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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05권을 읽었습니다. 전권에서 요기리 일행은 현자 시온을 무력화시키면서 원래 있던 세계로 돌아갈 힌트를 얻었습니다. 바로 막대한 에너지인 현자의 돌을 모으는 것인데요, 책이 진행되어 감에 따라 나타나는 적들도 차원이 다르게 강해지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즉사능력 앞에 무용지물이 되니 뭔가 안심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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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두 권에서 벌어졌던 일련의 사건들의 여파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권은 앞선 권보다 상대적으로 긴장감이 살짝 떨어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토모치카와 요기리의 관계가 1권 초중반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 변화가 생겼다는 점 역시 이번 권을 보면서 느낄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이번 5권 표지 일러스트가 그래서 마음에 들었달까) 그 와중에 토모치카 옆에 항상 들러붙어 있는 '그것'은 이번에도 웃음을 선물해 주었고... (이 캐릭터가 없었다면 큰일날 뻔했다고 생각이 든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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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는데. 왜 애니화는 하지않을까 한 부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요기리의 즉사치트는. 확실히 강합니다. 개임이라면 벨런스 붕괴급. 제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한마디면 끝이죠. 신이라도 피할 수 없는 요기리의 진언 앞에는 피할 길이 없습니다. 책이 더해질 때 마다 강력한 적이 나오지만 역시나 였죠. 1권에서 강제적으로 불려와 어쩔 수 없이 위업 달성 후 돌아갈 수 있는 방법 말고 없는 세계관인 스토리에서 돌아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은 요기리. 현자의 돌을 찾아 여행하는 루트로써 스토리가 이어지지만. 왠지 모르게. 조금 지루해 지는 기분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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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을 자처하는 현자가 나오네요. 그리고 그 현자는 마을을 만들고 있고요. 그런데.. 주인공은 너무 강력해서 싸우면 재미가 없습니다. 말로 싸우니까요. 그냥 이럴때는 여주에게 싸움을 시켜보고 안되면 나서는것이 재밌을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여주의 실력도 올라갈테고요.. 여주는 잔챙이들만 상대하는 것 같습니다. 투신과 싸우는 이유는 어쩌다가 따라붙은 반마족들의 거주지를 마련하기 위해서기도 하지만 현자의 돌을 구하기 위해서기도 하죠.. 그런데 현자의 돌을 도대체 몇개나 모을려나요.. 지금 상태로 4개째를 모으기 위해 여행중인데..현자의 돌이 없어도 반마족들의 협력이 있으면 가능할 것 같다는 건 제 생각 뿐일까요? 반마족의 특징은 높은 마력인데.. 사용할줄 모른다고 했으니..그리고 투신의 마을에서 결국 토모치카와 둘이서 떠난 남주입니다만.. 다른 사람들이 따라 올 것 같습니다. 옆에서 보면 하렘인 건 확실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