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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휠체어 나오는 동화를 아들 리딩맘 시간에 읽어줬는데 반응이 좋았다. 간결하면서도 마음에 짠한 것을 주는것이 이 작가의 작품 특징인듯 싶다. 이 책을 보며..나는 과연 누구에게 진짜 친구가 되어줄수있을지 고민이 된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에게 무서운 할아버지에게 다시 간다는건.. 이 아이들 8?년 인생 가운데 가장 큰 난관. 두려움이었을것이다. 나는 친구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내 편안함을 뒤로 하고 친구가 처한 불편하고 두려운 상황으로 같이 가기를 결정할 수 있을지..현재 안 닥쳤을땐 그럴것이라 생각하지만..막상 그런상황이 닥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