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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적 메시지가 사실을 전하는 것이 반해, 비언어적 메시지는 감정을 전달한다. 말로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은 몸으로 이야기하는 말이 더 설득력이 있다는 것이다. 말 속에는 비언어적인 표현이 발표자의 신념이나 태도, 느낌을 잘 전달되어진다. 메라이언 법칙은 비언어적 메시지가 강력함을 이야기한다. 같은 말이라고 손바닥을 보이면 84%의 설득력이 있고, 손등을 보이면 52%의 설득력이 있다고 한다. 어떤 표정으로 이야기를 했느냐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비언어연구센터의 데이비드 기븐스는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요구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강조할 때 종종 눈썹을 올리는 표정을 짓는다”고 말한다. 이것은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거나 겁에 질린 것으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상대의 말이 다소 의심스러울 때도 쓰일 수 있다. 눈썹을 추켜올리는 시간이 오래 지속할 경우에는 자연스레 당혹감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눈썹을 과장해서 올리면 상대보다 한 수 위하는 인상을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비언적 메시지는 잘 사용해야 한다. 잘못 사용하면 상대방에게 회의적인 사람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머리를 기울이며 대화하는 사람은 ‘정직하고 친절하며 다정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머리를 똑바로 세우거나 왼쪽으로 기울인 사람보다는 오른쪽으로 8도 정도 살짝 기울인 사람이 더 큰 신뢰감을 주며, 머리를 왼쪽으로 기울이면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조금의 차이로 인해 전혀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그렇다면 이런 이미지는 한순간에 만들어질 수 있을까? 없는 것을 만드는 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이유로 사랑받고 인정받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살펴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8가지 비언어커뮤니케이션 유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유쾌하고 즐거운 이미지,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이미지, 치밀하고 분석적인 이미지, 편안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우아하고 매혹적인 이미지, 지적이고 차분한 이미지, 강렬하고 섹시한 이미지,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로 8 가지 유형으로 나누었다. 이런 8가지 이미지 유형별 상관관계를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각자에게 맞는 방법의 비언어적커뮤니케이션을 잘 이해하고 발전시킨다면 좋을 것이다. 이미지라는 것을 없는 것을 덧붙여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수정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만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싶다면 그 부분만을 강조하되, 그 강조된 부분에서 부족된 부분을 보완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누군가가 만났을 때 보여지는 이미지를 무시할 수 없다면 나만의 브랜드, 나만의 이미지를 갈고 닦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말이 필요없는 강력한 나만의 이미지는 무엇일지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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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비언 법칙이란, 효과적인 소통에 있어 "비언어적" 요소가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93%나 된다는 것이다.
결국, 말하는 내용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ㅠ.ㅠ 어쩐지 모든 것의 완성은 얼굴, 이라거나 외모지상주의가 판치는 이유에 대해 알 것도 같았다.
인간이란 얼마나 어리석은지... 내가 받아들이는 것이 공정하다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상관 없는 다른 것에 지대한 영향을 받고 있는 셈이다.
이를 긍정적으로 보자면, 내가 사회생활에서 타인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고 호감을 이끌어내려면 메라비언 법칙에서 강조하는 것처럼 비언어적 요소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얘기다.
또한 광고, 마케팅 등 연예인 뿐만 아니라 정치인, CEO 등은 이미지 전략을 세워 대중들에게 노출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영리하게 읽어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락, 열, 밀, 유, 유+밀, 열+밀, 열+락, 유+락 등 8가지 이미지 유형별로 정리해 놓았다.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타인과의 관계에서 소통을 잘하고 싶은 사람, 타인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고 싶은 사람, 설득, 협상, 연애, 취업 면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퍼스널브랜드 구축을 원하는 이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유재석, 김정운, 이경규, 김미경, 박정현, 정주영, 장성덕, 손석희, 김성주(근데 김성주가 지적으로 보이나? MCM이 명품인가도 의심스러운데...), 현빈, 안성기, 안철수, 김연아, 박근혜, 김황식, 반기문, 문재인, 장윤주, 홍정욱, 전성희, 최강희 등 인지도 있는 인물들을 유형별로 분석해 소개해놓았다.
현빈이나 최강희 등의 배우는 작품에서 나타나는 캐릭터 때문에 일반인들이 그와 동일시하는 것이지 실제로는 해당 역할에 따라 이미지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작품상의 행동을(단지 대본에 써있는대로 한건데...)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으로 보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싶었다.
인물에 대한 이미지 평이 동의할만한 내용도 있었고 아닌 것도 있었지만 좀 간략해서 딱히 뭐 많은 이야기를 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현대사회에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으로 결정되는 이미지의 힘이 얼마나 큰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 부분에 대해 무신경하게 지내왔지만 이제부터라도 나의 이미지나 몰랐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신경써서 행동해야겠다 싶었다. 목소리 하나에도 얼마나 중요한 요소들이 숨어있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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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을 어떻게 해야 다른사람에게 더 잘 내보일수 있을지에 대해
모든것이 사람의 첫인상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에서 말하듯 사람은 무엇
사회생활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어쩌면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것일지도 모르겠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표정이나 목소리등 사람의 눈에 보여지는 것들이 다른 감각
우리가 매일 보면서도 알지 못했던 이사람의 이미지 메이킹 방법, 많은 사람들의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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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 만나게 되는 많은 사람들, 그 중 초면인 사람들을 만날 때 제일 중요하게 신경 쓰는 것이 바로 ‘첫인상’이다. 첫인상은 자신이 다른 이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 느낌을 통한 선입감을 갖게 하기에, 누구나 호의적 감정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자신이 보여지고 싶은 인상을 만들기 위한 ‘이미지’. 그것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메라비언 법칙]이란 책을 알게 되었다. 서로 대화하는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 데 있어 목소리는 38%, 보디랭귀지는 55%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말하는 내용은 7%만 작용함을 발견했다. 효가적인 소통에 있어 ‘비언어적’요소가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93%나 된다는 것으로, 이를 ‘메라비언 법칙’이라고 한다. - 책 속에서 메라비언 법칙은 설득, 협상, 마케팅, 광고, 프레젠테이션 등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이론이 이 법칙을 기반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 최초의 글로벌이미지전략가 허은아가 분석한 유명인들의 말보다도 강력한 소통의 비밀을 풀어낸 책 [메라비언 법칙]. 이 책의 비언어커뮤니케이션 분석을 통해 자신이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나 강화할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또, 한 가지 이 책의 장점이라면 다른 전문서적들과 달리 대중적으로 친근한 유명인들을 사례로 각기 다른 유형을 설명하니 이해도 빠르고 읽는 속도감도 좋은 편이란 것이다. 표정, 태도, 목소리의 크기 및 속도를 통해 메시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전달하는지에 따라 8가지 유형으로 분석한 비언어커뮤니케이션. 유쾌하고 즐거운 사람들의 소통법/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사람들의 소통법/ 치밀하고 분석적인 사람들의 소통법/ 편안하고 부드러운 사람들의 소통법/ 우아하고 매혹적인 사람들의 소통법/ 지적이고 차분한 사라들의 소통법/ 강렬하고 섹시한 사람들의 소통법/ 사람스럽고 귀여운 사람들의 소통법 등 유쾌하고 즐거운 사람들 유형의 특징은 말솜씨가 좋고 몸짓이나 감정표현이 아주 잘 되고 호의적인 인상을 갖는다는 점인데, 유재석, 김정운, 이경규, 김미경 이렇게 네 사람의 예를 들어 분석하고 있다. ‘락’의 유형중 유재석의 경우 게스트와의 라포 형성에 있어서 적절한 장단의 고저와 추임새를 넣는다는 것이다. 상대방을 바라볼 때 고개를 옆으로 돌려 기울인다든지, 고개도 잘 끄덕여준다든지, 허리 굽히는 인사하는 등 상대방에게로의 관심을 보내는 미소와 몸짓 등, 다시 말해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는 배려의 몸동작이 몸에 배었다는 것이다. 슈베르트의 파마머리와 동그란 안경을 흉내 낸 김정운의 소통방법은 어떠한가? 역설과 반전의 직설화법의 그가 교수라는 조금은 딱딱할 수 있는 경직된 분위기를 슈베르트의 외양을 따라한 스타일로 또 그의 의미 있는 손동작으로 자신의 생각표현을 직설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연출하는 모습을 통해 또 다른 락의 유형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그 외에 많은 유명인을 통해 손의 등을 보이거나 안을 보이거나 손의 위치가 어디 있을 경우에 어떤 심리인지, 상대방과의 대화에 있어서 어디를 보면서 대화가 이루어져야 공감과 신뢰를 가질 수 있게 되는지, 목소리의 패턴은 어떤 고저가 있어야 하는지 이런 행동이 이런 효과를 가져다 주는구나 하는 인식을 하게 된다. 자신이 추구하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던가, 소통을 잘 하고 싶다든가, 연애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 또,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이라면 자신의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충분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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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듯 침묵 역시 다양한 존재론적 위상을 지닌다.“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두렵게 한다“는 파스칼의 말, 침묵하는 신에 대한 항변, 장대한 자연의 고독 속에서 더욱 위대한 정신의 세계를 추구했으며 침묵 속에서 그 길을 걸어나갔던 성인(聖人)들, 침묵에 입문할 것을 가르치는 한 일본인 선사(禪師), 무분별한 살충제 남용이 초래할 침묵의 봄을 경고한 레이첼 카슨, 소리가 없는 고요한 달, 메라비언 법칙에 이르기까지...심리학자 엘버트 메라비언으로부터 비롯된 메라비언 법칙은 효과적인 소통에 있어서 비언어적 요소가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현상을 지칭한다.
흔히 말로는 나는 너와 문제 없다고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는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거나 불안해 하는 것에서 보듯 비언어적 요소는 강력하고 원초적이다. 듣는 사람이 말보다 비언어적 메시지를 더 신뢰하는 것은 말은 이성적인 만큼 통제가 쉽고 신체 언어는 원초적인 만큼 통제가 쉽지 않다는 데에 있을 것이다. 현대는 이미지가 폭주하는 시대이다. 이는 우리 시대가 긴 말보다 축약적 메시지에, 설명보다 보여주기에. 이성에 호소하기보다 감성에 호소하는 것에 더 무게를 두는 메시지의 시대임을 입증한다.
이미지의 시대는 괴로운 진실보다 달콤한 거짓을 더 선호하는 것과도 연관이 있다. 허은아 이미지 전략연구소장. 그의 신간‘메라비언 법칙’은 언어적 메시지는 사실을 전하는 데 반해 비언어적 메시지는 감정을 전달한다는 말로 시작된다. 저자가 소개하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은 여덟 가지이다. 유쾌하고 즐거운 이미지(樂),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이미지(熱), 치밀하고 분석적인 이미지(密), 편안하고 부드러운 이미지(柔)가 4대 유형이고 그 하부에 우아하고 매혹적인 이미지(柔 + 密), 지적이고 차분한 이미지(熱 + 密), 강렬하고 섹시한 이미지(熱 + 樂),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柔 + 樂) 등이 있다.
국민 MC 유재석,‘남자의 물건’과‘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를 쓴 김정운 교수, ”위악과 위선을 보여주는“ 개그맨 이경규 등이 속한 유쾌하고 즐거운 이미지(樂)의 인물들은 함께 있으면 즐겁지만 가볍고 조심성이 없어 보일 수도 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가수 박정현, 전 현대 회장 故 정주영 등이 속한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이미지(熱)의 인물들은 에너지가 넘치지만 함께 있기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MBC 아나운서 손석희, 성주그룹 회장 김성주 등이 속한 치밀하고 분석적인 이미지(密)의 인물들은 지적으로 보이지만 차가운 사람으로 비칠 수도 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배우 현빈, 배우 안성기, 서울대 융합과학대학원 안철수 원장 등이 속한 편안하고 부드러운 이미지(柔)의 인물들은 함께 있으면 편하지만 우유부단한 사람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피겨 스케이터 김연아, 정치인 박근혜, 국무총리 김황식 등이 속한 우아하고 매혹적인 이미지(柔 + 密)의 인물들은 신비로운 매력이 있지만 떠받들어 줘야 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반기문 UN 사무총장, 정치인 문재인 등이 속한 지적이고 차분한 이미지(熱 + 密)의 인물들은 똑똑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다가서기 힘든 사람으로 비칠 수도 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모델 장윤주, 전 국회의원 홍정욱 등이 속한 강렬하고 섹시한 이미지(熱 + 樂)의 인물들은 화끈해 보이지만 신뢰감을 주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국내 최고령 비서인 전성희 이사, 영화배우 최강희 등이 속한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柔 + 樂)의 인물들은 놀 때는 유쾌하지만 나이 값 못하는 사람으로 비칠 수도 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저자의 이런 진단을 보면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함께 지니고 살아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저자는 자신이‘메라비언 법칙’을 쓴 이유는 화려한 언변에 속지 말아야 하며 누구를 믿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믿는지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그러니 저자가 글을 쓴 동기는 이 이미지 과잉, 내면보다 외관에 정신이 팔려 있는 시대에 남에게 어떻게 하면 어필하고 원하는 바를 얻어내는 방법을 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키고 다듬어 나가기 위한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서인 셈이다.
나는 이미지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저자의 견해에 동감한다. 하지만 이미지 만큼 중요한 것은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이미지 관리는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어야 하지 여러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것이어서는 안된다. 이미지가 강조되는 한편으로 이미지의 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것은 스토리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미지와 스토리의 구도는 이미지와 실력의 구도의 다른 이름이다. 양자는 배타적이지 않고 보완적이다. 이미지 관리는 참 어려운 일이다.
특히 저자가 긍정적으로 평한 김정운 교수의 화법은 이미지 시대의 요령의 하나이기보다 실력이다. 정신과 전문의인 정혜신씨가 쓴‘남자 vs 남자’처럼‘메라비언 법칙’은 유명인들의 이름을 거론해 흥미를 자아내는 책이다. 최근 나는 한 스님에게서 영혼이 맑고 이해심이 깊지만 마음이 여리다는 말을 들었다. 영혼이 맑다는 말은 좋지만 주관적인 표현이고 마음이 여린 것은 평소 느끼고 있던 바여서 새로 이야기를 들은 바는 없다고 해야 옳다. 문제는 그 스님이 나의 외모를 보고 그런 판단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는 것이다.
외모를 보고 속성이나 성향을 맞히는 것도 실력이겠지만 그것을 넘어 심안(心眼)으로 꿰뚫어보는 것을 기대한 입장으로는 아쉽다. 내 유형은 지적이고 차분한 이미지(熱 + 密)에 가깝지만 나 자신도 정확히 모르는 면들이 있음은 아이러니이다. 이런 생각들을 하게 하는‘메라비언 법칙’은 흥미롭다. 저자가 분류한 유형으로 만나는 사람을 분석해 보고 싶다. 치밀한 안목이 우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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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그 중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의 첫 인상이 매우 중요하다. 첫 인상이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 있어 그 사람에 대한 판단을 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첫인상이 좋으면 그 사람이 하는 다른 행동이나 말도 좋아 보이고 처음의 인상이 부정적이면 다른 일마저도 부정적으로 보게 된다. 첫 인상은 사회생활을 하거나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된다.
국내 최초의 글로벌 이미지전략가로 알려진 허은아 박사는 이 책 <메라비언 법칙>을 통해 유창한 언변보다 더 강력한 소통의 비밀을 밝혀냈다. 10여 년 동안 무려 2000명이 넘는 사람을 대상으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분석한 저자에 의하면, 매력적이고 소통을 잘하는 사람들은 외모와 상관없이 자신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긍정적인 표정과 눈빛, 보디랭귀지를 갖고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외모만 훌륭한 사람과 달리 그 매력이 오랫동안 지속되며, 인간관계가 좋고 누구와도 소통을 잘 한다. 저자는 이것을 ‘메라비언 법칙’이라고 설명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앨버트 메라비언은 서로 대화하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연구한 결과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목소리는 38%, 보디랭귀지는 55%의 영향을 미치지만 말하는 내용은 7%만 작용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효과적인 소통에서 말보다 ‘비언어적’ 요소가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93%나 된다는 것으로 이를 ‘메라비언 법칙’이라고 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비언어 특징에 따라 8가지 유형으로 나눈 뒤 안철수, 박근혜, 문재인, 유재석, 손석희, 안성기, 김연아, 장윤주 등 국내에서 내노라고 하는 대표 인사들을 분석하여 각 유형별 매력요소들을 찾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어떻게 효과적으로 소통하는지 보여준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나누어 구성되어졌다. 1장 유쾌하고 즐거운 사람들의 소통법으로는 장단을 맞추는 고수의 미학을 체화한 유재석, 위악의 진화와 변신을 보여주는 이경규가 대표적이다. 이런 유형은 ‘함께 있으면 즐겁지만 가볍고 조심성이 없어 보일 수도 있다. 2장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사람들의 소통법으로는 가창력을 몸짓으로 보여주는 디바 박정현, 강인함 속의 부드러운 미소 정주영이다. 이런 유형은 ‘에너지가 넘치지만 함께 있기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3장 치밀하고 분석적인 사람들의 소통법으로는 손석희의 신뢰를 부르는 무표정의 카리스마가 있다. 이런 유형은 ‘지적으로 보이지만 차가운 사람으로 비칠 수도’ 있다. 4장 편안하고 부드러운 사람들의 소통법으로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말하는 강인한 배우 현빈, 잘 짜인 ‘주름’의 푸근함을 가진 안성기, 색이 없음을 자신의 색으로 만든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포함된다. 이런 유형은 ‘같이 있으면 편하지만 우유부단한 사람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
5장 우아하고 매혹적인 사람들의 소통법으로는 부드러움과 치밀함의 조화를 가진 박근혜가 대표적이다. 이런 유형은 ‘신비로운 매력이 있지만 떠받들어 줘야 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다. 6장 지적이고 차분한 사람들의 소통법으로는 친밀 영역 안에서 움직이는 문재인 후보가 대표적이다. 이런 유형은 ‘똑똑해 보이지만 다가서기 힘든 사람으로 비칠 수도’ 있다.
7장 강렬하고 섹시한 사람들의 소통법으로는 섹시함에 유쾌함을 덧입히는 장윤주가 대표적이다. 이런 유형은 “화끈해 보이지만 신뢰감을 주기 어려울 수도”있다. 8장 사랑스럽고 귀여운 사람들의 소통법으로는 변화보다 강력한 일관성 유지하는 전성희, 복종적 몸짓의 승화 최강희를 들 수 있다. 이런 유형은 “놀 때는 유쾌하지만 나이 값 못하는 사람으로 비칠 수도”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깨달은 것은 사람들은 누구나 나름대로 소통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가진 소통법을 참고한다면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유창한 언변에 목숨 걸지 마라!” “표정과 목소리는 말보다 설득력 있다!” 는 글귀를 크게 적어서 책상 앞에 붙여놓고 하루 한 번 씩 암송하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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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바쁘게 살다보니 누군가를 처음 만나고 헤어진 뒤에 그를 다시 떠올려보면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웃는 표정이었는지, 무표정이었는지, 얌전하게 앉아있었는지, 목소리가 컸는지 등이 떠오르게 된다. 그를 만나서 말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을 수도 있고 기억이 난다 해도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난 후에 기억이 난다. 이처럼 우리는 말보다 행동이나 표정, 목소리 등을 더 잘 기억한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 심리학과 명예교수 앨버트 메라비언은 누군가와 첫 대면을 했을 때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를 분석했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서로 대화하는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도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손짓ㆍ몸짓에 해당하는 보디랭귀지가 55%, 목소리가 28%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말하는 내용 자체는 겨우 7%만 작용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데 있어 말 자체보다 ‘비언어적’ 요소가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93%나 된다는 것이다.
1971년 메라비언 박사가 자신의 저서 ‘침묵의 메시지’를 통해 발표한 이것을 ‘메라비언 법칙’이라고 한다. 메라비언 법칙은 지금도 설득, 협상, 마케팅, 광고, 프레젠테이션, 사회심리, 인성교육 등 소통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가장 많이 참조하는 이론으로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과 리더십 트레이너들, 정치인들은 지금도 이 법칙을 기반으로 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전 세계 26개국에서 공식 인정하는 국제자격증을 보유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 이미지전략가인 저자 허은아는 이 메라비언 법칙을 기본으로 지난 10년 간 2,000명이 넘는 사람을 대상으로 비언어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분석했고, 매력적이고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갖는 비언어적 특징을 8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모두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유쾌하고 즐거운 사람들의 소통법’에서는 유재석, 김정운, 이경규, 김미경, 2장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사람들의 소통법’에서는 박정현, 정주영, 장성덕, 3장 ‘치밀하고 분석적인 사람들의 소통법’에서는 손석희, 김성수, 4장 ‘편안하고 부드러운 사람들의 소통법’에서는 현빈, 안성기, 안철수, 5장 ‘우아하고 매혹적인 사람들의 소통법’에서는 김연아, 박근혜, 김황식, 6장 ‘지적이고 차분한 사람들의 소통법’에서는 반기문, 문재인, 7장 ‘강렬하고 섹시한 사람들의 소통법’에서는 장윤주, 홍정욱, 8장 ‘사랑스럽고 귀여운 사람들의 소통법’에서는 전성희, 최강희 등 국내 대표 인사들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말을 유창하게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목소리, 말투, 손짓, 자세 등으로 상대를 압도할 뿐만 아니라 호감을 사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라고 대중은 생각한다. 하지만, '침묵은 금이다.'는 격언처럼, 세상을 깜짝 놀랄 변화를 일으킨 사람 중에는 의외로 내성적이고 조용한 사람이 많다.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악, 미술가 고흐, 간디는 내성적인 사람이었다. 이들은 깊은 통찰력과 창의성으로 세상을 변화시켰다. 이런 ‘비언어’ 요소들은 말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작용한다. 이 책은 사회초년생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므로 읽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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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여인’이란 영화를 보면 대처가 수상이 되기까지의 성장과정이 나온다. 처음 그녀의 목소리는 ‘쇳소리’가 나는 것 같다고 표현할 정도로 목소리나 음색이 듣기에 별로 좋지 않았다. 아무리 옳은 소리를 해도 듣기 꺼려지는 목소리였기에 의회에서나 어디에서든 그녀의 목소리는 ‘들려지기’ 보다는 ‘외치는’ 소리였다. 그러나 수상에 출마하겠다고 한 날부터 스피치 지도를 받게 되고 그녀는 달라진다. 목소리의 톤을 낮추고, 온화한 목소리와 눈빛과 미소를 갖추게 된 것이다. 이제 더 이상 그녀의 소리는 외치는 소리가 아니라, ‘주목하여 듣게 되는 연설’이 된다. 이 영화는 매주 설교를 해야하는 나에게 너무나 인상적이었고, 이 책을 읽으며 이 영화가 생각났다.
메라비언 교수는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결정하는 것은 목소리는 38%, 바디랭귀지는 55%, 내용은 겨우 7%만 작용한다고 한다. 즉,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데 있어 비언어적 요소가 93%가 차지한다는 것이다. (‘7:38:55 규칙’)
이 책은 8가지 비언어커뮤니케이션 유형으로 구분한다. 그리고 그들의 특징은 무엇이며, 이러한 사람들의 예는 누가 있는지 연예인과 정치인 등 유명인을 들어 재미있게 설명한다. 심리학에 문외한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어도 이해할 수 있을만큼 쉽고 자세하게 쓰여졌다. 이것이 이 책을 단숨에 읽을 수 있었던 이유다.
링컨은 40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지라고 했다. 그만큼 인상은 살아온 세월을 반영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보며 자신을 돌아보면 좋겠다. 무엇을 더 보완해야 할지도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너무나 좋은 내용들이 담겨 있기에, 타이핑하면서 몇 번씩 더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소통이 중요한 이 시대에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선 상대방에 대해 더 잘 알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생각하기 보다는 ‘저 사람은 저런 유형의 사람이라 그런거구나’라고 이해하면 더 사랑할 수 있게 된다. 공동체 안에서 각자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사람을 이해하고 싶은 리더라면 누구든지 이 책 읽기를 추천한다. 각 장의 중간에 있는 ‘생각해보기’는 생활 속에서 심리학을 만나는 귀한 자원이 된다. 말이 필요없는 너무나 좋은 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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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대화하는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데 있어 목소리는 38%, 보디랭귀지는 55%의 영향을 미치는 반면, 말하는 내용은 겨우 7%만 작용함을 발견했다. 효과적인 소통에 있어 '비언어적' 요소가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93%나 된다는 것으로, 이를 '메라이언 법칙' 이라고 한다. -본문 시작 中-
메라비언의 법칙이란 말은 참 생소했다. 하지만 뜻을 직접적으로 보고 나니 모르는 단어가 아니였구나-라는걸 알았다. 스피치 훈련에는 말뿐만 아니라 항상 몸짓에 대한 얘기도 같이 나온다. 이 책은 그런 몸짓에 대한 부분을 8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서 설명해주고 있고, 그런 유형에 들어가는 유명인사들의 모습들의 행동들을 설명으로 덧붙여서 이해를 돕고 있다.
나는 평소에 대화를 할 때 어떤 행동을 제일 많이 했을까? 난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걸 좋아하지 않는지라 사람들과 시선을 많이 마주치지 못하고 말하고 손을 조금 불안하다보니 어디에 둘찌 몰라하며 보통은 내 손을 잡고 행동했던것 같았다. 아마 대중들에게 말하는걸 많이 연습하다보면 또 좀 더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아래 나온 8가지 유형중 내가 가장 따라하기 쉽고 본받기 좋은 소통법은 어떤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직은 결정하지 못했다.
1장_ 유쾌하고 즐거운 사람들의 소통법(樂)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리더십책이나 다른 스피치 책들에도 거의 예시로 등장하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사람들을, 익숙한 사람들을 예로 드는것도 있겠지만 그만큼 이런 분야에 뛰어난기때문에 우리가 익숙하게 아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과연 이 8가지 유형중에 어디에 속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근데 사실은 정확한 유형을 찾을 수는 없었다. 이게 맞는거 같으면 저게 안맞고, 저게 맞는거 같으면 이게 안맞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을 딱 이 8가지 유형으로 나눌수는 없겠지만 대체적으로 많이 있는 유형으로 나눈거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면 몸짓이나 손짓에 치중되어 있다. 가슴위까지 손이 올라오는 사람들과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끼는 팔짱의 위치나 깍지꼈을때 모습으로도 말해주고, 타입에 따라 겸손해보이는 사람들의 유형과 성격이 급하기도 하지만 추진력이 강한 사람들의 얘기 등이 있다.
그 사람의 위대한 업적의 전기를 다룬게 아니고 그 사람이 평소에 하는 행동들을 다뤘던 책이였고, 나에게 익숙하게 볼 수 있는-뭔가 매체를 통해서- 사람들이였기때문에 그 사람들의 행동이 눈에 그려졌어서 이래서 이런 행동들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나의 평소 말할때 행동을 돌아보게 하는 책. 내가 앞으로 어떤 눈빛으로, 어디에 시선을 두며, 어떻게 행동해야겠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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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비언 법칙이라는 말이 생소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 또한 메라비언이라는 말은 처음이라, 무슨 뜻인지 궁금했다. 그 법칙은 1971년 메라비언 박사가 자신의 저서 <침묵의 메세지>에서 주장한 것으로서, 7:38:55의 규칙이라고도 한다. 대화를 할 때 상대방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 중 내용은 불과 7퍼센트에 해당하며 나머지 38%는 목소리이고 가장 큰 55%는 보디랭귀지라는 것이 바로 메라비언의 법칙이다. 즉, 대화를 할 때 몸짓 등 시각적 요소나 목소리의 청각적 요소 그리고 메세지의 뜻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성공적으로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은 정치인들이나 연예인 등 대중에게 보여지는 것이 많은 공인에게는 특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악수를 할 때에도 적당히 힘주어 악수하되 다른 손으로 상대방의 팔꿈치를 감싸면 자신감을 전달하면서 따듯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생활 속 몸에 밴 작은 습관들이 자신의 이미지를 형성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을 8가지 유형의 느낌으로 나누고 있다. 그 유형의 사람을 각종 유명인사를 통해 예로 들고 있어서 쉽게 이미지를 추론해 볼 수 있었다. 각 유형별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말해줌으로써 독자 스스로도 유형에 맞추어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저자가 나눈 성격의 유형에는 유재석이나 이경규가 가지고있는 유쾌하고 즐거운 형이 있었고, 박정현이나 정주영이 가진 열정과 도전형, 손석희나 김성주가 가진 치밀하고 분석적인 유형, 그리고 현빈이나 안성기가 가진 편안하고 부드러운 유형이 있었다. 이들 특징을 섞어서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네 가지 유형을 더 만든다. 즐겁고 치밀한 사람을 우아한 매력이 있다 하였으며, 열정적이고 치밀한 사람을 지적인 사람이라 하였고, 열정과 쾌락을 즐기는 사람을 강렬하고 섹시한 타입으로, 유연하고 즐거운 사람을 사랑스럽고 귀여운 타입으로 정의해서 각각의 타입에 맞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다. 유명인사들이 저마다의 소통법으로 이미지를 만들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사람들의 소통의 특징과 그들만의 소통 스타일, 제스처의 독특함이나 소통에 대해 가지고 있는 철학 등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 외에도, 목소리가 38%나 되는 영향을 주면서도 타고난 것이라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너무 낮거나 높은 톤을 조절하면서 톤을 낮추며 느리게 말하기 등 몇 가지 사항만 바꾸어도 더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는 팁을 배울 수 있었다. 나도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았는데,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기회가 많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는 이런 식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객관화 시켜 자신의 목소리의 단점은 무엇인지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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