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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싹장입니다.
저희 가정에 새 식구가 찾아 올 날이 이제 5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용. 그간 와이프님이랑 둘이 빨빨(?)거림서 나름 만반의 준비는 해놓았다고생각했었는데, 막상 이게 또 다시 살펴보면.. 이것 저것필요한 것들이 왜 이다지도 많은 것인지.. 와이프님께서 우리 공주님 짐 들어갈 자리도 충분치 않으니이제 슬슬 제 보물들을 정리 좀 하라고 하시는데.. 이게 참.. 암튼요즘은 하루하루가 조마조마하고 두근두근하며 해피해피.. 뭐 이렇게 감정선이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다는요. 허허.
자 그럼 오늘의 간단리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간단리뷰의 주인공은 ‘논리적 사고훈련 탐정 추리’ 입니다.
부제가 ‘논리적 사고훈련’ 이라고 적혀 있는데, 갑자기 어린 시절 재미나케 읽던 ‘논리야 놀자’가 생각이 번뜩 나더라는요. (90년도 초반에 출간된 책인데, 지금도출간되고 있더라는 사실에 깜놀.)
책은 ‘탐정 추리’ 라는 제목답게 독자들이 풀어야 할, 추리력이 몹시 필요한 사건들이 총 4파트로 나뉘어 알차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사실 초급수준의 레벨에서 시작되어 점차 난이도가 높아지는 그런 형식을 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고차원 적인 문제부터 시작을 하더라구요. (게다가 살인사건 같은 범죄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논리력을 키워주신다고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시는 건 살포시 지양하시는 것이..) 조금 더 지각능력이 성숙한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던가, 중학생 친구들부터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어릴 적 읽던 수수께끼 책. 혹시 여러분들 기억 하시려나요? 사실 읽을 때는 이게 뭐지 이게 뭐야 이러다가도 정답을 알게 되면 캬아아~~하게 되던.. 그 묘미!! 이 책을 읽다 보면 고런 맛도 심심치 않게 맛볼 수 있게 된다는요. (급 추억돋고 그랬답니다.)
책을 읽음서 ‘이 사건의 트릭이 혹시..’ 했는데 그것이 정답 이었을때, 뭔지모를 묘한 쾌감(?) 같은 것 이 느껴지더라구요. (아직 내 머리 녹슬지 않았구만.. 이것이 다 전일이 덕분인가..) 재미있고 편하게, 게다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추리 이야기. 개인적으로는 완전 취향저격. 허허.
70가지의 사건들. 하나하나씩 풀어가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들도 추리 박사의 반열에 오르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럼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람하면서 오늘의 간단리뷰 ‘논리적 사고훈련 탐정추리’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싹장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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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처럼 뛰어난 추리를 하고 싶어요. 물론 능력은 좀 모자라지만 마음만큼은 셜록 홈즈거든요. 평소에 추리소설을 자주 읽는 편인데, 나름의 탐정 촉을 발휘하려고 해도 이야기에 빠져서 추리력이 분산되고 말아요. 그런데 마침,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발견했어요. <논리적 사고훈련 탐정추리>는 추리 수수께끼 책이에요. 추리소설처럼 짧은 이야기 형식으로 된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어요. 모두 70개의 추리 문제가 담겨 있어요.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서 첫 번째 파트는 중급 수준이고, 점차 난이도가 높아져요. 과연 어떤 사건이 벌어졌을지 궁금하죠? 정말 다양한 범죄 사건이 나와서, 추리소설을 여러 권 읽은 느낌이에요. 각 이야기마다 숨겨진 단서를 찾아야 해요. 그 단서들이 가리키는 것이 바로 범인이에요. 이야기가 그리 길지 않아서 대부분의 단서는 쉽게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중요한 건 그 단서가 지닌 의미를 아는 거예요.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추리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단서를 포착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이 향상된다고 볼 수 있어요. 물론 추리 수수께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놀이가 아니라 과제가 될 수 있으니까 억지로 할 필요는 없어요. 원래 우리의 뇌는 즐거운 활동을 하면 집중력이 더 높아진다잖아요. 추리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라는 점. 한 권의 책으로 잠자고 있던 추리욕구가 깨어난 것 같아요. 아, 맞히고 싶다~~~ 조금만 더 추리하면 정답은 바로바로 너! 네가 범인인 이유를 알려주마! ㅋㅋㅋ 혼자 즐겁게 탐정 놀이를 해봤어요. 범인을 맞출 때의 쾌감이란... 역시 이 맛이야! 일단 추리 수수께끼가 무엇인지는 직접 봐야 알 수 있겠죠? ■ 41 ■ 진짜 신부 찾기 덴마크인 사업가 루이는 업무차 미국에 왔다가 불의의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뜨고 말았다. 더욱이 그는 얼마 전에 결혼한 새 신랑이었기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미국에 사는 루이의 친구 J는 즉시 그의 아내에게 전보를 보내 사고 소식을 전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미국에 와달라고 부탁했다. 얼마 후, 비운의 새 신부가 미국에 도착했다. 그런데 그녀를 마중 나간 J는 그만 아연하고 말았다. 약속 장소에 두 명의 여자가 나타나 서로 자신이 루이의 아내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J는 새 신부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그가 가진 정보라고는 그녀가 피아노 선생님이라는 것뿐이었다. 결국 J는 탐정 찰리에게 도움을 청했다. 찰리는 조사를 통해 루이가 젊은 나이에 사업으로 큰 재산을 일궜고, 그가 사망할 경우 모든 재산을 새 신부가 물려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두 명의 신부 중 한 명은 루이의 유산을 노리고 나타난 사기꾼이 분명했다. 찰리는 눈 앞의 두 여성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한 명은 금발에 피부가 하얀 편이고, 다른 한 명은 적갈색 머리칼에 피부가 비교적 어두웠다. 외모만 봐서는 누가 루이의 아내인지 알 도리가 없었다. 무언가 곰곰이 생각하던 찰리가 두 여성에게 말했다. "두 분 모두 피아노를 연주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의 제안에 당황해하는 여성은 없었다. 누가 가짜인지는 몰라도 분명히 사전에 철저히 조사하고 준비해온 것이 분명했다. 먼저 연주한 쪽은 적갈색 머리였다. 그녀는 현란한 손놀림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곡을 연주했다. 음악에 문외한인 찰리가 듣기에도 수준급의 실력이었다. 그는 피아노를 치는 적갈색 머리 여성의 왼손에 보석반지 하나와 작은 다이아가 박힌 결혼반지가 끼워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곧이어 금발의 여성도 아름다운 곡을 연주했다. 역시 훌륭하고 아름다운 연주 솜씨였다. 금발의 여성은 오른손에 다이아반지 하나만 끼고 있었다. 연주가 모두 끝난 후, 찰리가 적갈색 머리 여성에게 다가갔다. "가짜 신부 흉내는 그만두고 이제 돌아가시죠." 적갈색 머리 여성은 발끈하며 새된 소리를 질렀다. "왜 내가 가짜라는 거죠? 내가 저 여자보다 연주를 못하기라도 했다는 건가요?" 그러나 찰리가 차분하게 이유를 설명하자 적갈색 머리 여성은 아무 말도 못 한 채 침울한 표정으로 자리를 떴다. 찰리가 그녀를 가짜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 정답은 책 속에 나와 있어요. 이미 찾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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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오늘 읽은 책은 논리적 사고훈련 탐. 정. 추. 리 입니다.
추리덕후를 위한 생동감 넘치는 추리 수수께끼 라니!!!! 세상에.. 너무나 기대되었습니다. 네 .. 맞아요.. 저는 추리 덕후입니다^^ 요즘은 그래도 잡스럽게?ㅋㅋ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정말 한때는 오직 추리소설만 읽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ㅋㅋ 논리적 추리, 사고력을 자극해 당신의 추리 욕구를 만족시킨다! .. 흠..읽고나면 "범인은 바로.. 이안에.." 하는 명탐정 코난이 될수 있는 걸까요 ㅋㅋ 기대감에 부풀어 한 페이지씩 읽어나며 추리를 펼쳐나가 봅니다. 이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번째 파트 "사건 현장으로" 는 간단한 중급 추리 사건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추리 난이도가 점점 높아집니다. 두번째 파트 "거짓을 말하는 범죄자"에서는 주로 용의자의 말실수를 기가막히게 잡아내야 진범을 밝힐 수가 있지요. 세번째 파트 "누명을 쓴 사람들" 에서는 범죄 현장 및 증거물에서 범죄의 단서 및 트릭을 찾아내야 합니다. 네번째 파트 "고차원 추리의 세계"는 가장 난이도가 높은 추리로, 정말 짤막한 추리 소설의 탐정이 되는 기분으로 주어진 여러 단서를 조합하여 범인을 추리해 나갈수 있어요. 밀실 살인, 다잉 메시지, 알리바이 깨뜨리기 등 총 70가지 다양한 사건이 벌어지고 이렇게 70가지 사건의 복잡하게 얽힌 실타래를 풀고나면 마침내 진실을 파헤치는 쾌감의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있습니다.
위 문제의 정답 아시겠나요? 정답은 바로~~~
저는 뒤로갈수록 정말 점점 어려워져서 점점 정답을 빨리 찾아보게 되더라구요ㅎㅎ (70개 사건의 정답이 해설과 함께 뒷부분에 따로 실려있답니다^^) 반은 맞히고, 반은 전~혀 감도 못잡고 틀리고..했지만 간만에 정말 코난이 된 기분으로 엄청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읽는 즐거움은 물론 추리 지식까지 선사할 탐.정.추.리, 추리 덕후님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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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사고훈련 - 탐정추리 / 주거원 / 오렌지연필
논리적 추리 사고력을 자극해 재미있게 놀아보자! 추리소설은 1920년대부터 유럽과 미국에서 발달하기 시작했으며 1960년대 이후 일본에서 크게 유행하다 점차 전 세계적으로 독자층을 넓혀갔다. _출처: YEs24 와~ 이런 사실 처음 알았다. 머리 식히고 싶을 때 펼쳐보면 좋을 책, 아 머리가 더 복잡해지려나^^
주거원 추리 수수께끼 작가.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 지능 개발 영역을 연구하며 잠재력을 개발하고 사고력을 단련하는 데 도움 되는 저서를 많이 썼다. 누적 판매량 10만 부에 빛나는 "홈즈 탐정술"을 비롯해 장기간 베스트셀러 상위에 올랐던 "최강두뇌훈련수업: 놀면서 똑똑해지는 추리게임 365" 등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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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좋아해서 덥석 물었는데 겁나 어려워 머리에 쥐나게 만든 진짜 추리!!! 이 책은... 나처럼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은 덥석 물면... 안된다. ㅠㅠ 문제를 풀기 보다는 자꾸 뒤쪽의 답을 살펴보니 말이다.(아니면... 나같은 사람을 위해서 답을 별도로 파는건??? ㅎㅎㅎ 책이... 안팔리려나? ㅠㅠ) 게다가 앞부분은 중급이라는데... 이거야 원... ㅠㅠ 첫판부터 막히는 아주 기막힌 현.상.이... ㅠㅠ 총 70편의 추리를 담아놓은 책인데... 그게... 음... 덥석 물었다간 머리에 쥐나는 상황을 모면하기 힘들 듯! ㅋㅋㅋ 그럼에도 자꾸 손이가는건... 1. 내가 범인을 기억을 못하는 것도 있겠지만... 2.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읽으며 끼워맞췄다면 두번째 읽게되면 다시금 그 상황을 재조명하고 저자가 설명한 것처럼 단순한 시각이 아닌 좀 더 논리적인 시각의 눈이 떠지는 것 같다. 그렇지만... 여전히 추리소설은 내가 생각을 하던, 하지않던 이야기는 지속적으로 전개되는데 비해 이 책은 내가 생각을 하지 않으면 진도가 안나가니... 나처럼 진도빼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음... 몸살날수도. ㅎㅎㅎ(머리살나는건가?) 하지만 각 상황들, 사건들이 단순히 "내가 뭘 잃어버린" 수준의 상황이 아니다보니 좀 젊은 아이들... 그러니까 대학생쯤에겐 완전 몰입도 최강이 되지 않을까 시푸다. (40대 아줌마는... ㅠㅠ 아닌가벼~) 단순하게 휙 넘겨지는 그런 영화같은 책들이 지겨운 추리 덕후를 위한 수수께끼책! 얼마나 풀 수 있는지... 도전해 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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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두뇌 잠재력을 깨워보자! 논리적 추리 사고력을 자극해 사건을 해결하다 보면 당신도 탐정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추리 소설을 즐겨 읽는 이유는 뭘까? 아마도 추리 소설에 등장하는 사건을 추리하고 해결하는 재미 때문일 것이다. 사건 추리의 묘미는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얽혀있는 사건의 의혹을 하나하나 풀어나가서 마침내는 사건의 진상을 발견하는 쾌감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독자의 두뇌를 자극하고 논리적 사고와 추리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여러 추리할 만한 사건을 읽는 즐거움과 풍부한 추리에 대한 지식을 선사한다. 시작부터 약간 난이도가 높은 사건들이 있지만 뒤로 갈수록 추리 문제들의 난이도는 점점 높아져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도전의식에 활활 불타오르게 된다.
추리 소설은 1920년대부터 유럽과 미국에서 발달하기 시작했고 1960년대 이후 일본에서 크게 유행하다가 점차 전 세계적으로 독자층을 넓혀갔다. 추리소설이라는 명칭도 또한 일본에서 가장 먼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 사건을 추리하는 형식의 스토리가 인기가 높아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그건 바로 명탐정 코난. 코난은 함께 사건을 해결하러 간 경감을 잠에 빠뜨리고 자신의 추리로 대부분의 사건을 해결한다. 나는 그 애니메이션을 볼 때마다, 코난이 사건을 해결하는 와중에 내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으면 짜릿함을 느끼곤 했다.
사실 대부분의 추리소설은 범죄를 다룬다. 그러다보니 다소 폭력적이고 잔인하며 선정적인 면이 있어서 전 연령층이 소화하기에는 어렵다고 인식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자극적인 장면 묘사를 최대한 줄였다. 대신 여러 사건들을 소개하고 그것을 추리하도록 독려하여 독자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일종의 두뇌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럼, 책 속의 문제 하나를 풀어보자.
26. 가짜 부부는 누구
A 모텔은 큰 규모에 시설도 깔끔해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숙소다. 평소처럼 업무를 보던 로비 매니저는 프런트 앞에 부부 한 쌍이 나타나자 바짝 긴장했다. 그는 먼저 경찰 공문에서 요청한 대로 신분증을 확인하려 했으나 부부는 변명을 늘어놓았다. 여행 중에 예기치 못한 사고로 신분증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부부는 내일 아침 퇴실할 예정이고, 숙박비를 두 배로 지불할 용의도 있으니 방을 꼭 내달라고 했다. 매니저는 그들을 의심스럽게 쳐다봤다. 남편은 크고 무거워 보이는 여행 가방을 들고 있고, 아내는 빈손이었다. 둘 다 지치고 땀에 전 행색이었으며, 똑같이 불안하고 배가 고파 보였다.
매니저가 이 부부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는데, 로비 문이 열리더니 이번에는 매우 다정해 보이는 부부가 들어왔다. 앞선 부부와 달리 이들은 신분증을 달라는 말에 거리낌 없이 신분증을 내놓았다. 그런데 막상 매니저가 방을 내주려 하자 이것저것 따지고 요구하기 시작했다. 매우 까다로운 손님이 분명했다. 쩔쩔매는 매니저에게 아내 쪽이 신경질적으로 말했다.
"서비스가 왜 이래요? 얼른 방 달라니까? 나 지금 엄청 큰 가방 들고 있는 거 안 보여요? 힘들어 죽겠네, 정말!"
그러고 보니 이 부부는 각자 커다란 가방을 들고 있었다. 하지만 들고 있는 폼을 보니 그다지 무거워 보이지는 않았다. 심지어 빈 가방 같기도 했다. 이 상황에서 매니저는 어떤 부부를 의심해야 할까?
이 사건의 해답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논리적 사고훈련을 위한 탐정추리 책이다. 70가지나 되는 사건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제목에서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사건부터 추리하고 해결해도 상관이 없을 듯하다. 풀기 어려운 사건이 있으면 뛰어 넘었다가, 머리를 식히고 다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다시금 도전을 하면 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순간,,, 독자들의 추리력과 논리적 사고력은 어느새 한층 높아져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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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사고 훈련 탐정추리>는 어릴적 본 것 같은 느낌의 책이다. 수수께끼 모음집 같은 청소년용 책들을 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처럼 비슷하다 라는 느낌이 들수도 있을 것이다. (요즘은 어린이용 추리 책들이 많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못했다) 하지만 <논리적 사고 훈련 탐정추리>에 빠져본 결과 기억 속의 책과는 비슷한 면이 있지만 완전 다른 책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논리적 사고 훈련 탐정추리>는 성인을 위한 추리 책이자 집중을 높히고 사고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책이다. 간략히 살펴보면 <논리적 사고 훈련 탐정 추리>는총 4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파트는 중급 추리 사건, 두~세번째는 전형적인 범죄 유형을 소개했고 네번째는 난이도가 가장 높은 사건들을 모아놓았다. 각 파트는 후반부로 갈 수록 난이도가 높게 구성되어 있어, 추리의 늪에 서서히 빠지게끔 구성되어 있고, 두~세번째 파트에 소개된 사건들의 진상을 추리할 수 있다면 세상의 범죄 사건 대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들어가는 말'에 자신있게 쓰여져 있어 독자들과 추리 대결을 한번 해보자 하는 듯 끌어들인다.
첫번째 파트는 중급 추리 사건이라고 하지만 다행히도 조금 쉽다. 물론 뒤로 가면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고, 복잡하게 생각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충분히 추리를 완성할 수 있고 사건의 답을 찾을 수 있다. 두번째 파트와 세번째 파트는 첫번째에 비해 확실히 구성이 복잡하다. 그런데 나에게는 두번째 파트보다 세번째 파트가 좀더 쉬웠다. 두번째 파트는 정말 아... 현장을 직접 봤으면 다른 생각을 갖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좀더 깊은 추리를 이끌어 내기도 했고 전혀 갈피를 못잡은 경우도 있었다. 그렇게 그렇게 추리 속에 빠져서 인지는 몰라도 세번째는 좀더 수월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역시 피날레는 네번째 파트이다. 거의 대부분이 혼돈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정답을 보면서 '에이~' 하는 부분이 있다가도 사건을 다시 읽어보면 내가 눈여겨 보지 않고 넘겼거나 생각을 못한 부분이 단서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범인을 맞춰야 하는 것과 동기가 무엇인지 까지 추리를 할 수 있게 해 놓아 흡사 탐정이 되어 진짜 수사를 하고 있는 듯 하게 만든다.
여러가지 경우를 들어 가능성이 낮은 사람을 용의자에서 배제하기도 하고, 사건의 정답이 나의 추리와 다를 때는 이 사람은 왜 범인이 아닌가를 반론을 제기하며 머릿속에서 작가와 대화를 나누기도 하였다.
총 70번의 사건을 가지고 추리를 이끌어 내는 <논리적 사고 훈련 탐정 추리> 짧은 사건으로 구성 되어 있어, 잠시 짬을 내서 읽고 생각하기에도 편하게 되어 있고 워크샵이나, 모임 등에서 게임으로 써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추리소설속의 트릭들을 조금씩 살펴볼 수 도 있는 <논리적 사고 훈련 탐정추리> 모든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 보자. (모든 사건의 정답을 책의 뒷부분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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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덕후를 위한 생동감 넘치는 추리 수수께끼! 논리적 사고훈련 탐 정 추 리 주거원 지음 / 최인애 옮김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여름에는 공포영화나 스릴러 추리소설이 좋죠~~ 호기심 팍팍!! 오싹한 분위기에 더위도 사라지고요~~ 저는 미스터리 추리소설류를 참 좋아라하는데요~~ 그래서 어렸을때 아거사 크리스티, 셜록홈즈 요즘은 전태일, 코난을 좋아하죠~~ 영화로도 좋고 소설로도요~~ 제가 탐정인 된 듯 읽으면서 추리해보는 재미때문에 좋아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추리소설 읽다보면 넌지시 누가 범인인지 맞추기도 하죠~~ㅋㅋ 이런 맞에 책을 읽는거기도하고요~~ 저처럼 추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다들 그럴실 것 같은데요~~ 이번에 추리 덕후를 견냥한 추리 수수께끼! 책이 나왔는데요~~ 논리적 추리, 사고력을 자극해 추리욕구를 만족시켜준다고하네요~~
추리 소설류에는 보통 자극적이거나 폭력적, 선정적인면들이 있는데 이 책은 모든 독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자극적인 장면들은 최대한 줄이고 여러 형식의 추리를 소개했다고해요~~ 그래서 가볍고 두뇌 회전을 하면서 읽으며 추리하면 될 것 같아요~~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있어요~~ part 1. 사건 현장으로, part 2. 거짓을 말하는 범죄자, part 3. 누명을 쓴 사람들, part 4. 고차원 추리의 세계로 되어있어요~~ part 1 부분은 조금도 난이도가 낮은 중급 추리 사건 위주로 구성되어있고요~~ part 2, 3은 추리 난도를 조금도 높이고 전형적인 범죄 유형 두 가지를 소개했다고해요~~ 두 파트에 소개된 사건들의 추리해날 수 있따면 세상의 범죄 사건 대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고하는데요~~ 그렇다면 이제 우리나라 범죄 다해결되는건가요? ㅋㅋ 그리고 part 4 난이도가 가장 높은 사건들을 모아놓았다고해요~~ 이야기의 길이도 꽤 길고 사건의 실마리도 더욱 깊숙이 숨겨져있다고하네요~~ 왠지 도전해보고싶다는 생각이 팍팍 들게하죠~~ 처음에는 추리책을 많이 읽은분들이라면 술술 정답을 유추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마지막 파트로 가서는 알쏭달쏭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하면서 어려워요~~ㅠㅠ 그러다가 다시 읽어보며 유추하다가 정답을 적고 답을 맞춰서 답을 맞추면 우와 난 탐정이다하게되고, 틀리게되면 아직 나의 추리력은 부족하구나 하면서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 추리하게되더라고요~~ 복잡하게 얽혀져있는 사건을 하나하나 탐정이 되어 한 번 풀어보실래요? 사고와 논리와 추리력도 생기도 즐거움까지 얻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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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찾아온 '여름'. 여름이면 빠짐없이, 무조건 읽곤 하는 소설이 있습니다. '추리소설' 잔인한 사건에 한 번! 짜릿한 해결 과정에 또 한 번! 손에 땀을 쥐면서 읽다보면 언제 더웠는지도 모를정도로 빠져들곤 합니다. 그렇다고 그 소설을 한 번만 읽으면 끝? 절대 아닙니다. 또 다시 읽으면 그 전에 읽으면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작가가 독자들에게 넌지시 건넨 단서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고 전보다 더 몰입하여 읽을 수 있어서 저에게 추리 소설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나도 끝나지 않은, 그런 소설입니다. 이번에 알게 된 책은 이 문구에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추리 덕후를 위한 생동감 넘치는 추리 수수께끼 추리 덕후라니! 덕후까지는 아니더라도 추리를 사랑하는 1인으로써 이 책은 꼭 읽어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논리적 사고훈련 탐정추리』
이 책에선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게 됩니다. 첫 번째 파트는 중급 추리 사건을 다루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추리 난도를 조금씩 높였다. 두 번째, 세 번째 파트에서는 전형적인 범죄 유형 두 가지를 소개했다. 이 두 파트에 소개된 사건들의 진상을 추리해낼 수 있다면 세상의 범죄 사건 대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지막 네 번째 파트에는 난도가 가장 높은 사건들을 모아놓았는데, 이야기의 길이가 꽤 길고 사건의 실마리가 더욱 깊숙이 숨겨져 있다. 상당한 수준의 추리력과 사고력, 단서를 포착하는 눈썰미를 최대한 발휘해야 진상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page 4 ~ 5 그랬습니다. 처음엔 무척이나 단순한 사건이었습니다. 제 기준에선...... '내가 범인이요!'라는 단서도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반을 넘어서니 단서 하나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또한 사건의 실마리가 단순 범죄가 아닌 화학적 반응도 일어난 사건들도 있었기에 이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던 저로써는 자꾸만 '해답'을 들춰보고 싶어 손이 안달나기도 하였습니다. 70개의 사건. 각 사건마다의 상황 속에서 우리는 저마다 '명탐정'이 되어 머릿 속에서 사건을 되짚어보게 됩니다. 마치 흔들 의자에 앉았던 '시즈카 할머니'처럼...... (저번에 읽었던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 속의 주인공) 하지만 사건에 대해 자세한 상황이 그려진 것이 아니라 '추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에겐 조금은 모래밭에서 바늘 찾는 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 책의 장점은 다양한 사건 속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갈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70개의 사건을 해결하기엔 시간이 걸리곤 하였습니다. 몇 개의 사건은 미해결로 남길 뻔 했지만 책 속의 '해답'으로 인해 해결이 되곤 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여름. '휴가'에 이 책을 가져가서 남편에게, 혹은 지인들에게 사건을 툭 던져볼까 합니다. 그들의 머리가 휴가라고 쉬지 못하게, 보다 그들의 사고력, 논리력을 위해! 왠지 재미난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 두뇌를 굴려보고 싶을 때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그 사건을 해결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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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논리적 사고훈련) 탐정추리 지은이: 주거원 옮긴이: 최인애 펴낸 곳: 오렌지연필
추리소설의 묘미는 무엇일까? 소설에 등장하는 형사나 명탐정에게 찰싹 달라붙어 범인의 흔적을 쫓고 용의자를 하나, 둘 의심하며 '범인은 바로 너야!'라고 외칠 수 있다는 점!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관점을 오가며 진행되는 스릴 넘치는 추리. 낚시꾼이 손맛을 잊지 못해 다시 강과 바다로 향하는 것처럼 단서를 토대로 범인을 찾아내는 추리소설의 짜릿함을 맛본 독자라면 결국 추리소설을 또 집어 들게 된다. 추리소설과 함께한 세월이 쌓이면 쌓일수록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으며 나름 내공을 갈고 닦았다고 자부했건만, 역시 뛰는 놈 위에는 나는 놈이 있는 법. 추리소설 작가들은 갈수록 더 교묘하고 탄탄한 트릭과 설정으로 저 높은 곳에서 독자를 쥐락펴락한다. '이대로는 억울해서 안 되겠다! 자체 검거율을 높이자!'라는 마음으로 고른 책이 바로 『(논리적 사고훈련) 탐정추리』다. 그런데 뭐랄까, 이건 살짝 좀 약한 느낌? 초등학교 시절 즐겨 읽던 책 같은 느낌이라 추리에 집중하기보다는 유쾌한 추억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남자의 일방적인 통보로 이별을 앞둔 연인이 마지막 술잔을 기울인다. 혹시 독이라도 탔을까 두려워 손에 쥔 술잔을 비우지 못하는 남자. 여자는 먼저 술을 마셔 남자를 안심시킨다. 그리고 술잔의 술을 마신 남자는 곧 숨이 끊어진다. 똑같이 술을 마셨는데 왜 한 사람만 목숨을 잃은 것일까?' 아니, 이건 초등학생도 생각할 수 있는 문제 아닌가? 이보다 약간 높은 수준의 트릭도 있지만 대부분 추리력이란 단어보다는 '수수께끼'가 어울릴법하다. 그러고 보니 표지에 '추리 수수께끼'라고 쓰여 있군... (역시 이건 수수께끼였어). 심심풀이로 몇 장씩 읽으면 딱 좋을 책인데, 정답이 뒤에 몰려 있어 좀 불편하다. 총 70개의 상황이 제시되어 70번 뒤로 가서 답을 읽어야 하는 상황. 맙소사. 수수께끼 하나 끝나고 바로 답을 확인할 수 있다면 더 편할 텐데... 그래도 의심스러운 인물 찾기, 불이 난 이유, 밀실 트릭, 살해 동기 등등 추리소설에 필수적인 요소들이 나름의 구색을 갖추고 있으니 범인 검거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재밌게 읽을 책이라 생각하면 얼추 어떤 느낌인지 다들 아실 듯. 열심히 정독하기보다는 시간 날 때 틈틈이 이야기 2, 3개씩 읽으면 딱 좋습니다. 명탐정을 꿈꾸던 어린 시절 추억을 소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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