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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식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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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꽃과 나무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 계절에 따라 식물들의 다양한 변화된 모습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때면 자연이 주는 고마움에 저또한 감사하고 행복해집니다. 올해 초 집근처 생태공원이 있는 곳으로 보금자리를 잡고, 겨울과 봄, 그리고 여름을 보내고 이제 가을이 맞이하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생태공원으로 산책을 하는데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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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꽃과 나무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

계절에 따라 식물들의 다양한 변화된 모습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때면

자연이 주는 고마움에 저또한 감사하고 행복해집니다.

올해 초 집근처 생태공원이 있는 곳으로 보금자리를 잡고, 겨울과 봄, 그리고 여름을 보내고 이제 가을이 맞이하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생태공원으로 산책을 하는데 자연은 있는 그대로 그리고 순리대로 그 모습을 철철하게 지키는 것 같아요.

<나의 첫 식물책>은 씨앗 한 톨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는 것으로 옥수수, 단풍나무 씨앗, 강낭콩, 병아리콩, 호두, 잣, 완두콩, 쌀, 렌즈콩, 밤, 살꾸 씨, 버찌, 은행등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펼칩니다.

열매는 씨들의 보금자리로 씨앗과 열매가 딸에 떨어져 겨우내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지요.

겨울이 지나고 단비가 내리고 따스한 햇살이 퍼지면 마침내 조그만 싹이 땅을 뚫고 나옵니다.

쑥쑥 자라는 줄기와 여러 가지 모양의 잎 그리고 뿌리에 대한 그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잎이 초록색으로 광합성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고 뿌리는 영양분이 가득 들어 있는 물을 빨아들이고

꽃이 피고 꽃가루받이가 끝나고 꽃이 지면 열매가 열리고 씨앗을 맺지요.

식물의 한살이는 돌고 또 돌고, 생명의 순환을 계속함을 자연스럽게 설명해 주고 있어 글을 읽는 동안에 식물의 주요특징을 알 수 있답니다.

 

마지막 부록에서는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 광합성, 가지, 줄기, 옹이, 체관부, 물관부, 나무껍질등 예전에 생물시간에 배웠던 용어들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아이들 읽기에도 좋고 설명해줄 수 있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가을에 아이들과 열매들에 대해 알아보고 올 겨울이 지나고 내년 봄에 그 열매들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관찰하는데 즐거움이 더해지겠죠. 책과 함께 자연의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야외로 나가 아이들과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첫 식물책으로 오래두고 자주 볼 것 같아요.

 

s*****9 2012.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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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식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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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식물 책        최근에  원예에 관심이 많아져서 식물가꾸기와 관련된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상하게 정성을 들인다고 더 열심히 물을 주기도 하고, 신경을 써주는데도 화초들이  시들어 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기도 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원예를 가르치는 문화강좌를 듣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내가 얼마나  잘못된 방법으로 그저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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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식물 책

 

 

   최근에  원예에 관심이 많아져서 식물가꾸기와 관련된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상하게 정성을 들인다고 더 열심히 물을 주기도 하고, 신경을 써주는데도 화초들이  시들어 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기도 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원예를 가르치는 문화강좌를 듣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내가 얼마나  잘못된 방법으로 그저 열심이기만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첫 식물 책'의 표지 그림을 처음 봤을 때 우선 일러스트가 참 마음에 들었다. 보통 식물 책의 경우 주로 사진을  자료로 넣고 설명글을 추가하는 형식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 책은 여러가지 식물의  성장 과정이나 특징 등의 모습을  정감있는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아이들은 작은 것에도 관심이 많다. 꼬물 꼬물 기어 다니는 마당의 개미를 지켜보는 것으로 몇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작은 잡초 하나를 발견하고도 마냥 즐거워 하기도 한다. 

 

  첫 장을 펼치면 엄마 닭이 땅에  떨어진 옥수수를  발견한 일러스트와 함께  '씨앗 한 톨에서 모든 것이 시작돼요! 라는 글로 시작한다.  작은 씨앗으로 시작해서  그 씨앗이   땅에 떨어져 자연스럽게 흙 속에 묻히게 되고,  그 씨앗은  싹을 틔울 때까지 겨울 동안 잠이 든다.   그리고 겨울이 지나 드디어 따뜻한 봄이 오자  땅 속에서는  강낭콩 씨앗에서 싹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 책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이렇게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단계별로  순서에 따라  지켜볼 수 있는 방식으로  그림이 그려졌다는 부분이다.  또한 땅 위의 모습만이 아니라   땅 속의  뿌리나 열매를  볼 수 있는 그림을  모두 담고 있어   식물의 성장 과정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된다.

 

   열매를  맺고, 꽃을 피워 낸 식물들은 참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각 종류들마다 잎의 모양도 다르고, 줄기 열매의 모양도 모두 다르다.  그렇게  수많은 식물은 종류에 따라  아주 오랜 세월을 살기도 하고, 때로는 일 년밖에 살지 못하는 종이나 더 짧게 사는 종들까지 다양하다.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진  이야기는  정성스런 일러스트와 겸해서  쉽게  식물의 성장 과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식물의 여러가지 하는 일을 알려준다.  씨앗은  땅 속에서  발아하여  땅을 뚫고  자라고,  그 식물은  각자 자기의 특징대로 다양하게 성장한다.  또한  식물이 커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과   이 세상의  종 중에서 식물만이 한다는 광합성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관찰을 유심히 하기도 하고,  작은 화초 잎 한 장에도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어린 아이들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식물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은 물론  식물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그림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2.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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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식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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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모든 집에 한질 정도는 꼭 들인다는 자연관찰책이 없습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두 딸이 자연관찰책 견본만 보여줘도 책을 덮으려고 하다라구요. 시간이 그렇게 흐르다보니 이제와서 자연관찰을 들인다는 것이 낭비같았습니다. 바깥에 나가서 꽃이나 나무를 보면 제가 아는만큼 설명을 해주려고 참 많이 노력했지요. 딸의 친구는 제가 모든 꽃이름을 다 알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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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모든 집에 한질 정도는 꼭 들인다는 자연관찰책이 없습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두 딸이 자연관찰책 견본만 보여줘도 책을 덮으려고 하다라구요.

시간이 그렇게 흐르다보니 이제와서 자연관찰을 들인다는 것이 낭비같았습니다.

바깥에 나가서 꽃이나 나무를 보면 제가 아는만큼 설명을 해주려고 참 많이 노력했지요.

딸의 친구는 제가 모든 꽃이름을 다 알고 있다고 여길 정도니까요.

가끔 딸도 엄마는 꽃박사라고 생각하기도 하지요.

집에 있는 엄마 책을 꺼내 보면서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도 합니다.

  

<나의 첫 식물 책>은 그야말로 딸에게는 식물의 여러가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여러가지 씨앗을 보며, 열매를 알아보는 것,

씨앗이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자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과정,

그리고 광합성, 수분의 과정을 알게 쉽게 설명해 줍니다.

여느 자연관찰에서 수십권의 책으로 설명해주는 내용을  한권의 책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의 첫 식물 책>을 보면서 가연이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엄마의 영향 탓인지 꽃이더군요.

책 속에서 데이지꽃이나 삼색제비꽃, 코스모스 등을 보면서 보았던 꽃들이라고 좋아하더군요.

역시 아이들은 자신이 아는 만큼 보게 되는가봐요.

그래도 아직은 커다란 나무가 작은 씨앗에서 싹이 나고 자랐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나봅니다.

솔방울 속의 작은 씨앗들을 학교 운동장에서 보게 되면 커다란 소나무가 떠오르지 않게겠지요.

하지만 조금 더 크면 알게 되겠지요.

 

아이들에게 아직 낯선 용어들이 나옵니다.

이산화탄소, 엽록소, 광합성등 말이지요.

그렇지만 아이들 책이니 이런 것이 있다는 정도만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많은 지식이나 정보를 보여주기 위한 책이 아니라 식물의 비밀이 참 많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니까요.

<나의 첫 식물 책>을 통해 점점 다양한 꽃과 나무에 대한 호기심을 열게 되고 알고 싶어할 거니까요.

이제 아이들에게는 그저 작은 싹이 작게만 여겨지지 않을 거에요.

우리 아이들처럼 커다랗게 자랄 거라는 것을 알게 되겠지요.

YES마니아 : 로얄 n********r 2012.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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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잘 설명해 주고 있네요.
"식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잘 설명해 주고 있네요." 내용보기
다산지식그림책 시리즈는 과학과 자연,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가볍게 풀어낸 책입니다. <나의 첫 별자리 책>에 이어 출간된 <나의 첫 식물 책>은 식물의 한살이를 다룬 자연 그림책으로, 크고 작은 씨앗에서 비롯된 식물의 뿌리와 줄기, 잎, 꽃, 열매의 위치와 생김새, 각각의 역할과 특징을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식물의 성장 과정을 이해
"식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잘 설명해 주고 있네요." 내용보기

다산지식그림책 시리즈는 과학과 자연,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가볍게 풀어낸 책입니다. <나의 첫 별자리 책>에 이어 출간된 <나의 첫 식물 책>은 식물의 한살이를 다룬 자연 그림책으로, 크고 작은 씨앗에서 비롯된 식물의 뿌리와 줄기, 잎, 꽃, 열매의 위치와 생김새, 각각의 역할과 특징을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식물의 성장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또한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꽃과 나무, 곤충의 모습을 올망졸망한 그림과 다정다감한 글로 멋스럽게 꾸며 내고 있네요.

 

 세상의 모든 식물은 놀랍게도 씨앗 한 톨에서 비롯된다는 말로 시작하고 있답니다. 페이지 가득 그려놓은 다채롭고, 풍성한 씨와 씨앗이 바로 식물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것이지요. 이처럼 이 책은 식물의 성장 과정을 표현하기 위해 식물이 되기 위한 가장 첫 시작점부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네요. 나아가 계절이 순환하는 동안 꽃과 나무가 성장하기 위해 스스로 어떤 노력을 하는지, 번식을 위해 자연에게서 무슨 도움을 받는지 식물의 한살이를 싱그럽고,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있답니다. 각 페이지마다 큼지막하게 그려진 꽃, 나무, 과일과 주변에서 살아가는 여러 곤충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이름도 익히고, 생김새와 특징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아이들은 여러 생명체의 삶을 통해 자연의 이치를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을 듯 싶네요.


 책의 뒤 페이지에는 식물의 한살이 과정을 비롯하여 여러 식물에 대한 소개와 설명을 간단하게 정리해놓았답니다. 겉씨식물과 속씨식물, 그리고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의 차이와 특징, 채소로 먹을 수 있는 식물의 예와 광합성 작용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식물을 이루고 있는 각각의 부분과 역할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지요. 

 

 9살 큰 아이는 세밀화부터 시작해서 자연관찰 책을 참 많이 봤답니다. 좋아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7살 작은 아이는 오빠에 비해 많이 읽지를 못했답니다. 오빠에게 책을 맞춰서 읽다보니 세밀화나 쉬운 책 보다는 실사책을 바로 많이 본 듯 싶네요. 그래서 이 책이 더 작은 아이에게 새롭고 재미있게 느껴졌던 거 같네요. 예쁜 그림도 좋아하고 어렵지 않게 꽃과 나무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지요. 곤충 그림과 이름까지 함께 어우러져 있어서 실제의 자연 모습을 잘 표현해 준 듯 싶구요.

s*****s 2012.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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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식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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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식물 책     마르그리트 티베르티 글/카뤼신 마지으 그림/이효숙 옮김   출판사 다산기획에서 펴낸 <나의 첫 식물책>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펴낸 식물에 관한 책입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책인 만큼 글은 단순하고 그림은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 섬세합니다.   우리 둘째 아이(4세)가 너무 좋아하네요.   책 속에 나온 식물들은 이미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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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식물 책

 

 

마르그리트 티베르티 글/카뤼신 마지으 그림/이효숙 옮김

 

출판사 다산기획에서 펴낸 <나의 첫 식물책>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펴낸 식물에 관한 책입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책인 만큼 글은 단순하고 그림은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 섬세합니다.   우리 둘째 아이(4세)가 너무 좋아하네요.   책 속에 나온 식물들은 이미 자신이 알고 있는것도 있고 또 이 책을 통해 처음 본 식물도 있어요.   식물의 열매중 이미 자신이 먹어본 강낭콩, 완두콩, 밤, 잣, 호두, 은행 등에 대해서는  "내가 먹어본거네"라고 말하지만 아직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버찌나 살구씨등은 그림을 보며 다음에 진짜 버찌나 진짜 살구씨를 보여달라는 부탁도 합니다. 

 

 



 

 

 

 

<나의 첫 식물책>은  씨앗 한 톨에서 생명이 시작됨을 먼저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자리 잡고 있는 열매의 모습들을 섬세한 그림으로 보여주지요.  모두 과일의 단면을 표현해서 씨앗이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그 모양을 표현했어요.   여기서도 역시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식물부터 흔하진 않지만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할 식물까지 꽤 여러종류의 식물을 다루고 있어요.



 

 

씨앗과 열매가 땅에 떨어진후 그 열매가 겨울을 나고 그 씨앗에서 다시 새싹이 돋고 어린뿌리가 조금씩 자라며 위로는 떡잎이 나서 서서히 성장해 가는 과정을 과정샷으로 그렸습니다.  이 그림 역시 단면으로 표현해 식물이 자라는 과정에서 달라지는 위(줄기, 잎), 아래(뿌리) 모습을 섬세하게 잘 표현했어요.  



 

 

뿌리가 신나게 물을 마시는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네요.  땅위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그 물이 땅으로 스며들어 나무들이 뿌리로 그물을 흡수해 살아간다는 설명을 할 수 있도록 자세히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식물들의 친구 달팽이와 지렁이도 함께 그려져 있어서 같은 공간을 함께 하는 친구임을 알려줄 수 있어요.



 

 

뿌리에서 흡수한 물과 햇살, 물, 이산화 탄소로 광합성을 하는 과정을 서명하는 그림이에요.   이 부분부터는 식물에 대한 지식설명이에요.   어린 아이들에게 광합성을 설명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데 이 책은 유아들이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도 간결하고 그림도 단면으로 처리했어요.   이 책을 함께 읽을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설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유도했어요.  


 

 

 

그리고 꽃가루 받이에 대한 설명도 역시 꽃을 단면으로 표현해 암술과, 수술, 꽃가루, 씨방, 밑씨등에 대한 설명을 부모나 선생님이 쉽게 할수도 있도록 되어있네요이 페이지에 나온 민리아재비, 선옹초란 풀은 저도 책을 통해 처음 접한 식물이네요.


 

 

식물이 땅에서 길어 올린 물을 물관부를 통해 초록부분에까지 옮긴다는 설명을 하는 페이지인데요 이 부분은 난이도가 있어서 초등 저학년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부분입니다. 




 

 

식물의 다양한 모습과 생명의 순환 모습 등 기초적인 것부터 깊이 있는 부분까지 간결한 문장과 섬세한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도움받을 수 있는 도서네요.  아이와 함께 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나의 첫 식물책>과 함께 하면 참 좋을듯 합니다.

 

 

e********r 2012.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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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식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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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변화듯이 식물 또한 조그마한 씨앗 하나가 자신의 생명을 지켜나가기 위해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땅속에서 생명을 이어나가는 것에 대해 그림을 통해 자세하게 배울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씨앗 한 톨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는 글을 읽으면서 씨앗의 종류와 열매가 씨들의 보금자리라는 말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지켜나가기 위해 생명을 만들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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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변화듯이 식물 또한 조그마한 씨앗 하나가 자신의 생명을 지켜나가기 위해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땅속에서 생명을 이어나가는 것에 대해 그림을 통해 자세하게 배울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씨앗 한 톨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는 글을 읽으면서 씨앗의 종류와 열매가 씨들의 보금자리라는 말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지켜나가기 위해 생명을 만들어 갈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 그 환경에 맞추어서 새싹이 나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여러 종류의 씨앗들이 자라나 줄기를 만들고 그 줄기에서 잎으로 연결되는 생명들

들판에 나가면서 여러종류의 식물들을 볼수가 있는데 한나씩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양이 각양각색으로 그 신기함을 이 식물책을 읽고 밖에 아이와 같이 나가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는 재미가 얼마나 솔솔한지 몰은답니다.

식물에 대해 그리 많지 않은 글밥으로 우리 아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나와 있어 받아들이는데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가 있엇습니다.

식물중에서도 뿌리는 먹는 식물과 영양소를 어떻게 만들어내어 공급을 하는지 잎이 하는일 뿌리가하는일 줄기가 하는일에 대해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 한권을 읽으면서 배우지 않았나 합니다.

씨앗에서 시작해 쌔싹 줄기 잎 그리고 꽃 그 꽃으로 열매가 만들어지고그 열매로 또 새로운 씨앗으로 이어지는 식물의 생명

생명은 늘 다시 태어나고 그 생명이 어어지는 것에 대해 자세하게 알수가 있었으며 꽃이 피는 식물과 우리가 즐겨 먹는 채소도 식물이라는 것 식물중에서도 여러종류위 식물들이 있으며 그 식물들이 자신의 생명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손을 퍼트려 생명의 순환을 하고 있음을 자세하게 배울수 있었던 식물책이었습니다

d*******3 2012.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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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식물책은 감성적이고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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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이 중요하다는거, 식물책에서도 깨달았습니다.식물책이라 빼곡한 글자로 가득차 있지 않을까 살짝 의심스러웠는데, 펼쳐보니 글이 마치 시처럼 다가와 의외였답니다. 부드럽고 감성적인 글~ 식물에 대한 동화나 자연관찰 책은 흔하지만 이 책처럼 씨앗에서부터 성장하는 과정을 계절의 변화에 따라가며 감성적인 측면까지 건드려 주는 책은 흔하지 않은듯 합니다.  예상치 못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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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이 중요하다는거, 식물책에서도 깨달았습니다.

식물책이라 빼곡한 글자로 가득차 있지 않을까 살짝 의심스러웠는데,

 펼쳐보니 글이 마치 시처럼 다가와 의외였답니다. 부드럽고 감성적인 글~

식물에 대한 동화나 자연관찰 책은 흔하지만 이 책처럼 씨앗에서부터

 성장하는 과정을 계절의 변화에 따라가며 감성적인 측면까지 건드려 주는 책은

흔하지 않은듯 합니다.  예상치 못한 느낌, 그러면서도 반가워 미소가 지어지는

글과 그림은 초1 딸아이의 첫 식물책으로 손색이 없었네요. 이름값을 하는 책이에요^^



씨앗 한 톨에서 모든것이 시작돼요!

첫 페이지 첫 문자이 주는 임팩트는 아주 중요하지요.

표지의 서정적인 분위기, 첫 문장이 주는 강한 인상으로 벌써부터 이 책이

일반적인 식물책과 다름이 전해져 왔답니다. 옥수수 알갱이를 먹는 닭그림을 보며

아이에게 물었어요. "옥수수는 어떤게 씨일까?" 머뭇머뭇 하더니

옥수수 하나가 씨 아닌가...?" 합니다. 통째가 씨앗이라고 여긴모양이에요.ㅎㅎ

옥수수 알갱이, 민들레씨, 단풍나무 씨앗, 잣나무 씨앗 등 씨앗의 존재를 먼저

알려주고 그  씨앗을 감싸는 열매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단단한 껍질과 푹신한 열매살은 씨앗의 보금자리에요.

호두와 개암나무 껍질, 복숭아, 오렌지,사과, 포도, 토마토, 올리브 열매살이

바로 보금자리인 셈이죠~~



 씨앗과 열매가 땅에 떨어지고... 땅에 묻히고... 따스해지면 새싹이 돋아나고...

점점 쑥쑥 자라요. 다 아는 이야기라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살기위해 얼마나 

그 작고 여린 씨앗들이 많은 노력을 하는지 묘사한 글귀는 참 멋스럽더군요.

자연과학 책들은 사실 전달에 많이 치중해서 약간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이 드는데

[나의 첫 식물책]은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글이 많았답니다.

'흩어지고''으깨진' 열매살, 씨앗은 땅에 묻히고

'바싹 마른 씨앗이 추운 겨울 동안 잠을 자요.' 

'매서운 추위에 꽁꽁 얼어붙지 않게 조심해요'

어휘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문장들이라 자꾸 읽어주고 싶어집니다.




씨앗에서 출발 쑥쑥 자란 식물, 그 다음 이야기는 뭘까요?

뿌리를 내리고 사는 식물들이니만큼 땅 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그림만 보더라도 곧바로 알아차리게 참 예쁘고 쉽게 표현돼 있네요.

햇살, 물, 인산화탄소, 광합성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이어 말해주니

낯설다는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바로 흡수하는것 같더라구요.

식물책이니 당연히 지식적인 면도 간과할 수 없는데요,

몇 줄의 글 속에 정보를 담아서 이야기하듯 들려줘서 부담이 없네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속씨식물, 겉씨식물, 쌍떡잎식물, 외떡잎식물, 체관부,

물관부, 가지, 줄기, 옹이 등에 대한 개념 설명이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나와 있어서 본문에 나온 식물의 궁금증에 대한 설명에 도움이 되었답니다.

초저땐 학교에서 씨앗에 대한 학습이 자주 있더라구요. 기초적인 것부터

심화부분까지 커버해 줄 내용이라 앞으로도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다만 본문의 종이가 좀 더 두꺼웠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y*****1 2012.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첫 식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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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관련된 책이 별로 없는 우리집 그 나마 있는 책이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 그림책뿐이다.다른 아이들은 이 책 엄청 좋아한다던데, 울집 두 녀석들은 시큰둥하다..아들래미는 동식물에 별로 관심없는 스타일의 아들래미 그나마 고구마,감자에 관련된 책들은 잘 본다.그것도 다 유치원에서 고구마 캐기, 감자캐기 덕분이라고 본다..3살인 둘째 딸래미는 어떤 분야를 좋아할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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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관련된 책이 별로 없는 우리집 그 나마 있는 책이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 그림책뿐이다.

다른 아이들은 이 책 엄청 좋아한다던데, 울집 두 녀석들은 시큰둥하다..

아들래미는 동식물에 별로 관심없는 스타일의 아들래미 그나마 고구마,감자에 관련된 책들은 잘 본다.

그것도 다 유치원에서 고구마 캐기, 감자캐기 덕분이라고 본다..

3살인 둘째 딸래미는 어떤 분야를 좋아할지 어떨지 아직은 모르기에 이책 저책 다 들이밀어본다.

예쁜 수책화같은 그림의 나의 첫 식물책이다.  



씨앗 한톨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요라는 말과 함께  여러가지 씨앗들이 재미있게 

주루룩 나열되어있다. 친절하게도 그림 옆에 씨앗의 이름도 명시가 되어있어 

나처럼 식물에 관심이 별로 없는 엄마도 아이에게 무슨 씨인지 잘 전달해줄수 있습니다.

강낭콩이 자라는 모습은 예전 학교숙제때 강낭콩 기르는 내모습도 생각이 나서 피식하게 웃었네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보면 봄, 여름, 가을,겨울의 계절변화와 함께 씨들도 어떻게 성장해나아가는지

 알수 있답니다.  또한 아이가 궁금할수 있는 식물은 얼마나 오래 살까요? 라는 질문에도 대답을 해주고요. 그림을 통해 우리가 먹는 뿌리식물도 알수 있지요. 

과학시간에 배울만한 광합성과 꽃가루받이 같은 어려운 말들도 쉽게 알려준답니다.



이 책은 식물이 자라는 성장 과정을 천천히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식물의 한살이는 돌고 또 돌고 생명의 순환을 계속하지요라는 말처럼 모든 식물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이치를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알려준답니다. 

아들래미의 한줄 독서록 역시 이 말을 적었더라구요..아마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듯 해요.

둘째딸래미는 그림을 유심히 보더라구요..새책이라서 좋은 건지..ㅎㅎ

학교 가는 길에, 우리가 무심코 지나다는 길가에 보면 작은 식물들이 알게 모르게 많더라구요

아이들이 조금은 주변환경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연과 가까워졌으면 하는 마음에 오늘은 

둘째아이와 함께 산책하면서 태풍으로 인해 떨어진 은행나무열매를 유심히 보면서 왔답니다.

조금 선선해지면 가까운 어린이대공원 식물원에 다녀와야겠어요..ㅎㅎ


j******a 201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