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학원 수업 교재로 구매하게 된 책이지만, 읽고 나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해수욕을 위해 바다에 가는 게 일반적이지만
바다에는 수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고, 우리는 왜 바다를 지켜줘야 하는지
실비아라는 실존 인물의 일대기를 통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평소 아이가 바다생물에 관심이 많다 보니
그림에 표현된 물고기들도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되고
막연하게 느껴지는 환경 보호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할 기회를 준 고마운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