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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말문이 트인 아이의 기막힌 놀잇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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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면 노오란 병아리가 주둥이를 내밀며 뭐라고 말할 것 처럼 고개를 디밀고 나온다. 귀여운 주둥이를 쫙 벌리며 하는 말 "삐악삐악" 강아지, 고양이 모두 제 목소리를 내며 대답을 하고, 여자아이 다슬이가 "예"하고 대답하는 장면에서는 슬그머니 우리 아이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도 기대해 본다. 그러나 아직 엄마의 기대에 딱딱 맞게 맞출 나이는 아닌 듯. 스스로 재미있
"막 말문이 트인 아이의 기막힌 놀잇감" 내용보기
책장을 넘기면 노오란 병아리가 주둥이를 내밀며 뭐라고 말할 것 처럼 고개를 디밀고 나온다. 귀여운 주둥이를 쫙 벌리며 하는 말 "삐악삐악" 강아지, 고양이 모두 제 목소리를 내며 대답을 하고, 여자아이 다슬이가 "예"하고 대답하는 장면에서는 슬그머니 우리 아이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도 기대해 본다. 그러나 아직 엄마의 기대에 딱딱 맞게 맞출 나이는 아닌 듯. 스스로 재미있어 예쁜 그림의 동물들 책장 넘기기에 바쁘다. 여러가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도 혼자서 책장을 넘기며 고양이 그림에서 "멍멍"하기도 하고, 아기 공룡 그림에서 "야옹"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우리 아이에게 또 하나의 재밌는 놀잇감이 되어주는 것은 사실이다. 5살된 누나는 그림과 대답을 일치시키지 못하는 동생이 안타까운 듯 옆에서 여러 번 제대로 읽어주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돌 지난지 얼마 안 된 동생은 책장 넘기면 갖가지 동물 그림이 나오는 재미로도 꽤 만족스러운 표정이다. 이제 막 말문이 트이는 아이들에게 말하는 재미와 그림 보는 재미 모두를 안겨줄 수 있는 '아기놀이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삐삐야, 삐삐야! 병아리 삐삐는 어떤 대답을 할까요? 삐악삐악. 바둑아, 바둑아! 강아지 바둑이는 어떤 대답? 멍멍멍. 야옹아, 야옹아! 고양이 야옹이는 어떤 대답? 야옹야옹.
YES마니아 : 로얄 c*******l 2002.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 아름으로 대답놀이를 하니 책에 관심을 갖더군요.
"아기 아름으로 대답놀이를 하니 책에 관심을 갖더군요." 내용보기
우리 민규는 엄마인 제가 신생아때 자주 책을 자주 보여주지 않아서인지, 책에 대한 관심이 적었습니다. 그게 저로하여금 조바심을 느끼게 했구요. 그러던중 또래아기의 집에 있는 이 책 관심을 보이는 민규를 보고 곧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구입에 대한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특히, `예~ 대답놀이`는 등장하는 동몰들의 이름을 부르며 각각의 동물소리로 대답을 해주니, 신기해했구
"아기 아름으로 대답놀이를 하니 책에 관심을 갖더군요." 내용보기
우리 민규는 엄마인 제가 신생아때 자주 책을 자주 보여주지 않아서인지, 책에 대한 관심이 적었습니다. 그게 저로하여금 조바심을 느끼게 했구요. 그러던중 또래아기의 집에 있는 이 책 관심을 보이는 민규를 보고 곧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구입에 대한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특히, `예~ 대답놀이`는 등장하는 동몰들의 이름을 부르며 각각의 동물소리로 대답을 해주니, 신기해했구요, 어린이가 나오는 대목에서는 `민규야`라고 부르며 보여줬더니 좋아했습니다. 그뒤로 이 책의 시리즈물은 물론이며 모든 책에 관심을 갖고 좋아하게 됐구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민규가 책을 스스로 넘기며 보기에는 책이 쉽게 파손된다는 점입니다.
b*****r 200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을 따라 대답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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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통 책과 같은 모양이지만 책을 아래 위로 펼쳐서 읽게끔 제본되어 있다. 단순하고 조금은 촌스러운 그림으로 그려져 있지만 각각의 동물들이 그려져 있는 페이지는 동물모양으로 오려져서 펼치면 동물들이 자기의 울음소리로 대답하게끔 색다르게 편집되어 있다. 물론 소리가 나는 책은 아니다. 늘 네모 반듯하게 처리된 책이 동물들의 표정과 모양에 따라 다르게 만들어져 있
"동물들을 따라 대답을 해봐요" 내용보기
이 책은 보통 책과 같은 모양이지만 책을 아래 위로 펼쳐서 읽게끔 제본되어 있다. 단순하고 조금은 촌스러운 그림으로 그려져 있지만 각각의 동물들이 그려져 있는 페이지는 동물모양으로 오려져서 펼치면 동물들이 자기의 울음소리로 대답하게끔 색다르게 편집되어 있다. 물론 소리가 나는 책은 아니다. 늘 네모 반듯하게 처리된 책이 동물들의 표정과 모양에 따라 다르게 만들어져 있으니 아이들은 그 점을 무척 좋아하는 것 같다. 어른들의 부름에 큰 소리로 대답하는 것을 배우게 하기에 딱 좋은 책이지만 사실 그 이상의 책은 아닌 것 같다. 그러므로 3세 미만의 영유아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마치 수수께끼처럼 묻고 부르고 답하는 책의 구성이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삐삐야, 삐삐야! 병아리 삐삐는 어떤 대답을 할까요? 바둑아, 바둑아! 강아지 바둑이는 어떤 대답? 야옹아, 야옹아! 고양이 야옹이는 어떤 대답? 돌돌아, 돌돌아! 아기공룡 돌돌이는 어떤 대답? 다슬아, 다슬아! 다슬이는 어떻게 대답할까요? 대답을 잘 한 꼬마 친구들은 이리로 모이세요.
YES마니아 : 로얄 d****s 200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분명한 대답 소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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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점에서 처음 보는 들쳐보기 책이라 신기해서 시리즈 책 중에 괜찮다고 생각되는 책들을 정가를 다 주고 산 책중의 하나이다. 책을 읽는 병아리 삐삐, 크레파스로 멋지게 비행기를 그리는 강아지 바둑이, 버스를 가지고 노는 고양이 야옹이, 인형을 갖고 노는 아기공룡 돌돌이가 나름대로의 소리로 대답을 한다. 그리고 블록을 가지고 노는 다슬이 이름 대신에 나는 꼭 우리 아
"분명한 대답 소리, 예---!" 내용보기
이 책은 서점에서 처음 보는 들쳐보기 책이라 신기해서 시리즈 책 중에 괜찮다고 생각되는 책들을 정가를 다 주고 산 책중의 하나이다. 책을 읽는 병아리 삐삐, 크레파스로 멋지게 비행기를 그리는 강아지 바둑이, 버스를 가지고 노는 고양이 야옹이, 인형을 갖고 노는 아기공룡 돌돌이가 나름대로의 소리로 대답을 한다. 그리고 블록을 가지고 노는 다슬이 이름 대신에 나는 꼭 우리 아이의 이름을 불러준다. 이 책을 우리 아이에게 처음 보여 주었을 때는 '엄마, 아빠'의 말 이외에는 모두 옹알이 수준이었고 대답을 할 줄 몰랐다. 하지만 곧 다슬이처럼 '예'라고 대답할 것을 기대하며 책을 읽어주었다. 물론 지금도 말을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예”라고 분명한 대답은 잘한다. 이 책을 읽어서인지 TV프로그램 방귀대장 뿡뿡이의 ‘네네 네네네’때문인지는 몰라도. 이 책의 그림을 보다가 기분 좋게 발견한 사실은 바둑이의 크레파스에 「바둑이꺼」라고 모두 이름을 잘 써놓아 잃어버려도 쉽게 찾을 것 같다는 점이다. 자기 물건에 좀 더 애착심을 가지게 할 수도 있고. 우리 아이도 이런 습관을 꼭 가지게 하고 싶다.
r******3 2002.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