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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책을 만났다. 우리 아들 5살(정확히 46개월, 아직 네돌은 안됐다.)이다. 남자 아이라서인지 남자 아이가 밟는 패턴의 전형을 보여준다. 바퀴 달린 것에 대한 무한 호기심, 다양한 것 해보기 보다 꽂히는 한 가지만 집착하기, 몸으로 놀기, 조립이나 퍼즐 좋아하는 것, 요즘은 공룡에 꽂혀서 공룡 책 한가지만 보려고 하는 것 등. 남자 아이들이 대부분 자동차와 공룡을 좋아한다고 듣긴 했다. 최근 동물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자꾸만 놀이공원에 가자고 조른다. 친구들 중 누군가가 다녀왔다고 자랑했는지 모르겠다. 놀이공원의 존재를 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놀랐으니까. 아마도 놀이공원에 가면 동물들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 같다.
얼마 전엔 상어를 그려달라고 한다. 대충 상어를 그렸더니 "와 엄마 잘그린다!" 환호하며 내 그림 밑에다 그대로 상어를 따라 그렸다. 실은 나도 자신이 없어서 아이 몰래 컴퓨터로 상어를 검색해서 똑바로 그렸나 비교하고 있는데 아이가 컴퓨터 화면을 보고 말았다. 상어의 실사를 보더니 저 그림을 당장 주라고 한다. 집에 프린터기도 없는데 어떻게! 하는 수 없이 상어책을 사주겠다고 했다.
상어 관련 책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상어' 편. 요것만 사려니 4000원대. 와! 싸다 싶어서 바로 카트로 고고! 그런데 세트가 있지 않은가! 무려 25권으로 구성된 책이라니! 그것도 아이가 부쩍 관심있어하는 여러 동물들이 들어있다. 이런 횡재가! 마치 대어를 문 느낌이었다. 25권 세트를 바로 결제했다.
(아이가 그린 상어 모습)
아이는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렸다. 집에 올 때마다 경비실에 들러서 상어책이 왔나 안왔나 몸소 점검을 갔을 정도다. 경비원의 택배 안왔다는 소리를 직접 듣고서야 집으로 향하던 집착과 고집의 사나이 우리 아들. 나흘만에 드디어 받았다. 아이는 환호성을 지른다. 정작 궁금해하던 상어는 뒷전이고 아이가 꽂힌 건 뱀, 무서운 동물들, 거미, 도마뱀 등이었지만. (우리집 구조가 특이해서 복도가 긴데 여기에 이렇게 늘어놓으니 아이가 골라 볼 수 있는 재미가!)
아이는 신났다. 집을 왔다갔다하며 이것저것 골라가며 보는 재미가 대단해 보였다. 아직 문장글은 읽을 줄 몰라서 제목만 읽고 사진만 보지만 사진에 대한 설명, 동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대한 상상, 호기심 등이 엄청나게 증폭되고 있음이 느껴졌다. 성인인 내가 봐도 재미 있는데 아이는 오죽할까! 글을 모르는 답답함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 글자를 안다면 사진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을터이니 그것때문이라도 조만간 한글을 떼지 않을까란 기대도 슬며시 해본다.
(거미 책을 보고 있다. 다양한 거미와 엄청난 크기의 거미에 놀란 눈치)
(레벨1은 총 7권. 글밥이 가장 적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이름답게 엄청난 화질의 사진이다. 그리고 결코 아무나 찍을 수 없는 찰나의 모습들이 선명하게 때론 익살스럽게 때론 무섭게 생생한 사진들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완전 반했다. 한국의 어린이 출판 시장답게 레벨을 나누어 유아부터 어린이까지 폭넓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일부러 레벨을 나누어놓은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내셔널지오그래픽 자체에서 그렇게 제작했을 수도 있다. 어쨌거나 풍부한 사진과 단선적인 설명이 아닌 생태 전반의 모습을 아우르면서 접근한 의도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
(가장 많은 권수로 구성된 레벨2. 문장이 여러 개로 구성되어 있어 훨씬 풍부한 설명이 들어있다.)
곳곳에 넌센스 퀴즈도 있다. 책이 주는 진지함과 무게감을 떨칠 수 있는 가벼운 유머다. 다양한 동물들의 표정을 담아두었기에 동물들을 더욱 친근하다. 뿐만 아니라 탄생부터 최근 생태계 파괴로 인한 개체수 감소 및 멸종 위기에 대한 이야기들이 꼭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읽는 이로 하여금 환경 보전 의식을 안가질래야 안가질 수 없게 만든다. 나의 친구가 죽어간다는데! 앞으로 나의 친구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데! 순수한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가슴 아프겠는가! 역시 어릴 때부터 환경 관련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다른 어떤 훌륭한 선생보다 본인 스스로 느끼는 것이 가장 큰 스승이고 그 깨달음을 선사하는 것이 책이라면 책을 사준 부모로서는 이보다 큰 보람이 있겠는가...
(레벨3은 훨씬 긴 문장과 설명으로 조금 깊이 있는 주제 접근을 한다. 10가지 비밀 등..)
레벨3은 초등학교 3,4학년 쯤이면 딱 맞을 것 같다. 깊이 있는 설명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과의 비교도 하고 시민단체의 환경보전활동을 꼭 넣어두었다. 최근 아이가 표범과 치타 구분이 안되어 내게 물었었는데 마침 이것도 들어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 책은 4살 이상이 좋을 것 같다. 너무 어릴 때 실사를 보여주면 아이들이 두려움을 느낀다고 어디서 들었다. 우리 집에 프뢰벨 자연관찰 시리즈가 있는데 이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비한다면 정말 꾸질한 화질이다. 어린 아이들에겐 꾸질한 화질이 차라리 낫다. 만약 생생하고 선명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을 너무 어린 아이가 본다면 그 생생함에 질리거나 두려움에 떨지도 모른다. 파충류 종류의 사진이나 몇 천마리의 꿀벌이 사람몸에 휘감긴 사진은 어른인 나도 공포스러웠으니까.
아무래도 자연관찰 책은 생소한 과학 용어들이나 잘 쓰지 않는 단어들이 등장하므로 아이들의 질문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럴 때 당황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설명할 수 있게 단어별 설명도 잘 되어 있다. 최근 여러 책 집필로 출판계에 많이 알려진 자연과학자 최재천 교수의 감수까지 이루어졌다하니 더더욱 신뢰가 간다.
20대 중반에 내셔널지오그래픽을 2년 동안 받아본 적이 있다. 이유는 단 한 가지! 사진때문이다. 어떤 사진이든 보고 있으면 절로 탄성이 나왔으니까. 대단한 사진들만 모아서 다달이 나오니 안구 정화와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아서였기 때문이다. 돈이 아깝지 않다. 나중엔 보지 않게 되고 온 것 그대로 책꽂이 꽂는 나를 보고 그냥 끊긴 했지만.
이제 세대를 이어 우리 아이가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보게 되었다. 괜히 과거의 경험을 끌어다가 끼워맞추니 약간의 감동이 이는 것 같기도 하다. 아이가 동물의 생태나 지구의 순환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해줄 것 같다. 시선을 끄는 사진의 힘이 대단하다. 가장 큰 변화는 TV보는 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25권을 한번에 사주어서 그런지 눈이 휘휘 돌아간다. 이것도 저것도 보고 싶은 동물들이 많으니 TV 틀어달라는 소리를 할 겨를이 없다. 질릴 때까지 다 보고 나면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이걸로 아이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달랠 수 있을 것 같다.
자, 맛뵈기로 재밌는 사진 몇 장 올려본다.
정말 개구리답다는 생각이 드는 사진입니다. 만화 속 개구리 같아요.
캬! 먹이를 포착하는 찰나의 순간을 화면에 담기 성공! 파리의 명복을 빕니다.
마치 친구들에게 안녕, 하고 인사하는 것 같아요.
개와 고양이를 재미있게 비교해준 책! 누가누가 더 낫나, 대결을 벌였지만 결론은?!
호랑이의 저 표정은 어떤 의미일까? 두려움? 그리움? 배고픔?
자연 미라라고 합니다. 목에 둘려 있는 밧줄로 보아 종교 재판을 받은 듯 하다는. 2300여년 전의 미라.
누구의 뼛조각들일까요? 네네~맞습니다. 공룡의 뼈들입니다~ 참고로 레벨1 공룡편은 실사 없이 상상도로 구성되었습니다.
멋지죠? 조랑말도 이렇게 멋지게 담아낼 수 있는 건 내셔널지오그래픽 밖에 없을 듯!!!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그냥 말이 아니고, 조랑말이예요!!
으아~~~꽃게들의 이동... 온 절벽이 붉은 꽃게들로 덮였네요.
자, 이제 문제 들어갑니다!
얘들은 누구일까~~요? 참고로 구조된 동물입니다. 쭈쭈 먹고 있어용... 가장 빨리 맞히는 분께 소정의 선물을 드릴게요. (이웃분 중에서)
뱀의 모성애. 알을 품고 있는 모습.
뱀도 애완동물이 될 수 있다?! 비단뱀과 식사하는 어느 가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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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촏 25권과 대형 브로마이드 1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자연관찰책이랍니다. 과학 다큐멘터리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만든 책이며, 해외 유명 사진 작가들이 찍은 최고 퀄리티의 사진을 신뢰도 높은 글과 함께 엮었답니다.
또한 어린이의 독서 수준에 맞춰서 독서 난이도별 3단계 구성으로 다양한 주제를 만날 수 있으며 읽기 능력이 늘 수 있답니다. 1단계는 사진 중심의 짧은 글로 쉽에 읽을 수 있으며, 2단계는 어휘력을 확장하며 긴 문장 읽기에 익숙해지며, 마지막 3단계는 읽고 생각하는 연습으로 사고력을 넓힐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또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생생한 정보, 꼼꼼한 어휘 설명, 상상력을 자극하는 넌센스 퀴즈, 아무도 몰랐던 놀라운 뒷이야기까지 전 세계 자연 이야기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25가지 핵심 주제로 재미있게 선행학습을 할 수 있어서 이 책을 통해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네요.
워낙 동물 등 자연관찰책을 좋아하는 9살 큰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한 번에 다 읽더라구요. 어렵지 않다고 하면서 꼼꼼히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지요. 오빠에 비해 자연관찰책을 많이 읽지 않은 7살 작은 아이는 많이 접해보지 않은 내용이었지만 이제는 혼자서 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된지라 혼자 읽더라구요. 그림도 선명하고 글씨 크기도 크고 글밥도 많은 편이 아니라 부담도 되지 않아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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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많은 것을 보여주고 알려주고싶은 마음이야 더 말해 무엇할까. 그런 부모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책이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위한 과학책이 아니라 과학다큐멘터리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찍고 만들어 아주 아주 생생하게 바로 눈앞에서 보는 것보다 더 자세하게 보여주고 알려주는데 담고 있는 지식이 정확하고 자세한 것은 물론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게 단계별로 나누고 지적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비슷한 자연관찰 책들도 보았지만 정말 정말 바로 눈앞에서 동물들이 튀어나올 것처럼 생생하고 이런 면이 있었나 하고 새삼 알게 되는 놀라운 장면과 이야기들도 많다. 우리가 본 책은 바다거북에 관한 책인데 바다거북이 직접 자신을 소개하는 것 같은 문장들이 바다거북을 더 친근하게 만들었다. 지느러미처럼 생긴 발로 우아하게 헤엄치는 모습은 마치 우리를 바다속 세상으로 안내하는 것 같았다. 살고 있는 곳이나 먹을거리, 좋아하는 것, 생김새의 주름 하나하나까지 자세하게 보여주며 알려주었다. 거기다 중간 중간 책 위쪽에 재미있는 퀴즈도 싣고 있고. 알을 낳으러 자신이 태어난 바닷가로 돌아오는 암컷 바다거북이 어떻게 자기 고향을 찾아오는지는 과학자들도 아직 모른다고 한다.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처럼 호기심을 가지고 계속 알고싶어하고 탐구하다보면 그 이유도 찾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그럼 미래에 이 책을 만드는 사람 중 한 명이 되어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바다거북의 한 페이지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본다. 바다거북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 끝에 바다거북을 돕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나와 있다. 바닷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풍선을 하늘로 날려보내지 않는 등의. 단순히 아는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과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 우리가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에 대해까지 알려주는 책이어서 더 좋았다. 초등학교 교과과정 연계표에 관련되는 단원이 자세히 안내되어 있는데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가까이 두고 활용해야 할 책임을 알 수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전집을 아이들과 함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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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다큐멘터리 분야에서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아이들을 위한 자연관찰책이 나왔다고해서 만나게 된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독서 난이도가 3단계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중 2단계에 해당하는 14권 화산이에요.
유명 사진작가들이 찍은 멋진 사진들로 구성되어있어 눈에 잘 들어오구요. 키즈용이라 글씨도 큼직해서 보기 좋네요.
목차에요.
그 위에 글씨를 썼지만 선명해서 보기 어렵지 않네요. 내용 중간에 나오는 화산분출에 대한 용어 설명이 따로 나와요. 다만..화산분출이 나오는 단어에 *같은 표시가 되어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오른쪽 페이지 사안에 조그만 질문과 답변은 넌센스 퀴즈에요. 첨엔 넌센스 퀴즈인지 모르고 이게 뭐야? 했다지요 ㅎㅎ 책읽다 머리식히기 좋겠어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넌센스 퀴즈가 뭔지를 모르더라구요^^;;
선명한 사진들로 제시되는 생생한 정보들이에요. 세계의 화산들.. 화산이 만든 돌에 대해 나와있네요.
알기쉽게 사진 외에도 그림으로 화산의 내부를 보여주어요. 무슨뜻일까?에서는 책에서 나온 용어들에 대해 다시한번 정리를 해주네요. 내용이 다 끝나고 나면 이렇게 한번 더 정리를 해주네요.
마지막으로 초등교과 연계표가 나오네요. 화산에 대한 내용은 초등과학 교과 4학년2학기에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화산에 대한 내용을 배웠으니 직접 화산폭발을 실험으로 해보기로 했어요.
준비물은 화산모양 될 종이, 빨간색식초, 소다, 접시, 풀 기성품으로 없어도 충분히 실험가능해요. 화산모양은 그냥 종이 말아서 고깔모양으로 만들면 되구요 식초에는 색소넣어 빨갛게 보이면 더 좋아요. 접시는 아무거나 식초가 넘치면 받칠수 있기만하면 되구요. 간단하지요~ 빨간 식초통을 세워두고 그 구멍에 맞게 산모양을 세워요. 그 구멍으로 소다를 조금씩 투하하면 식초가 부글부글 끓으면서 화산폭발처럼 구멍으로 넘쳐나와요~ 아이들 반응은 완전 구~~웃 이에요. 너무 좋아해서 자꾸 반복하자해서 좀 머리가 아프지요 ㅎㅎ
책도 읽고 실험도 하고나면 화산에 대해 잊어버리지 않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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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책이라면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있는 저.. ^^;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관찰 책이라니.. 생각할 필요도 없이 바로 주문했어요. (근데 지금은 더 할인되네요 =_=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일욜 3시쯤? 개봉 후 정말 깜짝 놀랐어요. 거짓말 안보태고 정말 제 기준에선 최고의 자연관찰책입니다.
짠!! 박스부터 뭔가 포스가 남달라요.
울 우현이 보자마자 신나선 박스에 달라붙었어요 ㅋㅋ 일단 책들을 다 꺼내겠다며...
쇽쇽쇽!!!! 정말 빠른 손놀림 ㅋㅋㅋ
표지를 보며 하나하나 동물 이름을 말하면서 좌라락~~~ 펼쳐놨어요. 하나하나 꺼낼 때마다 "동물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영~~?" 요러는데 이런 말투는 어디서 배웠는지... ㅎㅎ
젤 먼저 <공룡>을 펼쳐 들고는 "다이너솔~~! 다이너솔!!" 난리였답니다.. 유치원에서 막 배웠는지 요즘 주구장창 써먹는 단어 중 하나라는.
엄마 시각으로 한번 볼까요 ^^
박스를 펼치면 짠!! 요렇게 25권이 차곡차곡 들어 있어요.
시리즈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브로셔~ 미국에서도 완전 극찬 받은 책이라고 하니, 엄마 맘에 더욱 끌린다는.
브로셔 뒷면은 치타 브로마이드로 활용한 센스!
그럼 이제 책들 좀 볼까요~
정말 생동감 넘치는 표지들. 폰으로 막 찍어도 예술이에요..ㅎㅎ
사진을 정말 왕창 찍어서~ 본문 사진은 그냥 두서없이 마구 올립니당.
내용은 뭐.. 두말할 것 없는 사진에, 신기하고 재미난 정보가 많구요 어려운 단어는 본문 중간중간 쉽게 설명되어 있어 아이가 이해하기 쉽고 (맨 뒷장에는 본문에서 배운 단어들이 한눈에 정리되어 있어 쉽게 복습도 할 수 있다는거~) 어쩔 땐 기발하면서도 웃기고, 어쩔 땐 내용 점검이 되는 넌센스 퀴즈까지 ㅋㅋ 저는 정말 만족 만족 대만족이에요.
레벨별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차근차근 읽기에도 딱~ (꼭 글을 잘 읽진 못해도 사진 보면서 엄마랑 같이 보기 좋아요. 저는 그렇게 활용하려구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양장책에 이만한 퀄리티를 이런 헐값?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워요. 상황에 따라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만 사서 읽혀도 좋을 것 같긴 하나.. 가격으로 봤을 땐 그냥 한 질 들이는 게 합리적인 듯도 하구요..
암튼 어렸을 때부터 동물 사진만 보면 까무러치던 울 우현인 완전 좋아라합니다~ 강추해요! (엄마 눈에 젤 이쁜 표지 3개^^ 갠적으로 표지들이 넘 마음에 드네요~)
(보너스로 박스 가지고 신나게 노는 울 우현님 한컷 ㅋㅋ)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즈음의 우현이 또래 친구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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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하면 누구나 다 전문적인 사진이나, 자연사진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을 위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가 영문판으로 유명한데, 삼성 출판사에서 어린이용 지오그픽 키즈가 나왔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라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책인데., 우리아들래미 직접 보고는 무척 만족하는 눈치다. 유치원생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이 적정연령인것 같다.
우리아들이 좋아하는 책은 [폭풍 ]인데 날씨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날씨, 천둥과 번개, 우박 폭풍, 토네이도, 모래 폭풍, 눈보라, 계절풍, 허리케인 ,모래바람에 다른행성의 날씨, ...등을 담고 있는데. 사실 이런내용은 초등고학년 사회과목이나 과학에 나오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키즈에서는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게 다루고 있다. 중간 중간 나오는 퀴즈가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낸다. 우리아들의 머리만한 우박에 "와"하는 감탄사를 연발하네요. 사실 우박이 무엇인지도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이거 유치원생들이나 보는 거 아니야. 하더니만, 읽을수록 푹 져드는 것 같네요.
책속에서 무슨 뜻일까요? 라면서 작은 상자안에서는 단어의 개념들을 하나씩 짚어줍니다. 예: 전기_ 에너지의 한종류예요. 자연적으로 생기거나 사람이 만들어 내기도 하지요.
이번개는 리본 번개예요. 리본번개는 바람이 번개를 옆으로 세게 홱 밀때 생긴답니다.
엄마 맘에는 하나라도 지식을 더 알게 되어서 좋은책 입니다. 2학년이 되니 3학년에 배울 사회나 과학에 은근히 신경쓰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유치원때 한번쯤 휘릭릭 흩어보고, 지금 다시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약간 아쉽네요.그래도 역시나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다 할만한 사진들이 아이와 엄마의 감탄을 끌어내는 책입니다
교과과정에 연계된책을 연계표를 통해서 알아볼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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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국내 자연관찰 전집 1위!
영은이네가 소장하고 있는 동물, 우주, 공룡편의 <어린이 첫 지식백과>와 함께보면 좋을 책을 소개합니다.
1년여전에 처음으로 만나본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자연관찰 책이 되었어요.
두터운 지식백과와는 달리 얇으면서도 한 권의 책에 생생한 사진이 담겨져 있어요.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자연관찰 이야기는 <넌센스 퀴즈문제>도 있어서 아이들을 더욱 재미있게 해 주지요.
키움출판사의 책에서 **한국어판 발행으로 새롭게 출간된 삼성출판사의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1,2학년 통합교과와 초등 전학견의 교과과정과 연계가 되어 있어서 소장하고픈 책이에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시리즈는 어린이의 독서 수준에 맞춘 3단계 구성으로 다양한 주제를 담았어요.
어떤 책들인지 빨리 만나보고 싶은걸요.
책꽂이에힌 꽂힌 세 권의 * 첫 지식백과 공룡, 우주, 동물이에요.
반짝반짝 빛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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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권의 뒷면에는 멋진 동물 사진이 또 멋스럽게 자리하고 있어요.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탄탄한 양장본의 책 속엔 재미가 가득해요.
그리고 앱을 통해서 **공동구매에 참여하시면 훌륭한 책을 더욱 빨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표범 OR 치타?
표효하는듯한 초등생 영은양의 날카로운 사진연출입니다.
이제부터 점박이 무늬 치타의 습성과 이모조모를 알아볼까 해요.
아이들과 함께요~~~
글 쓰는 과학자로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계시는 <최 재천>박사님이 감수하셨어요.
젊은시절 과학자상을 수상하셨고 다양한 독서활동을 바탕으로 수많은 베스트 셀러를 집필하셨다고 해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단순한 자연관찰책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자연관찰 이야기>라고 합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과 곤충,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의 어휘력 확장 또한 기대해 봐요.
* 치타는 빛처럼 쏜살같이 달릴 수 있어요.
* 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눈물이 없는 동물이기도 해요.
(표범과 치타가 다른 점은 얼굴의 눈물자국 때문이기도 하답니다)
귀여운 아기 치타는 사랑스러운 고양이 같아요.
하지만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이 있는 무서운 사냥꾼이기도 하죠.
치타와 표범의 차이점을 사진으로 직접 보여주는 센스!
(표범의 얼굴이 흡사 호랑이와 조금 비슷해 보기이도 하네요.^^)
치타와 그레이드하운드, 사자 이렇게 셋이서 달리기를 한다면 당연히 치타의 우승이에요.
치타가 육지에 사는 동물들 중에서 가장 빠르다고 하네요.
달리기 시작하고 약 3초만에 시속 100킬로미터에 가깝다면 믿으시겠어요?
영은양 아빠보다 운전속도를 더 잘내는 동물이네요.
치타가 어떻게 빨리 달릴수 있는지 두 면의 사진으로 부위별 정확한 설명을 해 주고 있어요.
책 상단에는 아이들과 함께 풀 수 있는 <<넌센스 퀴즈>>문제도 있구요.
치타가 달리는 동안 숨을 더 잘 쉴수 있는 것은 두툼한 가슴이 있어서라고 합니다.
사람들에게도 두툼한 가슴이 있다면 잘 달릴수 있을까요?ㅋㅋㅋ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상의 노랑색 표지와 색지
그 위의 글씨들도 사진들도 더욱 빛이 납니다.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Q and A문제는 지식을 쌓다 버거울때 웃음을 줄 수 있는 음료수 같은 존재에요.^^
알듯 말듯한 내용도 알 수 있고, 치타가 왕의 고양이었단 새로운 사실도 알게 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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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는 아주 영리하게 사냥을 한대요.
큰 풀숲에 숨어서 먹이 동물의 뒤를 밟아 몰래 다가간대요.
바로
<위장의 뜻 : 몸의 색깔이나 모양이 주변 환경과 비슷하게 새겨 감쪽같이 몸을 숨기는 것.>
치타가 가장 많이 사는 곳은 아프리카에요.
사람들처럼 서식지가 있는데요, 대초원이나 식물이 많은 곳 , 풀숲이나 산에서도 살아요.
수컷 치타는 무리를 지어 다니며 새끼를 낳으려고 할때만 잠깐 같이 살다가 헤어진다고 하네요.
사람들의 생활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큼직한 글씨는 아이들을 지루하지 않게 해 줘요.
또 짧은 문장, 긴문장을 읽으며 어휘력 확장에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를 읽으면 긴 문장의 책을 읽는데 분명 영향이 미칠 거에요.
책 읽으라고 하면 그림만 보는 아이들에게 희소식의 책이죠.^^
치타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산 동물이라고 해요.
그리고 아주 먼 옛날 파라오는 치타를 애완동물로 키우기도 했고 투탕카멘은 죽어서 수많은 치타 조각상과 함께 묻혔대요.
또 다른 지식창고 하나 쌓아갑니다.^^
고대 이집트의 조각상, 가구, 그림 속에 자주 등장한다는 치타, 앞으로는 눈여겨 봐야겠어요.
치타는 호랑이처럼 *어흥하고 울지 못한대요. 다만 자신의 기분을 표현한다고 해요.
화가 나거나 위협 당한다고 느낄때, 낮게 집고양이처럼 으르렁 거려요.
그리고요, 치타도 아이들처럼 뛰어날 공간이 조금씩 필요하대요.
하지만 계속 늘어나는 사람드과 빌딩 숲에 떠 밀려 치타가 살 곳이 점점 줄어든다고 하니
결국 치타가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 야생에 사는 치타는 1만 2000마리도 채 안된다고 해요.
아이들과 어른들이 치타에 대해 더 알아갈수록 보호할 기회도 많아진다고 하니 자연관찰책 많이 접해줘야겠어요.
마지막까지 놓치지 않는 Q and A 문제를 보며 ㅋㅋㅋ 웃어요.
문제> 혼자 타고 싶은 자전거에 태우 달라는 친구에게 치타는 뭐라고 할까요? ---> 치잇, 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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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색의 풀숲에서 위장을 하고 먹이사슬 관계를 보여주는 한장의 메세지!
*흥미로운 사진들을 다시보며 <사전 풀이>도 하니 두배의 지식이 쌓여갑니다.
책 하단에 있는 페이지의 표시도 눈에 띄는 색상의 빨강으로~ㅋ
<책 속 들여다보기>
고양이처럼 귀엽게 생긴 치타가 아주 무서운 사냥꾼이래요.
눈에서부터 입까지 이어지는 <눈물 자국>을 익혀가며 표범과의 차이점 머리에 입력도 해 봐요.
사파리에서 달리기 시합을 한다면 치타가 단연 우승이라는 거!
왜냐하면 자동차와 맞먹는 속도를 낸다고 하니요. 자동차 그림과 초시계가 더욱 리얼함을 더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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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 잠깐만요, 엄마 어디에서 치타가 자동차보다 빠르다는 글 봤어요.
갑자기 과학만화책을 들고오더니 자꾸자꾸 페이지를 넘겨보는 영은양.
차례부분도 살펴보고 한장한장 넘겨보는 마음이 사막에서 물을 발견한듯한 빛나는 눈빛을 보이네요.
치타가 시속 100킬로미터를 달리는건 대단하지만 오래 달리지 못한다니 실망한 딸,
그
<어휘사전>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올 수도 있지요.
포식동물의 뜻을 정확히 설명할 수 없었던 엄마에게도 좋은 포인트에요.
이런 메모같은 어휘사전 너무 좋아요~~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나온 조각상에도 * 눈물 자국이 있어요.
치타가 으르렁대며 자기 기분을 표현하듯 영은양도 빨리 책보고 친구네에 놀러갈거라 말해 줍니다,
엄마 : 알았어요. 그러니까 빨리 하자 ㅋㅋㅋ
치타의 말을 가르쳐 주는 말풍선 사전도 꼼꼼이 읽어요.
으왱, 그르릉, 츠츠측, 흐윽, 으르렁....
책 속에 나온 투탕카멘의 치타 조각상때문일까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의 다른 책들을 만나게 된다면 <돌과 광물>과 <미라>편을 꼭 읽겠다고 합니다.
누가 여자 아니라할까봐 광물책에 나오는 *수정을 구경하고 싶다고 말해요.
여기,저기 보고싶은 책도 참 많은 초등생입니다.
자연관찰책은 재미가 없다구요?
아니에요. 딸의 친구와 미술독후를 할 건데요, 결코 재미없지 않아요^^
초등학교 교과연계가 되는 <치타>책과 함께 미술독후 활동 시작해 볼게요.
<친구랑 독후활동하기 : 치타 그리고 내용적기>
빈박스를 이용해서 치타를 미리 그려 놓았어요.
아이들이 그리기를 원했지만 오늘은 색칠하고 꾸미는 것에 만족하려고 해요.
친구가 함께 하겠다고 저희집에 방문했어요^^
물감놀이는 애들에게 언제나 반가운 활동이랍니다.
마침 집에 표범인형이 있어서 놓고 표본으로 삼았지 뭐에요.
노랑, 핑크 몸통 위에 검정, 갈색의 점을 찍어요. 점박이 무늬 치타를 잘 표현해주고 있어요.
붓의 놀림은 친구가 더 나은걸요? ㅎㅎㅎ
영은양 엄마의 그 말에 더 힘입어서 으샤으샤~~
이것은 표범이 아닌 치타! 책을 한장한장 넘겨가며 자신의 치타에 특징을 적어보기로 하였답니다. 누가누가 잘 적나 눈치도 보시고, 글씨도 더 이쁘게 적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에요.
완성된 치타의 모습,아이들에게 치타처럼 무서운 표정을 지으라고 하니!~
친구는 수줍어 하네요. 반면 영은양은 포스가 확 느껴집니다. ㅎㅎㅎ
독후활동 혼자하기 싫을땐 친구와 함께하면 더욱 좋아요.
서로 잘하려고 노력하거든요.
누나의 친구가 돌아간 뒤, 동생의 엄마의 바지가랑이를 붙잡네요.
동생 : 엄마, 나도 치타 그려줘요. 그려준다고 했자나요?
만화처럼 그려주었더니 싫다면서 울려해서 조금은 작게 그려졌지만 치타가 두마리가 되었어요.
그 위에 연두와 주황색으로 칠하더니 점박이 무늬를 뚝딱뚝딱 그려 넣어요.
한 마리는 괴물치타가 되었어요.^^ 뭐가 그리 좋은지 며칠은 가지고 놀았답니다.
동생도 한 포스 해주시죠? ㅎㅎㅎ
<독후활동 두울, 마인드맵 적어보기>
치타가 아닌 호랑이의 얼굴같다며 투덜댔지만 이내 책장을 펼치고 기억해야할 단어들을 나열해주는 영은양.
치타는 - 무서운 사냥꾼 - 날카로운 이빨 -날렵하다
치타는 일등 사냥꾼 - 위장을 하고 영리하다
적고 또 적으며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이 많으네요.
어디어디 있드라...! 여기있네.
모두 적은 내용을 알록달록 색으로 표현해 본대요.
마인드맵 활동이 *미술활동으로선 부족하겠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이기에 가능했던 부분 같아요.
역사나 동화책이었다면 재미만으로 끝났을 이야기가 <치타>편은 여운을 남겨 주네요.
영은양과 함께 독후활동을 하였던 친구는 집으로 멋진 치타 한 마리 가져가 주셨구요.
그녀의 엄마는 감사하다는 말을 하였답니다.
또다시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를 만난다면 7살 둘째와도 마인드맵을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어렵지 않으면서 기억에 오래 남은 어휘를 사용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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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 관찰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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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라가 5살이 되면서, 이제는 생활동화책, 창작동화책 보다는 무언가 변화를 주고 싶었다. 말도 꽤 많고, 꽤 잘하는 이 아이에게 엄마가 뭔가를 바꿔주고 싶었는데, 그게 바로 책이었다!!
그러면서 바로 드는 생각이 관찰, 자연, 과학 등으로 압축했다.
그러던 찰나에, 딱 만나게 된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어머어머! 이렇게 정교할 수가 없다!! 크크 예전에 회사를 다닐때 내셔널 지오그래픽 발행회사에 다녔었다. 그때는 별로 와 닿지 않았던 이름인데, 키즈가 붙으면서 깜놀깜놀!!!
벼라가 만나 본 책은 판다 와 조랑말 !!
실사진을 무서워하진 않을까? 걱정했다. 물론, 예전에 판다관련 책을 보여준적이 있어서 거부감은 안 생기겠지 했지만 혹시라도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보다는 이런 겁이 많기에..
물론! 노파심이었다^^
좋아한다. 좋아해 !!
쏙쏙! 한권씩 이렇게 동물들이 구성이 되어 있어요.
부모님들께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죠 ㅋㅋ
먼저, 조랑말 책에 차례를 살펴보면 조랑말을 만나요- 탐색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흔히 아는 말과는 어떻게 다른가? 하는 부분- 이 부분은 어른들도 잘은 모르는 부분들, 간과하는 부분들이 나와 있어서 엄마인 저도 같이 공부를 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조랑말이 아기였을때부터 쭉~~ 마지막엔 퀴즈까지!!
무엇보다 아이들은 탐색이 중요하잖아요. 이게 정확히 어떤 동물인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 이렇게 페이지 위에 Q & A 가 있어요 ㅋㅋㅋ 근데 보이시죠? 완전 귀여운 질문들이~ 딱 눈높이 교육이예요!!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질문이죠?ㅋㅋ
▼ 중간중간에 이렇게 어려운 단어가 있을 경우에는 코멘트를 달아놓았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다시한번 설명해 줄 수 있고, 나중에도 아이가 기억하기 쉽게 구성해 놓았더라구요.
마지막 페이지엔 퀴즈까지 ㅋㅋㅋㅋ 몇번 읽고는 다다 맞추고, 혼자 기뻐하며 뿌듯해 하던걸요?^^
▼ 이 부분은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대요! 초등과정과 연계가 되어 있어요. 요즘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정말 많은 것들을 미리 숙지해 오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들정도로 아이들이 똑똑하다고 해요. 그래서, 미리 연계과정으로 책을 읽어주면 1석2조 아닌가요?^^
이번에는 판다예요! 구성은 조랑말과 다르지 않아요. 대왕판다에 대한 탐색부터 사는곳, 무얼먹는지 등 자세한 부분들이 나옵니다.
벼라가 좋아하는 판다라서 더더욱 흥미롭게 책을 보더라구요^^ 판다의 종류가 다양한지 저도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를 보고 처음 알았어요~ 다 그냥 판다인줄 ㅋㅋㅋ
▼ 이 Q&A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ㅋㅋㅋㅋㅋ
오마마~ 아기판다의 탄생부터 쭉 나옵니다. 능소니라고 부른다고 해요. 능소니의 실제 사진을 보여주니 판다같지 않다며- 신기해 하더라구요. 정말 이래서 실사진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구나 느꼈어요~~~ 5살 벼라에겐 조금 어렵고, 길지 않을까? 처음에 걱정을 했고,
읽으면서도 내내 살펴보았어요.
근데, 그런 부분까지도 거쳐야 하는 통로같았어요.
그게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의 장점입니다!!
실사진 중심의 사실성!
어휘력 확장과 긴문장 읽기에 익숙해지기!
고비의 문턱에서 너무 좋은 책을 만난 느낌이예요^^
브로셔도 함께 있어서 펴 보았어요^^
와우!
독후활동 가이드북 인데,
완전 마음에 쏙!쏙!!!!!!!!!!!!!!!!!
▼ 아이와 함께 여러가지 재료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방법들!쫘르륵~
요걸 보더니 " 엄마! 거미 만들어 볼까요? "
이러더라구요~
엄마와 함께 만들면 감성, 창의성 쑥쑥인데, 이런 가이드북이 없으면
아무래도 아이디어 고갈 되는건 저뿐만은 아니죠?^^;;;
그래서, 조금은 도와줄 수 있는 도움닫기의 가이드북 사랑합니다 ♡
무려 16가지나!!!!!
오늘 아침에도 유치원 갈 준비를 하고, 예쁘게
좋아하는 판다 책을 보고 간다고 앉았죠^^
![]()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5살 벼라에게도,
사실적인 사진의 자연, 관찰 책이 너무나도 와 닿나봅니다. 재미있어하구요.
그리고, 학습하는 것이 더더욱 팩트로 이루어져 저도 막 뿌듯해요-
유아, 초등과정까지 자연, 관찰책으로 오점하나 없이
손색없을 듯 해요^^
강추해요.
다른 권들도 너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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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초등 되고 작은애는 4살박이 집에 변변한 자연관찰 책도 없고 해서 사실 오래전부터 이걸 사고싶어서 벼르고 있었는데~ㅎㅎㅎ 너무 사실적인 사진때문에 둘째가 걸려서 좀 기다렸다. 무섭다고 거부감이 들면 어쩌나 싶어서 그래도 이제는 괜찮겠지 싶어서 어제 아침에 주문했는데 오후에 도착~진정한 총알배송~!!!!!
동물 곤충만 있는게 아니라 왠 미라 에 폭풍 이런것에 대한 책도 있네? 큰애는 자기 무서운거 잘 본다며 미라 책을 즐겨보고.. 둘째는 아직 글을 모르니 그냥 사진위주로 보여주며 내가 대강 설명을 해주니 좋아한다.
호랑이 책을 펼쳤더니 정말 호랑이가 노려보는듯한 사진이 뜨악!! 튀어나올듯~ㅎㅎㅎ
너무너무 생생한 사진들 정말 맘에 든다. 내용도 알차고 중간중간 어려운말 해석도 있는데 마지막 페이지에 어려운말 정리를 해놓아서 한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나도 좋네~즐거운 쇼핑 이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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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예스24에서 구입했는데 이제서야 올려주는 센쓰!!~ 정말 게을러 터졌군용~~~ㅎㅎ
자연관찰책을 구입하려고 며칠동안 고민고민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잠시 서점 코너에 들렸는데 우리 둘째 도도와 막내 모모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를 넘 재미나게 보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한번 들춰보니 이미지가 정말 실사로 엄청난 생동감이~~
뭐...좀...너무 리얼해서 징그러운것도 있지만 어쨌거나 대박 맘에 들어서 바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택배로 도착했는데~ 깔끔하게 잘 도착했어용^^
귀여운 펭귄도 정말 생동감 있게 느껴지더라구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레벨이 나누어져 있어서 아이 수준에 맞게 단계별로 보시면 편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식물이 나와서 좋더라구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워낙 유명하고 인지도가 있어서 그런지 이번 키즈 자연관찰백과도 넘넘 자세하고 상세하게 잘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올 양장본으로 튼튼하고 깨끗해요~~~우리 두 꼬맹이들은 차타고 먼길 갈때 꼭 한권씩 들고 탄답니다^^ 차안에서도 곧잘 보더라구요~~~
요즘 자연관찰 전집등이 다른 출판사에서도 잘 나와 있어서 정말 어떤걸 골라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물론 가격도 만만치 않구요^^
그런데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권수도 많지 않고(살짝 아쉬움...) 또 가격 부담도 없어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매일 반복적으로 보니까 이미 본전은 뽑은듯 해요~~ㅎㅎ
책을 읽고 나면 독후활동도 가능해요~ 책속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길수 있는 퀴즈문제도 푸니까 오히려 기억에 많이 남는거 같아요^^
무엇보다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서 첫째 다다도 보면서 도움이 되더라구요^^
레벨을 확인하시고 보시면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아요^^
둘째 도도와 막내 모모~ 누나 때문인지 암튼 책을 보면 집중력을 발휘해서 잘 보는거 같아요^^ 물론 다 기억은 못해겠지만 이야기 하다보면 내용을 어디서 보고 했는지는 알더라구요~ 책을 보고 밖으로 체험을 나가거나 하면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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