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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keteer : 존 그리샴의 최근 소설이다. 처음부터 영화화를 염두해 두고 쓴 작품으로 보인다. 처음 시작은 좀 느리게 진행된다. 3류 변호사인 주인공 Malcolm Bannister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왜 들어 왔는지는 천천히 나온다. 시간을 현재와 주인공이 수감되었을 때를 오고 가면서 어떤 죄를 저질렀는지 혹은 억울하게 갇혔는지가 이야기된다. 하지만 중요한 부분이 아니었다. 주인공 Malcolm Bannister가 수감되었 있던중 연방판사와 그의 애인이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주인공 Malcolm Bannister는 자신이 범인을 안다고 FBI에게 알리며 거래를 하여 석방된다. 주인공이 지목한 용의자가 체포되고 주인공은 증인보호프로그램에 의해 다른 신분 Max Reed Baldwin 으로 세탁된다. 여기 까지 흘러갔을 때 증인보호프로그램에 의해 보호받는 저자가 살해 위협당하는 소설인가? 너무 뻔한데 도대체 중심 내용이 뭐냐? 이러고 혼잣말하면서 궁시렁댔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었다. 변신한 주인공 Max Reed Baldwin은 갑자기 다큐영화를 찍는 척하면서 누군가에게 접근한다. 뭔가 사기치려고 하는 것인데 존 그리샴은 절대 말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초반에 살해 당한 연방판사사건은 어떻게 해결 되는 거지? 지금 접근하고 있는 자가 진짜 범인인가? 그러면 왜 다른 사람을 범인이라고 지목하고 본인이 직접 접근을 하는거지? 오. 궁금하다. 결말은 적지 않겠습니다. 존 그리샴의 다른 소설보다는 긴장감이 떨어진다. 하지만 결말을 접하고 나면 아하! 하면서 씁씁해 진다. 선과 악이 애매모호해진다. 승자와 패자만 남을 뿐이다. 주인공에게는 해피엔딩이지만... 존 그리샴 치고는 평작! 그래서 서평도 대충대충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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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의 소설은 읽기가 정말 쉽고, 그리고 주인공의 겪는 상황에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 데요, 그리샴의 소설 중 첫 작품 치고는 그렇게 강렬하는 않은 것은, 주인공이 의도한 데로 조금은 너무나 잘 맞아 들어갔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늘 채찍과 당근을 이용해서, 독자를 끌고가야 하는데, 얘기를 너무 숨겨놓는 구성을 택한 건 아닌지..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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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The_Racketeer_(novel)
돈 세탁 혐의로 유죄판결로 10년 형을 받은 Malcolm Bannister은 5년 째 복역중이다. 단지 의뢰인을 잘못 고른 죄 밖에 없지만 그의 인생은 끝장났다. 모범수로 그는 형무소의 도서관을 맡아서 운영하며 수형수들의 법률문제를 자문해 주어 수형수들 사이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Malcolm은 어느 날 신문에서 Judge Fawcett이 여자 친구와 산 속에 있는 오두막에서 살해 되었고 그의 금고가 털렸다는 기사를 읽는다. 개인적으로 그 판사를 알지 못하지만 누가 그를 살해했고 그 금고 속에 무엇이 있었는지 알고 있었다. 그 동안 Malcolm은 동료 수형수들을 상담해 주면서 많은 정보를 알고 있었던 것이다.
Malcolm은 신문을 읽으면서 이 사건의 추이를 지켜보며 FBI가 전혀 clue를 가지고 있지지 못하다고 확신한다. Malcolm은 자신이 알고 있는 용의자의 이름을 알려 주는 대신 자신의 무조건적인 석방과 사면, 현상금 그리고 증인 보호 프로그램을 요구하며 FBI와 협상을 시도한다.
수사 진척에 대한 압력때문에 결국 FBI는 말콤과 협상하고 말콤은 자신이 원하던 모든 것을 얻고 용의자의 이름을 알려 준다. 그의 이름은 Quinn이며 과거 그의 조카가 재판을 받을 때 판사에게 뇌물을 주어 형을 가볍게 하려 했지만 판사는 뇌물만 받고 무시했던 것이다. 더구나 퀸은 경비가 삼엄하지 않은 형무소를 탈출한 상태였다.
FBI는 퀸을 잡아 10시간 동안 이나 내리 심문을 하고 퀸의 자백을 받아낸다. 그러나 자백뿐 결정적인 물리적 증거는 없는 상태였다.
한편 자유의 몸이 된 말콤은 FBI의 도움으로 성형수술을 통해 완전히 모습을 바꾸고 자신을 다큐멘터리 제작자로 소개하면서 일을 벌이기 시작한다. 즉 국가권력(경찰)에의해 죽은 사람들의 유족을 찾아 다니며 다큐멘터리를 찍는다고 하면서 같은 형무소에 있던 네이탄 콜리를 찾아 간다. 그를 다큐멘터리 찍는데 초대하는 척 하면서 자메이카로 데려가 마약 밀수 혐의로 자메이카의 형무소에 넣어버린다. 자메이카 형무소에서 나오기 위해 네이탄은 자신의 숨겨진 돈(8백오십만불)에 대해 말콤에게 이야기한다. 말콤은 그 돈을 찾고 퀸의 무죄를 증명해서 퀸을 석방 시키고 돈을 나누어 갖는다.
진짜 살인범은 네이탄이었고 그 사실을 미리 인지한 말콤과 퀸은 몇개월에 걸친 계획을 세워 감옥을 나가고 돈을 차지할 계획을 세웠던 것이다.
책의 1/3 쯤 읽으면 대충 플롯을 눈치채지만 어떻게 스토리를 엮어 가는지 궁금해서 게속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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