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네는 도대체 언제까지 카메라 앞에만 서면 총 맞은 것처럼 할 건가. 개그맨이 된 지 벌써 몇 년이나 됐는데, 그렇게 울렁증이 심해서 어떻게 시청자를 웃길 수 있겠나. 내가 볼 때 빨리 다른 길을 찾아보는 게 나을 것 같은데.” p19 무명시절의 유재석이다 이랬던 사람이 지금은 많이 변해 있다. 우리들에게 유재석은 최고의 개그맨이 된 것이다. 유느님, 메뚜기, 유혁, 아주 많은 그의 이름들이 있다. 지금도 나는 유재석이 나오는 ‘무한도전’, ‘런닝맨’, ‘놀러와’를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는 무슨 노력으로 이렇게 무명시절을 이겨내고 국민MC가 된 건가? 다른 개그맨들에 비해 늦게 개그맨에 오른 사람 중에 한명이다. 저자인 방송작가 김영주는 <PD수첩>,<일요일 일요일 밤에>,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우정의 무대>, <코미디하우스>등 대단한 프로들의 작가다. 이런 방송작가가 바라보는 유재석이라 더욱 친밀감이 나고 솔직한 것 같다. 과연 저자가 바라보는 유재석의 힘이란 무엇인지 자세히 나온다. 1991년 5월에 데뷔해 1999년 9월 무렵 길을 가는데 “어? 메뚜기다!” 정선희가 유재석에게 붙혀준 이름이다. 남들은 하나의 이름으로 불리기를 실어하는데 물론 유재석도 처음에는 실었지만 그래도 “메뚜기 탈을 쓸 때는 좀 나아졌을 때고, 그 이전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만둬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죠. 방송국에서는 벌써 그만둔 걸로 아는 처참한 상황....” 그런데 메뚜기 같이 폴짝폴짝 뛰어 오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고정이 되었고 비록 유행어는 만들지 못했지만 후배들이 메뚜기 춤을 다라하면서 몸 개그의 기본을 쌓았고 자신만의 캐릭터로 구축해 갔다. 자신의 무명시절 힘든 것을 바탕으로 무한도전을 찍을 때 다른 분들 힘든 역할하면 위로의 말을 해 준다던지 힘을 내는 말을 많이 했다. 이렇게 자기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유재석으로 변해간 것이다. 사실 나는 유재석, 이효리 진행하던 ‘패밀리가 떴다’를 보면서 유재석을 좋아하게 되었다. 몸을 아끼지 않는 그가 너무 좋았다. 많은 노력을 하는 유재석이 좋았다. 그리고 무한도전에서 보여준 그의 노력에 많은 박수를 보낸다. 아이들과 함께 텔레비전을 보다가 웃고 운다. 솔직한 유재석의 연기는 남들의 귀감이 되게 만든다. 라인이라는게 있다고 본다. 유라인, 강라인, 아니면 이라인 이런 라인들을 보면서 유라인은 처음부터 배신이란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이런 것은 아마 유재석이 진실 되고 노력하고 남을 배려하는 게 보여서일 것 같다. 유재석의 7가지 습관 제1장- 열심히 하길 바라 제2장- 부지런히 공부하길 바라 제3장- 자신을 낮추길 바라 제4장- 배려하길 바라 제5장- 남을 돋보이게 하길 바라 제6장- 희생하길 바라 제7장- 게이머가 되길 바라 이런 자제적인 내용부터가 유재석을 잘 표현한다. 아마 아는 사람은 말을 들어서 다 알 것이다. 아무리 모르는 사람이라도 유재석에 대해 대충은 알 것이다. 이렇게 많은 노력과 남을 위해 희생하고 자신을 낮추기 때문에 유재석이 더욱 주가를 올리는 것이다. 나도 좀더 발전하는 나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유재석 같이 웃기고 우리나라 일등신랑감으로 점찍은 어른들이 많다고 들었다. 비록 생긴 건 메뚜기였지만 지금은 최고의 신랑감이자. 최고의 MC가 되었다. 그 자리에 오르기 까지 많은 노력을 한 유재석을 다시 알고 경험하는 그런 계기가 되었다. 유재석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도 생기고 더욱 노력하면 된다는 것도 배웠다. 아무 노력 없이 성공은 없다. 많은 노력해서 많은 성공을 거두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앞으로 더욱 빛날 유재석을 생각하면 항상 얼굴에 웃음과 잔잔한 미소가 떠오른다. 이렇게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란다. |
|
탄탄한 방송작가 실력을 바탕으로 쓴 글... 일인자 된 유재석의 노하우가 깔끔하게 정리된 책... 예능력, 시대가 요구하는 정말 중요한 능력... 읽고 업데이트해야겠다. 유재석 많이 서럽고 그랬구나... 열심히 하면 때가 찾아온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인물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
|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노라면 방송이 편안하다라는 느낌을 자주 받곤한다. 유재석이라는 개그맨을 모르는 사람은 대한만국사람이라면 없을것이다.성공한 개그맨 잘나가는 개그맨 연예대상의 수상자라로만 알고있던나에게 일인자 유재석이라는 책을 접하면서 유재석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였다.
대한민국을 흔든 유재석의 힘!
이 책을 쓴 방송작가 김영주는 우리의 삶 일상은 하루하루가 생방송이며 버라이어티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간 예능력이라고 말한다. 예능력을 높일수록 인간관계도 풍요로워지고 타인에게 호감을 받을 수있다는것이다. 예능력의 기본은 유머라면서 유머멘토를 만들어 그를 통해 예능 감각을 익히라는것이다.그래서 작가 김영주의 멘토가 된 유재석은 김영주가 바라본 예능멘토가 되었으며 그의 이야기를 일인자 유재석이라는 책에 담겨져있다. 유재석이 무명생활을 딪고 일인자로 성공할수있었던것은 내가 할 수있는 일은 그상황에 맞게 열심히 노력하며 그 일을 즐기며 현실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모르는 것은 배우며 공부하는 자세와 겸손이다. 대학개그제에서 장려상을 받은 그는 수상하러나오는 자리에 귀를 후비며 나왔다고 한다. 더 좋은 상을 기대했던 그는 이해가 가지 않아서라고 했다.하지만 훗날 자신의 행동에 대해 부끄러워 하며 후회한다고 했다 .그후 겸손의 자세를 익히면서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개그맨이라는 타이틀을 항상 달고 다닐 수 있었던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열린마음을 가지며 긍정적인 생각 그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유재석을 일인자로 올려 놓은것 같다. 이시대의 멘토로서 그를 통해 이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있었던것 같다.
|
|
메뚜기. 일인자..유느님.. 그를 지칭하는 호칭은 많다. 그리 개그맨스럽다는 인상은 아니지만 어느때서 부터인가 그는 방송계를 장악하고 여기저기서 얼굴을 보이더니 연말 시상식에서 늘 상을 받곤 한다. 그가 나오는 프로그램은 편안하고 재미있다. 그것이 유재석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즐겨보게 되는 이유다. 점잖은 멘트...출연자를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멘트가 그의 장점이다. 자신을 낮추고 남을 띄워주는...살을 깍는 개그가 아닌 띄워주는 개그를 하는 유재석..
'이지북'에서 출판된 '일인자 유재석'이라는 책을 보았을 때 처음 든 생각은 '방송계를 장악하고 있는 그의 숨은 실력을 볼 수 있겠구나...'였다. 그가 어떻게 방송계의 일인자로 우뚝 설 수 있었는지 궁금해졌다. 오랜 무명 세월을 보냈다는 데.. 꿈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시간을 알게 되면 지인이에게도 멘토로서 해 줄 말이 생길 거 같았다. 위인의 이야기보다 방송에서 자주 접하는 유재석의 이야기라면 지인이도 훨씬 받아들이기 쉽겠구나 싶었다.
그렇게 '일인자 유재석'을 읽기 시작했고 읽어나가면서 그의 모습에 울고 웃게 되었다.
요즘은 예능이 대세다. 김기덕 감독 조차 '강심장'에 출연했을 정도이다. 예능력을 갖추어야 제대로 인정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안철수 등도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을 정도이니 대한민국이 예능 대세이긴 한가보다.
그런 예능 프로그램을 여러 개 이끌고 있는 유재석... 그의 이야기를 읽다가 눈물이 났다. 무명 시절이 혹독하기도 하고 그 오랜 시간을 버텨왔다는 데 감동을 받아서기도 하다.
같은 동기들이 승승장구 할 때 그들을 지켜봐야만 했던 고통도.. 어렵게 만들어진 자리에서 덜덜 떨며 자신의 끼를 보여주지 못했던 시간도.. 그는 너무나 어렵게 방송가를 지켜왔던 것이다.
정선희가 메뚜기 닮았다며 메뚜기 탈을 쓰고 서부터 떨림도 긴장도 덜해지고 이름도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그렇게 그의 개그는 몸개그부터 시작해서 지금껏 이어지고 있다. 근성이 있는 사람이구나. 끈기가 있구나..
난 도저히 해낼 수 없을 거 같다.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또 남을 웃기는 게 너무나 즐거워서 시작한 개그맨 생활이지만 무대에 올라가면 떨리고 울렁증이 있어서 자신의 끼를 펼칠 수 없어 기회를 여러 번 박탈당해야 했던 고통도.. 그런 점들이 지금의 장수하는 유재석을 만들었기도 했겠지만 한 가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달려온 달리고 있는 그에 대해서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다.
지인이에게 유재석이 보내온 시간을 설명해주니 "헐~~" 이란다. 나라면 어땠을까? 아니 지금의 나는... 어렸을 때의 꿈을 쫓아서 살고 있는지..현실에 만족하고 안주하면서 하루하루를 투덜대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금 반성하고 곱씹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 책이다.
|
|
TV를 자주 보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는 연예인 몇 명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나오는 인물 중에 한 사람이 유재석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열심히 보는 런닝맨도 그렇고 그 전에도 유재석이 나온 프로는 나름 찾아서 보았던 것 같아요. 언젠가 아이가 하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일찍 죽으면 시청률이 확 떨어진다고 자기도 유재석이 일찍 죽어서 그 다음은 안 본적도 있다고요. 그 프로에 유재석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많은 멤버들이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는데 유재석이 일찍 죽는다고 TV 시청률까지 떨어진다니 좀 아이러니 했었답니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유재석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몸매가 훌륭하고 얼굴이 잘 생겨서? 연기를 잘 해서? 물론 아니지요. 유재석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푸근함과 자상함 그러면서 옆의 사람을 참 편하게 한다는 느낌이었는데요, 막연하게 브라운관을 통해 제가 느꼈던 느낌이 비단 저만의 느낌이 아니었음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유. 재. 석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이기에 국민 MC의 반열에 올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된 것일까요? 그 이유는 오랜 기간 무명의 시절을 거치면서 그 기간 동안 자기 성찰과 노력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긍정적으로 발전 시켰고 유명인사가 되어서도 겸손함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유재석에게는 자신만의 7가지 습관이 있답니다. 뭐든지 열심히, 부지런히 공부하고, 남을 배려하며, 자신을 낮출 줄 알고 남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노력하며, 자기 스스로 먼저 희생하면서 그것을 즐기는 게이머가 된다는 것입니다. 카메라 울렁증까지 있어서 연예인으로써는 참 힘든 시간을 보냈던 유재석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했기에 지금의 국민 MC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유재석하면 함께 떠오르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강호동이지요. 마지막 부분에 강호동에 대한 이야기도 짤막하게 나와 있는데요, 강호동씨는 언제나 미래의 자기 모습을 그리면서 꾸준히 준비를 했고 그 그림이 꾸준히 발전하면서 지금의 모습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막연하게 그냥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닌 그 그림이 실현되도록 함께 노력하는 힘을 발휘했기에 강호동이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요즘은 그 어느 것 보다도 유머가 경쟁력을 갖는 시대가 되었지요. 언제 어디서나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을 한데 어우를 수 있는 유머 그런 유머를 가진 제 2의 유재석이 되기 위해 ‘나도 유재석이 될 수 있다’를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
|
일인자 유재석 김영주 지음 이지북 펴냄
일인자 유재석... 이 책을 하루만에 밤을 새워 읽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응원하고 있는 유재석은 저절로 생긴 인물이 아니랍니다. 10년이라는 무명생활을 보내고... 남들보다 좀더 눈에 띄지 않아도 묵묵했던 그...
아이들과 읽으면 좋을것 같아서 책에다 밑줄을 그어가면서 읽고 학교 다녀온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말하는 유느님.... 유재석이 지금에 자리에 오게된 이야기를 읽어 주었답니다.
세상은 참 공평하다는 생각을 나이가 들면서 더욱 절실하게 하곤 합니다.
유재석에게도 그런 날이 있었기에 지금의 유느님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우리가 늘 듣던 유재석은 후배들에게 따뜻한 사람.. 저녁에 약속을 많이 만들지 않는 사람이라고 들었는데요 역시 최고의 자리에서도 그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줄 아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총4부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1부는 무명에서 유명으로 2부는 유재석의 7가지 습관 3부는 나도 유재석이 될수 있다 4부는 인터뷰의 재구성인데요
2부에 유재석의 7가지 습관을 보면 1. 열심히 하길 바라 2. 부지런히 공부하길 바라 3. 자신을 낮추길 바라 4. 배려하길 바라 5. 남을 돋보이게 하길 바라 6. 희생하길 바라 7. 게이머가 되길 바라..
정말 중요한 이야기는 여기에 다 적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저자가 이책을 쓰게된 배경에 대해서 하신 말씀 100% 공감합니다..
"내가 유재석에게 말하는 법, 재미있게 대화하는 법, 노는법을 배우고자 했던 건, 살아 있을 때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다. 그리고 또 하나! 내가 죽게 되면 아버지와 만나 이승에서 하지 못한 대화를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서다."
저도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좀더 다른 삶을 생각해볼 여유가 생겼답니다. 유재석...이름 석자만으로도 행복함이 밀려오는 건.... 그가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 있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정혜윤, 이윤석, 송창의, 김영주 이 네 사람의 책을 읽었다. 이들은 방송인이다. 정혜윤과 송창의는 PD이고 이윤석은 개그맨, 김영주는 방송작가이다. 정혜윤PD를 제외하고 세 사람은 예능인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세 사람은 글 속에서도 어쩌면 그렇게 재미가 있는지. 심지어 <웃음의 과학>이라는 대중적 교양서에서조차 말이다.
김영주 방송작가는 사실 내가 알고 있는 이름은 아니었다. 그가 유재석과 특별한 교류를 가지고 있는건가, 싶었지만 그도 아니었다. 그는 그와 함께 일을 한 사람이라기 보다는 유재석을 그저 관찰하고 동경하고 급기야 존경하는 그런 같은 업종 종사자였다.
그런 그가 왜, 자신과 함께 일한 수많은 개그맨들을 제치고 유재석을 썼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그는 자타공인 일인자이기 때문이다. 책 제목도 직접적이지 않은가 <일인자 유재석>이라고.
어제 저녁 이 책을 읽기 시작해서 정말 재밌어서 잠을 이겨가며 읽다가 오늘 아침 깨어서 마저 다 읽었다. 가독성이 좋다. 예능방송작가답게 지루할 틈이 없게 구성했다. 목차도 일목요연하고 그 안에 들어있는 감동과 정보가 적절하다. 그 사이사이 에피소드들을 통한 강조와 감동까지! 그 힘이 이 책을 손에 잡으면 놓치 못하게 하는 것 같다. 지난 번 송창의 pd 책보다 더 단숨에 읽은 것 같다.
작가는 몇달간 유재석을 직접 만나가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에 담긴 유재석의 품성으로 봤을 때 얼마나 협조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을지 그런 점에서 작가는 여타의 다른 작가들에 비해 협조적인 취재원을 두었으니 복도 많다. 자신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다는 소식에 유재석은 또 얼마나 수줍어했을까. 그래도 그에겐 야망이 느껴진다. 아마 무척 기뻤을 것이다.
이 책의 잠정독자는 나처럼 일반인일수도 있고 연예인일수도 있고, 연예인지망생일수도 있다. 누구라도 상관없다. 꼭 예능에 접목 시키지 않더라도 그를 통해서 우린 보편적 내용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유재석의 7가지 습관이나 유재석 따라하기의 경우에는 일상 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고 내가 내 직업에 따라 취할 수 있다. 내게도 리액션은 중요하니까!
책에 대해 아쉬운 점은 수다스러운 방송작가(?)라 그런지 같은 에피소드들을 여러 번 취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령, "그 사람 말한 거 대본에 있는거야"로 시작하는 이야기가 92쪽, 121쪽(인용이긴 하지만), 237쪽에 걸쳐 세 번 나온다.(어쩌면 더 있을 수도) 많은 이야기들의 집합체인 책이지만 독자는 이런 흡입력 강한 이야기는 단숨에 읽어버린다는 사실을 기억해주면 더 좋겠다. 읽는 데에 크게 문제가 있지는 않다^^
|
|
평소 TV를 자주 보지는 않지만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꼭 보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건 바로 무한도전과 런닝맨. 주말 이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시간에는 되도록 집에 함께 있으려한다. 왠지 이 프로그램들이 방송되는 시간에 밖에 있으면 우리들은 안절부절. 그정도로 우리 가족은 이 프로그램들을 광적(?)으로 좋아한다. 그 중심에는 바로 유재석이라는 사람이 있다. 방송에서 유느님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는 우리 가족에게도 유느님인 것이다.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웃고 이야기하며 그의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
객관적인 눈을 가지려 하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 주관적으로 그를 바라볼 수 밖에 없다. 유재석이라는 인물에 대해 무한 애정을 가지고 있기에 그에 대한 책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에 대한 이야기가 책으로 나올정도이면 어떤 인물인지 알수있는 것이다. 방송에서의 모습과 그리 다르지 않을 거라는 우리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책을 보며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서두에 TV를 많이 보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건 잘못된 말인것 같다^^ 책속 에피소드들이나 방송의 한 장면을 이야기 하는데...이런, 내가 대부분 본 내용들이다. 내가 언제 이 많은 프로그램을 보았을까? 그래서인지 그런 에피소들들이 글이 아니라 영상으로 생생하게 떠오르니 내가 읽는 재미가 더 컸는지도 모르겠다.
대학 개그제에서 장려상을 받은 이야기는 방송에서도 많이 나온 내용이다. 나또한 그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장려상이 발표되었을때 그의 표정은 아직까지 생생하다. 스스로도 그때는 오만함과 자만심으로 자신이 장려상을 받은 것을 인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 그에게서 지금은 그런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다. 늘 우리들에게 친근한 이미지의 개그맨이라서가 아니라 인간적인 매력이 더 큰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쟁터같은 방송에서 살아남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일까? 더구나 다른 사람들을 웃기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고충은 더 클거라 생각한다. 자신의 감정은 묻어두고 보는 이들을 위해 방송을 해야하니. 개인적인 아픔이 있을때도 그 감정을 숨기고 연기를 하는 이들을 보며 우리는 박수를 보내지 않을수 없다. 그런 그들에게 연기를 못한다, 성의없다라는 말을 이제는 쉽게 할수 없을 것같다.
유재석의 7가지 습관 열심히 하길 바라 부지런히 공부하길 바라 자신을 낮추길 바라 배려하길 바라 남을 돋보이게 하길 바라 희생하길 바라 게이머가 되길 바라
그가 성공할수 밖에 없고 국민 MC라는 이름을 불리우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루 아침에 반짝 스타가 된 사람이 아닌지라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만큼의 노력과 눈물이 있었는지 책을 보며 알게 된다. 오늘은 토요일. 무한도전이 하는 날이다. 단지 웃음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웃음 이상의 주는 사람이기에 우리는 오늘도 우리는 그를 만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언제까지 우리들에게 유느님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을 가져본다. |
|
가끔 TV 속 연예인들을 보면 '저 사람들의 진짜 모습도 저럴까?' 라는 생각을 한다. 실제로, 바로 눈 앞에서 한 연예인을 만났는데, '아 역시 가면이었구나' 하는 속은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딱 한 사람한테는 이런 의문조차 느끼지 않았다. 바로, 국민MC 유재석씨다. 유재석씨에 대해서는 의문은 커녕 오히려 인간적인 면모 때문에라도 그에게 배우고 싶다.
분명 똑같은 연예인인데도 불구하고, 그의 한마디한마디는 사람들로 하여금 "유느님"이라는 칭호를 부여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그의 매력은 무엇일까?" 하는 의문으로 이 책을 펼쳤다.
이 책의 첫 장에서는 유재석씨의 9년간 무명시절을 통해 유명인이 된 이야기가 나온다. 한편, 저자가 예능작가여서인지 너무 말이 삼천포로 새고 무엇이 핵심인지 모를정도로 벗어나서 읽기가 너무 힘들었다. 어쨋든 요약하자면, 카메라가 켜지면 덜덜떨던 유재석씨가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관리를 통해 유명인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두번째 장에서는 그의 7가지 습관에 대해서 나왔는데, 독자분들 중 나처럼 그를 벤치마킹 하고자 하는 분이 계시다면 첫 장은 스킵하고 두번째 장부터 읽으시길 바란다. 이 부분에서 딱 왜 유재석씨가 1인자로 등극할 수 밖에 없는지 알수있다. 그는 그 어떤 연예인보다 하나에 집중해서 노력하고, 주신을 낮추어서 남을 돋보이게 한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배려를 잘한다. 이 부분에서 그런 그의 면모들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다.
마지막 장에서는 그의 유머감각을 배울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유머감이 떨어져서 이 부분을 주의깊게 읽었다.
"유재석은 끊임없이 한 것이 한가지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렸을 때나 어른이 되었을 때나, 무명 때나 스타가 되고 나서도 쉬지 않고 했던 것 유재석 예능의 기초-- 수다다.
그야말로 자리에 앉기만 하면 쉴 새 없이 떠들었다고 한다. 카페를 가든, 차에 있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오랜 시간 수다를 떨었다."
-본문 중에
|
|
이 책은 예능작가로 활동 중인 저자 김영주가 쓴 국민 MC 이야기이다. 무명의 자리에서 일인자의 자리에 자연스럽게 오른, 아니 올라 있는 유재석에 대해 분석한 글이다. 누구나 알다시피 유재석은 오랜 무명의 세월을 극복하고 스타가 되었다. 그는 말과 행동으로 예능의 정석을 보여 주어 진정한 국민 MC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작가 김영주는 유재석이 웃기는 방식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유재석과의 솔직담백한 인터뷰를 풀어내었다.
방위를 마치고 돌아온 유재석을 찾는 프로그램이 없었을 때 한 피디가 재석을 찾는다. 이후 재석은 <코미디 세상만사>의 단역을 맡아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한다. 유재석은 거기서 백수 남편으로 나오는 '남편은 베짱이' 코너를 했는데 백수 남편에 대한 얘기가 공감을 자아냈다. 물론 여기서 타이밍도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당시는 IMF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터였기 때문이다. 유재석은 '여기서 연기력을 인정받지 못하면 더 이상 내가 설 땅은 없다. 무조건 웃겨야 한다.'는 각오로 그 짧은 시간을 임했다고 한다. 유재석에게 메뚜기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붙여준 건 다름아닌 정선희라고 한다. 처음엔 메뚜기라는 이미지에 고정이 될까 봐 참으로 싫었었는데 하나둘 메뚜기를 알아보니 애착이 생긴 것이라고 한다. 메뚜기 탈을 쓰고 하는 방송에서 유재석은 그 탈을 직접 들고 다녔다고 한다. 이동하는 전철에서 더듬이가 가방을 뚫고 나와 있는 것을 보고 창피한 적도 있었다는데 이 메뚜기 탈이야말로 지금의 유재석을 있게 한 발판 역할을 하고 있는 셈 아닌가. 누구든 그렇듯, 어렵고 힘든 시절이 있었기에 오늘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예능에 이토록 많은 프로그램이 있었구나를 실감했다. <동거동락>, <야!한밤에>, <목표달성 토요일!>, <코미디 타운>, <느낌표>, <해피투게더>, <놀러와>,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등.. 잠깐 등장했다가 사라져버린 것도 한두 개가 아니다. 수많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속에서 유재석은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공부하였고, 자신을 낮추는 개그, 배려하는 개그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게 아닌 남을 돋보이게 하는 토크, 남을 위해 내가 희생하는 태도, 무엇이든 먼저 게이머처럼 즐기는 태도..유재석의 한결같은 이러한 예능의 정석은 시청자들의 마음과 게스트들의 마음을 편하게 한다. 나 역시 그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볼 때면 참으로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이웃집 웃긴 아저씨가 나와서 편하게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이랄까. 어딘가 어색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아닌 그의 수다와 리액션에서는 맘을 터놓고 웃을 수 있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기에 사람들이 그를 찾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국민 mc로 인정받는 유재석이지만, 그는 심형래의 연기를 보며 개그맨의 꿈을 키운 코미디언이요 개그맨이다. 그는 꾸준한 노력으로 서서히 기지개를 폈고 그의 또다른 이름인 메뚜기처럼 지금의 위치로 폴짝 뛰어올랐다. 앞으로 더욱 더 큰 벌판으로도 뛸 수 있도록 지금과 같은 모습의 유재석을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이다.
유재석을 멘토로 개그맨의 꿈을 키우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무한도전 인생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