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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르 : 서양풍판타지, 일상물, 잔잔물 2. 키워드 : 먹방, 옴니버스식 구성, 일본요리, 이세계, 일뽕 3. 줄거리 : 대대적인 마녀 사냥으로 인해 노부가 피해를 입게 되고, 결국 노부의 식탁에서는 버섯 요리가 사라지게 된다. 다미앙이라는 작자가 대주교를 모시고 몸소 찾아와 노부의 주방장과 여주인에게 마녀 혐의를 덧씌우려 하는데…… ※ 장르/키워드/줄거리 : 직접 쓰고 있으니 오류가 있더라도 출판사에 항의하지 마시고, 복붙 아니니까 신고하지 마세요. 4. 감상 (1) 좋았던 부분 : 큰 떡밥인 마녀사냥 에피소드가 잘 마무리 되고, 마침내 샤크누셈부르크 후작이 새로이 즉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근데 전 여기서 좀 빈정이 상해서 이만 마무리하려고요. 음식에 대한 고찰도 좋고 등장인물들의 성장이 묘사되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수파리라는 개념을 통해 기존의 자기 자신의 신념이나 철학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부분이 멋있었어요. 그런데 작가님의 신념이 문제인 건지, 아니면 만화로 각색하는 부분에서 과장되게 표현한 건지 이건 좀... (2) 별로였던 부분 : 감자요리에 사워크림을 곁들여 먹는 풍습을 잔재주라고 까는 부분이 나옵니다. 니쿠쟈가는 심플하게 감자요리 그 자체로 완결성이 있다고 칭찬하려고 한 거 같은데 거기서 왜 '잔재주'란 표현이 나오나요ㅋㅋㅋ 그냥 자기완결성이 뛰어나다고 하면 어디가 덧나나? 꼭 다른 음식 후려치기 못해서 안달... 더 웃긴건 니쿠쟈가는 이름대로 고기와 감자가 주재료라 감자 단독으로 자기완결성을 갖는 요리도 아님ㅋㅋㅋ 일뽕 쩐다ㅋㅋㅋ 솔직히 1권부터 아무리 봐도 중세 독일인에 가까운 작중 인물들이 전혀 익숙치 않을 간장이나 된장 베이스 음식을 익숙하게 먹고 심지어 극찬까지 한다는 부분부터 웃겼는데 말이죠. 독일 근교인데 사워크림을 일상적으로 사용할만한 요리라면 아마 북유럽 요리거나 러시아 요리를 말하는 거 같은데, 문화적으로 그나마 더 동질성이 있을 그쪽 요리를 까면서 전혀 다른 문화 베이스인 일식을 올려치기한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일뽕도 적당히 처먹어야지, 요알못이 쓴건지 설정 진짜 대환장ㅋㅋㅋ 하여간 이사쿠 캐릭터는 우엉 가지고 나무뿌리 드립칠 때도 어이없더니 나올 때마다 재수 없음... 요리사 아들이라는 설정값이 아깝네요. 다미앙처럼 악역인 것도 아니고 나름 요리사 아들이랍시고 요리에 대한 지식이 있는 캐릭터의 입을 빌려 이런 발언을 한다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4권이나 6권을 봐도 작가가 일식 외의 다른 요리에 관한 지식이 부족한 건 여실히 보이네요. 뭐, 요알못인건 나도 똑같으니 그렇다치는데 근거없는 일뽕에 취해서 다른 나라 음식 후려치는 게 참 꼴같잖음 5. 총평 일식만 잘알이고 일식만 최고존엄인 이세계 주점 노부ㅋㅋㅋ 재밌긴 한데 좀 빈정이 상합니다ㅋㅋㅋ 작화가 예뻐서 그나마 별 하나 더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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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이세계 주점 노부 7권을 읽었다. 이 만화가 원래 라이트 노벨이라는 소설로 나왔었는데 인기가 많아 만화책으로도 출시하게 되었던 만화이다. 그냥 요리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재밌게 보지 않을가 한다. 왜냐하면 안주랑 술이 나오기 때문인데 그 안주가 이세계에서 만든거라 살짝 흥미롭다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이세계에서 일하는거라 이게 또 보는 재미가 있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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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 노부에 원한을 품고 있던 악당 다미앙이 마녀 찾기를 하고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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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아이테리아지만 최근에는 마녀 사냥이 행해지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들이 돌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입니다. 벌써 열 명이 넘게 아이테리아 교외 지역으로 끌려갔다고 합니다. 시참사회에서도 항의했지만 교묘하게 아이테리아의 행정력이 미치는 범위 밖인 성밖에서 마녀 사냥이 행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버섯요리도 못 내놓고, 피크 타임에도 썰렁한 노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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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세미카와 나츠야, 버지니아 이토헤이 작가님의 저서 이세계 주점 노부 7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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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아이테리아에 겨울이 왔다. 마녀 소굴이 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 때문에 손님들의 발길이 뜸해지기 시작한 노부에 그 원흉인 다미앙과 로드리고 대주교가 찾아온다. 노부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다미앙은 이때다 싶어 비난을 퍼부으며 마침 그 자리에 있던 잉글리드와 말다툼을 벌이는데…?! 바지락 술찜, 아츠캉, 고기 감자볶음ㅡ. 언제나 대접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 이세계 주점 노부 그 7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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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이 고도 아이테리아, 그곳의 역참거리를 걷다보면 매뉴는 읽을 수 없지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는 식당이 있다?
노부가 마녀의 소굴이다? 이전에 잠깐 언급했지만 악당인 자식이 역시나 악당적인 짓을 벌여 노부에게 곤란함을 준다. 책 특유의 훈훈한 분위기가 처음으로 해쳐지나 싶었으나 다행히도 원만한 결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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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는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대장인 '와줄 사람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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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 연결된 이자까야 이야기 노부 7권 이번 7권으로 계속 이어져 오던 마녀 떡밥은 회수 끝. 8권부터는 어떤 새로운 아야기가 펼쳐질지.. 사람들이 다 너무 착해서 적응 안되지만 가끔씩은 이런 동화 같은 이야기도 좋은듯 ㅋ ?-스포?-스포?-스포?- 6권의 약사 아줌마 잉그리드가 이야기 했던 키다리 수녀와 꼬맹이 사제의 우정 이야기는 역시나 본인 이야기였고 -“이건 내가 아는 사람 이야기인데..”라고 시작하는 이야기는 거의 100퍼 본인이야기!!”- 노부의 악의 축 다미앙이 꼬맹이 사제였던 추기경을 이용하려 했던 것. 다미앙은 노부의 수호신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듯 한데 어찌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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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음권이 나오길 기다리며 모으고 있는 이세계 주점 노부 7권입니다. 종이책 발간일하고 동시에 나오는 것까지는 기대를 안한다해도 종이책 발간 속도보다 이북 발간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서 늘 기다림에 발을 동동구릅니다. 이책 원작이 라노벨이던데 종이책으로만 나오고 이북 발간을 좀처럼 해주지 않는 건 왜죠? 물론 만화는 음식을 그림으로 볼 수 있어 좋긴 하지만 원작인 소설도 꼭 읽고 싶어요! 출판사에서 이북으로 발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