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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의 세상읽기/ 그리스신화
인문고전 분야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면서도 또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진리를 알아가고 이치를 깨닫고 학문적으로도 다가가야 하는 부분이기에 쉽지 않은 분야임은 분명하나 그렇다고 무시할 수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중간점이 없이 아주 어렵거나 반대로 아주 쉽곤합니다. 헌데 그 공백을 메꾸어 주는 시리즈가 있답니다. 아이세움의 나의 고전읽기 이지요 정약전의 자산어보, 조선 최고의 예술 판소리와 같은 우리의 고전부터, 맹자, 주역, 법구경, 사회계약론과 같은 동서양의 고전들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쉽게 풀어놓고 있습니다.
그 20번째 이야기가 어릴때부터 만화로 친숙해진 재미있는 이야기였지만 정작 제대로 알아가려면 너무나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인 그리스 신화였습니다.
우리의 신화는 몰라도 그리스 신화는 모두 알고 있을만큼 엄마들보다 아이들이 더 많이 접했고 많이 알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 책 역시나 저보다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 했고 쉽게 이해를 합니다. ( 저에겐 그리스 신화는 너무나 복잡한 인맥에 등장인물이 많아 헷갈리거든요)
나의 고전읽기 시리즈가 그러하듯 그리스 신화 역시도 원래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설명을 곁들여서는 이해를 도와줍니다. 원래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 그 배경과 이해관계에 당시의 상황까지 상세한 설명입니다. 또한 그림으로 만나는 예술 작품들은 신화와 연결된 유럽 문화와 미술을 이해하게 만듭니다.
희랍 (그리스) 신화의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을 담은 책은 ' 이 세계가 어떻게 질서 있는 것이 되었으며, 그 질서가 어떤 힘들에 의해 유지되고, 어떻게 변화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는지를 생각해 본 것들이다.
그리스 신화를 만날때마다 제우스를 위시한 신의 세계가 인간의 세계와 참 많이 닮아있다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들이 인류의 조상쯤 되는것은 아닐까 착각하게 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아마도 그건 그리스 시대를 지나 로마시대를 지나며 당신의 삶이 예술작품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을만큼 많이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그건 3단계로 이어지는 이 책의 구성에서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신들의 시대 - 영웅들의 시대 - 역사시대 세계가 시작되는 이야기부터 영웅들이 등장하고 인간들의 역사가 시작되는 이야기까지요. 땅의 여신 가이아는 하늘의 신이자 아들인 우라노스와 자식을 낳습니다. 그리고 페르세우스와 헤라클레스, 테세우스와 같은 영웅이 생겨나고 인간과 신이 공존하던 세상으로 이어집니다. 책 의 앞부분에 있던 헤라클레스의 여정과 그리스 신화의 세계까지 만나다보면 그리스 신화가 진짜 인류의 선조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지요.
거기에서 아이들은 왜 이책을 읽어야 하고 그리스 신화를 공부해야 하는지를 찾게됩니다. 신화의 주인공을 통해 인간들의 행동을, 마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
여러 책에서 만났던 영웅들을 하나로 모아놓았습니다. 그들의 계보를 정리 해 나갑니다.
그리고 일리아드의 이야기요 오뒷세우스의 삶을, 트로이의 목마를 마지막에서 만났습니다.
그 이야기를 만나면서 유럽의 예술사 또한 모두 훓고 지나간 듯 합니다.
그 이야기는 이러이러하게 기록이 되어있다. 두가지 기록중 어느쪽이 더 신빙성이 있겠다. 와 같이 주관적인 생각은 최대한 배제한 채 절제되어있고 객관적입니다.
사실만을 알려주면서 아이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흥미위주로 만났던 그리스신화를 인문학적으로 승화시켜주고 학문으로서 발전시키며, 사람들이 살아가는 진리로서 한단계 up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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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들의 세상읽기 그리스 신화는 세계 신화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희랍(그리스)신화의 핵심적인 내용을 되도록 간결하게 정리하여 청소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복잡한 내용들을 빼고, 많은 정보를 가진 그림 설명을 덧붙여 본문 내용을 보완한 내용으로 씌어졌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 중 다수가 희랍과 로마의 원전을 확인하지 않고 저자들이 자유롭게 각색한 것이고, 어떤 경우에는 고대의 정신을 왜곡한것도 있다고 한다. 잘못된 내용이 마치 정설인 양 유포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이 책은 이런 상황을 좀 바로 잡기 위해 씌어진 내용이다.
희랍신화는 문학화 되었기 때문에 희랍 신화를 배우는 것은 희랍 문화 작품의 내용들을 알아보는 것이기도 하다.
작가마다 다르게 얘기하는 대목들이 있는데 이 책은 널리 알려진것을 앞세우고, 다른 판본 중 중요한 것들도 함께 소개하여 참고로 했다. 모든 이설들을 다 기억할 수는 없어도, 가장 널리 알려진 판본을 이 기회에 알 수 있게 한다.
일반인의 이해를 돕고자 제목엔 '그리스'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본문안에서는 이 말을 쓰지 않고 '희랍'이라는 표현으로 사용되었다. '그리스'는 보통 영어로 사용되는데 '그리스'라 불리는 나라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헬라스 Hellas' 라고 적어 왔고 비슷한 음의 한자로 표현을 한 것이 '희랍希臘'이기에 '헬라스'로 부르거나 우리식으로 '희랍'으로 부르는 작가의 생각으로 표현이 되어있다.
이 책에서 신화란 무엇인가 하는 '고급' 문제를 다루지 않는 이유는 공통 특질을 논한 만큼 모든 문화권의 신화들에 익숙하지 못하고, 몇년 사이에 신화 열풍이 불긴 했지만, 과연 우리나라가 그런 문제를 논할만큼 지식을 갖춘 대중이 형성 되어 있는가 하는 의문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화라고 알고 있는 아야기드은 범위가 넓고 다양해서 어떤 한 가지 정의에 잘 잡히질 않는다. 이런 사정에 의해 신화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에게 그 수많은 학자의 수많은 정의를 소개하는 것은 무리한 일이다. 그러다가 독자들의 의욕과 흥미만 잃게 만들 것이다.
독자들이 자기 나름대로 정의를 내릴 수 있게 하는 것이고, 실질적인 신화 지식을 갖춘 다음에야 가능하다.
구체적인 신화를 알고 있어야지 확인할 수 있지 않은가? 기반 지식을 제공하는데 주력하려 한다.
신화 공부의 가장 큰 이점은 우리에게 이야기 분석 도구를 준다. 신화의 내용이 많은 문학, 예술 작품의 주제가 되고, 작품 구성 요소로 이용되었다는 점도 꼽을 수 있다.
신화의 기본적인 내용을 알아 두면 그런 작품들을 감상하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희랍 신화의 실질적인 내용을 잘 익혀서 서양 문화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희랍 로마 문헌들과, 거기에 근원을 둔 후대의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이해하는 데, 개인의 심리를 분석하고 설명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카오스>, 이반 아이바조프스키, 1841년 태초에 빛과 물이 생겨나는 모습을 그렸다. 헤시오도스보다는 구약 성서를 따른 듯한 내요이다.
<아프로디테의 탄생>, 보티첼리, 1483년. 왼쪽에는 서풍신이 볼을 부풀려 바람을 보내고 있고, 생명을 주는 여신이 나타났으므로 하늘에서는 꽅비가 내리고 있다. 오를쪽에는 계절의 여신 중 봄의 여신이 아프로디테를 데려다 주었다는 뜻으로 아프로디테를 다시 한번 그린 것인 듯하다.
헤르메스는 그녀에게 판도라라는 이름을 부여한다. 모든 신으로부터 선물을 받았기 때문이다. (희랍어로 '판pan'은 '모든'이란 뜻이고, '도론doron,은 '선물'이란 뜻이다. 하지만 어떤 학자들은 판도라가 원래의 땅의 여신으로서 '모든 선물을 주는 자'란 뜻이었으리라고 해석한다.)
<판도라를 캐내는 헤파이스토스>(왼쪽), 기원전 5세기 아테나이 암포라. 헤파이토스는 손으로 여성을 빈는 것이 아니라, 괭이로 파낸것처럼 그려졌다. 판도라의 위치 역시 다른 인물들에 비해 낮아서, 땅에서 솟아나는 것처럼 보인다. 원래 땅의 여신이어서 그렇다는 설명이 가능하다. 그녀의 항아리는 모든 좋은 것을 주던 장치였을 수 있다. <판도라의 탄생>, 기원전 470년경 퀼릭스. 왼쪽에 아테네 여신이 그녀를 치장하고, 오늘쪽에는 특이하게도 젊고 준수하게 그려진 헤파이스토그가 있다. 여자의 머리 위에는 ANESIDORA (선물을 보내는 여자) 라고 쓰여 있다.
<황금시대>, 크라나흐, 1530년.
<가뉘메데스를 데려가는 제우스>, 470년경 올림피아 테라코타, 제우스가 소년을 안아 가고 있다. 소년의 손에는 달이 한마리 들려 있다.
<가뉘메데스 납치>, 루벤스, 1611년. 독수리가 소년이 다치지 않도록 발톱을 뒤로 젖힌 채 받쳐서 데려가고 있다.
책의 뒷표지에 인류를 이끌어 온 고전의 향기를 맡는다. 나의 고전 읽기
세계와 인간에 대한 최초의 생각들! 중요한 것은 희랍 신화의 실질적인 내용이다. 독자들께서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을 잘 익혀서 서양 문화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희랍 로마 문헌들과, 거기에 근원을 둔 후대의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이해하는 데, 그리고 현대의 이야기들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개인의 심리를 분석하고 설명하는 데 도움을 얻기를 기대한다. -머리말 중에서
작가의 이 책을 쓴 의도에 대해서 가장 잘 나타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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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 그리고 세상과 사물에 대한 궁금증을 신이나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통해 풀어낸 이야기를 '신화'라고 한다. 우리가 '신화'라고 하면 곧바로 떠올리는 것이 바로 '그리스 신화'이다. 그리스 신화는 그리스의 헬레니즘 시대와 로마 시대를 거치면서 문학과 예술 작품 속에서 반복되어 등장했고, 르네상스 이후에도 수많은 작가와 예술가들에 의해 다루어지면서 신화의 내용이 확대되고 다시 재생산되었다고 한다.
며칠 전 EBS 교육방송 특집 21세기의 힘 '문화원형을 말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성공의 조건은 이야기 전성시대 즉, 스토리텔링에 관한 방송을 보았다. 그 프로그램에서 '그리스 신화'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었고 우리나라 신화에는 '제주 신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걸 보면서 신화가 우리 인간의 삶과 얼마나 깊은 관계에 있는가를 새삼 느꼈다.
보통 말하길 그리스 신화는 필독서라고 하는데 난 『오뒷세이아』를 읽었다. 끔찍한 장면들로 도덕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이걸 어떻게 아이들에게 권해줄까 꽤 많이 망설여졌었다. 그런데 반갑게도 그리스 신화의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을 실은, 그리스 신화 지식을 가득 담은 책이 출간된 것이다. 바로 '옛사람들의 세상 읽기' ~
본문 앞에는 '헤라클레스의 여정'과 '그리스 신화의 세계'를 담은 지도가 펼쳐져 있다.
본문에서는 영어인 '그리스' 대신 '헬라스'혹은 비슷한 음의 한자 표기인 '희랍'으로 사용하고 있다.희랍 신화의 범위를 크게 '신들의 시대-영웅들의 시대-역사시대'로 나누어, 세계가 어떻게 시작되고 신들은 어떤 일들을 겪고 각기 어떤 영역을 차지했는지 알려준다.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좀더 쉬운 표현을 썼고, 많은 정보를 가진 그림을 함께 제시하고 그림 설명까지 덧붙였다. 페르가몬이 만든 <신들과 거인들의 전쟁>, <라오코온과 두 아들의 죽음> 같은 조각품이라든가 보티첼리의 <아프로디테의 탄생>, 모로의 <프로메테우스>, 월터 크레인의 <파도 모양 말들을 모는 포세이돈>, 프레드릭 레이튼의 <죽음과 싸우는 헤라클레스>, 루벤스의 <스파르토이>처럼 많은 미술 작품 속에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에 나온 미술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희랍 신화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트로이아 전쟁 영웅들의 귀향 이야기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오뒷세이아』인데 이것은 평면적으로 확대된 세계를 배경으로 영웅이 아닌 다양한 인간들과, 전장이 아닌 다양한 생활 공간, 숨어 있는 작은 세계들을 보여 준다. 이 책을 먼저 읽고 작품을 읽었더라면 작품에 대한 이해가 쉬웠을텐데라는 아쉬움을 가지기도 했다. 하지만 희랍 신화의 기본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 내 손안에 있기 때문에 이제는 걱정이 없다. 나머지 읽지 못한 희랍 신화 작품들을 천천히 읽어볼 생각이다. 그리고 언젠가 유럽의 미술관에 가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신화의 지식들을 총동원하여 여유있게 미술 작품들을 감상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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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독서를 하게 하려면 부모가 먼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이라고 하지요 저도 아이들 어렸을때 부터 독서의 중요성을 느낀지라
되도록이면 독서 하는 분위기로 거실도 만들고... 저도 손에서 책을 내려놓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법 책을 읽는 아이들로 자랐는데 그동안에 제가 읽은 책을 보니 주로 교육서에 아이들 책입니다..
아이들 책 먼저 보고.. 어떻게 하면 잘 키울까 고민 하며 책도 보고..
그러다가 얼마전 옛사람들의 세상 읽기라는 그리스 신화 책을 만났습니다
제가 그리스 신화를 만난것은 아이들 그림책에서 부터 만났는데 그 이상은 모르고 있었거든요..
이 책은 워낙은 대학 교재용으로 썻던것을 조금 더 쉽게 정리 하신 책이라고 하네요^^
아주 복잡한 내용은 뺏지만 원전 확인 작업을 통해 최대한 왜곡 하지 않고 썻다고 하네요
전 그림들이 있어서 읽기 편하더라구요 그림 설명들을 보면서 같이 보니 아이들 책만 주로 보던 제가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이 책에서 신화공부를 하면 이야기 분석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보다도 아이들이 읽는 그리스 신화에 엄마가 좀 더 추가해서 알려 줄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 스럽고 책도 즐겁게 보게되는것 같아요..
그리스 신화를 좀더 깊게 알고 싶은 청소년이나 성인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
지금 예술의 전당에서 루브르박물관전 하고 있지요 그리스신화를 주제로 하는 작품들이 많다고 하네요
9월달 까지 라고 하는데 주말에 식구들 데리고 가볼려구요^^ 제가 읽어서 알게된 그리스신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풀어 볼까 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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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 그닥 관심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가요. 울 큰아들도 또래 아이들보다 신화에 대해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신화라 하면 '신들의 이야기'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ㅋㅋ 부분부분 조금씩은 접했지만 관심을 가지고 보지는 않았었거든요.
이번에 좀 자세하게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평소 관심이 없어서였을까요! 조금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아겠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이 책은 세계 신화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희랍[그리스] 신화의 핵심적인 내용을 되도록 간결하게 정리, 청소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어요. 그리고 많은 정보를 가진 그림을 함께 제시하고 그림 설명을 덧붙여 주고 있어 지루할 수 있는 부분들을 보완해주고 있어서 좋았답니다. 익숙한 그림들이 보여지니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자기 자식들에게 권력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자식들을 삼킨 크로노스의 그림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네요. 권력이란 것이 그런 것이구나! 싶기도 하고요. 헤스티아~ 크로노스의 자식으로 종교 생활에서만 중요하고 신화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생소했나 봅니다.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 헤라, 데메테르는 모두 올림포스의 중요한 신들이죠.
크로노스가 삼킨 자식들을 다시 토하게 만든다. 태어나기로는 제우스가 막내였지만, 아버지의 뱃속에 들어가지 않았으므로 세상에 있기로는 맏이인 것이다.
접할수록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리스 신화 아동도서들만 가끔 접했었는데요. 좀 더 자세하고 깊이있게 그리스 신화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지 싶어요.
신화를 통해, 옛사람들이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했는지를 알 수 있고 옛사람들을 이해하고, 그 후예인 나를 이해하고,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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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를 읽어본적이 언제 였던지.. 요즘 한참 그리스로마신화에 빠져있는 민우군.. 처음에는 만화로 시작해 동화로 만나더니 부쩍 질문도 많아지고 궁금증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어허..너무 오래전에 읽은 탓인지.. 그냥 대충 읽은 모양인지 도통 기억이 가물 가물.. 그래서 좀더 원전에 충실한 신화이야기를 찾다 발견한 그리스신화이야기로 대학 교재로도 쓰였다 할만큼 충실하고 꼼꼼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다시한번 읽어보기로 했지요 그리스로마신화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읽을 수 있는 다양한 버젼들이 있지만 이 책은 마지막 완성단계에 꼭 만나봐야할 책같아요
명화속 신화의 아름다운 모습들과 함께 옛 사람들의 세상이야기들
진정한 영웅들의 이야기, 책 한권으로 온전하게 그들의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어 아들이 어떤 질문을 던져도..이젠 자신있게 대답해 줄 수 있을 듯 싶어 한시름 놓았네요 사실 한번 읽는 다고 다 얻어 지겠어요.. 저도 제 자신을 알건만.. 온전하게 이해하려면 두번정도는 더 읽어줘야겠지요^^
요즘 엄마들은 학교 다닐때보다 알아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피곤하네요^^ 이렇게 공부를 했다면.. 부모님께 무한 사랑 받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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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음악의 신 아폴론 전령의 신 헤르메스
런닝맨 100회특집에서 나온 신들의 전쟁을 보며 웃고 즐기다가
음... 이걸 어디서 부터 이야기 해줘야 하나? 혼돈의 시대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인 만큼
이 책은 처음 대학 교재용으로 썼던 것을 청소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복잡한 내용을 빼고 쉽게, 그리고 핵심적인 요소만을 간추려서, 원전에 충실하게 썼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그리스 신화... 득이 될까? 하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는데요, 많이들 그리스 신화를 아이들에게 읽히는 것은 그 필요성을 인지했기 때문이겠죠?
실제로도 신화의 내용들이 문학, 예술작품의 주제가 되고 작품 구성 요소로 이용되고 있고, 분석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신화의 기본적인 내용을 알아두면 그런 작품들을 감상하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아이에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처음 접해 주었을 때 아빠의 역할이 정말 컸었답니다. 고조선부터 현재까지 대략적인 뼈대를 장기간에 걸쳐 수차례 설명 해 주고, 그 시대의 유명한 위인들을 한두명 꼽아주고, 그 위인들의 핵심적인 일화를 간략하게 설명해 주고... 그 뼈대가 완성 된 후 위인전을 읽히니 시대적 배경과 개념을 쉽게 잡더군요. 그런 기본 뼈대가 잡힌 상태에서 살을 붙여 나가니 달달달 외우는 방식이 아닌, 읽으며 이해하며 습득하는 방식이 되어버린거죠.
그리스 신화!! 이젠 엄마가 그 뼈대를 잡아주어야 겠습니다. 옛사람들의 세상 읽기 "그리스 신화"가 제겐 아마도 참고서가 될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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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책을 사주기는 쉽지만 아이가 읽는 책을 부모가 함께 보기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책을 안 읽는다고 아이를 닥달하거나 몇 쪽이나 읽었는지를 확인하며 숙제 검사하듯 하지만 정작 자녀가 읽는 책을 함께 보는 분들이 드물더라구요. 남자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책을 읽어내는 큰 아이 덕에 어떻게 하면 아이가 책을 많이 읽고 좋아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왕왕 받곤 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이 독서력 평가에서 받은 점수는 1100점대! 고등학교 수준의 독해력과 이해력으로 부러움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지요.^ ^정답은 없겠지만 질문에 대한 답을 들자면 아이가 읽는 책을 부모가 함께 읽는다는 거에요.^ ^;; 어릴 때는 목소리를 바꿔가며 책을 읽어주다가도 아이가 글을 알게 되는 순간 마치 해방이라도 된 듯 아이의 책에서 손을 떼게 되잖아요. ㅎ ㅎ ㅎ 글밥이 많은 책을 읽어주자니 힘들고 아이가 읽겠거니 하고 두다보면 자연스레 책과 멀어지는 것 같아요. 워낙에 아이들을 유혹하는 게 많아서...
'옛사람들의 세상 읽기'라는 부제가 붙은 책인데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는 달리 영어식 그리스가 아닌 정통 희랍 신화로 원전 해석에 중점을 둔 책이에요. 신들의 왕이자 제일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제우스도 일인자가 되기 위해서 아버지인 크로노스를 죽이고 아버지의 형제들인 티탄들과 전쟁을 치뤄야 했어요. 제우스의 어머니인 레아는 자신이 낳은 자식들이 남편인 크로노스에게 차례로 잡아 먹히게 되자 제우스를 살리기 위해 강보에 대신 돌을 싸서 먹입니다. 자식들을 잡아먹는 크로노스의 모습은 고야의 그림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다시봐도 여전히 끔찍하네요. ㅠㅡㅠ
신화의 큰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상징성인데요. 제우스가 티탄들과 전쟁을 치르게 되는 것은 신세대와 구세대 간의 세대간 전쟁으로 해석할 수 있대요. 크로노스가 자식들을 삼키는 것도 잡은 권력을 놓치지 않으려는 기성세대의 처절한 몸부림이라고나 할까요? 아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 제가 먼저 읽고 슬쩍 이유를 물었더니 헐~~~~~ 신세대들의 반란 아니에요? 라는 답을 합니다.
언제 봤어? 뭘요? .....본 거 아니거든요.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나요. ㅠㅡㅠ (아마 이건 모를 거다. ㅋ ㅋ)
단순한 이야기로 가볍게로 읽었던 그리스 신화를 이렇게 의미를 따져가며 읽으니 어찌나 재밌는지.^o^ 마치 별미로 먹는 고소한 콩국수 맛 같아요. 사실 아이들 책 읽다 보면 제가 더 재밌어서 푹 빠져드는 게 한둘이 아니거든요. '거품'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아프로디테'의 출생이 민간 어원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 외에도 아프로디테가 디오네와 제우스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소개된 '호메로스의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에 관한 다양한 입장들을 알게 합니다. 날개 달린 어린 소년의 이미지로 기억되는 에로스 역시 헬레니즘 시대 이전에는 멋진 청년으로 그려졌다니 색다르시죠? 어린 아이의 모습이 된 건 로마 시대 이후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어른 이미지의 에로스가 급땡기는데요. ㅋ ㅋ ㅋ
신들의 세계를 지나 오뒷세우스로 마감되는 영웅들의 이야기까지 읽다보면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갑니다. 신을 우롱한 인간들에게, 굳이 말하자면 인간들에게 불을 전해준 프로메테우스를 세트로 응징하기 위해 제우스가 준비한 비장의 무기가 바로 여자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 전까지는 남자들만 살았데요.???) 신의 복수를 위해 태어난 여자가 그리스 신화의 입장에서 볼 때 둘도 없는 웬쑤같은 존재라니.....-_-b 트로이아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오뒷세우스를 비롯한 영웅들의 비화를 엿보는 재미도 탁월하지만 이해를 돕기 위한 삽화와 사진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한 책이랍니다. 황금 비를 맞는 다나에의 경우 황금 비가 제우스를 상징한다는 사실을 알고 보면 그림 이해가 훨씬 쉽겠죠? 어째 제우스는 인간을 벌주려고 만든 여자에게 정작 본인이 빠져서 정신을 못 차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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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은 그리스 신화 덕에 아들과 '신화의 존재 이유'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하게 되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지요?
아이와 함께 읽는 '그리스 신화'로 옛 사람들의 세상 읽기와 아이의 마음 읽기에 도전해 보시길 적극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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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후딱 해치우길 좋아하는 나는 어린 시절 ~ 책도 에세이나 시집을 즐겨 읽었다. 나름 나에게는 변명의 꺼리가 있었다. 짧은 글에 함축되어 있는 것을 생각하는 게 좋다. 짧은 시간에 한 단락 단락 읽어도 되니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아서 좋다. 뭐 이런 것들 ~ 그래서인지 중,고등학교때 제대로 읽지 않았던 고전이 성인이 되어서도 아주 큰 산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간혹 내가 독단과 독선이 강하고 삐뚤어짐이 심하다고 여기는 지인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것보다 좀 진득히 생각하며 읽을 수 있는 고전을 접해보는 건 어떨지 하며 권해 오더라...
고전... 고전 읽기의 중요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다. 고전을 읽음으로써 더 넓어지는 사고의 힘과 스스로 무엇이 잘못 된 것인지를 알게 되는 것, 역시 고전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들의 경우에는 국어와 도덕 과목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도 있다. 그리고 어려운 고전을 이해하기 위해서 좀 더 책을 꼭꼭 씹어가며 읽을 수 있으니 잘못 된 책 읽는 습관을 교정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저런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순간적인 재미를 느끼기 힘들고 너무 고루하다는 이유로 꺼렸던 고전을 내 아이와의 완력 싸움 후 릴레스 해 보려고 들고 앉는다. 혹자의 말처럼 내 성격 교정의 도움이 될 수도 있을까? 하는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서 말이다.
저자... 강대진.. 이 분 참 직설적이다. 서문에 둘러서 말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대놓고 이야기 해 주신다. 어떤 분은 뭐야? 이 사람? 그 정도로 아는게 많아? 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렇게 제대로 잘난채 해주시는 분 좋다. 왜냐하면 자기가 뭘 이야기하고 싶은지 독자에게 제대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고전을 읽겠다고 들고 앉은 나에게 스타트가 고루하지 않아서 더욱 맘에 든다.
주제가 그리스 신화이다. 아까 딸아이 방에 있던 만화 그리스 신화가 생각난다. 문득 딸아이에게 너무 선별없이 재미 위주의 그리스 신화를 접해 준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겹친다. 나는 아직 그리스 신화를 한번도 제대로 접해본적이 없다. 그냥 지나가는 그림으로만 봤다면... 봤을까? 이야기를 제대로 읽은 대목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면 부끄러운 일일까?
아직 여러 측면에서 볼때 정체성이 제대로 서지 않은 아이가 근친상간은 기본이고... 성기가 잘려진 우라노스의 이야기와 그 성기를 자른 장본인이 다른 아닌 자식이라면 그런 모든 상황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 줘야할까?
일단 이 책은 청소년 용이니 각설하고... 이 책은 저자가 청소년 용으로 쉽게 풀이 해 놓은 거라서 그런지 이해는 쉽게 된다. 흥미용이라기 보다는 그리스 신화를 제대로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이 읽는다면 보다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는 고전이다.
그리스 신화와 그 신들을 하나 하나 따라가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한 이 고전으로 된 그리스 신화는 어찌보면 여러 작품들과 함께 여서 그런지 이해돕기가 쉽다.
하나 하나 신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칫 우리가 그냥 모른채 지나쳐버릴 신도 많다는 것을 알수 있다. 하데스가 그 중하나 인데 저승의 신이라고 불리는 하데스의 일화는 고작 저 작품에서 나왔듯이 짝을 구하기 위해서 이승을 방문해서 페르세포네를 납치했던 사건 뿐이라고 하는데 그 이야기를 읽고 저 작품을 보니 작품에 대한 이해가 아주 쉽게 된다. 페르세포네의 허벅지에 들어간 하데스의 손자국과 대리석 무게를 받쳐주기 위한 개 케르베로스까지 말이다.
전쟁의 신으로 불리우는 아레스(제우스와 헤라 사이에 태어난 자식) 아프로디테와 연애를 하다가 대장장이 신이 설치 해 놓은 보이지 않는 그물에 딱 걸려서 여러 신들 앞에서 창피를 당하는 모습인데 아레스의 머리에 쓰고 있는 투구가 인상적이다.
모든 전쟁은 사랑,질투로 부터 비롯되는데 트로이아 전쟁의 그 장본인이 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헬레나의 탄생이 담겨져 있는 다빈치의 작품이다. 제우스가 백조로 변신해서 레이에게 접근해서 낳게 한 아이라고 한다.
트로이아가 함락되게 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오뒷세우스가 제안한 목마작전이 성공하게 한 밑걸음이 된 사건이 바로 라오코온과 두 아이들의 죽음이다. 트로이아를 미워하던 포세이돈이 바다뱀 두 마리를 보내 라오코온의 두 아들의 죽이게 된자 병사들이 가득 탄 목마를 성안으로 들이기로 한 자신드르이 결정이 옳았다고 트로이아 사람들이 믿게 되고 결국 트로이아가 함락 되기 때문이다.
세계가 생겨나서부터 오뒷세우스가 죽기까지의 이야기 저자는 대학에서의 한학기 분량의 수업분을 책속에 고스란히 쏟아놓으면서 보다 많이 독자들이 신화 지식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도 많이 넣어주는 센스까지 발휘하고 있는데 정말 그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희랍신화(그리스 신화)를 먼저 접하지 않고서는 단테의 신곡도 유럽 미술관의 작품관람도 다 부질없는 일이 아닐까 싶다.
신화가 이토록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줄은 몰랐는데 신화의 내용이 문학,예술 작품의 주제가 되기도 하고 작품 구성요소로도 이용되니 이런 신화책 한권 정도 제대로 정독하게 되면 관련된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얻으리라.
정말 다양한 경로에서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희랍 신화(그리스 신화)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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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작지만 강한 이끌림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 신화"가 있다 빨간 라인에 꼭 박힌 "옛사람들의 세상 읽기 그리스 신화"라는 제목이 내 눈에 선뜻 들어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제목 끝에 "그리스 신화"라고 씌여진 그 힘은 대단한것 같다
아이들에게 만화로도 많이 나왔던 그리스 신화!! 엄마들은 그리스 신화를 꼭 읽어야하는 필독도서인양 집집마다 꼭 한질씩은 들인다.. 그런데,,집집마다 들인 그 한질의 그리스 신화 중 원전의 내용에 충실한 책이 얼마나 될까.. 지금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 중 다수가 로마의 원전을 확인하지 않고 저자들이 자유롭게 각색한 것들이 많고 어떤 경우에는 고대의 정신을 왜곡한 것도 있다한다
원전의 내용에 충실하면서, 고대의 정신을 엿볼수 있는 그런 그리스 신화를 기다렸던 이에게 단비같은 책 <옛사람들의 세상읽기 그리스 신화>
내손안에 쏘옥 들어 오는 작은 크기지만 300페이지 가까이 되는 분량으로 작지만 강한 메세지가 담겨있다
이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종종 요런 예술 작품들을 만나게 된다 어쩜 신화의 내용을 예술속에서 어찌나 승화를 잘 시켰던지... 감탄을 금치 못하게 된다 이 유명한 그림의 제목도 덩달아 외우게 된다 "아프로디테의 탄생"
이렇듯 책속에 그림을 많이 넣은 저자의 의도는 신화 지식을 한껏 이용하도록 격려하기 위해서고 또 신화 지식이 이렇게 도움이 된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란다
'효용이 풍부한'것 그것이 신화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저자의 의도라니 이 책을 읽으면서 감사함으로 다가왔다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지금 사는 우리네의 세상과도 참 비슷한 점이 많다는걸 느낀다 공감할것이 많기에 신화속 신들 이야기가 재미난지도 모르겠다
아직 그리스신화를 접하지 못했거나 그리스 신화를 보았는데 원전에 충실한 책을 보고픈 이에게 이 책을 권유하고 싶다 특히 유럽의 미술관을 돌아볼 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꼭 완독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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