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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는 너무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쌍둥이 할매는 요리 솜씨가 뛰어나요. 그 소식을 들은 아빠곰이 쌍둥이 할매를 데려다가 아픈 가족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에요. 동물들과 어우러져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군데군데 숨어있어서 아이와 함께 찾아보는 재미에 푹 빠졌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만한 책이에요.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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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할매식당의 안나와 한나 할머니가 정말 귀엽다. 말투가 상상이 되면서 아이랑 읽었다. 얼마나 요리가 맛있으면 곰이 밤에 할머니를 데려갔을까. 그리고 할머니가 만든 음식을 먹고 곰식구들이 나아서 정말 다행이다. 쌍둥이 할머니가 가게를 오래 우리동네에서 하면 좋겠다는 우리 딸의 말에 나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귀여운 할머니들 덕분에 잠자리가 즐거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