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꼰대도 신뢰로 거듭날 수 있다.
"꼰대도 신뢰로 거듭날 수 있다." 내용보기
요즘 직장에서 일하면서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 것이 세대간 신경전이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들이 새로운 조직 구성원으로 대거 영입되면서 은퇴 시점에 놓인 베이비부머들과의 눈에 보이지 않는 팽팽한 대립은 이제 어느 조직 안에서나 팽팽한 긴장감을 준다.  특히 최근 생활 트렌드인 워크 라이프 밸런스(워라벨) 개념의 적용에서도 서로 간의 이해 차이가 있어 복무 태도 및 방식에서
"꼰대도 신뢰로 거듭날 수 있다." 내용보기

요즘 직장에서 일하면서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 것이 세대간 신경전이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들이 새로운 조직 구성원으로 대거 영입되면서 은퇴 시점에 놓인 베이비부머들과의 눈에 보이지 않는 팽팽한 대립은 이제 어느 조직 안에서나 팽팽한 긴장감을 준다.
 특히 최근 생활 트렌드인 워크 라이프 밸런스(워라벨) 개념의 적용에서도 서로 간의 이해 차이가 있어 복무 태도 및 방식에서 갈등이 많이 발생한다. 리더의 자리에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한 사람인 나 자신도 가끔 하는 회의에서 “우리 때는 말이야...”하고 서두를 꺼내려다가도 ‘참 꼰대스럽네’ 라는 이야기를 듣게 될까 봐 꾹 참고 만다. 이런 문제는 서로 믿지 못하는데서 발생하는 상황이란 생각을 해본다. 서로 DNA가 다른 부족(部族)이라고 생각해 버리고 만다.
 직장 뿐만 아니라 가족 공동체의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에서도 비슷하다.
 로빈 드리크와 캐머린 스타우드가 쓴 책, 신뢰 수업(THE CODE OF TRUST)은 나도 모르게 켜켜이 쌓아 올려가고 있는 일터와 가정에서의 스트레스를 얼음 녹이듯이 해소시켜 주는 제안들이 있어 열독하게 되었다.
 신뢰를 얻는 리더가 되기 위해 준수해야 할 ‘신뢰 수칙’은 리더가 되면서 나도 모르게 강팍해진 내 마음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자아를 억제한다, 판단하지 않는다, 타인을 인정한다, 이성을 존중한다, 베푼다 등 이 다섯 가지 규칙의 핵심은 “모든 것의 중심에 타인을 두라”는 것이다. 어찌 보면 이 자리에 올 때까지 받았던 많은 리더십 교육 가운데에 다 포함되어 있었던 내용들 일 수도 있다. 그런데 새삼스럽게 다시 다가오는 이유는 너무나도 평이하기까지 한 이 규칙들을 잠시 잊고 있었던 까닭일 것이다. 그러나 규칙을 지켜 보려면 열받는 때는 종종 발생한다.
 운전자는 운전규칙을, 작업장에서는 작업 규칙을, 스포츠에서는 경기 규칙을 지켜야 하듯이 사람 사는 세상에서 그래도 ‘신뢰’라는 성품을 지키며 살아가려는 이들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


r***8 2019.07.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
"나는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 내용보기
‘신뢰’라는 말은 너무 흔해서 딱히 책으로까지 봐야 할까 싶었는데, 이 책은 이런 내 생각에 허를 찔렀다. 내가 생각하기에 별것 아닌 것 같은 신뢰가 인생의 보물처럼 느껴졌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애가 강하고 스스로를 굉장히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당연히 나는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근거는 없다. 그냥 그렇게 생각할 뿐이다.하지만 최근 이 책을 읽고 난
"나는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 내용보기

신뢰라는 말은 너무 흔해서 딱히 책으로까지 봐야 할까 싶었는데, 이 책은 이런 내 생각에 허를 찔렀다. 내가 생각하기에 별것 아닌 것 같은 신뢰가 인생의 보물처럼 느껴졌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애가 강하고 스스로를 굉장히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당연히 나는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근거는 없다. 그냥 그렇게 생각할 뿐이다.

하지만 최근 이 책을 읽고 난 후, 신문이나 TV 뉴스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시각으로 매체를 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또한 직장 동료와의 대화에서 그(또는 그녀)가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듣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다.

어느 순간 나도 서서히 불신의 늪에 빠져버린 것이었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나는 신뢰하고 신뢰받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신뢰는 정직함이란 지지대가 없으면 붕괴하고, 정직함은 진실을 말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다. 흔히 진실을 말하는 것이 단순히 도덕적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p.450

 

“21세기에 들어와 가뜩이나 기승을 부리는 경제적, 정치적 혼란이 국제적인 경쟁과 전 지구적 안정성 약화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더욱 가중되면서 많은 사람이 절망에 빠진 나머지 최악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현시대는 각종 조직, 정부, 문화가 전반적으로 냉소주의와 자기보신주의에 중독되었을 만큼 신뢰가 역사상 유례없이 땅에 떨어진 시기다.” -p.472

 

 

 

 

저자는 이런 세상일수록 더 신뢰하라고 한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더 배려하라고 말한다. 쉽지 않겠지만 나중에 내 인생을 돌아봤을 때 실망스러워지고 싶지는 않다. 업무상 나도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렇기 때문에 몇 초 사이에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중요하다. 로빈 드리크의 가르침대로 오늘부터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할 것이다. 그 누군가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더 바랄 수 없겠지만...

a****a 2019.07.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꼰대도 신뢰로 거듭날 수 있다.
"꼰대도 신뢰로 거듭날 수 있다." 내용보기
요즘 직장에서 일하면서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 것이 세대간 신경전이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들이 새로운 조직 구성원으로 대거 영입되면서 은퇴 시점에 놓인 베이비부머들과의 눈에 보이지 않는 팽팽한 대립은 이제 어느 조직 안에서나 팽팽한 긴장감을 준다. 특히 최근 생활 트렌드인 워크 라이프 밸런스(워라벨) 개념의 적용에서도 서로 간의 이해 차이가 있어 복무 태도 및 방식에서
"꼰대도 신뢰로 거듭날 수 있다." 내용보기

요즘 직장에서 일하면서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 것이 세대간 신경전이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들이 새로운 조직 구성원으로 대거 영입되면서 은퇴 시점에 놓인 베이비부머들과의 눈에 보이지 않는 팽팽한 대립은 이제 어느 조직 안에서나 팽팽한 긴장감을 준다.
 특히 최근 생활 트렌드인 워크 라이프 밸런스(워라벨) 개념의 적용에서도 서로 간의 이해 차이가 있어 복무 태도 및 방식에서 갈등이 많이 발생한다. 리더의 자리에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한 사람인 나 자신도 가끔 하는 회의에서 “우리 때는 말이야...”하고 서두를 꺼내려다가도 ‘참 꼰대스럽네’ 라는 이야기를 듣게 될까 봐 꾹 참고 만다. 이런 문제는 서로 믿지 못하는데서 발생하는 상황이란 생각을 해본다. 서로 DNA가 다른 부족(部族)이라고 생각해 버리고 만다.
 직장 뿐만 아니라 가족 공동체의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에서도 비슷하다.
 로빈 드리크와 캐머린 스타우드가 쓴 책, 신뢰 수업(THE CODE OF TRUST)은 나도 모르게 켜켜이 쌓아 올려가고 있는 일터와 가정에서의 스트레스를 얼음 녹이듯이 해소시켜 주는 제안들이 있어 열독하게 되었다.
 신뢰를 얻는 리더가 되기 위해 준수해야 할 ‘신뢰 수칙’은 리더가 되면서 나도 모르게 강팍해진 내 마음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자아를 억제한다, 판단하지 않는다, 타인을 인정한다, 이성을 존중한다, 베푼다 등 이 다섯 가지 규칙의 핵심은 “모든 것의 중심에 타인을 두라”는 것이다. 어찌 보면 이 자리에 올 때까지 받았던 많은 리더십 교육 가운데에 다 포함되어 있었던 내용들 일 수도 있다. 그런데 새삼스럽게 다시 다가오는 이유는 너무나도 평이하기까지 한 이 규칙들을 잠시 잊고 있었던 까닭일 것이다. 그러나 규칙을 지켜 보려면 열받는 때는 종종 발생한다.
 운전자는 운전규칙을, 작업장에서는 작업 규칙을, 스포츠에서는 경기 규칙을 지켜야 하듯이 사람 사는 세상에서 그래도 ‘신뢰’라는 성품을 지키며 살아가려는 이들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


r***8 2024.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3.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하여] 신뢰수업
"203.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하여] 신뢰수업" 내용보기
신뢰수업. 로빈 드리크. 저스트북스. 타인을 잘 믿는 사람을 보면, 어리석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대체 저 사람의 무엇을 보고 믿을 수 있는 걸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얼마나 순수하면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바로 믿을 수 있는 걸까.  사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건 신뢰이다. 일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믿어야 한다. 결과는 어찌 되던, 저
"203.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하여] 신뢰수업" 내용보기

 

신뢰수업. 로빈 드리크. 저스트북스.

 타인을 잘 믿는 사람을 보면, 어리석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대체 저 사람의 무엇을 보고 믿을 수 있는 걸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얼마나 순수하면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바로 믿을 수 있는 걸까.
 
 사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건 신뢰이다. 일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믿어야 한다. 결과는 어찌 되던, 저 사람이라면 할 수 있다고, 저 사람이라면 나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렇게 믿어야 한다. 그리고 그 믿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사람은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을 여간해서는 배신하지 않는다. 능력이 부족해서 믿음에 호응하지 못할지언정, 일부러 그 믿음을 걷어차지는 않는다.

 그렇다. 결국 우리는 상대방을 믿어야 하고, 상대방에게 내 믿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상대방이 나를 믿게 만들어야 한다. 내가 상대를 믿고 상대방이 나를 믿어줄 때, 일이 제자리를 잡을 수 있다. 설령 일이 겉돌더라도, 서로가 서로를 믿고 있다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1+1이 2가 아닌 3 이상이 되는 기적이다.

 이 책, 신뢰수업은 신뢰의 중요성과 함께 그 신뢰를 어떻게하면 쌓아올릴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재미있게 풀어놓는 책이다. 다만 책은 두껍고, 자꾸 비슷한 일화가 반복되고,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선명하게 드러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어, 가독성이 좋은 책은 아니었다.
 이 책을 읽었을 당시에는 내 집중력도 그리 좋은 상태는 아니었지만.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방법은 다양하게 소개되지만, 그 중 핵심 다섯 가지만 지적하자면, ‘자아를 억제하고’, ‘판단하지 않고’, ‘타인을 인정하고’, ‘이성을 존중하고’, ‘베풀고’. 이렇게 총 다섯 가지이다. 내가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 어떤 선입관도 없이 상대방을 존중하는 진실된 마음가짐으로, 상대방에게 이득이 되는 행동을 하는 것. 이것이 신뢰를 쌓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이 책은 자기 계발서에 나오는 신뢰를 쌓는 법을 경계한다. 그렇게 기술적으로 대하면, 사람이 바보가 아닌 이상 속셈이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다고. 그러니 정공법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한다. 물론 ‘자아를 억제하고’, ‘판단하지 않고’, ‘타인을 인정하고’라는 점에서 보면 알겠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대해야 하기 때문에 이 역시도 쉽지는 않다. 정공법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법이다.
 교과서만 보고 수능 만점 받는 게 가장 어렵듯이.

 어떤 유형의 사람을 어떻게 대하면 좋은가, 어떤 방식으로 신뢰를 쌓으면 좋은가, 어떤 방식으로 신뢰를 쌓는 방법을 연습하면 좋을까, 이런 내용도 책 곳곳에 나오는만큼, 흥미가 있으면 읽어봐도 좋지 않을까. 책이 길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터라, 읽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유용한 내용이니만큼 분명 도움되는 사람이 많을 터.
 이 책이 신뢰를 쌓는 일에 도움이 된다면 좋지 않을까.

 

YES마니아 : 골드 t*******s 2019.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