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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리요의 여관밥 8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큰주인을 구하기위해 팔엽에서의 탈퇴를 막으려 동분서주하는 아오이. 이번엔 북쪽의 팔엽, 빙인족인 키요를 만나러 가는데... 키요의 신부로 시집간 카스가와의 재회의 기쁨도 잠시 젊은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균열이 느껴지는 가운데, 아오이는 북쪽 지역을 다시 관광지로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특산품의 개발요청을 받는데... 훗카이도~러시아 느낌의 북쪽 지방이 나오는데, 이번권도 재밌었습니다만 유난히 짧은 기분이 들어서 좀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