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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학문 영역 안팎에 종사하는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만큼 빠르게, 그리고 일찍부터 발달한다. 출생 당시 아기 뇌는 약 1천억 개 뇌세포에 50조 개 연결망이 형성되어 있다. 이는 생후 한 달 만에 20배로 증가해 1천 조 개가 넘는 연결망이 만들어진다.(26p.)
50조 개! 게다가 한 달 만에 20배로 증가! 1천 조 개가 넘는 연결망이 만들어진다? 상상 초월이다. 50조 개도 어마어마한데 태어난지 한 달 만에 1천 조 개가 넘는 연결망이 만들어진다니. 1천 조 개는 대체 얼만큼인 거야? 으와아~
지능은 출생 후에 결정된다.
예전에는 생물학적 특성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여겼다. 그래서 지능도 타고난다고 믿었다. 물론, 원래부터 다른 아이들에 비해 좀 더 영리하고 똑똑한 아이들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 아기의 지적 능력은 태어날 때 수준으로 고정되지 않는다. 아이에겐 지능이 발다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며 여러 요인에 따라 결정된다. 유전자와 신체 건강이 아이의 신체 반응이나 움직임의 발판이 된다면, 지능과 능력은 아이가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환경에 달렸다.
뇌의 건강한 성장 발달은 타고나는 생물학적 요인과 초기 양육 사이에서 추는 춤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이 둘은 매우 긴밀히 얽혀 있으며, 학자들은 유전자의 작용을 방해하거나 촉진하는 환경 요인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우리는 줄곧 유전자의 기능을 정적인 쪽으로 생각해 왔다. 즉 눈동자 색깔처럼 어떤 유전자를 갖고 있으면 당연히 그런 특성을 갖게 된다는 식이었다.
하지만 개중엔 활동하지 않고 휴면 중인 유전자들이 있는데, 그 유전자의 ‘작동’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경험’이다. 이는 극적일 만큼 새로운 발견이다! 생후 초기의 경험으로 과잉행동이나 충동성, 공격성 등 바람직하지 않은 특성을 지닌 유전자가 작동할 수 있고 반대로 작동되지 않도록 막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27p.)
흠. 이제 더이상 "너는 누굴 닮아서 그렇게 머리가 나쁘냐"는 소리는 할 수 없게 되었다는 얘기로구만! 흐흣. 부모 역할이 정말 무지막지하구나. 머리 좋고 나쁜 것도 부모 할 나름이라면 어이쿠야 어째 좀 으스스하기도 허다.
뇌의 주요 연결은 생후 몇 년 사이에 이루어진다
아기는 신체의 주요 장기를 작지만 완성된 상태로 갖추고 태어난다. 예를 들어 심장은 평생 20억 번 이상 뛸 수 있도록 자리를 잡고 규칙에 따라 작동한다. 폐, 간, 콩팥 등도 마찬가지다. 순환계도 출생 전에 이미 형성되어 신체의 다른 부분과 속도를 맞춰 천천히 자란다.
하지만 뇌는 다르다. 자궁을 벗어난 아기의 뇌는 어른의 4분의 1밖에 안되는 크기로, 현저히 미완성인 상태다. 그러나 두 번째 생일을 맞기도 전에 어른의 4분의 3만큼 자라며, 다섯 살 무렵이 되면 무게와 부피가 어른과 거의 비슷해진다.(29~30p.)
아 말을 배우기도 전에 뇌가 많이 자란다는 얘기네? 음.. 말은 못해도 이미 아이 뇌에서는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얘기로구만. 그래 맞아. 조카들 자랄때 생각해보면 정말이지 네 살 다섯 살 때는 하나같이 반짝반짝 무슨 말을 해도 천재라고 신기하다고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어떻게 저런 말을 하지? 하고 감탄사 연발했었지. 그럼 세 네살이면 벌써 어느정도 결정된다는 거여? 그럼 그 이후론 지들 멋대로 내버려둬두 되겄네?
3살? 아직 늦지 않았다!
아이가 이미 세 살쯤 되었거나 더 크다고 해도 낙심하지는 말자. 자, 심호흡을 한 번 해보자. 생후 몇 년 동안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으면 자신은 지금껏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시름에 잠길 수 있다.
‘책을 더 많이 읽어줄걸, 끝까지 우겨서라도 음악 교습을 시켜야 했는데, 동생한테 애를 맡기는 게 아니었어....’
그 어떤 후회든 이제 그만 멈추자. 내가 자주 인용하는 시인 마야 안젤루Maya Angelou의 말이 있다.
"나는 내가 아는 대로 행동했다. 그러므로 더 잘 알았을 때는 행동도 더 잘했다."
사람은 자신이 아는 범위 내에서 가장 잘 행동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는 계속 자란다. 아이의 성장은 한순간의 선택이 아니라 부모가 보여주는 꾸준하고 한결같은 사랑과 안전에 대한 확신, 긍정적인 자극에 달렸다.(35p.)
작가가 아주 사람이 되얐구먼 그랴. 그렇지. 이렇게 독자의 마음을 잘 헤야려주니 좀 좋으냔 말이여. 필시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테니께 말여.
뒤에서 앞으로, 안에서 밖으로 자라는 뇌
뇌는 예측 가능한 세 가지 방향, 즉 뒤에서 앞으로, 안에서 밖으로, 밑에서 위로 동시에 발달한다. 이런 과정을 알면 새로운 시각으로 아이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다.
생후 초기 몇 년간 부모와의 유대 관게가 중요한 건 뇌 중심부에서도 가장 안쪽에 위치한, 감정에 관여하는 부위가 발달하기 때문이다. 논리력 같은 인지 능력은 아직 해당 부위가 활동을 시작하지 않은 때이므로 향상시키려 애써 봐도 소용없다. 학습과 관련된 체계는 좀 더 나중에 발달하며, 정서적 안정 같은 초기 두뇌 발달이 건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37p.)
음 그려. 순서가 중요하지이~ 그렇구만 애들은 우선 정서가 안정되어야 하는 거구만!
"어떤 사람들은 자기 아이가 예뻐서 어쩔 줄 모른다. 그게 최고다. 처음부터 끝까지 마찬가지다." ㅡ 유리 브론펜브렌너Urie Bronfenbrenner 박사, 발달심리학자.(48p.)
뭐여, 벌써 결론 난겨? 이거 너무 쉬운거 아녀? 이거 너무 간단한 거 아니냔 말이여.
안정적인 유대 관계는 아기 뇌가 생존 욕구에서 벗어나 성장과 발달에 에너지를 쏟게 한다.
아기의 생존 욕구와 감정적 요구에 부모가 일관된 모습으로 성실히 반응하면 아기는 신뢰감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아기의 뇌 깊숙한 곳에 위치한 변연계가 발달한다. 아이가 느끼는 슬픔, 불안, 두려움, 그 밖의 고통스러운 감정들을 진정시켜 주고 안전한 ‘안식처’를 마련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해주면 생존 문제에 집중되어 있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다. 자신이 위험한 상태인지 아닌지 파악하기 위해 끊임없이 주변을 살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대신 아기는 뇌가 정상적이고 건강하게 연결되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부모와 주고받는 사소한 상호작용은 아기의 뇌에 그대로 쌓인다. 한결같이 애정 어린 보살핌을 받는 아기는 양육자(부모)가 적극적인 반응과 사랑을 줄 것을 믿고, 그 결과 탄탄한 애착을 느끼고 삶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갖는다. 이는 아기의 뇌와 신경 체계에 현격한 변화를 가져온다. 감정은 주의집중력에 영향을 미치고 주위집중력은 학습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아기가 얼마나 안정감을 느끼는가에 따라 다음과 같은 발달 영역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아 이거 뭐 알아듣기는 알아듣겄는디 결국은 똑같은 얘기로구먼 그랴. 결론은 그러니께 아그들헌티다가 내 신경을 쓰고 사랑을 주고 이뻐해주고 그러믄 된다 이 말 아닌게비!
아 그라고보믄 울엄니는 나를 쪼매 덜 이뻐했는가 워쩐가 모르겄어. 내가 말이시 뭐든지 호기심이 쎄서 말이지 이 나이가 되야서두 참말로 챙피헌줄두 모르구 기양 새론거만 봤다하믄 달겨드는 기세가 남다르긴 헌데 말이시, 그 기세가 얼마를 못가서 포르르 포르르 사그라든다 이 말이거든.
흐흐흐. 이거 뭐 남이 써 놓은 육아 책 한 권 읽고서 내 부족한 거를 다 엄니헌티다가 덤탱이를 씌우자는 심보가 따로 없구먼~ 어허허허허허허허.
각설허고. 암튼 이 책은 말여, 집에 얼라 있는 사람들이라믄 어찌됐든 한 번씩 읽어보믄 말여 손해볼 일은 없을 거란 얘기하고 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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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임신인 것을 알고 태교에 열중하다가 아이를 낳으면 정신없이 먹고, 재우는 것에 온 정신을 쏟게 된다. 그러다 보면 훌쩍 시간이 흘러 버린다. 하지만 0~3세가 아이의 두뇌에 무척이나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생후 3년 간의 경험이 아이의 뇌에 그대로 기억이 된다'고 한다. 한결같은 보살핌을 받고, 공감하고, 대화하고, 스킨쉽을 하는 과정을 겪으면 좋은 유전자를 깨우고 아이의 두뇌가 발달하는 것이다. 단순히 일상적인 육아만 하면서 아이의 커가는 모습을 보기만 하다가는 정말 중요한 시기를 지나치게 된다.
초보 엄마는 수없이 많은 육아서를 읽으면서 아이에게 적용시켜 보곤 했었다.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모든 것이 내 아이에게 맞는 것은 아니다. 그런 실패와 좌절을 겪다 보니 아이는 어느새 훌쩍 자라 버렸다. 그러기에 정말 아쉬운 순간들로 기억된다. 어떤 것이 올바른 육아인지, 당연한 듯 여겨졌던 육아 원칙들이 정답은 아니란 것을 모르고 아이에게 시도해봤기 때문이다. 그런 시간에 차라리 아이를 보살피고 함께 하는 매 순간들에 좀더 최선을 다할 걸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두뇌육아'는 아이의 두뇌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0~3세에 주목하고 있다. '뇌의 성장 발달을 위해서는 유대감, 주의집중,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며, 다양한 놀이 육아법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예비맘들이 참고하면 좋을 내용들이 참 많다. 책을 읽는 순간 임신한 동생에게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학자들이 찾아낸 92가지 뇌 자극 육아법이라서 두뇌를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를 위해 좋은 육아도 좋지만 두뇌육아도 곁들인다면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달라질 것이다.
건강한 뇌 발달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애정을 보여주야 한다. 변함없이 사랑을 주고, 자신의 행동에 따라 반응해주는 존재가 필요하다. 똑똑한 아이를 키우는 것 또한 기본 바탕에는 따뜻한 상호작용이 전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유대감을 키우는 놀이들이 두뇌를 자극한다니 아이와 열심히 놀아주고, 안아주고, 만지는 시간들에 최선을 다해야겠다. 육아가 힘들긴 하지만 매 순간 다른 모습으로 변화해 가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세상 그 어떤 일보다 뿌듯함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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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좋은 유전자를 꺠워 똑똑하게 키우는 두뇌육아
출판사 : 아침 나무 지은이 : 질 스템 박사 옮긴이 : 김세영
지금 난 31개월 된 3살 남자 아이와 4개월 된 아이를 뱃속에 가지고 있다. 서평단에서 봤을때 0~3세 까지라고 적혀 있어서 아...난 너무 늦었나 싶었는데, 아직 3세도 늦지 않았다고 격려 하는 글과 뱃속의 아이도 늦기전에 꼭 읽어서 잘 키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신청하게 되었는데 읽고 난 지금 정말 생활의 변화도 느끼며 첫째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둘째 아이를 정말 잘 키워야 되겠다는 기대감 많은 느낌이 교차했다. 그래서 아이를 가진 부모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되었다.
엄마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글로 적고 중간 중간 어떻게 해야된다는 방법을 색 테두리 안에 넣어서 알려주고 또 중간 중간에 [두뇌육아코칭]이라는 걸로 중요점들을 적어놓았다.
우선 두뇌 육아라고 해서 아이의 뇌구조 뭐 어떻게 되어 있다던지 부터 해서 전반적인 지식만 전달하려고 하고 뭐뭐 안된다고만 하는 책인줄만 알았다. 하도 그런 책들이 많아서.... 하지만 이 두뇌 육아 책은 아이의 뇌에 대해서 살펴주고 이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그렇고 그렇기 때문이 이런 저런 식으로 키워야 한다가 명확하게 되어 있다.
예를 들어서 다른 책들은 훈육을 하지 말아야 된다 이래 저래 해서 안된다 라고 까지 되어 있지 이런 상황에선 이렇게 해야 되고 저런 상황에선 저렇게 해야 한다도 적혀 있지 않고 또 다른 방법을 가르쳐 주지도 않는다. 그런데 이책은 아이의 연령에 맞게 개월수에 맞게 놀이 방법 대처하는 법 대하는 법등 아주 자세하게 되어 있다.
전반적으로는 갓 태어난 아이는 눈을 마주치며 살갗을 닿는 것을 중요시 한다. 그렇기에 시간이 지났을떄도 아이가 눈마주침을 못하면 어떻게 위험한것이고 살갗은 부모 모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에서 안아주는것이 효과적이다. 이런 식으로 아주 자세하게 가르쳐준다.
그리고 어린 아이라서 알지 못했던 고개를 돌리면 놀기 싫다는 거 입맛을 다시면 배가 고프다는것 몸이 딱딱하게 굳으면 무섭다는 것... 이런 것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그래서 첫째 아이를 키우면서 너무 모르는 상태에서 키웠구나 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지은이는 아이에게 충분한 사랑과 관심의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었다. 그렇게 하였을때 아이의 두뇌는 발전하고 똑똑해진다고 말한다.
텔레비전을 보면 안된다고만 적혀있지 어떻게 안좋은지 구체적으로는 적어주지 않는데 이 책은 물병안에 물이 있는걸 아이가 들어보고 물은 차다 물이 들어있다 출렁거린다 이런걸 느끼는 것과 텔레비전을 보기만 했을때랑은 다르다는 차이를 예를 들면서 말해주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빨랐다. 외국 분이시기에 외국 아이들을 중점적으로 썼지만 다른 외국 지은이가 쓴건 정말 다른 차이를 많이 느꼈는데 이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이지 외국이건 우리나라건 이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읽으면서 정말 도움도 많이 되고 공감도 많이 되었다.
아직 3세도 늦지 않았다고 해서 지금 많이 후회는 하고 있지 않지만 첫째아이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고 관심을 주고 싶다. 책처럼 키우고 싶다. 뱃속에 있는 아이도 태도 부터 다르게 해주고 키우면서 많이 사랑하고 안아주며 이야기 들어주고 눈마주쳐주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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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솝태교동화책은 이야기도 28편으로 많은 내용이 들어있고 다양한 스타일의 이솝이야기로 이루어져있어 읽는 내내 재미있었어요. 어릴적 책으로 읽어보고 교과서로 접해본 이솝우화는 짧은 내용으로 부담없이 읽을수 있고, 지혜와 교훈까지 담겨져있어서 태교동화로 좋은것 같아요. 게다가 표지도 정말 맘에 드는 약간 폭신한 느낌.그리고 아름답고 부드러운 터치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서 좋아요. 의성어와 의태어 부분은 강조도 되어있고 아이들에게 리듬감을 줄 수 있도록 적혀져있어서 태교, 아이에게 참 좋은 책인것 같아요. 이야기 끝맺음에 [아기랑 소곤소곤 사랑을 키워요]부분에는 아이에게 이야기를 마무리 지으며 교훈과같은 것을 얘기할 수 있는데 표현력이 떨어져서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는 순간, 그리고 뱃속의 아이에게 속삭이는게 부끄러운 엄마들도 속삭이며 이 부분을 그대로 읽어주면 되요~ 예전에 읽어보았던 태교동화책에는 별로 관심없던 아이도 이 책을 보더니 읽어달라고하네요. 더불어, 책에 들어있는 클래식 노래가 정말 좋아요. 동요있는 태교책 보다 이렇게 조용한 클래식있는 책이 정말 좋네요 부드러운 자장가와 왈츠가 12곡이나 들어있어서 평소에 아이랑 같이 들어도 참 좋네요. 임산부들께 추천합니다. |
첫임신때 태교를 주로 클래식한 음악을 듣거나 아이를 위해 장난감을 만들거나 손을 움직이면서 시간을 많이 보냈었는데 정작 책읽는거에 대해선 소홀했던것 같아요. 이솝태교동화를 통해서 다양한 이솝이야기들도 만나보면서 자연스럽게 지혜와 교훈을 담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공감을 느끼며 재미있게 볼수 있었어요. 짧은 글이라 부담없이 읽을수 있으며 우리가 잘 알고있는 이솝이야기들도 나와있서 더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학창시절에 읽었던 이솝이야기를 성인이 된 후에 읽어보니 그때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진걸 알수가 있어요. 무엇보다 엄마를 위한 작은 지혜의 말도 따뜻하게 느껴볼 수 있고 각 이야기마다 아기와 소통할 수있는 사랑스런 말들과 함께 이솝이야기의 교훈도 잘 정리되어서 아이들도 읽어보면서 잘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가난한 노예로 태어나고 외모도 별로였지만 이솝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명언도 같이 실려있어 잘봤어요. 외모로 모든걸 판단하기보단 사람의 내면의 마음이 더 아름답고 지혜롭다는걸 알수가 있어요. 반복해서 봐도 재미있는 이솝이야기 엄마와 아기랑 같이 느끼면서 행복한 태교를 할수있어 아이를 맞을 준비를 하면서 보면 넘 좋겠어요. 책속에는 클래식 자장가와 왈츠 CD가 같이 들어있어요. 이솝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와 함께 지식도 쌓고 CD를 통해서 귀를열어 마음을 안정시키면서 편안하게 들을수 있어서 넘 좋네요. 책을 읽고나서 아이한테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말을 속삭여주면서 아이와 서로 교감도 나누며 건강하게 자랄수있도록 편안함을 안겨줄수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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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wjs
![]() ![]() ![]() ![]() ![]() 이솝태교동화
지혜롭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이솝태교동화
엄마랑 아기랑 행복한 이야기 태교
둘째를 갑자기 가지게되는바램에 아무준비도없고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입덧이심해서리 아무것도 하기도싫고 그렇더라구요
린이랑 나이차이가 무려 7살차이가 나다보니
그나마다행인건 린이가 저를 많이 도와주네요
둘째라 별 신경도 못쓰는데
이솝태교동화를 통해서 그나마 읽는동안은 마음이 다스려지고 좋더라구요
더좋은점은 린이가 아침 유치원가기전에 엄마 내가 소원이에게 책읽어줄께 하며
하루에 한단락 한단락씩 읽어주네요
지혜로운 이야기 이솝이야기가 이렇게 태교동화로 나오다보니
린이가 우선 재미나게 읽어주고 읽으니 넘좋아요
나이차이가 나다보니 이렇게 저에게 도움을 주는 이쁜딸이랍니다..
뭐생각해놓은 태교도없고 요즘 넘덥고 입덧이 심해서 매일 울상이었는데
이렇게 린이가 하루에 재미나게 아침마다 배에 손대고 소원아 들어봐하면서
재미난 이솝이야기를 읽어주니 너무나 기분도 좋고 안정감도 있더라구요
같이 읽고 마지막에 아기랑 소곤 소곤 사랑을 키워요
이단락부분이 넘좋아요
그냥 읽어주고끝나는게 아니라
이렇게 내용에 대해서 이해하는부분과 아이에게 소곤 소곤 다가가서 즐겁게 이야기 해줄수있어요
다른사람을 돕는건 그것만으로도 뜻깊지만 자기자신을 위해서도 참좋은일이란다
더행복해지고 더많이 웃게되거든
린이가 소곤소곤 어찌나 즐겁게 읽어주던지 아주 뿌듯하더라구요
항상 아침마다 까먹지않고 읽어주니 정말 울린이가 넘고맙더라구요
소원이도 그맘을 알겠지요^^
다읽어주면 이제 제가 다시 반복적으로 읽어주려구요...^^
엄마와 아기를 위해 태교와 가장잘어울리는 28편의 이야기를 골라 이솝태교동화에 담았네요
익숙하지만 다시읽어도 재미있는 이야기들 린이 읽어주는내내 넘재미있다고해주네요.
쭈욱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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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게되면 태교를 어떻게 해아할까..다들 그것부터 고민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도 그냥 느끼기에는 클래식음악을 들어야한다. 좋은 말만 들어라.. 좋은 책을 봐라.등등. 아이에 대한 모든이야기를 듣게되고 또 첫아이인경우는 더더욱 더 열심히 태교를 하려고 했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건 또 그때일뿐 둘째를 가지면 잊어버리게되는게 태교가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태교는 꼭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은 된답니다. 이솝태교동화는 책 표지부터 너무 따뜻해요. 그게 젤 맘에 들었답니다. 그리고 항상 찾아들어야만 했던 클래식들ㅇ..아이에게 들려주고싶은 노래들이 시디 한장에 수록되어있답니다 엄마 마음을 안정시킬수있는 자장가와 사랑의꿈 유명한 클래식 자장가 왈츠 12곡이 들어있네요. 이솝우화는 많이 아는 내용일수있지만.. 동화한편을 읽으면서 아기랑 소근소근 이야기를 하면서 확인을 하면 아기가 다 알아들을수있겠죠? 많이 봤던 내용보다는 교훈과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들이 많았답니다. 도둑을 키운어머니.란 동화를 보고. 너무 마이 아팠답니다. 또 아이랑 소곤소곤 사랑을 키워요라는 란에서 눈에 아프지 않을만큼 사랑스런 우리 아기를 혼낸다는 생각을 하면 엄마는 벌써 슬퍼진단다...라는 글귀를 보고. 저또한 항상 사랑스런 우리 아기를 혼내고도 슬퍼지는 엄마의 마음.. 특히 엄마와 아이와는 배속에서뿐 아니라 평생을 교감하고 살수있을것 같아요..그리고 그건 아빠가 아닌 엄마만 느낄수있지 않을까 생각된답니다. 태교는 무슨 태교~? 라면서 필요없다는 엄마는 없겠죠? ~ 배가 불러오면서 따뜻한 이야기와 클래식으로 태교를 할수있을것 같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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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교에 관심이 부쩍 늘었다. 첫째아이를 가지고 전혀 태교를 하지 못했었따 막달까지 업무에 치여 스트레스와 극심한 두통을 달고 살았다. 그래서 그런지 첫째아이는 유달리 예민하고 까다로운 성격을 지녔다. 그것이 왠지 내가 아이를 품은 열달 동안 태교 한번 제대로 못한 것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그래서 둘째는 계획성있게 양질의 태교를 해보기로 결심하였고, 가장 좋은 태교는 독서라고 생각해서 태교동화에 관심이 부쩍 늘었다. 이번에 읽어 본 이솝태교동화는 참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이솝동화는 누구나 다 알고 있고,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본 듯한 내용, 읽어본듯 한 내용들이다. 그런 내용을 책에 담고 있고, 읽으면서 예전 어릴 때 독서했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동심의 세계로 빠져 들었다 나오는 느낌이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 각 내용마다 이렇게 알록달록 색감이 예쁜 그림들로 가득해서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그래서 기쁨이 두배가 되는 동화책이다. 임신을 하면 졸음이 쏟아져서 긴 장편 소설이나 내용이 계속 연결되는 책들은 솔직히 읽기가 많이 힘든데 이 태교동화는 이렇게 간단간단하면서도 재미있고 지혜를 주는 내용이 실려져 있어, 독서로 태교를 하고자 하는 예비맘들에겐 정말 좋은 태교책이 될 듯하다.
또한 책속에는 클래식 음반이 포함되어 있어,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듣는 즐거움 까지 선사해주는 세심한 배려가 담겨있는 책! 책을 읽으면서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함께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여유로워지는 것 같다. 그리고 지금 첫째 아이의 자장가로도 이 음반을 이용하고 있는데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음악을 틀어주면 어느새 스르륵 잠이 든다. 뱃속 아기와 우리 첫째 딸 모두를 위한 책으로 안성맞춤~!! 너무 만족스러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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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두뇌와 관련된 이책의 제목만으로도 두돌이 갓 지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내마음을 한순간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두뇌발달도 아닌 두뇌육아라. 오호. 육아 관련책은 꽤 읽었지만, 두뇌와 육아가 겹쳐진 이런 단어는 생소하기만 했다. 아이를 임신한 순간부터 임신 출산 육아까지 여러가지 책을 읽어왔다. 엄마가 된다다는 가슴벅참만큼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은 컸다. 그 두려움만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에 다방면의 육아서적들을 섭렵했다. 실생할에서부터 아이 정서적인 부분까지, 두돌이 지나는 지금은 책에 의존하지 않아도 왠만한것은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었으나, 그동안 책과 인터넷 매체등을 많이도 뒤적거렸다. 엄마라면 내아이를 똑똑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아주 큰 관심이 있을것이다. 나역시 그러함으로 목차만으로도 어떤 내용일지 가슴 설레이고 감성육아가 두뇌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구나라며 흐뭇한 마음으로 읽어 가기 시작했다. "아이 뇌를 키우는 따뜻한 육아" 부분이 가장 공감되었다. 뇌발달을 위해 자주 안아준다. 스킨쉽을 통해 아이는 안정감을 갖고, 자신이 위험한 상태인지 파악하기 위해 주변을 살필 필요 없이 아이의 뇌는 안정된 상태로 정상적이고 건강하게 연결되어 탐색하고 배우는데 에너지를 쏟는다. 반응하는 육아, 아이에게 귀를 귀을여라. 따뜻한 육아로 긍정적인 연관관계를 심어준다.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 아이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catch해야 한다. 원환할 유대관계를 통해 아이의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책에서 제시해준 간단한 놀이법은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었다. 분유보다 모유를 먹은 아이가 똑똑한 건, 모유 자체가 아닌 ‘수유하는 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단지 모유의 영양 성분 외에도 모유를 먹인 아기들의 IQ가 더 높은 또른 환경적 요인으로 모유를 먹이는 엄마들이 아기와 대화를 더 자주 나눈다는 사실이다.
좋은 육아가 두뇌형성까지 영향을 준다면 이를 마다할 부모가 누가 있을까.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모두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노력은 필수인 것 같다. 아이는 그냥 크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배우며 노력하는 부모 아래 건강하고 더 따뜻한 아이로 자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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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지은이 스탬 박사가 영유아의 두뇌발달에 관심을 갖게 된건 4개월이나 일찍 태어난 딸 덕분이었다고 합니다. 초기에 형성된 뇌 구조는 바꾸기가 힘들다고 하지만 세살쯤 되었다 해도 뇌는 정보에 반응하여 스스로 재조직되는 놀라운 능력을 지녔으므로 낙심할 필요가 없다고 나와있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일수록 많이 안아주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이것또한 아이의 두뇌발달을 위해 자주 않아줘야한다고 합니다.틀린말은 아닌것 같더라고요.. 아무것도 모르는 유아시기에도 아이의 성장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칠수있다는걸 다시느꼈답니다.
또 아기들에게 가장 중요한 감각은 촉각.영유아기에 안아주는거와 마찬가지로.. 또 모유수유를 요즘 많이 하는것도 아이와 함께 피부를 맞댈수있는 시간을 많이 접해야한다는걸 느낄수있답니다. 직장맘이다 보니 모유수유를 하긴했지만 너무나 힘들게 8개월까지 했던게 다행스럽단 생각이 드네요.. 또 밤에는 직수하기위해서 안아주고 했던 기억이 나고요.. 혹시나 또 아이를 갖게되면 더더욱 안아주고 사랑해줘야겠다는생각이 들고.. 앞으로 조카들이 태어나는데도 제대로 육아에 대해서 알려주는 계기가될것 같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