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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전래동요와 쉬운 동시들
"전래동요와 쉬운 동시들" 내용보기
초등학교 1학년 필독도서라서 구입한 책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저자가 1학년 부터 6한년까지 학년별로 읽으면 좋을 듯한 동시들을 모아 구성한 책의 첫권이지요. 3월부터 매주 한편씩 읽을 동시를 차례로 편집하고, 거기에 몇편의 시를 더해서 엮어 놓으셨는데, 1학년 아이들 수준에 맞게 아주 짧은 동시가 대부분이고, 구전되는 전래동요의 노랫말도 같이 실어주셔서 시를 읽는 입
"전래동요와 쉬운 동시들" 내용보기
초등학교 1학년 필독도서라서 구입한 책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저자가 1학년 부터 6한년까지 학년별로 읽으면 좋을 듯한 동시들을 모아 구성한 책의 첫권이지요. 3월부터 매주 한편씩 읽을 동시를 차례로 편집하고, 거기에 몇편의 시를 더해서 엮어 놓으셨는데, 1학년 아이들 수준에 맞게 아주 짧은 동시가 대부분이고, 구전되는 전래동요의 노랫말도 같이 실어주셔서 시를 읽는 입의 즐거움도 느껴지는 책입니다. 저자의 말씀대로 일주일에 한번씩 가족들이 모여서 같이 한편한편 시를 읽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해마다 학년이 바뀔때마다 한권씩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네요.
p****a 2004.04.1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리운 놀이 소리가 들리는 듯....
"그리운 놀이 소리가 들리는 듯...." 내용보기
'꽃이파리가 된 나비'는 초등학교 1학년을 위한 동시집이다. 우리아이는 아직 초등학교에 다니지는 않지만 초등학교 입학전의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1학년 정도의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재미난 동시집이 없을까해서 구한 책이 바로'꽃이파리가 된 나비'이다. 1학년 동시집이라고 했지만 한글을 깨친 아이들이나 책을 좀 재미있어 하는 미취학아이들이나 다 읽어도 좋을만치 쉽고도 재
"그리운 놀이 소리가 들리는 듯...." 내용보기
'꽃이파리가 된 나비'는 초등학교 1학년을 위한 동시집이다. 우리아이는 아직 초등학교에 다니지는 않지만 초등학교 입학전의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1학년 정도의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재미난 동시집이 없을까해서 구한 책이 바로'꽃이파리가 된 나비'이다. 1학년 동시집이라고 했지만 한글을 깨친 아이들이나 책을 좀 재미있어 하는 미취학아이들이나 다 읽어도 좋을만치 쉽고도 재미난 글들이 많이 숨어있다. 우리아이가 아직 한글은 다 깨치지 못했지만 여러 책들을 읽어주다 좋은 우리말로 운까지 맞춘 동시집을 찾아 한글읽기에 재미를 붙여주고자 골랐는데 마음에 든다. 아이들 마음속을 훤히 들여다 보는 듯, 표현하는 글들에서 깨끗하고 순진무구한 아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더구나 시라고 하면 괜히 어렵게만 생각하는 어른들의 고정관념과는 달리 아이들의 동시도 이렇게 재미나고 소리내어 읽으면 읽을수록 이야기 책과는 또 다른 맛이 난다. 특히나 마음에 드는 부분은 우리가 어렸을 적 고무줄 놀이하면서 부르던 노래, 또 동무들과 손잡고 놀면서 부르던 그 노래들이 다 실려 있다. 기억을 되살려 아이에게 운을 맞추어 읽어주면 엄마도 덩달아 신이나고 엄마어릴적 이야기도 같이 해주면 아이가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다. 2줄 4줄 짧은 글 속에서 사물과 세상을 표현한 시어들이 아름답게 반짝인다. 그림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라고 하니까 아직 어린아이를 둔 엄마로써 만족한다.

[인상깊은구절]
한글 풀이 (충청북도 단양지방) 가갸 가다가 거겨 거렁이 고교 고기 잡아 구규 국 끓여서 나냐 나하고 너녀 너하고 노뇨 노나 먹자 왜가리 (박경종) 왜가리야! 왝! 어디가니? 왝! 엄마 찾니? 왝! 아빠찾니? 왝! 왜 말은 않고 대답만 하니? 왝! ........ 왝! 달팽이 (권정생) 색시 달팽이가 방귀 뀌어 놓고 누가 보았을까 봐 누가 들었을까 봐 모가지 기다랗게 느리고는 요리조리 살피다가 아무도 없으니까 그 속에 쏘옥 들어가 잔다. 줄넘기 (경기도 연천지방) 꼬마야 꼬마야 뒤로 돌아라 돌아서 돌아서 땅을 짚어라 짚어서 짚어서 만세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잘 가거라
q********1 2001.04.02.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