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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두분 정신과 선생님의 콜라보,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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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김혜남 선생님 책들 읽고 많이 힐링되었는데이번에 젊은 남자 정신과 선생님과 공저로 나온다니색다르고 참신한 구성에 기대가 큽니다.책 읽고 김혜남 선생님께 상담받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어 늘 아쉬웠는데 같이 쓰신 박종석 선생님은 개원 중이시라니 책 읽어보고 저와 잘 맞을 것 같으면 찾아가 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앞으로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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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동안 김혜남 선생님 책들 읽고 많이 힐링되었는데
이번에 젊은 남자 정신과 선생님과 공저로 나온다니
색다르고 참신한 구성에 기대가 큽니다.

책 읽고 김혜남 선생님께 상담받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어 늘 아쉬웠는데 같이 쓰신 박종석 선생님은 개원 중이시라니 책 읽어보고 저와 잘 맞을 것 같으면 찾아가 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이런 류의 좋은 심리학 책들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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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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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남을 선생님을 처음으로 알게 된 건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는 책을 통해서이다. 비록 서른살을 훌쩍 넘긴 서른 중반이 되어서야 처음 알게 된 선생님의 글에서 내가 어디로 향해 가고 있으며, 막연한 두려움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나에게 이정표가 되어주었다. 그 책이 인상이 남아서, 신작인 이번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는 책 제목에서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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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남을 선생님을 처음으로 알게 된 건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는 책을 통해서이다. 비록 서른살을 훌쩍 넘긴 서른 중반이 되어서야 처음 알게 된 선생님의 글에서 내가 어디로 향해 가고 있으며, 막연한 두려움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나에게 이정표가 되어주었다. 그 책이 인상이 남아서, 신작인 이번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는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어른이 되더라도 괜찮지 않는 다양한 사람들의 심리치료 케이스를 병명별로 유목화해서 안내해주고 있다. 단순히,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는 책처럼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인생선배의 이야기인줄 알고 읽었는데 그게 전혀 아니라서 놀라긴 했다. 책에서 나오는 사례별 병명만 본다면 심리치료사나 상담사가 아닌 이상, 내가 굳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울화병, 우울증 신경증적 강박증 등, 단지 병이 아닐 뿐, 나에게도 어느정도 그러한 증상이 내재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었다. 즉, 책에서 등장하는 모든 사람들의 고통은 병적으로 악화되어서 치료가 필요했을 뿐 나에게도 그러한 증상이 모두 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나를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마음의 병이 신체증상으로 나타나고 계속 방치할 경우 돌이킬 수 없을정도로 사람이 망가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즉, 증상이 느껴졌을 경우가 골든아워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내 마음을 신체만큼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a*****s 2020.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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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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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후 우울증' 부분이 새롭게 다가왔다. 성공이 모든 사람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것은 아니고, 사람들 가운데에는 성공을 두려워하고 꺼리는 이도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기쁨과 행복을 가져와야 할 성공이 '성공 후 우울증' 환자에게는 오히려 불안과 우울 그리고 죄책감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성공 후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너무 엄격해서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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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후 우울증' 부분이 새롭게 다가왔다. 성공이 모든 사람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것은 아니고, 사람들 가운데에는 성공을 두려워하고 꺼리는 이도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기쁨과 행복을 가져와야 할 성공이 '성공 후 우울증' 환자에게는 오히려 불안과 우울 그리고 죄책감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성공 후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너무 엄격해서 즐거움을 허락하지 않는 자신의 초자아와 우선 화해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초자아가 강하면 우울해질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 강한 초자아의 이상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에겐 웬만한 실수는 눈감아 줄 수 있는, 그래서 다음에 더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줄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도 충분히 행복을 누릴 권리와 자격이 있음을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l***a 2019.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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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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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고 힘든 마음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불완전한 인간 누구에게나 있다.힘들어하거나 아파하는 누군가가 있다면어설픈 위로나 선배랍시고 주는 충고 대신앞으로 나는 이 책을 권할것 같다책 한 권으로 무겁지않은 책속에 나오는 일요일 오후 1시와 같은편안하면서도 따뜻한 정신과 상담을 받은 기분이다.마음이 힘든 날 누구에게라도 추천하고 싶은 책김혜남선생님과 같은 작가는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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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고 힘든 마음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불완전한 인간 누구에게나 있다.

힘들어하거나 아파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어설픈 위로나 선배랍시고 주는 충고 대신
앞으로 나는 이 책을 권할것 같다

책 한 권으로 무겁지않은 책속에 나오는 일요일 오후 1시와 같은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정신과 상담을 받은 기분이다.

마음이 힘든 날 누구에게라도 추천하고 싶은 책


김혜남선생님과 같은 작가는 반드시 우리곁에 오래오래 작가로 계셔주길 바란다 백번 추천하는 책
s***9 2019.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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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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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웬만한 실수는 눈감아 줄 수 있는, 그래서 다음에 더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줄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도 충분히 행복을 누릴 권리와 자격이 있음을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라는 구절들을 마음 속에 저장해 두었습니다. 잊고 지냈던 나의 마음을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조금 아프기도 하고 위로받기도 하고 또 더 행복을 찾아 갈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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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웬만한 실수는 눈감아 줄 수 있는, 그래서 다음에 더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줄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도 충분히 행복을 누릴 권리와 자격이 있음을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라는 구절들을 마음 속에 저장해 두었습니다.
잊고 지냈던 나의 마음을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조금 아프기도 하고 위로받기도 하고 또 더 행복을 찾아 갈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이 되어 준 책입니다.

별거 아니 사소한 징조들을 놓치고 괜찮다고 잘 지내고 있다는 자기암시를 해 온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나를 찾아 보고 싶어집니다
v****9 2019.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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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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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와 건강하게 이별을 하는 방법 '사랑하세여 - 나를, 지금 이순간을......,  우울증은 단지 우울감만을 느끼는데서 끝나지 않는다. 우울증을 앓는 사람은 자신과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부정적 사고의 특성을 보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신질환에 대해 깊은 거부감과 편견을 가지고 있다. 우울증은 치료를 시작하면 대부분 3개월 안에 호전이 된다. 다시는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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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와 건강하게 이별을 하는 방법

'사랑하세여 - 나를, 지금 이순간을......,

 

우울증은 단지 우울감만을 느끼는데서 끝나지 않는다. 우울증을 앓는 사람은

자신과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부정적 사고의 특성을 보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신질환에 대해 깊은 거부감과 편견을 가지고 있다. 우울

증은 치료를 시작하면 대부분 3개월 안에 호전이 된다.

다시는 보지 못할 것 같았던 햇빛과 맑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세상, 그리고 이

웃들의 따스한 미소를 다시 만나는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법을 배울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그대로 방치할 경우 우울증은 오랫동안 우리 곁에 머문다.   

그동안의 극심한 고통은 개인을 황폐하게 만들고, 심리적, 사회적 합병증을

부르게 된다.   그중에서도 자살의 위험성은 특히나 심각하다.

행복은 우리의 권리다.  설령 어리적 행복하지 못했던 불행한 기억이 있더라도

그건 자신의 잘못이 아니다. 그 일들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 것은 바로 나에게

달려 있다.  고통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행복도 느낄 수 있는 능력과 가능성

있음을 의미한다.

나의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타인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

남들이 빨리 달리든 열심히 달리든 그것은 그들의 속도다. 그렇게 열심히 뛰다

어딘가에서 고꾸라진다고 해서 내가 일으켜 줄 것도 아니고, 그들의 페이스에

휘말린 내가 지쳐 쓰러진다고 해서 누구하나 나를 일으켜 세워주지 않는다.

내 삶은 내것이니 만큼 나의 속도를 즐겨야 한다. 힘들면 쉬어도 되고, 덜 노력

하고 덜 열심히 살아도 된다.

명상이나 평소에 미뤄두었던 취미에 빠져서 보내는 시간은 비록 그게 몇 시간

불과하더라도 나에게 정말 쉼다운 쉼, 휴식 같은 휴식을 선물해 준다.

아예 다 놓아버리기가 정말, 정말 어렵다면 제일 중요한 일 한두 가지만 해버

리고 나머지는 내버려 둬보자. 그런다고 결코 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서운할 정도로 세상은 여전히 평온하고, 여전히 잘 굴러간다.

쓸데없이 과장하여 허세 부리지 않는 삶

나아가 현재의 내 삶에 감사하고 느리지만 쉼없이 발전하는 삶을 바란다면 남

에게 장할 수 있는 겉모습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내면단련해야 한다.

내 삶의 주체는 나 자신이다.

3km 뛰기, 등산하기, 일기 쓰기, 간단한 요리 만들기 등 내 삶의 작은 도전과

전진을 통해 시선을 외부가 아닌 나 자신에게 돌리고 에너지를 한껏 집중

시켜보자.

내 삶을 더 생생하게 만드는 방법이며, 화려함만을 좇고 겉모습에 집착하는

삶에서 실제 내 삶으로 돌아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대한민국에만 존재한다는 화병은 가족구조 내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가족들

사이에 평소 대화를 자주 해서 서로의 감정이나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

다.  든 일을 분담하고 각자의 영역을 존중해 주고 인정해 준다면 화나

일이 있어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취미나 능력을 키우는등 자신을 계발하고 돌보는 일에 정성을 기울이고,

짧은 시간이라도 자신의 삶에 대해 차분히 되돌아보는 사색의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고, 삶의 진정한

보람을 느낄수 있게 된다.

상처 입고 두려움에 떠는 연약한 자기를 바라보는 일이 매우 고통스러운

이다. 그러나 눈물 가득한 연민을 느끼며 자신을 바라 본 후에야 우리는

그러한 자신을 따뜻하게 보듬어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더 이상 도망가지도 숨지도 않고 행복을 찾아갈 수 있는 건강한 힘

을 얻게 된다.

어른이 되면 괞찮을줄 알았는데 더 힘든 상황에 빠졌을때 우리는 스스로를

학대하지 말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상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 자신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최면을 걸어 살아가야 한다.

 

w*******e 2019.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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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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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생활 시절《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를 보고 참 느끼는 점이 많았었다. 대중을 상대로 한 정신과 의사 분이 쓴 책들을 여러 권 읽었었지만 당시로는 내용면에서나 책의 구성 측면에서도 여느 책과는 다르다는 것, 정말 위로가 되는 말과 글들이 많았었다.그로인해 베스트 셀러가 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책이 됐었다. 그 이후로 김혜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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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생활 시절《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를 보고 참 느끼는 점이 많았었다. 대중을 상대로 한 정신과 의사 분이 쓴 책들을 여러 권 읽었었지만 당시로는 내용면에서나 책의 구성 측면에서도 여느 책과는 다르다는 것, 정말 위로가 되는 말과 글들이 많았었다.그로인해 베스트 셀러가 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책이 됐었다. 그 이후로 김혜나 선생님의 팬이되어 선생님 책이 나올 때마다 구입해서 읽곤했는데 이번 책은 내용은 최신의 사회 심리 현상을 다루고 있어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은 책의 편집과 구성이다. 일단 이 책을 구입해서 읽는 독자라면 다들 가슴한 켠에 우울함과 답답함이 가득 있을 텐데 책의 본문 구성이 너무도 빽빽하고 글씨체가 작아 보기 숨막혔다. 출판사에서 어떻게 이렇게 편집이나 구성을 했는지 의문이 가득했다. 책의 중간중간에 대담식 구성처럼 책의 전반적인 본문 구성도 그런 식으로 책의 페이지가 늘어나더라도 여백을 넣어야 했다. 안그래도 답답한 마음을 달래고자 책을 펼쳐들었는데 여백없는 작은 글씨의 책에 마음이 답답해졌다. 책의 내용은 좋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이런 식의 구성은 내용은 돋보이지 못하게 한다. 더군다나 이런 심리나 마음치유 서적의 경우에는 더욱더 여백과 빈 공간이 절실하다.
k*****0 2019.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