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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해둔 뒤, 정말 오랜만에 펼쳐본 27권이었습니다. 이미 끝난 이야기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다음 이야기. 다음 이야기로 서둘러 넘어가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점점 다양한 캐릭터가 생기면서, 서로 관계가 구축되며 발생하는 요소들이 재밌어요. 특색있고 동양적인 요소가 짙게 나타나는 저승 세계 작품을 찾고 계시다면, 호오즈키의 냉철을 꼭 읽어보셔야 합니다. '저승' 이나 '지옥' 소재의 작품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작이에요. |
| 에구치 나츠미 작가님의 호오즈키의 냉철 27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품 초기에 등장했던 인물들을 재등장시키면서 지루하지 않고 일상 개그물이라는 작품의 분위기도 그대로 가져와서 킬링타임으로 보기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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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 27권으로 장기 연재입니다. 약간 지루할만도 하지만 여전히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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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친일? 이랄까 미묘하게 배경에 욱일기 패턴을 넣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게 은근슬쩍 거슬리시는 분들도 있으실 듯. 이 만화를 딱 끊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내가 밉네. 한동안 애니만 보다가 만화를 보니까 그림체가 적응이 안되었는데, 계속 보다보면 만화책 그림체도 정감가고 좋음. 애니에서 아직 구현되지 않은 에피들이 있어서 즐겁게 읽었음. 기억에 남는 건 -염라대왕이 쓰시는 초대형 사이즈 물건들은 대체 어디서 구하는 걸까? 가 궁금해진 시로일행이 호오즈키와 함께 초대형 샵에 가게된 에피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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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하게이토 씨가 표지네요. 그런데 표지보다 더 신경쓰였던 건 26권에서 커플의 기미가 보였던 카라우리의 누나와 우즈의 이야기였는데 이번권에서도 둘이 나와서 좋네요. 그리고 같은 취미로 뭉친걸 보아하니 카라우리의 염려대로 둘 사이에 썸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힘내라 카라우리, 알고보면 우즈도 좋은 놈일지 몰라ㅠ 여전히 일본의 지옥라이프는 이색적이면서도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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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치 나츠미의 '호오즈키의 냉철' 27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독특한 설정의 지옥이야기인 호오즈키의 냉철은 그 코믹한 에피소드들과 정감넘치는 등장인물들로 인해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을 짖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는 만화다. 27권에서 봉기한 망자의 두령이 옥졸들은 글러먹었다라는 불만을 표시하고 함량미달 도사인 오도전륜왕도 사탄왕을 화나게 하고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