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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철학자3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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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                    - 초등 5학년    김남형 -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철학책’이다. 난 어릴 때 철학책을 한 번 읽어 보았다. 하지만 그 때 내가 느낀 것은 “굉장히 재미없다”라는 것이었다. 어려서 그랬을까. 단지 재미있는 것만 선호하고 읽기 쉬운 만화책을 더 좋아했었던 어릴 적 나는 그 이후로부터 철학책이라는 것은 재미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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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                    - 초등 5학년    김남형 -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철학책’이다. 난 어릴 때 철학책을 한 번 읽어 보았다. 하지만 그 때 내가 느낀 것은 “굉장히 재미없다”라는 것이었다. 어려서 그랬을까. 단지 재미있는 것만 선호하고 읽기 쉬운 만화책을 더 좋아했었던 어릴 적 나는 그 이후로부터 철학책이라는 것은 재미없는 책이구나…….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박히게 되었다. 그 때 이후로 철학책은 처음 접해보는 것이다.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 적지 않게 생겼지만 나의 철학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기 위한 시도를 한 번 해 보기로 결정하고 이 책,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의 책장을 넘겼다.

삶과 죽음.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조건 거쳐야 할 관문이라고 표현을 할 수도 있을 만큼 우리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것들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을까? 죽는다는 것이 아직은 나에게 다가오지 않으니 생소해서 대부분 잘 모르고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그러나 언젠간 다가올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겪는 하나의 과정이니 ‘죽음’이라는 것에 대하여 심오하게 한 번 생각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이 책,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을 한 번 읽어보고 나와 같이 생각을 한 번 해 보았으면 한다.

죽음, 모든 사람이 겪는 것이고 나도 물론 겪을 것이지만 왜 이렇게 두려운 것일까? 생각을 하다 보니 깨달은 것은 우리는 ‘죽음’이 무서운 것이 아니고 엄밀히 말하자면 ‘죽는 과정’이라는 것이 고통스러울까봐 두려운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사람이 ‘죽은 이후’가 굉장히 궁금해 졌다. 그래서 여러 가지 상상을 한 번 해 보았다.

 

 

 

“혹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서 사람들을 갈라놓는 거 아닐까?”

“아니면, 유령이 되어 세상을 떠도는 것일까?

“다른 사람이 되어 세상에 다시 태어날 수도 있겠구나!”

답 없는 고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오묘하게 한 주제에 대하여 깊게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이것이 철학책의 매력이 아닐까?

책을 읽다가 나의 철학책에 대한 “철학책은 재미없는 책이다.”라는 관념이 “철학책은 생각을 많이 하게 해 주는 좋은 책이다”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이 책은 나에게 철학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려 준 생각의 전환점을 가져다주었다. 앞으로 철학책을 많이 접하고 많은 생각을 해 보아야 겠다.

삶과 죽음이라는 오묘하면서도 신비한, 알쏭달쏭 하면서도 이해되는, 조금은 두렵지만 궁금하고 심오한 주제에 대하여 깊은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이 책을 생각하며 휴식할 시간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을 통하여 신비한 매력이 있는 ‘끝없는 생각’에 한 번 빠져보았으면 한다.

 

h********1 2012.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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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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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철학자 03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실비 보시에. 글 상드라 푸아로 셰리프. 그림 배형은. 역 성태용 . 감수 톡 +++++++++++++++++++++++++++++++++++++++++++++++++++ 저희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도 하고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 해보지를 않아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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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철학자 03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실비 보시에. 글

상드라 푸아로 셰리프. 그림

배형은. 역

성태용 .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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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도 하고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 해보지를 않아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삶이라든가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마침 또 얼마전에 저희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다녀오고 다시는 왕할아버지는 만날 수 없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딱 적절한 시기에 꼭 필요한 책이였지요!


5살 우리 쭈니군은 아직도 생물과 무생물이 구분이 안되나 봅니다.

장난감 로봇을 무생물인데-_-;

건전지로 움직이고 쭈니군이 놀아주므로 생명이 있는것 처럼 느끼는것이라고~~



예전에 지구에 존재했던 생명체 이야기를 하면서는 집에 있는 다른 책도 함께 볼수 있었습니다.

공룡이야기책도 가져오고, 자연관찰책도 총 출동하고,



얼마전 ebs에서 흙이 살아 숨쉰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꾸 흙은 살아있다고 우기는데...-_-;

이 페이지를 보면서 생물과 무생물 찾기놀이를 또 한참!!



쭈니군에게 죽음에 대해 물어보니 죽은 사람은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라는 꽤 현실적인 대답을 하더라고요.

엄마 아빠는 죽으면 안된다고 매우 슬퍼하면 감성적인 쭈니군이 또 주르르 눈믈을 흘리는데...

어른이 되고 아주아주 한참 뒤에 일어날 일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울지말라고 다독였습니다.


철학이란 학문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개인간의 차이를 있겠지만...

그것을 감안하고 서라도 대체로 형이상학적이고 추상적이어서,

실생활에선 크나큰 소용이 없는 것이라고 많이 느끼겠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특히나 어릴 때부터 입시주입식교육에 길들여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철학은 특히나 서먹한 존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존재는 아이들과 저에게 매우 충분했습니다.

특히나 이 책은 수많은 철학적 명제 중에서도 가장 근원적이고 난해한

삶과 죽음을 테마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과연 이 무거운 주제를 어떤 식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나갔을지에 걱정반 기대반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풀어주신것같아요.

아직 5살 쭈니군이 다 이해하리라 생각하지 않아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삶과 죽음을 만남과 이별같은 것이라고....

왕할아버지와 이별하는 시간이 장례식이였다는 것을 알게해준책이였답니다.

늘 이렇게 시기적절한 책을 보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YES마니아 : 골드 r******r 2012.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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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을 생각해 보게 해주는 의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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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이라는 이 책의 제목은 딱 맞아요! ^^ 실제로 책 사이즈가 다른 책들보다 세로로 길어서 큽니다. 거기에다 양장책이어서 어느 정도 무게감이 있기에 책에 대해서 받아들이는 이미지 자체도 진중하고 무게가 있다는 느낌이 커서 아이와 같이 펼쳐두고 읽는 내내 차분하게 집중하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물론,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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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이라는 이 책의 제목은 딱 맞아요! ^^ 실제로 책 사이즈가 다른 책들보다 세로로 길어서 큽니다. 거기에다 양장책이어서 어느 정도 무게감이 있기에 책에 대해서 받아들이는 이미지 자체도 진중하고 무게가 있다는 느낌이 커서 아이와 같이 펼쳐두고 읽는 내내 차분하게 집중하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물론,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삶과 죽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해보아야 하는지를 아이들의 마음의 눈높이를 잘 겨냥해서 구성된 책이기에 더 진중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들여다보게 되는 것도  사실이지요.

 

이 책을 펼치면 거의 책전면을 뒤덮는 그림들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우리의 개개 인간의 삶과 죽음이기에 사람들이 주로 등장하는데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많은  사람들과 그네들이 어떤 모습으로 나의 곁에 있는지, 나는 그네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에 대해서 그림으로도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선물해 줍니다.

 

이 책을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우리는 사는 내내 철학적인 고민을 끝도 없이 하게 된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매순간 쉬지 않고 고민과 함께 하기에 점점  성숙해가는 자신을 만난다는 생각에도 이르게 되었고요. 그리고 또 우리는 혼자 살 수 없는 사회적 존재이기에 더욱 우리와 연관된 많은 사회적인 여건, 요소들과 더불어서 삶에 대해서도 또 죽음에 대해서도 충분히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살고 죽는 문제는 개개인의 일이면서도 결코 개인적인 일로 치부할 수 없다는 것과 이왕 태어나서 사람으로 사는 인생이라면 사람답게, 그리고 만족스럽고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까지 모두 두루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d*******3 201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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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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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작가 실비 보시에 출판 톡 발매 2012.07.30 리뷰보기   커다란 책이 왔어요~^^ 아이들이 막연히 궁금해 하는 [죽음]에 관한 이야기들이 [삶]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요. 삶이나 죽음을 말로 얘기하기가 참 쉬울것도 같지만 무지 어려운데 이 한 권의 책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 되어 있어 고맙단 마음이 들었답니다. 이 책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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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작가
실비 보시에
출판
발매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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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책이 왔어요~^^

아이들이 막연히 궁금해 하는 [죽음]에 관한 이야기들이 [삶]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요.

삶이나 죽음을 말로 얘기하기가 참 쉬울것도 같지만 무지 어려운데 이 한 권의 책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 되어 있어 고맙단 마음이 들었답니다.

이 책에선 우선 생명이란 뭔지에 관해서 나온답니다. 살아 있다는 것이 뭘 뜻하는지 여러가지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해 줘요. 책 중간 중간에 신화들도 소개되어 있는데 첨엔 읽으면서 애들이 좀 헷갈리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신화를 사실로 받아들일까 봐서요. ㅋ~ 물론 읽으면서 이건 과학적인 사실이 아닌 신화라고 얘기해 줬는데 초등생이라면 뭐 신화를 신화로 잘 받아들일거 같아요... 저 어릴때 그리스.로마신화 엄청 좋아했었는데 어릴때 추억도 함께 생각이 나더군요. 새롭게 읽으면서 내용들도 역시나 새삼스럽더라는~^^;; 어, 이게 여기 나오는 내용이었던가?싶은게 완전 짬뽕이 되어서 저의 기억속에 있었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재미있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고 싶었답니다. 물론 동화책으로요. ㅋㅋ 이 책에서 재미있는 건 생물과 사물에 대한 것과 흡혈귀, 유령등 과학적으로 설명불가능한 것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사람들의 상상속에서만 살아 있다고 나오네요.

여러분은 소설의 주인공은 살아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밌는 질문이죠? ㅎㅎㅎ

어른들은 당연 아니라고 할테고 그럼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한 번 물어 보세요....^^

과학적으로 죽음의 상태란 무엇인지도 설명 해 준답니다.  아직 아이들은 죽음이 뭔지 잘 모르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해 보는 것도 참 좋은것 같아요. 죽음의 다양한 이유들도 나열되어 있는데 시각도 넓힐 수 있는듯 하니 간접 경험으로 좋네요. 영혼과 종교에 대한 내용들도 있고 나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지 깨달음도 준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삶과 죽음에 관련된 아주 다양한 내용들을 접하게 되어서 무척 좋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들이 질문과 답변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직접 읽어보시면 더 다양한 내용들을 만날수 있으니 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 글밥도 적고 다양한 그림들도 책의 내용을 뒷받침해 주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에요. 

y****d 201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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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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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도 하지만 삶에 대한 깊게 생각을 해보지를 않아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삶이라든가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생명이라는 것에 대해 살아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눈으로 볼수 없을 만큼 작은 생물 미생물이든 식물이든 태어나서 성장하고 그것이 언젠가는 죽게 된다는 진리에 대해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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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도 하지만 삶에 대한 깊게 생각을 해보지를 않아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삶이라든가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생명이라는 것에 대해 살아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눈으로 볼수 없을 만큼 작은 생물 미생물이든 식물이든 태어나서 성장하고 그것이 언젠가는 죽게 된다는 진리에 대해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살아가면서 먹이사슬을 통해 생태계라는 것이 이어지고 있고 생명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과 함께 사람이 왜 반드시 죽어야만 하는 건지 살아있는 동안 삶이라는 것을 어떻게 마음껏 누리면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이라는 것 생각하고 느끼고 ,욕구, 기억할수 있는 이 모든것들이 계속 변하고 있음을 생각하고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서 나 자신의 알고 있는 사랑하는분들의 마음 아픈죽음도 생각해 볼수 있고 죽음 자체가 하찮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 죽음조차도 하찮을수는 없음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줄수 좋은 기회이기도 하였습니다.

텔리비젼이나 신문 주변의 사람들을 통해 전쟁으로 죽고 커다란 사고로 죽고 태풍이나 지진 그리고 무서운 살인 사건으로 죽음에 대해 보고 듣지만 현실적으로 나와는 연관을 하고 있지를 않고 있는 것이 지금의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아닌가 합니다.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겠지만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자세히 아이에게 가르쳐주어 아이가 받아드릴수 있도록 차근차근 나라마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하는지 죽음을 받아드리는 방법등 장례절차까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들도 죽을수 있으며 그 죽음이 무섭고 두려운 것 만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 살아 있고 그 슬픔 또한 이기고 살아 갈수 잇는 마음 또한 자신에게 있다는 것에 대해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지만 저 또한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나 자신도 언젠가는 죽는다는것 하지만 지금 이순간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고 나 자신의 주변에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가족과 모든 사람들이 있다는 것과 함게 살아있는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수가 있었습니다.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에 앞서 나의 미래 내가 살아가고 있는 나만의 인생을 찾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며 저도 저희 아이들도 생명이라는 소중함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d*******3 201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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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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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궁금한점이 많아지면서 질문이 아주 많아졌어요 .. 그중에서 죽음에 관한 질문들....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어릴때라 몰랐는데 이젠 한번씩 이야기를 하더라구요..할아버지 왜 안오시는지...이제 못보는건지.. 하늘나라에 가셔서 보지못한다고 이야기해주자 죽는게 뭔지..왜 죽어야하는지... 엄마도 죽는거냐고 울먹거리네요....아이가 두려워하고 무서워해서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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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궁금한점이 많아지면서 질문이 아주 많아졌어요 ..

그중에서 죽음에 관한 질문들....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어릴때라 몰랐는데 이젠 한번씩 이야기를 하더라구요..할아버지 왜 안오시는지...이제 못보는건지..

하늘나라에 가셔서 보지못한다고 이야기해주자 죽는게 뭔지..왜 죽어야하는지... 엄마도 죽는거냐고 울먹거리네요....아이가 두려워하고 무서워해서 어떻게 이야기 해줄까하다가 '삶과죽음에 대한 커다란책'을 만나서 아이가 조금은 이해를 하며 무조건 무서워 하지는 않게 되었네요....

책내용이  알차고 그림도 아이가 먼저 이해하기 쉽게 그려져있어요...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간략하게 표현하여 아이가 거부감이 없더라구요....

하늘나라에 계신 할아버지는 못만나지만 마음속에 항상 계신다고....할아버지도 하늘나라에서 준영이를 항상 지켜보고 계시니 우리는 항상 같이 있는거라고...이젠 이해하네요...하늘나라에 가야겠다는 무모한 말대신 이젠 할아버지께 편지쓰고 그림도 그려드려야겠다네요..그럼 할아버지가 보실거라고...머리맡에 놓아두고 잠잘거라네요 ㅎㅎ  세상에 모든 생물들은 때가되면 모두 하늘나라에 간다고 하자 잠자리도 소중하고 무당벌레도 소중한 생명이라고 이젠 잡으면 바로 놓아준다네요 ^^ 하찮은 생명은 없고 모두 소중한 생명이라구요..

이 책을 읽고 준영이가 많은 생각을 하네요...어린아이가 무슨 삶과 죽음을 생각할까 했는데 아니더라구요...책을 읽으며 삶과 죽음...생명...앞으로 소중한 삶을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야할지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동물이며 작은 곤충 작은 벌레까지 생명으로 소중히 생각하게 되는

꼬마철학자가 되었어요^^ 너무 재밌고 알찬 책이에요^^

j******9 201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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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근본적인 물음에 대해 생각하게 하다
"[서평] 근본적인 물음에 대해 생각하게 하다" 내용보기
철학 톡 꼬마철학자3 2012.08.23 5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글 실비 보시에 그림 상드라 프아로 셰리프     우리는 태어나서 저마다의 생애를 살아간다. 또한 무수한 생명의 탄생과 소멸을 살아가며 겪게 된다.   어릴 때는 까마득해 보였던 죽음이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어서 중년에 다다르면 죽음에 대한 실체를 직접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죽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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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꼬마철학자3

2012.08.23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글 실비 보시에 그림 상드라 프아로 셰리프

 

 

우리는 태어나서 저마다의 생애를 살아간다. 또한 무수한 생명의 탄생과 소멸을 살아가며 겪게 된다.

 

어릴 때는 까마득해 보였던 죽음이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어서 중년에 다다르면 죽음에 대한 실체를 직접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죽음에 대해 더 자주 생각하게 한다.

 

어릴 때 아이에게 죽음에 대해 물어보니 죽은 사람은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라는 꽤 현실적인 대답을 하여 놀란 적이 있다. 아이는 어려서 그 의미를 잘 모르지만 어른인 내가 감상적인 의미들을 부여하여 심각하게 받아들였을 여지가 높다.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은 아동들이 읽을 수 있게 만들어진 철학 책이다.

철학 하면 골치부터 아픈데 방대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대조되는 사물들의 개념부터 접근하여 논리적으로 쉽게 풀어내고 있다.

머릿속에 피상적으로 막연하게 생각했던 이치들을 용어정의로 출발하여 사물의 본질에 닿게 한다.

생물과 사물의 구분을 통해 살아있는 것과 살아있지 않은 물체를 먼저 분류한다.

식물의 한살이와 동물의 한살이, 인간의 생애를 단계적으로 보여주며 죽음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을 던져준다.

 

재해를 통한 죽음, 동물 곤충의 죽음,전쟁에 의한 대량살상,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음식으로 이용되는 죽음, 인간보다 수명이 짧은 반려동물의 죽음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처럼 현실적인 죽음으로 좁혀온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죽음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없다. 단지 사랑하는 존재의 죽음을 통해 간접적으로 죽음을 경험할 뿐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기분과 장례의식을 통한 작별인사와 애도방법들도 나온다.

사람은 언젠가는 죽기 때문에 지금 살아가는 이 순간이 더욱 소중함을 떠올리도록 돕는다.

 

사람이 왜 죽게되었는지 관련된 옛이야기와 인간은 누구나 죽기 때문에 영원히 살고 싶은 욕망을 담은 길가메시 신화이야기,오시리스와 미라 이야기 등의 이별과 죽음,계절과 관련된 그리스 신화와 전설, 옛이야기들이 함께 수록되어 옛 사람들도 우리와 똑같이 삶과 죽음에 대한 관심이 높았음을 보여준다.

사랑하는 가족이 아파서 병원에 있거나 죽게 된다면 나라면 어떻게 할까? 아이들한테 솔직하게 말할지 아니면 둘러댈지 자신이 없다. 그만큼 내게 있어서 질병과 죽음은 회피대상인데 이 책에선 힘들지만 사실대로 전달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주고 삶과 죽음에 대한 물음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스스로 되돌아보게 해주는 힘이 있는 책이다.

s******9 201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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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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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아이들 할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 같이 살고 있었고 아이들에게도 나에게도 든든한 기둥이 되신분이었기에 충격은 어마어마했다.영문을 모르는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면서 "엄마 울지마~" 라는 말만 했었다. 그런 우리 천사들에게 할아버지의 죽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했었다. 그런데 아이들은 집에서 키우는 어항속에 키우는 물고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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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아이들 할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 같이 살고 있었고 아이들에게도 나에게도 든든한 기둥이 되신분이었기에 충격은 어마어마했다.영문을 모르는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면서 "엄마 울지마~" 라는 말만 했었다. 그런 우리 천사들에게 할아버지의 죽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했었다.

그런데 아이들은 집에서 키우는 어항속에 키우는 물고기의 죽음과 할아버지의 죽음을 비슷하게 생각했었나 보다.

"엄마 물고기는 죽어서 하늘나라에 가지요? 그러면 할아버지도 하늘나라에 갔어요?" 라고 물어보는 두 아이들!

물고기의 죽음은 새로운 물고기가 그 자리를 채워주지만 할아버지의 죽음은 무엇을 채워가야 하는것일까?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질문들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주는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살아있다는 것! 그것은 영양분을 섭취하고 번식하는 모든 존재를 살아있다고 한단다.

생명에는 동물, 식물, 미생물이라는 3가지 종류가 존재한다고 한다.

지구가 존재하기 시작한 약 7억년 전쯤에 벌레와 해파리가 바다에 나타나기를 시작해서 존재한 생명체들을 시대별로 소개를 한다.

 화석이나 바위, 흙, 물, 빈 조개 껍데기처럼 살아있지 않은 자연의 물질 또는 물체와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물건들을 분류해 놓았다.

물론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물건이기 때문에 생명은 1%도 존재하지 않는다. 물건이 훼손됐다고는 해서 죽었다는 표현은 하지 않는다. 대신 꽃, 나무는 죽었다는 표현을 한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을 발휘해서 발명품을 만든다고 해도 것은 물건이지 절대로 자연의 물질이나 물체가 될수 없음을...

생명을 가지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의 삶과 죽음을 시작으로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해서도 언급을 한다.

모든 생명의 죽음은 슬픔을 느끼게 되지만 특히 가까운 가족들의 죽음은 우리들의 마음을 참 많이 아프게 한다.

그로 인해서 우울증이라는 병을 앓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도 죽을 것이라는 것을 그것은 부정하고 싶겠지만 인정해야 한다.

죽음!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 인사! 쉽지만은 않겠지만 추억을 하나씩 하나씩 가슴속에 담아두고 생각이 날때마다 되새겨 보는 것은 어떨까?

죽음은 누구나 겪을수 있겠지만 죽음을 맞이하는 준비를 하는 것도 알려주는 책!그래서 삶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봤던 것 같다.



 

a*******8 2012.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가치있게 살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가치있게 살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내용보기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실비 보시에 글, 상드라 푸아로 셰리프 그림, 배형은 옮김, 톡 펴냄)' 이라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다소 무게감이 느껴졌어요. 아이에게 늘 지식을 담은 사실적이고, 정답이 있는 질문만 해봤지 생명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등의 좀 더 철학적인 질문은 해 본적이 없는 것 같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아이의 반응이 더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가치있게 살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내용보기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실비 보시에 글, 상드라 푸아로 셰리프 그림, 배형은 옮김, 톡 펴냄)'
이라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다소 무게감이 느껴졌어요.
아이에게 늘 지식을 담은 사실적이고, 정답이 있는 질문만 해봤지
생명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등의 좀 더 철학적인 질문은 해 본적이 없는 것 같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아이의 반응이 더 궁금했던 책이었습니다.
 
 
 
 
자기 주도적 생각의 시작, 꼬마 철학자
철학을 알면 세상이 행복해져요!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은 그동안 쉽게 알 수 없었던 질문들에 대해
하나하나 해답의 실마리를 보여 주며 우리가 더욱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비법을 스스로 찾도록 도와준답니다.
 

 
 
이 책에는 생명이란 무엇인지? 죽은 것과 살은 것의 정의, 식물은 정말 살아 있는 것인지,
동물들은 어떻게 살아가며 사람의 삶은 어떠한지 등
삶과 죽음에 대해 포괄적으로 생각하여 자신의 삶을 좀 더 가치있게 여겨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살아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어느 날 아이가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저는 어떤 설명을 해주어야 했을까요?
그 생각을 하니 순간 머리 속이 하얘지더군요.
책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옆에서 조근조근 설명해주듯 쉬운 설명으로 안내해주고 있어요.
 

 
 
또, 그와 관련된 여러 나라의 전설이나 신화로 좀 더 이야기에 흥미를 주지요.
 

 
 
죽음이라고 하면 다소 딱딱하고 무겁게 느껴지지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죽다'라는 재미난 표현을 이용해 공감대 형성을 하기도 합니다.
 

 
 
생명이 있는 것이라면 언젠가는 죽음에 이르는 것.. 그 또한 삶의 일부분이겠지요.
누구나 그 죽음이 언제 다가올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좀 더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그러한 일이 생길때는 아이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
애정에 감싸여 있다는 느낌을 주도록 해야 한다는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그 사람 없이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데
추억을 떠올리며 슬픈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좋은 글도 있어 분명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른 못지 않게 요즘 학업, 성적, 친구, 왕따 등의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요즘 아이들..
그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면 우울증으로 연결되기 쉬운데요.
그 우울증에 대한 개념을 적절한 예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혹시 그런 우울증 느낌이 든다면 '걱정 박사님'을 만나면 조금씩 기분이 나아질 수 있다고 조언해주고 있어요.
 
 
흔히 삶과 죽음은 하나라고 하지요.
꼭 교육 차원에서 아이와 삶과 죽음에 대해 이해를 시키고 알려줄 게 아니라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앞으로 어떻게 가치있게 살 것인지
철학적인 의미가 담겨 있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행복의 가치관과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아요.
또, 워낙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나온 글이라 의외로 아이가 무겁게 받아들이는 것 같진 않았어요.
어쩌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삶의 일부인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자신의 삶과 가족, 행복에 대해 되돌아본다면,
좀 더 가치있고 행복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자살이나 전쟁으로 소중한 생명을 함부로 다루는 일도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w***6 2012.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철학자3/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꼬마철학자3/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내용보기
삶과 죽음은 무엇일까요? 가끔 아이들은 삶과 죽음, 생명, 사후세계에 대해 물어오곤 합니다. 그때마다 저는 두리뭉실 답을 하거나 깊이있게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이 책을 만나기전까지는.. 그리고 저희 아이들이 생각하는 가장 슬프고 나쁜 말은 '죽음'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뉴스를 통해서 접한 사건사고, 혹은 애완동물의 죽음을 통해 두려워하고 슬퍼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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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은 무엇일까요?

가끔 아이들은 삶과 죽음, 생명, 사후세계에 대해 물어오곤 합니다.

그때마다 저는 두리뭉실 답을 하거나 깊이있게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이 책을 만나기전까지는..

그리고 저희 아이들이 생각하는 가장 슬프고 나쁜 말은 '죽음'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뉴스를 통해서 접한 사건사고, 혹은 애완동물의 죽음을 통해 두려워하고 슬퍼하기도 하지요. 

평소에도 죽겠다는 말을 참 많이 쓰는 딸아이에게 이 책은 많은 생각을 안겨줄 것 같습니다.

 

목차를 보면 생명에서부터 전쟁, 죽음,  영혼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어요.

동물, 식물, 미생물 모두 생명이 있는 존재들이며, 생물과 사물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생물의 삶의 의미

를 알고 삶과 죽음의 정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죽은 뒤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므로

살아가는 동안의 삶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가치를 가졌음을 깨우쳐줍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여러분이 직접 경험하고 알 수 있는 현실이에요.

숨을 쉬고, 심장이 뛰고, 음식을 먹고...

이렇게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안에서도 끊임없이 변화가 일어나지요.

여러분의 감정, 생각, 느낌, 욕구, 기억등 '내면세계'또한 살아있는 동안 계속 변한답니다. (본문30p)

 

그림또한 느낌이 팍팍오게 간결하고도 예쁘게 그려져있어요. 

삶과 죽음을 통해 철학적 메세지를 전해주는 책. 

거창하고 어렵고 머리아픈 철학에서 벗어나 주변의 사물, 자연, 생명들의 존재를 자각하면서

철학은 시작되는 것 같고, 우리의 삶과 함께 한다는 걸 알게 될겁니다.

안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우울증, 따돌림등으로 괴로워하거나 자살을 택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삶의 의미를 더 가치있게

여기고 희망과 꿈을 안고있었다면 쉽사리 그런 선택을 할 수 없을 겁니다.

삶과 죽음의 정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삶을 바라보는 자세가 의미있고

소중하게 여겨질 것입니다.

죽음은 무엇과 비슷할까요?

우리아이는 끝, THE END라고 합니다.

종교에서는 사후세계가 있다고들 하지만 무교인 우리가족에겐 사후세계란 상상이 안되는 세상이네요.

죽음으로 삶이 끝날지언정 살아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할 가치가 있다는 걸 조금이나마

아이가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프랑스의 책을 우리말로 엮은 책이지만 어릴때부터 철학적 교육도 참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꼈답니다.

입시위주의 주입식교육만을 강요하는 우리네 교육방식에 항상 불만이 많았거든요.

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고 자신의 삶과 주변에 대해 돌아보고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것도 참 의미있는 일인것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책은 제목만큼이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커다란 영향을 받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f********y 2012.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