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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이냐 김치냐'가 훨씬 현실적이다.
훌륭한 말도 많고 대안도 많이 제시했지만 결정적인 대안없이 학문만 논하는 어딘지 모르게 쥐어짜는
느낌이든다.
우리가 사회적 영역을 공유할 때, 우리는 부분적으로 서로의 '전통'속에서 살아가며 서로의 신념을 나눈
다.
이 책은 신학자가 편안한서재에 앉아 한가하게 쓴 책이 아니다.
진정으로 폐허가 된 고향땽에서 하나님 나라의 미래를 꿈꾸면서 희망을 가지고 쓴 책이다.
복음의 핵심은 바로 예수님의 상처 받은 그러나 치유하시는 포용이다.
포용과 정의에 대해 이렇게 실랄하게 지적한 책은 처음 보았다.
참된 정의는 언제나 포용에 이르는 길에 존재할 것이다.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하지만,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할 뿐이다."
내가 수준이 낮은건가 저자가 수준이 높은건가 내용은 좋은데 책장이 잘 안넘어가 아주 천천히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