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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얼굴이 미인의 조건 중 하나가 되는 사회다보니 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반대로 얼굴이 큰 건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이미 만들어진 골격은 작게 만드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경락마사지 등으로 조금의 효과는 볼 수 있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주목해 본건 나의 오래된 고민거리중 하나인 다크 서클이었다.
상태가 최악인 날은 무릎까지 내려올 것 같은 다크써클 때문에 애로사항이 많다. 화장으로 꼼꼼히 감춰보려 하지만 화장이 지워지면 여지없이 드러난다. 피곤한 날은 당연히 생기고, 푹 자고 컨디션이 괜찮은 날도 생겨 난감하게 만든다. 다크써클에 좋다는 음식을 꾸준히 먹고 있지만 글쎄, 큰 효과는 없는 거서 같다. 이 책에서 소개 된 다크 서클 개선은 아직 시작 단계인데 다른 마사지와 병행하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희망을 걸어본다.
나이가 드니 눈가 주름과 이마 주름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워낙 관리를 안해온터라 갑자기 확 늙어버린 것 같은데, 와타나베 게이코의 팽팽한 피부를 보니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열심히 하자 라는 파이팅이 생긴다. 일단 피부의 혈액순환이 가장 중요하다는 건 자명하다. 그걸 위해 각 부위별로 마사지를 하며 노폐물과 수분을 내보내야 한다. 처음엔 책을 보고 따라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계속 하다보면 익숙해져 눈 감고도 할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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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그마하고 갸름한 얼굴이 예쁜 얼굴의 기준이 된 것일까..? 나같이 얼굴 똥그란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하면 조금 슬프다 ㅋ 나이를 먹으면 젖살이 빠지고 갸름해질 줄 알았는데, 서른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볼 통통.... 이젠 친구들이 볼살 있는게 젊어보인다고 얘기를 해준다 -.-; 동그란데다가 피곤하거나 하면 눈도 붓고 얼굴도 잘 붓는 편.... 거기에 요새 살이 찌면서 얼굴이 터질 것 같다! 그래서 작은 얼굴 다이어트라는 이 책이 참 끌렸다..
목차를 보면 얇은 책에 참 다양한 내용이 들었구나, 싶다. 얼굴의 붓기를 빼고, 트러블을 개선하고, 팔자주름도 제거하고, 이목구비도 또렷하게 만들어준다. 게다가 얼굴 외의 부분에 대한 내용도 있다. 일단 두근두근, 한다.. 집에서도 마사지를 할 수 있게 되었구나!
이렇게 얼굴 각 부분에 대한 마사지가 나와있다...^^ 원하는 부분을 골라서 페이지를 찾아서 보면 되니 편하다.
마사지 방법도 어렵지 않다. 이렇게 두 손가락으로 톡톡톡 집어주듯 만져줘도 OK!
얼굴 라인을 따라 문질러주는 방법으로도 마사지가 된다. 이게 조금 더 쉽다. 피부관리 받으러 갔을 때 해주던 마사지와 느낌이 비슷하다. 시원해서 좋아하던 데콜데 마사지도 어느 정도 할 수 있고... 혼자서도 꼼꼼하게 관리가 되는 기분이다. 매일매일 하면 좋겠지만, 물론 이건 어렵긴 한데.. 그래도 자기 전에 5분이라도 시간을 만들어서 조금씩 마사지를 해주니, 피부가 조금 더 탄력있어지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
온 몸의 고민을 해결하는 마사지.... 아킬레스 건이 보이지 않을때, 하는 식의 부제가 붙어있고, 그 부분을 골라서 하면 된다. 난 요새 복부 마사지에 집중 중..ㅋㅋㅋ
마사지를 한다고 해서 몸이 드라마틱하게 휘리릭 바뀌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내 얼굴과 몸에 관심을 가지고, 매일 조금씩 만져주니, 터치감이 달라지는 것이 느껴져서 좋다. 열흘정도 했다고 내 동그란 얼굴이 달걀형이 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요새는 덜 붓는다. 그리고 몸의 뻐근함도 덜하다. 이것만으로도 일단 만족이다.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 있어서 이것저것 조금씩 따라해보는 재미도 있다. 열심히 하다보면 예뻐지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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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작은 얼굴을 만드는 원리는 '림프'와 관련이 있다. 림프액은 몸 속의 노폐물과 불필요한 수분을 운반한다. 그러나 몸이 차거나 뭉치면 림프액의 흐름이 정체되어 불필요한 수분이 쌓여 얼굴과 몸이 붓는다. 이 림프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마사지가 이 책의 내용이다. 얼굴은 특히 림프와 혈관, 신경, 경혈이 많이 모여 있어서 이들의 흐름이 정체되면 그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
3가지 마사지 방법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지압과 경락 방법이 상당히 많아서 어디서 부터 해야될지 막막한데, 이렇게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증상에 맞게 그때그때 찾아서 해보면 간단히 할 수 있다. BASIC 단계는 기초마사지로 예방차원으로 하면 좋고, SPEED 단계는 즉효마사지로 개선하기 쉬운 증상, 단기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마사지 방법이다. STEP UP 단계는 단계별 마사지이다. 장기적 관리가 필요할 때 알맞다.
![]() ![]() 어깨, 생리통, 살이 쪘을때, 피로할때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마사지 방법이 큰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따라하기 쉽게 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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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혹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친구들끼리 사진 찍을 때, 서로 뒤로가서 찍으려고 안달(?)하는 것만 봐도, 어느 여자연예인이 경락을 받고 작은얼굴이 되었다더라 하는 소문들만 봐도 작은 얼굴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소망이다. 특히, 여자들에게는 작은 얼굴이란 쉽지않지만 포기할 수도 없는 숙명같은 것이다. 하지만 타고나지않으면 작은 얼굴을 가지기란 참 어렵다. tv나오는 연예인들은 다들 CD만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 평범하게 태어난 자연그대로의 얼굴이 칼을 대기전에는 작아지기란 힘들다. 이런 고민을 집에서 경락 림프 마사지 협회 회장에게 배워 볼 수있는 책이라 정말 반가웠다.
주요한 테마는 얼굴에 경락이지만, 작은 얼굴만들기 뿐아니라 혈액순환을 위한 전신경락, 얼굴트러블 케어, 주름이나 피부색 케어 까지 다양한 경락케어들이 실려있어 자신의 고민에 따라 다양한 경락방법을 찾아 따라할 수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무작정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에 설명에 따라 온몸에 깔려있는 림프관에 대해 알아보고 경락마사지를 역할에 대해 되짚어 볼 수있다는 점이 좋았다. 경락을 통해 얼굴을 마사지한다는 것이 단지, 미를 위한 것만이 아니라 몸속의 노폐물을 경락을 통해 흐름을 원활하게하여 건강한 몸을 만들어 준다는 것까지 알고나니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든다.
얼굴 경락 또 세부적으로 나뉘어있어 얼굴이 부은 느낌이 드는 사람, 푸석푸석한 피부때문에 고민인 사람, 사진을 찍으면 얼굴이 커보이는 사람, 피부가 거친 사람 등 구체적인 문제점을 제시해두었고, 옆에 경락 시간까지 적어두어 일반사람이 따라하기에 큰 무리가 없다.
출처 YES24
또 책의 특별 구성 중 하나인 기초마사지, 즉효마사지, 단계별 마사지를 색으로 구분해 놓았다. 기초마사지는 예방차원에서 하는 마시지로 딱히 큰 문제점을 가지고있지는 않지만 미리미리 얼굴선이나 처음 케어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사지이고, 즉효 마사지는 비교적 개선하기 쉬운 증상 들에 대한 빠른 처방관리이다. 마지막으로 단계별 마사지인데 이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습관처럼 관리해주어야 하는 마사지다.
경락이라하면 지하철광고에도 나오는 것처럼 비싼 돈을 들여 전문가에게 받아야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집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쉽게 따라할 수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같다. 또 설명이 자세하고 간단한 방법들을 이루어져 혼자서도 쉽게 할 수있어 자주 볼 수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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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은 여성들이 자신들의 몸매를 가꾸기 위해 헬스나 요가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미용 성형도 많아서 이젠 성형이 숨기고 싶은 부끄러운 과거가 아니게 되었다.그리고 남성들 역시 화장이나 체형을 가꾸는데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는 시대이기도 하다. 요즘 많은 이들이 부러워하는 연예인들은 모습을 보면 얼굴이 작고 키가 커서 이른바 8등신 모매를 가진 이들이다.이처럼 얼굴이 작은 이들을 선호하다보니 얼굴이 큰 연예인들은 흔히 얼큰이,대두장군이라고 불리우면서 놀림을 당하고 이른바 얼굴 작은 연예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면 OO의 굴욕이라고 불리우게 된다. 우리 옛말에 두대왈 장군,족대왈 도적이란 말이 있을정도로 머리가 큰 사람은 장군이라고 했는데 언제인가부터 이처럼 머리 큰 사람들은 놀림감이 된지 모르겠다. 요즘처럼 미용 성형이 유행하는 시기에도 머리를 축소한다는 것을 사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다.턱이 긴 것은 턱을 깍고 튀어나온 광대뼈 역시 깍을 수 있지만 머리 전체를 축소하는 수술은 없고 혹 일부 가능하다고 해도 그건 전신 마치를 동반한 매우 이험한 수술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많은 이들이 얼굴 마사지를 통해서 얼굴을 축소시킬려고 경락 마사지하는 곳에 가지만 많은 비용 때문에 꾸준히 가질 못하는 실정이다. 이 책 작은 얼굴 다이어트는 경락 마시자니 미용 숍 같은 꾸준히 다니지 못한는 사람들을 위해 나온 책으로 스스로가 자가 마사지를 통해 작은 얼굴을 만들수 있다고 하는 책이다. 현재 우리의 외모기준은 서구인의 외모와 체형을 선호하기 때문에 작은 얼굴을 희망하지만 이는 서구의 개념이기에 동양인의 얼굴과 체형에는 솔직히 잘 맞지 않는다. 하지만 서구를 발전의 모델로 일찍부터 받아들인 일본에선 모든 면에서 서구 따라잡기를 했는데 미에서 조차 서구의 체형을 선호하다보니 이런 종류의 책들이 많이 발간되는 것 같다. 작은 얼굴 다이어트의 저자 와타나베 게이코는 일본 경락 마사지의 일인자인 저자가 동양의학의 경락 마사지와 서양의학의 림프 마사지를 결합한 독창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여성들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케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법을 책속에서 소개하고 있는데 몸 안의 불필요한 것들을 정리해서 자신의 골격에 맞는 본연의 작고 아름다운 얼굴을 되찾게 해준다고 한다. 솔직히 경락 마사지와 같은 이런류는 개인적으로 좀 사기에 가깝지 않나 생각하는데 그것은 어려서 키가 작아서 키를 키우기 위해 유몋하다는 경락 마시지 하는 분에게 키를 키우는 경락 마사지를 받았지만 돈만 날리고 키는 그닥 커지지 않은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의 경우 책값 자체가 그리 크지 않기 떄문에 꾸준히 행해서 얼굴이 다소 춗소된다면 그것을 대만족이고 혹 얼굴 축소가 안되더라도 크게 손해 보지않기에 큰 부담이 없다고 여겨진다 이 책의 특징은 모든 단계가 컬러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서 독자들이 책을 보면서 혼자 배워서 따라하기 쉽다는 점이다. 제일 좋은 방법은 전문가들한테 마사지를 받는 것이겠지민 이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기에 시간과 비용인 많지 않은 사람이라면 본인이 스스로 이 책을 통해 방법을 배워서 매일매일 해주는 것이 얼굴 축소와 미용에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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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작은얼굴 다이어트 여자라면 누구나 뷰티, 미모에 관한 관심사는 똑같을 것이다. 피부, 다이어트, 스타일에 관해 여자들이 가질 수 있는 관심사 중 이중에서도 작은얼굴이 되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관심을 확~ 끌게 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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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누구나 비율이 좋은 얼굴을 가지고 싶어할 것이다. 그런데 서양 문화가 많이 들어와서 그런지, 8등신 미녀가 좋은 비율의 예시로 많이 제시되고 있다. 이것은 서양에서 들어온 개념으로 솔직히 동양인의 얼굴과 체형에는 잘 맞지 않는다. 그러나 이미 눈높이가 서양식으로 고정되어 버린 요즘, 아름다운 미인이 되기 위해서는 보편적인 기준에 어느정도 맞출 필요도 있다. 비교적 동양인들은 얼굴이 큰 편이라, 일단 얼굴의 크기를 줄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이미 타고난 얼굴은 좀처럼 줄이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지압과 경락만 잘 해도 작은 얼굴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충분히 도전해볼만 하다. 단순한 마사지이기 때문에 수술 후 부작용의 우려도 전혀 없다.
한 때 경락과 마사지 샵이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이런 전문샵을 이용하려면 꾸준히 받아야 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 보통 직장인의 월급으로 이 모든 비용을 충당하기에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집에서 스스로 이런 마사지를 할 수 있다면 책 한 권 값으로 비싼 마사지 비용을 대체하는 셈이 된다.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아서 평소에 관리를 받고 싶었는데 못했던 여성이라면 이 책에 나와있는 것만 제대로 따라해도 본전은 충분히 뽑는다.
이런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모든 단계가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는 점이다. 혼자 배워서 따라해야하는 책이기 때문에 자세하지 않으면 독자가 이해하기 어렵다. 당연히 컬러로 되어 있고, 얼굴 고민별로 생각보다 쉬운 방법들이 깨알같은 설명과 함께 잘 나와있다. 솔직히 나도 전문샵에 가서 받아본 적이 있는데, 물론 전문가가 하게 되면 강도가 높은 지압으로 시술을 받고 나면 한결 얼굴이 가벼워진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그것도 한 때일뿐, 꾸준히 받지 않으면 얼굴은 곧장 원상태를 회복한다. 그러나 현실은 매번 정기적으로 갈만큼 돈과 시간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본인이 스스로 방법을 배워서 매일매일 해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 얼굴의 붓기를 빼거나 라인을 살려주는 등, 최대한 작고 주름이 없는 얼굴을 만드는 마사지 방법을 소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목 주름과 팔자주름, 이마주름까지도 나와있으나, 눈가 주름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은 조금 아이러나한 부분이다. 팔자주름 뿐만이 아니라 눈가 주름도 사람의 나이를 가늠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데 말이다. 전반적으로 방법들이 어렵지 않고, 단 몇 분만 투자하면 되는 것이라 굉장히 합리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본래 뼈의 생김새는 바꾸기 어렵겠지만, 그 외에 얼굴 근육이나 살들은 노력을 하면 지금의 위치를 바꿀 수 있다. 꾸준히 관리하는 사람만이 나중에도 젊은 피부와 얼굴을 유지할 수 있다. 꼭 작은 얼굴을 만들지 않더라도 셀프 경락 마사지 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 번 참고삼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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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얼굴을 가지는 것은 나의 오래된 바람이나 마찬가지였다. 앞머리는 그것을 가리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고 말이다. 주변 사람들 말은 이마가 넓은 것은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썩 달갑지가 않다. 그것은 어쨌거나 나를 위로 하는 것으로만 들렸다. 얼굴에서 눈에서 턱까지와 눈에서 이마를 비교할 때 조금만 이마가 좁았으면 딱 좋겠는데. 그게 설마 자신한테만 보이는 것은 아닐 것이고. 도대체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알 수가 있나. 정말 이대로도 괜찮은지 아니면 괜찮은 척 하는 건지. 사실을 말해준다고 하더라도 상처받을 것이고 거짓을 말한다고 해도 떳떳하게 좋아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 책은 필요했다. 비록 아직은 한 번 보고 마음에 드는 동작들을 따라해 봤을 뿐이지만 ‘다이어트’가 붙은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다이어트가 으레 그렇듯이 요요현상으로 좌절할 수는 있지만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자꾸만 하게 만드는 이유다. 갑자기 기억이 난 건데 이마 때문에 고민하는 나에게 엄마는, “안 그러면 이마가 좁아지게 머리라도 심어줄까?” 라는 말을 하셨다. 저번에는 내 이마가 예쁘다고 했는데 왜 이제 와서 그런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단 말이다. 그렇게 되면 조금이라도 위안으로 다듬었던 마음에 흠집이 난단 말이다. 물론 나를 위해서 방법을 하나 제시해준 것일 뿐이니 화를 낼 수는 없고 그래서 더 슬픈 현실이다. 좋은 방법이라고 찾은 ‘작은 얼굴 다이어트’로 인위적으로 만들지 않는 나만의 예쁜 얼굴을 꼭 만들고 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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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_2012] 작은 얼굴 다이어트 / 와타나베 게이코 / 보누스
연예인처럼 작은얼굴 정말 이 책으로 만들 수 있을까
작은 얼굴 다이어트 / 와타나베 게이코 / 보누스
이런 종류의 리뷰를 작성해 본적이 없기에 조금은 당황스럽다. 작은 얼굴을 만들어준다기에 욕심이 생겨 덥석 읽기 시작했는데, 조금 재미있는(?) 책이다. 지속적인 마시지만으로 작은얼굴을 만들 수 있다는 내용에 궁금증은 더해지기 시작했는데......
노폐물과 수분을 배출시켜 작은 얼굴을 만든다. 혈액과 림프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은 노폐물과 불필요한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아 얼굴이 쉽게 붓는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신체 골격에 맞는 얼굴 크기를 타고난다. 몸에 비해 얼굴이 크거나 군살이 많이 붙어 있다면 마사지로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개선하자. (본문중에서 p10)
이 책의 작은 얼굴을 만들어주는 원리가 바로 이것이다. 우리몸의 림프가 흘러가는 통로에 자극을 주어 노폐물과 수분의 배출을 촉진시킨다는 것이다. 그런 과정중에서 얼굴의 붓기가 빠져나가고 작은 얼굴을 위한 골격이 살아난다는 것이다. 읽다보니 정말 그럴것 같은 생각에 빨리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 마치 성형수술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실감할 수 있다. - 얼굴을 작게 만들고 주름과 탄력을 개선한다. - 간단해서 꾸준히 하게 된다. - 고민거리 많은 얼굴을 오랜 습관의 결과다. - 마사지로 습관을 바로잡아 '아름답고 작은 얼굴'로 돌아가자. - 꾸준한 관리로 피부 고민과 오랜 콤플렉스를 해결한다. (본문중에서 p13)
성형수술을 한 것 같은 효과라는 말에 누구라도 혹할 것 같다. 하지만 그 중에서 고민거리가 많은 얼굴을 결국 오랜 습관의 결과라는 말로 본인의 노력도 필요하다는 메시지도 빠트리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효과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부풀게 하고는 p14의 Before, After사진을 보면 좀 실망이 간다. 원래 사진에 나오는 모델의 얼굴이 작기는 하지만 장시간을 두고 촬영한 차이점이라기에는 그저 턱을 당겨서 턱 선을 살려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를 가져온 약간은 트릭(?)과 같은 사진에 조금은 놀라버렸다. 아마도 책을 집필하기 전에도 꾸준하게 마사지를 해왔기 때문에 별다른 차이를 보여주기 어려울 것 같아 그런 것이라 믿기로 한다.
림프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데는 운동이나 마사지가 효과적이다. 혈액은 심장에서 펌프질을 통해 흘러나오지만 림프는 그런 기관이 없다. 일반적으로 근육 운동이 림프를 자극해 흐름을 촉진시킨다. 때문에 운동량이 부족하면 림프가 정체되기 쉽다. 그래서 좀처럼 운동하기가 쉽지 않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 바로 마사지다. 손바닥으로 몸을 문질러 마사지하면 뭉친 근육이 풀려 일반 림프뿐만 아니라 근육 사이를 흐르는 림프도 원활히 흐른다. 림프는 몸의 말단에서 중심으로 흐르기 때문에 심장에서 먼 곳부터 각 림프샘 방향으로 마사지하면 훨씬 효과가 높아진다. (본문중에서 p16)
저자가 전달하고자하는 작은 얼굴 다이어트의 원리를 종합해서 설명한 문단이라 생각된다. 운동이 어렵다면 마사지로 대체하라는 희망적인 메시지, 그리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것이 자신의 몸을 주무르는 것이기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작은 얼굴을 만드는 마사지가 얼굴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전신에 걸쳐있는 림프를 자극하다보면 전반적인 시너지를 가져와 결국은 피부도 좋아지고 얼굴도 함께 작아진다고 말하고 있다. 모든 다이어트라는 것이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는 어렵겠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의 팔다리를 직접 주물렀을때 뭔가 피로가 풀리는 느낌을 받아봤을 것이다. 필자는 같은 원리로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통해서 결국은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건강이라는 것도 함게 잡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물론 이 책을 접한지가 얼마되지 않아 아직은 많이 시도해보지 않았지만 조금만 해봐도 뭔가 전신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드는게 꼭 얼굴을 작게 만들겠다는 목표보다는 과격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한다.
- Real Pri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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