도움이 되는 허리디스크나 척추관련 내용으로 책이 나오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이든다. 그들이 어떻게 치료하고 충고하는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부디 다음에는 꼭 허리나 척추관련책들이 출판되기를.....!!!!소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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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목디스크는 아니지만 정형외과에서 일자목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두통이 심하고 목과 어깨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 갔더니 목이 C자여야 하는데 자로 그은 것처럼 반듯하다면서 의사가 물리치료 40주를 진단하더라구요. 하지만 물리치료를 몇번 가도 그리 호전되는 기미는 보이지도 않고, 두 아이를 키우는 주부입장에서 병원에 매일 가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결국 치료를 그만두고 집에서 스트레칭이나 따뜻한 마사지를 하곤 하였습니다. 역시 근본적인 원인을 알면서도 망설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대로 일자목을 그대로 두면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감기처럼 쉽게 낫는 목디스크>는 요즘 20~30대에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니 10대에서도 나타나고 실버시대에서도 나타난다고 하니 목디스크의 증가는 사회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는 인터넷을 내 손에 두고 살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가 보급이 좀더 일자목을 형성하고 목디스크에 이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기처럼 쉽게 낫는 목디스크>는 잠깐 아프다말겠지라고 무시할 게 아니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목디스크가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니 좀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목디스크는 나쁜 습관에 의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책상에 앉을 때, 자동차 운전을 할때, 텔레비전이나 책을 볼 때, 스마트폰을 보고 있을 때 등등 우리릐 자세가 비뚤어져 있기 때문에 그 자극이 목에 무리를 주는 것입니다. 결국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진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해결 방법도 우리의 바른 자세, 바른 호흡만이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치료를 하였다고 해도 다시 자세가 비뚤어지면 목디스크는 다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가들에게 도리도로, 으쓱으쓱 하면 놀이를 하는데 이를 따라해보는 것만으로도 목의 긴장이 많이 풀어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목이나, 허리, 척추를 위한 스트레칭이 이 책에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셀프마사지, 어때가 뭉치고 결릴 때 어떡하면 좋은지 참 잘 나와있어요. 한의원에서 다양한 치료법을 통해 목이 치료가 된다고 하더라도 평소에 나의 습관을 고쳐야 목디스크에서 탈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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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없이 2주면 치료된다! [감기처럼 쉽게 낫는 목디스크] 목디스크 치료의 핵심은 목의 긴장을 빼는 것! 수술, 걱정 없이 2주간 입원 집중 치료로 해결되다는 모커리병원의 임상치료경헙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일단 목디스크의 치료가 쉽다는 생각을 하라는 것이다. 수술을 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디스크치료를 망설이면서 치료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요즘 목디스크환자가 많아지는 이유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고개숙인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때문이다. 그외에 컴퓨터 작업, 장시간 운전 등을 할 때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나 하이힐을 오래 신은 경우, 특히 임산부의 경우 출산 후 1년간 뼈가 약한 상태에서 걸릴 경우가 있으며 잘못된 자세로 오래 운동할 경우도 걸릴 수가 있다. 허리디스크보다 목디스크가 수술이나 치료기간이 짧다. 그 이유는 해부학적으로 목쪽이 절개가 쉽기 때문이다. 수술을 하고 난 후 이완치료를 계속해주고 자세를 교정하여 다시 재발을 막는 운동을 병행해야 효과가 크다. 목디스크는 의학용어로는 '경추수핵탈출증'이라 부르는데 경추의 뼈를 연결하는 추간판이 돌출되는 증상을 말한다. 이러한 증세가 만들어지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부분 잘못된 자세에서 오기 때문에 자세교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비수술치료방법으로는 신경주사를 많이 하는 데 이것은 통증부분에 스테로이드를 주입하여 통증을 완화하는 치료이며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는다. 그외에 침치료, 봉침치료, 추나요법, 모커리한방병원의 강척한약, 맞춤운동 등이 있다. 당 병원에서는 2주간의 집중 입원치료를 통해 수술없이 환자에 맞는 치료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목디스크와 비슷한 증상을 가진 질병은 일자목증후군(목디스크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수근관증후군, 근막통증증후군, 경추척수증, 경추부염좌, 오십견 등이 있다. 목디스크를 진단하는 방법은 2주간 이상 목의 통증이 존재하거나 여러 곳이 아닌 한 곳이 집중적으로 아프거나, 어느 자세를 취할 대 특히 아프거나 사고나 질환의 시점과의 연관성을 통해 진단해낸다. 특히 목디스크는 편두통이나 차가운 손 등의 증상을 동반하고 계속 방치할 경우 허리디스크로 발전하기때문에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평소에 목이 뻐근할 때 당병원이 권장하는 도리도리운동법, 으쓱으쓱운동법, 만세운동법 등 스트레칭을 해서 풀어주는게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의자와 침구등이 중요하며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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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부터 어깨통증이 있어 피곤해서 그런가하고 가끔씩 맛사지를 받았다. 맛사지를 받고 나면 그래도 몇칠동안은 괜찮아져 많은 스트레스와 피곤 때문이군나 있던 차에 작년 이맘때쯤 극심한 어깨통증으로 잠을 못 잘 정도였다. 어깨통증이니 당연히 어깨근육이나 관절에 이상이 있겠지하고 어깨위주로 검사만 하던 차에 의사선생님이 목 디스크가 의심이 된다고해 목부분도 엑스레이를 찍었다. 엑스레이 결과 디스크까지는 아니지만 지금부터 주의하지 않으면 디스크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미 목은 일자형으로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했다.
어깨통증이 목과 관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때 알았다. 통증의 무시무시함을 잘 알고 있기에 나는 이 책 소개를 보자마자 꼭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수술과는 다른 방법을 소개해 준다고 했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책의 제목과 잠깐의 소개를 보고 이 책이 쉽지는 않겠지만 혼자서 열심히 할 수 있는 그런 좋은 방법들을 가르쳐 줄지 알았다. 그러나 이 책은 수술없이 치료 받을 수 있는 한방의 방법을 소개 해줄 뿐이다. 물론 책 중간중간에 디스크에 좋은 음식과 예방할 수 있는 바른 자세, 편안한 옷등을 사소하게 소개해 주지만 책을 읽다보면 어디가 모르게 저자의 병원을 홍보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 솔직히 썩 유쾌하지는 않았다.
솔직히 한방병원에 가면 어느정도의 동일한 방법으로 디스크를 치료해주는 방법들을 소개해준다. 물론 의사의 경력과 능력이 큰 차이를 보일수도 있겠지만 책의 제목처럼 감기처럼 쉽게 낫을 수 있는 방법들은 없어서 실망스러웠다. 그러나 디스크라는 무서운 병을 양약이 아닌 한방의 침술과 추나요법등의 방법으로도 치료할 수 있다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보여주는 것은 이 책을 읽으면서의 작은 소득이었다. 한때 너무나 심했던 극심한 통증으로 내가 디스크라는 병에 너무 민감해져 있었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 책을 주저없이 보고 싶었고 책에서 말해주는 방법들을 알았으니 그래도 다 읽고 난 후에는 고마운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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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부터 갑자기 뒷목이 아프고 어깨가 아프더니 손끝까지 저려오길래 목디스크구나 싶어 정형외과에 갔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어 보았더니 일자목이었고 목디스크가 분명해 보였습니다. 물리치료 처방을 받아 두 주 정도 치료를 받았는데 전혀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한의원에서 치료해 보려고 디스크 치료 전문 병원으로 알려져 있는 자생한방병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다섯 번 정도까지는 별로 효과가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치료가 여덟 번, 아홉 번째에 이르게 되니 통증도 거의 없어졌고 손저림도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굉장히 편안한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20년 전에 허리디스크가 생겼을 때에도 한방 치료를 통해 회복된 경험이 있어서 목디스크 역시 한방 치료를 선택했는데 역시 잘 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목디스크가 오지 않았다면 이 책을 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목디스크로 인한 통증을 지독하게 경험해 보고 나니 목을 건강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목디스크를 앓는 처음의 3주 동안은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을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자다가 깨기도 여러 차례였고, 아예 잠들지 못하고 밤을 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멀쩡해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저자가 모커리 한방병원 목디스크센터라고 되어 있어서 병원 홍보용 책자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책을 읽어 보니 그런 면도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디스크를 치료하는 한방병원이 모커리 한방병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반드시 알려야 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생한방병원에서 보았던 치료 과정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치료 과정이 별로 다르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이 책의 집필진 가운데 자생한방병원 강남본원에서 센터장을 하시던 분이 맨 위에 소개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모커리한방병원이 자생한방병원을 모델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두 병원의 치료과정이 비슷한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두 병원 사이에 환자 유치를 두고 앞으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어찌되었건 두 병원 모두가 수술을 필요로 하는 디스크 환자는 전체 환자 중에 5% 밖에 되지 않으며, 나머지 95%는 한방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치료방법으로 침치료, 약침치료, 봉침치료, 추나요법, 한약요법, 운동요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도 똑같았습니다. 제 경우에는 비용상의 문제로 침치료와 약침치료, 봉침치료, 추나요법 치료만 받았었는데 두 달 반 정도의 통원치료만으로도 극심한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나이가 더 들었더라면 한약까지 먹어야 했을지도 모르지만, 아직 젋으니까 그런 것까지는 필요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운동요법은 스스로 혼자 해도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에 허리디스크로 고생할 때 우리들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던 적이 있는데 운동요법을 받으라 해서 비용을 알아보니 장난 아니게 비싸더군요. 가격 대비 효과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신청하지 않았었는데 지금으로써는 잘한 일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분들은 한방 치료를 받다가 차도가 없어 결국 수술을 받았다면서 한방 치료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기도 하는데, 제 경험상으로는 한방 치료만으로 충분히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양방 치료야말로 수술 외에는 별다른 치료법이 없는 제한된 치료법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솔직히 물리 치료는 양방만의 치료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디스크에 걸렸다 하면 우선은 한방 치료를 받아보고, 그런 이후에도 차도가 없으면 최종적으로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올바르 수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어 보면 그러한 주장의 당위성에 대해 좀 더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책 뒤에 소개되어 있는 건강한 목과 허리를 위한 바른 자세 및 운동법도 꽤나 유용한 정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디스크에 걸려 지독한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한방 치료에 대한 불신 때문에 별다른 효과없는 물리 치료에만 의지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한방 치료의 경이로운 효과에 대한 믿음을 가져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용이 적지 않게 들기는 하지만, 대증요법이 아닌 근원적 치료를 통해 더 나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치료법을 어리석게 외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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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거실에서 전화를 받으며 낮은 책장 위에 앉아 있었는데 고정되어 있는줄만 알았던 책장 윗부분이 분리되어 쓰러지면서 저 역시 1미터 정도를 떨어져 엉덩방아를 찧게 되었습니다. 별로 아프지도 않았을 뿐더러 무엇보다 높은 곳이 아니었기에 별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그로부터 몇시간 후, 갑자기 목 뒤에 화살을 맞은 것 같은 끔찍하고 날카로운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목은 고사하고 손가락을 움직여도 목이 찔린 듯 아팠고, 결국 죽을 힘을 다해 휴대폰으로 기어가 도움을 요청할 수 밖에 없었지요. 여러 병원 방문과 응급실 그리고 여러 검사를 거쳐, 어떠한 충격으로 인해 척추 일부분이 돌출되었기에 이러한 고통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약 2개월동안 혼자서는 화장실도 제대로 가지 못했고 앉아있거나 누워 있어도 자세가 불편하고 목이 아파 정말 끔찍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죠. 병원에서 처방한 진통제가 너무 강해 구역질이 나는데도 목의 고통은 잘 줄어들지 않더군요. 그 때는 어쩌다가 잠이 들면 깨어나지 말았으면 하고 바라기도 했답니다. 다시 깨어나면 너무도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차라리 잠들어있는 상태가 가장 편안했으니까요. 그렇게 몇 개월이 흐르면서 점차 목은 나아지기 시작했고, 혼자 화장실에 갈 수 있고 목 지지대를 하지 않고 외출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얼마나 행복하고 가뿐했는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도대체 목이 아프지 않다면 인생에 무슨 문제가 있을까라고 생각할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한번 아팠던 목은 가끔씩 위험신호를 보내왔고, 그 때마다 찜질과 마사지를 반복하면서 조마조마했었습니다. 결국 목디스크 판정을 받은 것은 한국에 귀국해 정형외과를 찾은 다음이었지만요. 너무나도 끔찍한 목디스크. 겪어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안다는 이 무서운 병을 사소한 "감기"에 비교한 대담한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정말 궁금해졌답니다. 우리나라에서 디스크 비수술 치료 전문병원으로 이미 익히 알려진 모커리 한방병원에서 출간한 책인데요,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는 목디스크에게 강렬한 도전장을 낸 이 책을 함께 만나보시죠. 목디스크 치료하기, 어렵지 않~아요! 재발한 목디스크로 인해 병원을 찾은 뒤에도 결국 "끝을 보지 않은 것"은 목디스크를 치료하는 방법 자체가 복잡하고 무엇보다도 시간을 필요로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매일 먹어야 하는 약은 둘째치고 의사 선생님의 권고에 따르자면 매일 물리치료를 받아야 한다니 시간적 부담이 너무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빨리 낫기를 바라는 성질급한 환자의 입장에서는 매 번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물리치료의 효과가 그닥 신뢰가 가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은 하루 이틀 빠지다가 발길을 끊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의사 선생님 역시 같은 말씀만 되풀이하실 뿐 뭔가 상황에 따른 치료법이나 대책은 없었기 때문에 더욱 더 천편일률적인 치료방법에 의문을 품게 되었고요. 5년 전처럼 일상 생활이 완전하게 불가능하다면 이야기는 물론 다릅니다. 그 때라면 입원 치료라도 망설임 없이 했었을테니까요. 하지만 "살 만하게" 아프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굳이 시간도 많이 들고 그 효과도 딱히 신뢰가 가지 않는 치료법을 선택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가끔 목이 너무 아파도 마사지를 하고 찜질을 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외면하고 있는 사이 목디스크는 잘못된 습관과 근육의 퇴화로 인해 점점 진행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확실히 목디스크는 반드시 치료해야 할 질병이며, 가볍게 넘겨서는 안되는 증상임에 분명합니다. "척추는 경추부터 요추까지, 여러 개의 뼈가 '추간판(disc)'이라는 완충 장치로 연결되어 있다. 척추는 뇌까지 신경이 이어지는 통로로 만약 척추에 이상이 생기면 우리 몸의 신경 작용이나 운동 능력에 장애가 올 수 있다. (...) 도미노를 세우고 처음 하나를 쓰러뜨리면 나머지 조각들이 차례대로 쓰러지는 것처럼 목 통증의 시작이 척추 건강을 무너뜨릴 수 있다." (20 페이지) 척추가 우리 몸에 있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입니다만, "참을 수 있을만한 목디스크가 척추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은 흔히 간과되곤 합니다. 실제로 목디스크 통증을 단순한 근육통이나 긴장 혹은 두통 등으로 잘못 생각하여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목디스크 증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모커리 한방병원이 전하는 한가지 희망적인 소식은 "목디스크 치료가 수술 없이도 단기간에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허리디스크와는 달리 목디스크는 통원치료의 경우 24일, 입원치료의 경우 단 10일만에 증상이 완화된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더욱 더 반가운 소식은 목디스크의 경우 비수술 치료요법이 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목디스크로 인해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디스크 환자의 5%이내에 불과하다." (30 페이지) "탈출한 추간판만 수술로 제거하거나 인공 디스크를 삽입한다면 얼마 후 또 다른 추간판이 탈출해 디스크가 재발할 수 있다. 게다가 문제의 추간판을 성공적으로 제거해도 근육과 인대, 염증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으면 통증이 지속될 수 있다." (31~32 페이지) 즉, 목디스크의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이완에 있으며, 바로 이것을 해결해야 목디스크의 원인이 해결되므로, 통증을 완화시키고 디스크를 제대로 치료하려면 퇴화된 근육과 인대, 힘줄 등을 강화시키는 것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오히려 비수술 치료법이 고무적이며 수술치료보다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결국 무섭게만 생각했던 목디스크 치료는 마치 감기처럼 2주만에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니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목디스크, 제대로 알고 제대로 치료하기 닥터 하우스처럼 증상을 통해 완벽하게 병을 파악할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사실 우리의 몸은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기에 현실은 드라마보다 복잡하기 마련입니다. 목디스크의 증상을 모두 가졌다 하더라도 목디스크가 아닐 수 있고, 증상이 별로 나타나지 않았는데도 목디스크가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수 있기 때문에 자가진단보다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목디스크로 오해를 받는 여러가지 질환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우리가 흔히 들어 알고 있는 일자목증후군부터 경추부 염좌나 근막통증증후군 등 다양한 질환들이 목디스크로 오인되어 잘못된 치료 방법과 병행될 수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목 주위의 통증을 수반한다는 것이지만 각 질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내가 가지고 있는 통증의 원인이 되는 질환을 진단받는 것일 것입니다. 깨어있는 시간의 반 이상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야 하거나, 출퇴근길 어김없이 조그만 스마트폰을 쳐다보고 있는 현대인으로서 디스크는 어쩌면 뗄레야 뗄 수 없는 질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목디스크를 예방 혹은 완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올바른 자세와 목 건강에 좋은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약물치료나 한방치료, 수술치료만 가지고서는 목디스크가 완전히 치료될 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목디스크가 어느 순간 갑자기 시작되었다고 착각한다. 물론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에 의해 급성 목디스크가 생길 수도 있지만, 대개는 일상생활에서 나쁜 자세가 지속되면서 퇴행이 점차 진행되어 만성 목디스크가 나타나는 경우이다." (146 페이지) 목의 경우 머리의 전체 무게를 혼자 지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모든 근육과 연결되어 항상 사용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더욱 위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목의 특성을 잘 알고 예방 및 완화 훈련을 하는 것이 목디스크에서 벗어나는 첫번째 걸음이 될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법과 평소 자세를 신경쓰는 것. 말하기는 쉽지만 지속적으로 행동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분명합니다만, 이미 수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는 목디스크의 또다른 희생양이 되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실천해야 합니다. 또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우리의 지치고 피로한 목을 풀어주기 위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은 목디스크를 앓고 있지 않더라도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책에 소개된 방법들은 부담없이 평소에 일이나 휴식 등을 겸하여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운동법과 의자에 앉거나 누울 때 취해야 하는 바른 자세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가진단과 치료에는 물론 한계가 있고, 통증이 시작되었다면 무엇보다도 병원에서 전문적인 도움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목디스크를 방치하게 되면 허리디스크로도 이어질 수 있고, 결국 근본적인 치료 없이는 엄청난 고통 속에 오랜 기간 치료를 받아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모커리 한방병원의 친절한 목디스크 치료 지침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병원이라고 하면 무조건 겁을 먹고 피하고 싶어하는 쪽입니다. 그래서 치과도 가기를 10년 넘게 미루다가 올해 초 아주 혼이 난 적이 있었죠. 될 수 있으면 병원을 피하고 싶은 것! 이 저의 소박한 바람입니다만, 살다보면 이것을 지키기 어려운 때가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의 특이한 점을 두 개 꼽으라면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목디스크의 치료에 대해 아주 자신있게 호언장담을 하고 있다는 것과 어느 특정 병원에서 발행한 책이라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모커리 한방병원에서 자체 치료 방법에 대단한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을 발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 책이 단순한 의학 서적이 아니라 특정 병원에서 발간했다는 이유로 그 신빙성에 의문을 품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것보다는 치료 방법과 그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한 이 책이 참 반가웠답니다. 힘든 목디스크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참 어려웠는데, "모커리 한방병원에서는 이런 식으로 치료를 하는구나"라고 안다는 것 만으로도 뭔가 안심이 되는 느낌이더군요. 물론 모커리 한방병원과 함께 국내 여러 다른 병원들이 디스크 치료 전문으로 유명합니다만, 이 책을 통해 모커리 한방병원의 치료 방식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높아진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치료를 선뜻 결정하기 어려운 목디스크의 원인과 치료방법 그리고 치료과정을 차근차근히 읽어나가면서 독자는 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병원을 방문하여 엑스레이 결과를 들을 때면, 마치 지금 치료 안하면 정말 실수하는 것처럼 강요하는 의사 선생님의 말에 쉽게 흔들리게 되고, 결국 확신 없이 시작한 치료이기 때문에 그만큼 쉽게 그만두게 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디스크에 대해 충분히 알고 그 치료법을 숙지하고 병원을 방문한다면 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자신의 상태를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 책을 읽고 모커리 한방병원을 내원해야겠다라고 마음먹고 있지만 아직까지 시간이 여의치 않아 내원하지는 못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입원치료와 통원치료 비용이 궁금했고, 실제로 병원이 어떤 모습일지도 알고 싶었는데 말이죠. 시간사정이 허락하는대로 확실히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 내원을 할 예정입니다. 내원한 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브리핑할 수 있겠죠. 블로그에 새롭게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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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목증후군이라고 한다. 나도 아이들 키우는 동안 목 뒤쪽이 뻣뻣하게 굳어지면서 통증으로 꼼짝도 하지 못했던 경험을 몇 차례 겪어본 터라 감기처럼 목디스크가 쉽게 낫는다는 책 제목에 당장 귀가 솔깃했다. 이 책은 첫 번째 챕터에서 결론부터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지은 한방병원에 입원해서 2주간 집중 치료를 받으면 목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쉽게 낫지 않는 병으로 알려진 목디스크를 정말 한방병원에서 2주 만에 고칠 수 있을까? 사실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뭐라 장담할 수 없기에 반신반의하는 게 사실이다. 일단 이 책에서 주장하는 근거를 살펴보자. 이 책에서 권하는 비수술 한방 치료는 목디스크의 원인을 같이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한다. 즉 경추 주변의 손상되고 약화된 근육과 인대, 힘줄 등을 유연하고 튼튼하게 하는 근본 치료와 염증, 통증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병행한다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침, 봉침, 추나요법, 한약, 자세 교정 운동 등을 사용한다고 한다. 두 번째 챕터에서는 목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혹사당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나타나는 이상 징후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다루고 있다. 사실 당장 한방병원에 입원할 계획이 없기에 두 번째 챕터 이후를 더 관심 있게 봤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 아기 돌보기, 하이힐, 잘못된 자세 등으로 노년층보다도 젊은 층에서 오히려 디스크 환자가 더 많다고 한다. 편두통이나 차가운 손 등도 목디스크의 전조증상으로 볼 수 있다는 지적에는 깜짝 놀랐다. 단순한 근육통과 달리 저리고 찌릿한 느낌이 나타나고 무엇을 만지는 감각이 무디게 느껴진다면 꼭 병원을 방문해서 확인하는 게 좋을 듯하다. 세 번째 챕터에서는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의 관계를 언급하고 목디스크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다른 질환들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40대 이전과 이후는 목디스크의 양상도 달라진다고 한다. 40대 중후반이 되면 뼈의 퇴행이 진행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니 더욱 주의를 요한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목디스크를 예방하는 기본 자세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목 통증을 다스리는 마사지와 스트레칭 법 등 셀프 케어 요령을 알려준다. 이 부분이 사실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평소에 턱을 괴고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이 있는 내겐 더욱 그러하다. 또 소파 팔걸이에 기대 앉아 책도 보고, TV도 보는 등 온종일 뒹구는 나로선 하루빨리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할 것 같다. 칼슘과 무기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고, 평소 자주 스트레칭을 하는 버릇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목디스크 치료에 수술을 받을 것이냐 비수술 한방 치료를 받을 것이냐는 구체적인 사안에 따라 의사와 충분한 상의를 해서 결정할 일이겠지만, 일단 평소에 우리 몸을 잘 단련하고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여 목디스크를 예방하는 데에 있어서만큼은 이 책의 내용이 많은 도움을 줄 것임에 틀림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