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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티드 나이트는 공포와 광기, 유령의 세파트로 나누어져있다. 그 만큼 많은 빌런들을 만날 수 있다. 공포편에서의 스캐어크로, 광기에서의 매드해터, 마지막에는 조커와 포이즌아이비, 펭귄맨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특히 헌티드 나이트에서는 배트맨의 강인한 정신력을 중심적으로 보여주는데, 매 파트마다 환각과 과거 기억, 꿈에서의 싸움을 보여준다. 내용외에 또 흥미로운 점은, 1부에서 3부까지 흐르는 사이에 그림체가 상당한 변화를 보인다는 것이다. 한 호흡에 읽다보면 인식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파트별로 시간을 가지고 읽다보면 마지막즈음엔 익숙한 그림체를 만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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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공포 모든 사람이 마음 깊은 곳에 감춰둔 두려움을 먹이로 삼는 스케어 크로. 배트맨은 브루스 웨인의 모습을 백만장자 바람둥이로 유지하는 것에는 적지 않은 이점이 있다. 피곤에 지친 브루스 웨인에게 파티에서 만난 매력적인 여자 질리언 맥스웰이 접근하고
제2장-광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등장인물을 본떠서 범죄를 저지르는 매드 해터. 어린 시절 브루스 웨인의 어머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다 읽어 주지 못한 채 톰킨스-저 아이는 너무 결심이 확고해요. 자기 혼자만 남고,
제3장-유령 브루스 웨인이 마지못해 참석한 자선단체 행사에서 친구였던 루시어스를 만난다. 행사장에 아버지가 나한테 이야기해주려고 했던 게 바로 이것이었나? 꿈에서 깬 브루스는 루시어스를 찾아가 웨인 복지 재단을 세우기로 한다는 할로윈의 크리스마스 캐럴.
3편 모두 브루스 웨인은 환각, 기억, 꿈에 빠진다. 거기에서 벗어나야만 하는 영웅의 고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