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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팬티 예쁘지? 2-3살 유아를 위한 최고의 책 내 팬티 예쁘지?
2-3살이 되면 아이들은 배변 훈련에 돌입한다. 자의건 타의건 이 훈련은 필요하다. 이런 배변 훈련은 사회화 과정의 한 단계로서 꼭 필요하지만, 늘 착용하던 기저귀에서 벗어나 변기와 팬티를 새롭게 마주해야 하는 아기에게는 큰 변화이자, 커다란 불안과 두려움으로 다가올 것이다. 『내 팬티 예쁘지?』는 바로 이때 아기가 느낄 두려움이나 불안감을 줄여 그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팬티를 입는 너희들도 큰 언니, 큰 형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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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갈래 머리를 높이 묶은 귀여운 한 여자아이가 있다. 막 기저귀를 뗀 이 아이는 예쁜 팬티를 입을 생각에 잔뜩 신이 났다. 월화수목금토일 알록달록한 팬티들을 갈아입고, 예쁜 팬티 때문에 기분이 좋아 덩실덩실 춤을 춘다. 이제 아이는 자신이 다 큰 언니가 된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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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북 보물창고의 열 번째 책으로 출간된 『내 팬티 예쁘지?』는 기저귀를 떼고 팬티를 입기 시작한 아기의 깜찍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보드북이다. 특히 이 글을 쓴 프랜 마누시킨는 1942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시카고 교사 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하였고, 졸업 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 뒤 뉴욕으로 건너가 어린이 책 편집자가 되어 출판 경력을 쌓기 시작했는데 그간 아이들 곁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작은 아기의 큰 성장을 흥미롭게 담아냈다. 거기에 발레리아 페트로니만의 밝고 선명한 색감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아기들이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특히 이 책을 읽을 2-3세 쯤엔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글과 그림이 좋은데 이 책은 배변에 관한 이야기를 아기가 관심을 가질 만한 변기와 속옷을 보여 주고 사용하게 하면서 자연스레 기저귀를 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다양한 무늬와 색색깔의 팬티는 시각적·촉각적인 자극을 주어 아기의 흥미를 이끌어 냈다.
더불어 매일 하나씩 하나씩을 외치며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의 요일도 함께 익힐 수 있으며 다양한 색, 무늬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너무 좋았던 것은 아이들이 많이 들어야할 의태어들을 많이 활용하여 좋았다 "껑충껑충 폴짝폴짝~ " 너무 사랑스러운 단어들!
배변에 관한 훈련이 필요한 우리 아기들과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은 이 책 내 팬티 예쁘지? 아기자기한 그림과 칼라풀한 색감, 풍부한 단어로 아이가 너무 좋아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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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자아이가 겉표지를 장ㅅㅣㄱ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기저귀를 띄고 이제 자신만의 속옷을 입을 시기에 이러한 좋은 책이 있다니 좋은것 같아요. 귀여우면서도 색감도 뚜렷하게 이루어진 통화책이고, 자신과 비슷한 일상을 보내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보니 아이가 더욱 흥미를 갖더라고요.
책의 뒷면을 보면 이 책에 대한 간략한 내용이 기재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ㅋㅋ 여러가지의 팬티그림들이 함께 그려져있는 것도 볼 수 있고요. 또한 아이들 책이다보니 딱딱한 소재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아이가 많이 보면 종이로 된 부분은 찢어지고 변질되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러한 하드케이스같은 재질로 이루어진 도서가 좋더라고요.
이 책은 정말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자신도 해야하는? 그러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는 책이고요. 이제는 기저귀가 아닌 예쁜팬티를 입어야하는 내용을 담은 도서예요. 부모들이 기저귀를 띄기위해서 이런저런 방법들을 사용할 수 있고, 요즘은 그냥 자신이 스스로 알아서 대소변을 가릴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추세이기도 한데요. 그러한 시기에 이런 내용의 도서를 아이와 함께 접하다보면, 아이의 생각도 변화되고 많은 변화가 생길 수도 있을 듯 싶습니다.
그림고 크고, 색감도 알록달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자신도 팬티를 입는 입장이다보니 이거 이쁘다라는 말도 하고, 동생에게는 너도 이제 이렇게 해야하는거야~ 라고 이야기를 해주는 모습을 보니까 웃기기도하고 대견스럽기도 하더라고요. 부모들이 하는 이야기보다 이처럼 자신이 직접 알아보고, 접해보고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를 육아하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한번쯤 아이가 접할 수 있도록 책을 한번 읽어봐주는 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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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팬티예쁘지~ 저희아이 배변훈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선택했어요! 이주전, 어린이집으로부터 걸려온 전화 본격적으로 배변훈련할게요~!! 그래서 우리 아이도 팬티를 입기 시작했답니다. 아가들은 못입는 언니만 입을수 있는 팬티!! 하지만 아직은 기저귀가 편한듯. "팬티 안입을래~ 기저귀 입을래~" 라는 말을 많이 해요~~ 팬티가 어색해서 그런지. 가끔 실수를 하거든요.ㅜ 그럴때마다 팬티 안입어라고 하죠.
이제는 언니가 됐으니 기저귀는 빠이빠이~!! 팬티를 입을꺼야.
노랑팬티. 파랑팬티. 줄무늬팬티. 별무늬팬티. 무지개팬티 등등 내가 원하는데로 골라 입을수 있어~~ 저희 아이는 무지개팬티를 제일 좋아했어요~~ 계속 무지개팬티입고 싶다~~ 지난번에는 무지개티 입고싶다했는데. 요즘 무지개가 좋은가봐요 ~ 팬티를 거부하는 아이에게 좋아하는 그림이 있는 팬티로 주는것도 좋겠구나..싶었어요.
엄마도 입고, 할머니도 입고. 이모들도 입는 팬티. 나도 이제 컸으니까 팬티를 입을꺼야~~
팬티는 낮에도 입고 밤에도 입고~! 매일매일 입고 있는거야~ 자고 일어나서 눈뜨자마자 무지개팬티를 찾으며 책을 펴들었어요. 무지개 팬티가 그리 좋아? 무지개 팬티는 어디서 구해야할까요~?? 아직 팬티를 어색해 하지만, 싫어하지는 않아 다행이달까요? 요즘 배변훈련과 관련된 도서를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어서 빨리 기저귀보다는 팬티가 편하다는걸 알아줬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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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활동 말이에요. 빠른 아이들은 18개월이면 기저귀를 뗀다고 하고, 또 누군가는 24개월 전후가 배변훈련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하고, 한때는 36개월이면 아이들 스스로 기저귀를 벗는다며 기다렸다가 늦게 하는 것이 답이라고 했다는데, 배변훈련은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이가 혼자서 잘 걷고, 쪼그려 앉았다 일어나는 것이 능숙하다면 배변훈련에 필요한 근육이 어느 정도 발달하여 이제 배변훈련을 위한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해도 좋다네요. 그리고 대소변을 보기 전후로 “쉬~”라고 하며 자신의 기저귀를 가리키거나, 엉덩이를 만지며 불편함을 표현하는 등의 행동으로 양육자에게 사인을 보낼 수 있다면 배변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소변 간격이 2시간 이상으로 낮잠 중에 소변을 보는 일이 거의 없고, 대변의 경우 긴 외출이나 여행과 같은 특별한 일이 아니면 대변을 보는 시간이 일정한 편이고, 밤잠을 자는 중에는 변을 보지 않아야 한다네요.
Adviser_허그맘 허그인 심리상담센터 김연희 심리전문가의 글 발췌
배변훈련팬티는 기저귀와 달리 소변이 살짝 베어나올 정도로 흡수하여 축축함이 불편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용변을 가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 <내 팬티 예쁘지?>처럼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아이의 흥미를 유도하여 친밀감을 갖게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이가 한몸처럼 여기던 기저귀를 처음 뗄 때는 불안감이 엄습할 것 같아요. “기저귀야, 빠빠이!” 라고 나온 첫 그림에서 결단력이 느껴질 정도였으니까요.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기저귀. 이제부터 팬티를 입겠다고 다짐하는 주인공의 표정이 인상깊습니다. 요일별로 하루에 팬티 하나씩, “팬티!팬티! 엉덩이 만세!” 라는 구호(?)를 외치며 팬티입기에 도전하는 우리의 주인공.
아이의 흥미를 끄는 데 성공했다면 이번에는 아이 스스로 배변훈련을 통해 아기에서 어린이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 할머니처럼 어른들이 입는 팬티를 나도 입고 오줌과 대변을 가릴 수 있다는 긍정적인 성취감 말이죠.
많지 않은 글밥으로 지루하지 않으며, 선명한 색상으로 아이의 눈을 사로잡아 팬티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 이 그림책은 배변훈련을 시작할 때 꼭 읽어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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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처음 엄마와 눈맞추기 시작하고, 처음 '엄마'하고 말하고, 뒤집고, 앉고, 일어서고, 기어다니고, 걸음마하는 등 하나씩 발달해나간다는 건 엄청난 노력과 수많은 연습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거잖아요. 많은 발달단계 중에서 배변훈련은 엄마인 저도 시작하기가 두려웠던 부분인데요.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실수하면 어떻게 하지? 하는 마음으로 조금 늦은 시기에 아이의 배변훈련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배변훈련을 시작하려는 엄마아빠에게도 아기에게도 걱정과 두려움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배변 훈련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보물창고 [내 팬티 예쁘지?] 소개해드릴게요. ![]() 기저귀야, 빠이빠이! 난 이제 팬티 입을 거야! 자신있게 배변훈련 시작을 알리는 보물창고 [내 팬티 예쁘지?] 속 주인공 여자아이. 아기때부터 쭉 입어왔던 기저귀와 안녕~하고 인사를 나누고, 팬티를 입기 시작할 생각에 들뜬 표정의 아이네요! ![]() ![]()
하나에 팬티 하나씩!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팬티, 줄줄이 꽥꽥! 노랑 오리 팬티 반짝반짝 빛나는 공주팬티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과 디자인, 모양의 팬티들을 입을 수 있어 행복해하는 모습이지요. 알록달록 색감과 무늬가 다양한 아이의 팬티를 보며 아기도 엄마아빠도 책에 대한 흥미과 매력을 느끼며 집중할 수 있답니다^^ 아기가 배변훈련을 시작할 때 아기가 좋아하는 무늬나 캐릭터로 선택해서 아기가 팬티를 좋아할 수 있도록 해주면 배변훈련이 더욱 효과적으로 될 수 있더라구요. ![]() 안 돼, 안 돼! 아가는 아직 팬티를 못 입어! 큰 언니만 팬티를 입을 수 있어! 자신보다 어린 동생에게 팬티를 입는 자신은 큰 언니라고 말하며 뽐내고 자랑하는 아이의 모습. 배변훈련을 시작하며 스스로 성장했다고 생각하고 배변훈련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 가장 고난이도 ! 밤에까지 팬티를 입는 아이. 보물창고 [내 팬티 예쁘지?] 속 아이의 배변훈련은 성공적이네요^^ 얘들아, 너희들도 팬티들도 팬티를 입니? 입는다고? 그럼, 내가 한 번 맞춰 볼까? 마지막으로 [내 팬티 예쁘지?] 속 아이가 배변훈련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건네는 말, 기저귀 빠이빠이~ 팬티를 입는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 걸까요? 보물창고 [내 팬티 예쁘지?]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배변훈련을 시작할 때 아이에게 두려움과 걱정, 스트레스 대신 용기와 자랑스러움, 다양한 무늬의 팬티에 대한 애정을 느끼며 배변훈련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보물창고 [내 팬티 예쁘지?]와 함께 배변훈련 해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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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 도우미 내 팬티 예쁘지? 서평후기
한참 동안이나 배변 훈련 중인 우리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 '내 팬티 예쁘지?' 우리 아이는 배변 훈련을 하다가 말다가를 무한 반복중이라... 엄마의 입장은 빨리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선택한 책입니다 ![]()
첫 장에는 '기저귀야 안녕' 하고 외치는 소녀가 등장합니다 ㅎ ![]()
그 뒤로 팬티를 좋아하는 소녀의 다양한 팬티도 등장합니다 ㅎ 이 책 보면서 요일 개념도 함께 챙기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ㅎ 색이나 무늬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구요 ![]()
큰 언니만 팬티를 입을 수 있다는 소녀! 사실 저도 우리 아이에게 '팬티 입어야지 형아야~' 라고 종종 말하곤 했는데 ㅎㅎ 잘 안통하더라구요 하하~어려워요~ ![]()
그래도 그 뒤에 내용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예시를 들어주는구나 싶었던게 엄마도 할머니도 다른 어른들도 다 팬티를 입는다는 것을 알려주며 아이에게 팬티를 입어야 함을 알리는 책이더라구요 이런 것도 말로하기 보다는 그림으로 전달하면 더 좋을 거 같더라구요 ㅎ ![]()
그리고 보면서 정말 이야~ 했던 페이지는 가장 마지막 페이지에요 배변훈련 중 가장 마지막단계인 밤에도 팬티 입기! 이 책은 배변훈련 단계에 따라서 내용이 잘 진행되는 책인거 같아요 ㅎ 우리 아이 표지의 팬티를 입은 소녀를 보고는 이 책을 읽겠다며 꺼내오더라구요 큰 언니만 팬티를 입는 다는 소리에 우리 아이 '형아도' 라고 하네요 ㅋㅋㅋ ![]() '어른들도 다 입고 밤에도 입네 ' 라고 했더니 우리 아이는 잠시 고민에 빠진듯한 표정 ㅋㅋ 이 책을 자주 보여주다보면 우리 아이의 올바른 배변 훈령으로 이끌어줄 것 같아 맘에 들었어요 당분간은 잠자리 독서로 무한 반복하려구요~ㅎ 우리 아이도 이 책의 소녀에게 칭찬받는 날까지 고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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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조금 일찍 기저귀를 떼려는지 요새 자꾸 기저귀를 벗길래 '아 이제 배변훈련 할 때이구나!' 싶었던 찰나에, 이 책이 눈에 딱 들어왔어요!
기저귀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장면이지요. 이게 어른들에겐 아무렇지 않을지 몰라도 아이들에겐 상당히 자극일 거에요! 어른들도 팬티 안 입으면 불안하듯 아이들에게도 기저귀가 그렇거든요. '기저귀를 떼어 버리면 어떡하지?' 이제부터 기저귀를 벗은 주인공 여자아이의 팬티 입기 성공기가 그려집니다!
팬티마다 요일이 적혀있어서 아이와 보면서 요일 공부도 반복적으로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쪽쪽이를 문 아기에게 아직 아기라서 팬티를 못입어 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저희 첫째 아이는 바운서에 누워있는 동생을 가리키더라구요. "그치그치! 아기는 팬티를 못입지!" "장군이는 형아가 되었으니까 팬티를 입을 수 있는거지!" 아기 동생이 생긴 제 첫째아이에게 무한 공감력을 불어넣어주며 기저귀떼기 효과를 증폭시키는 그림이였어요^^
저희 아이가 가장 많이 펼쳤던 장면이에요! 엄마와 할머니도 팬티를 입는다는 이야기와 함께 나오는 그림들 인데요. 아이 시각에서 가장 친숙한 모습-밥을 먹여주는 엄마와 책 읽으며 재워주시는 할머니-을 그림으로 보더니 책을 다 읽은 후에도 계속 이 페이지를 펼쳐놓고 보네요^^ 단순히 배변훈련을 돕는 내용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도 해주는 그림들이 있어서 더 좋네요^^
흔히 낮에는 기저귀 떼기가 수월하다고들 하잖아요. 문제는 밤인데요. 책에서는 밤에도 팬티를 입는다며 소개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밤에도 기저귀를 떼고 팬티를 입는거야 하며 알려주기 좋은 그림이에요 기존에 나와있는 배변훈련 책들은 주로 기저귀를 떼고 이제는 변기에 앉아요~ 하는 내용을 다루잖아요. 주로 '변기'와 '변기 물 내리기'가 중점이 되곤 하지요. 이 책은 어찌보면 아이들 입장에서 가장 궁금할 수 있는 '기저귀를 벗으면 뭘 입어요?' 에 초점을 맞추어 그려진 책이라서 신선해요. 둥글게 마무리된 보드북이라 아이들 보기에도 안전한 건 두 말하면 잔소리구요! 아이에게 자주 이 책을 접해주면서 예쁜 팬티 사러 같이 가야겠어요!♡ #내팬티예쁘지#보물창고#보드북#그림책#배변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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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팬티 예쁘지? 엄마엄마 내 팬티 예쁘지? 이렇게 예서가 말할날이 오겠죠? 예서는 작년 8월쯤 기저귀 떼기 연습을 시작하여~ 그 후로는 팬티를 입고 다녀요. 자기는 큰언니니까 팬티 입는다며.. 예서 어린이집 친구중에 늦은 생일인 몇 몇 친구들이 아직 기저귀를 하고 있어서~ 종종 누구랑 누구는 기저귀 하지~ 그렇게 말해주더라구요.
시원하게 야쿠르트 먹으며 책에 관심을 보이는 막내. 뭘까? 궁금해 하면서~ 한참 표지를 봅니다. 표지속에는 큰언니도 있지만, 악어,원숭이,코끼리 친구들도 있거던요. 아이가 슬슬 불편해질쯤 시작하는 기저귀 떼기. 솔직 이론적으로 몇 개월에 적절하다 나오지만, 이론은 이론이니. 예원예지도 딱히 이론을 넘겨서 땟던거 같아요. 큰언니로 가는 과정 중 하나~ 큰 숙제 우리 어린이들 기저기와 안녕 하는거죠. 그러면서 예쁜 팬티 입기.. 예서에게도 예쁜 팬티를 미리 사두고, 예서꺼라며 보여줬었답니다. 처음엔 몇 년동안 했던 기저귀랑 친해서인지~ 기저귀를 더 하고 싶어했지만, 시원시원한 팬티의 느낌을 알고서는~
하루에 팬티 하나씩 하나씩. 노랑, 연두,파랑, 보라, 분홍 말해봅니다. 자기는 저 팬티가 좋다며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도 하고요. 큰언니, 큰형아들은 다 팬티 입지요~ 배변훈련하는 시기에 좋을꺼 같아요.. 우리 조카도 한권 선물 해줘야겠습니다. 예서랑 딱 1년 차이 나는데, 슬슬 배변훈련 할때가 오는거 같거던요.. 예쁜팬티 보면서~ 관심 갖고~ 요건 내꺼야!! 하며~ 기저귀 안녕 하는 그 날까지~ 엄마도, 할머니도, 이모도 팬티 입고, 큰언니도 팬티 입는다고 하니.. 예서 기준에 큰언니는 우리집 첫째거던요 ㅎㅎ 맨날 예서는 첫째언니에게 큰언니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그런가 우리 큰언니는 저기 있는데~ 그러네요. ^^ 책 보며 큰언니 한번 더 찾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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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팬티 예쁘지? 배변 훈련... 부모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신경이 많이 쓰이는 사항이에요. 배변 훈련을 시작할 때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배변 훈련과 관련된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배변 훈련을 시작할 때나 혹은 미리 그와 관련된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이들이 기저귀를 뗄 때 배변 훈련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고 조금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배변 훈련에 관한 많은 그림책 중에서 처음 접하는 책은 배변활동에 즐거움이 느껴지는 책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저귀를 벗고 팬티를 입는 것, 변기에 쉬를 하는 것... 등 이러한 행동들이 즐겁고 신나는 일이라는 이미지를 가지는 게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내 팬티 예쁘지?' 이 그림책은 제목이나 표지처럼 즐겁고 신나게 표현했어요.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요일별 팬티, 공주 팬티, 무지개 팬티 등 여러 가지 예쁜 팬티들을 자랑하고, 이제 팬티를 입는 큰언니가 되었다고 뽐내며 뿌듯해해요. 그런 모습을 보면 아이들은 기저귀를 벗어던지고 팬티를 입는 것이 신나고 즐거운 일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것 같습니다. 변기에도 앉는 것도 즐거워할 듯하네요.
어떤 아이들은 팬티가 젖는 느낌을 싫어하고, 또 어떤 아이들은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기도 하고, 또 다른 아이들은 기저귀를 벗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기도 해요. 아이들마다 특징은 달라도 칭찬을 많이 해주고 그림책을 즐겁게 읽는다면 아이들의 거부감이 조금씩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 그림책은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요. 크기도 적당해 어린아이들이 보고, 가지고 놀기에 좋을 것 같아요. 색감이 선명하고 부드럽고 그림이 예뻐요. 배변 훈련... 모두 쉽게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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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어가고 있는 27개월 꼬맹이가 있다. 사실 처음엔 배변훈련 시작해야지 한 게 아니라 날이 더워서 기저귀를 벗겨 놓다 보니 자연스레 소변을 조금씩 가리기 시작했다. 문제는 배변훈련이 보통 얼마나 걸리는지 찾아보지 않아서 빠른 시간 안에 떼고 있는 건지 아니면 기간이 너무 길어지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팬티에 실수를 조금씩 하고 대변도 마찬가지라는 거다. 그래서 고른 <내 팬티 예쁘지?>라는 책이다. 아이의 배변훈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골랐다. 난 크기가 큰 종이책 일 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작은 보드북이었다. 일단 표지는 합격. 알록달록한 색감과 동물 친구들, 그리고 또래로 보이는 아이가 그려져 있으니 아이가 먼저 관심을 갖는다. 꼬맹이 꺼 책 왔다! 읽어보자~ 하니 스스로 책을 넘기며 본다. 솔직히 여러 번 봤다. 다음날도 읽어달라 해서 몇 번이나 봤다. 말은 못 하지만 장면을 행동으로 읽는다. 큰언니(주인공 여자아이)는 "팬티! 팬티! 하루에 팬티 하나씩, 매일 하나씩!"하고 외치며 룰루랄라 신나한다. 아이와 이 장면을 보면서 어떤 팬티가 마음에 드는지, 어떤 팬티를 가지고 싶은지 등등 대화도 나눌 수 있고, 장면마다 아이와 대화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많이 나온다. 그리고 나도 아이에게 요일별 팬티를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에 나와있듯이 이 책은 '팬티' 이야기다. 첫 장에 기저귀 빠이빠이~ 하고 나오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공주 팬티, 팬티 입고 깡총깡총, 팬티 입고 폴짝폴짝, 낮에도 밤에도 입는 팬티'하며 팬티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중간에 대, 소변은 팬티를 벗고 변기에 해야 한다는 짤막한 장면 하나만 있었으면 더욱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기저귀 빠이빠이~ 하며 큰언니는 이제 팬티 입을 거라며 좋아하는 주인공을 보며 아이에게도 말해줄 수 있다. 아들도 이제 형아니까 기저귀 안 입고 팬티 입는다고, 기저귀에 쉬야랑 응가 안 하고 변기에 한다고, 멋지고 예쁜 팬티 형아 돼서 입는다고 말이다. 아이가 기저귀를 보면 이제 빠이빠이 손을 흔든다. 배변훈련 중인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읽어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