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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좋아해서 함께 보다가 요시타케 신스케의 팬이 되었습니다. 이 책 '그것만 있을 리가 없잖아'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요시타케의 책은 사랑스러운 그림도 매력적이지만 발상의 기발함과 읽은 후에도 귀를 울리는 듯한 짧고 단순한 대화가 좋습니다. 어쩌면 어른을 위한 동화, 아니 세대를 구분하지 않는 그림책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작가의 이야기처럼 눈에 보이는 선택 외에 세상에는 엄청나게 많은 대안들과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죠. 흑백 논리로 이분법으로 선택을 강요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한 발 물러나서 보면 세상은 넓고 시간은 무한하고, 따라서 수 많은 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작가의 다음 이야기가 벌써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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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강제 주거 침입, 사실은 성추행 이상의 행동을 하려고 물리력을 행사하려는 무서운 나쁜 사람에 대해 다 큰 딸이 치를 떨기에, '무언가 다른 것을 보여주어야 하 는데 ......' 고민하던 순간 만난 책! <그것만 있을 리가 없잖아>! 아동용이었다. 큰 아이는 1995년생. 절대 아동은 아니 다. 그렇지만 노란 색에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책을 보고는 내게 싱 긋 웃으며 말했다. 아빠 간단하게 느낌 알려줄께요.
[ ]만 있을 리가 없잖아? [ ]도 괜찮잖아. 에 대해 그녀가 고른 답은 [간식 시간은 한 번]만 있을 리가 없잖아? [밤에 우물우물 먹어]도 괜찮아. 라는 6세 홍민우의 답이었다.
그리고는 하아 ……. 비 오네.
아빠가 오늘 맑을 거라고 했는데 …….
어른들 말은 틀릴 때가 많아. 를 사진으로 찍어 내게 카톡으로 보내왔다.
그것만 있을 리가 없잖아. 잘 읽었다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실 이렇게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은 걸로 <그것만 있을 리가 없잖아>는 자신의 몫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큰아이의 걱정에 대해 시시콜콜 이야기하 는 것도 이상하고 그아이가 받아들이지도 않을 상황이었기에 다른 어린 친구 와 할머니의 대화 등을 통해 저의 생각을 넌지시 보낸 것에 대해 그아이다운 답을 준 것으로 대만족!
저의 간단한 리뷰는 (아빠가 걱정 많은 지공에게 선물했지롱.) 미래에 나쁜 일만 있을 게 아니고 나쁜 일 생각해내기 보다 좋은 일 만들기 하자는 어린이 동화.
(좋은 일과 여러 가지 가능성을 찾자고 실컷 이야기 한 다음에 엄마가 묻는데 …… 대답이 걸작입니다.) 그래도 아직 어린이라 삶은 달걀과 후라이 중 뭐 먹을래? 물으니 백 가지 쯤 고민하다가
"…… 오늘은 삶은 달걀로 ……." 마무리해서 귀여웠어!
한 번 밖에 살지 못하는 인생. 이번 생은 처음이라, 아빠도 처음이고 딸로 태어난 것도 처음. 그래서 실수도 많만 그래도 소로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것을 딸 아이와 제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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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의 팬인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우주여행을 떠난 남자어린이가 각양각색 우주인들을 만나 서로의 다른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며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앞만 볼 수 있는 두 눈, 앞뒤를 볼 수 있는 세 눈,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눈, 긴 다리, 흐물흐물 몸, 입이 길거나 날 수 있는 우주인들이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서로 다르지만 서로 대화하고 서로 알아가고...어린이의 사고확장 뿐 아니라 편견에 갇힌 어른이 읽어도 깨달음을 크게 얻을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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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동화책은 가볍고도 무겁다! 첫 손녀와 함께 "벗지 말 걸 그랬어"를 읽으면, 대엿살 때도 어찌나 깔깔깔 재미있어 하던지! 이번에 7살 3살 외손주 남매를 위해 이 책을 골랐다! 아이들에겐 미래라는 낱말 자체가 어렵고 무섭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주인공처럼 겁먹지 않고 마음껏 꿈꾸며 시도하고 도전하며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도 가능하게 개척해 나가는 밝고 씩씩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들로 성장하면 좋겠다. 친구들에게서 암울하고 무서운 미래에 대한 얘길 듣고 겁에 질린 근심 가득 오빠! 그 말을 듣고 겁에 질린 동생! 다행히 할머니께서 해결사가 되어 주셨다! "그것만 있을 리가 없잖아" 하루 종일 잠옷만 입어도 되는 미래, 떨어뜨린 딸기를 재빨리 받아주는 미래, 스위치 히나로 방이 무중력 상태가 되는 미래...즐거운 상상은 꼬리를 물고 할머니도 오빠도 모두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이 책을 읽고 깔깔대며 더 기발한 미래를 상상해낼 손주들의 멋진 미래를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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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를 무척 좋아해요. 집에 그의 책을 대부분 소장하고 있는데 없는 책이 몇 권 있어 이번에 마저 구입했습니다. 아이가 좋아할거라 생각하긴 했지만 가져다 주자마자 숨도 쉬지 않고 읽어내려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이 그림책 역시 요시타케 신스케만의 톡톡 튀는 상상력이 잔뜩 담겨있는 책으로 글밥이 많지 않아 5살 어린 둘째도 혼자 곧잘 읽네요 :) 주변에 그림책 추천해달라고 하면 꼭 추천하는 작가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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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책을 아이들이 좋아한다기에 몇 권 사서 조카에게 선물했습니다. 어른이 보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이런 그림체도 좋고 기발한 상상력을 갖춘 이야기도 좋구요 서로의 다름을 이야이하는 책이라 정서에도 좋을거 같습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을 보는 시각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내용도 있네요 어쩌면 어른이 더 보아야 하는 책은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4살인 우리딸도 빨리 커서 이 책을 읽게 해주고 싶네요 신간이 또 나왔던데 추가로 사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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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요시타케 신스케의 신작은 조금 더 의미가 담겨 있는 듯하다. 사물의 실제 모습이 무얼까를 묻는 것부터 시작해서 일상의 재미들을 상상력을 발휘하여 유머러스하게 표현해 내던 작가가 좀 더 무거우면서도 색다른 주제를 선택했다고 생각했는데 감수자의 이력과 작가와의 인터뷰를 보니 고개가 끄덕여진다.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에서 확장되어 정상과 비정상, 비장애와 장애, 나와 너 등 서로 다르게 느껴지는 것들이 사실은 다르다고 해도 틀린 것이 아니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면 더 즐거워질 수 있다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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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신스케 의 #보이거나안보이거나 요시타케 신스케의 다른 책들 처럼 귀여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이야기 이려니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뭔가 묵직한 울림을 준 책.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서로 조금씩 모습이 다른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우주를 여행하고 기록하는 주인공이 눈이 4개 달렸다거나 다리가 매우 길다거나 팔이 4개인 외계인들을 만나 그들이 보기에 눈이 두개이고 팔이 2개인 우리가 마치 장애를 가진 거 처럼 보이는 모습과 눈이 보이지 않거나 다른 장애를 가진 이들이 어떠한 불편함을 안고 살아가는지 아이들의 눈높이로 설명해 주고 있다. 귀엽게 읽기 시작했다가 뭔가 찡해서 아이와 함께 다시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한 책. 장애라는 것을 잘 모르고 편견도 없는 아이들에게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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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심있게 잘보고 있는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보이거나 안 보이거나 책입니다. 재미있구요. 역시나 기발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장애에 대한 이해,편견을 잘 이해시켜주고 있고요. 어른인 저도 미쳐 몰랐던 나와 아이의 시각, 혹은 다른 사람과 나의 이해의 차이, 다른점에 대해 이해하는 쉬운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그림체도 귀엽구요. 아이가 흥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나는 어릴때부터 나였고 어린 나와 지금의 내가 공존해있는걸 그림으로 포현한 작가님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