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삼성출판사]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7폭풍 Level 1
"[삼성출판사]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7폭풍 Level 1" 내용보기
Level 1 에 해당하는 폭풍에는 폭풍의 포함한 여러 형태의 날씨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더불어 다른 행성의 날씨나 날씨를 이겨 내는 동물들 까지 폭넓은 지식을 얻는데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사진이 정말 예술입니다. 아이가 엄마 우박이 뭐야? 라고 묻지 않고 엄마 이게 이박 이야 할 정도로 설명이 필요없는 큼직한 사진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삼성출판사]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7폭풍 Level 1" 내용보기

 

Level 1 에 해당하는 폭풍에는 폭풍의 포함한

여러 형태의 날씨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더불어 다른 행성의 날씨나 날씨를 이겨 내는 동물들 까지

폭넓은 지식을 얻는데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사진이 정말 예술입니다.

아이가 엄마 우박이 뭐야? 라고 묻지 않고

엄마 이게 이박 이야 할 정도로

설명이 필요없는 큼직한 사진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사진을 설명해 주는 글밥도 적당하고 크기도 크고

해서 어린아이도 잘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뉴스에서 접할 수 있는 신기한 현상 용오름도 볼 수 있는데요

이 용오름이 육지에서 생기면 토네이도로 회오리 바람의 이름이라고 해요


 


지구의 날씨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의 날씨에서도

살펴보고 생각해 볼 수 있어

사고력이 많이 확장될 수 있어요

또한 어려운 어휘나 아이들이 쉽게 접하거나

이해하기 힘든 어휘는 무슨 뜻일까? 란 질문과 함께

색깔박스로 설명해 두어 따라 사전이 없더라도

이해하고 넘어가기 좋아요

 


 

폴풍은 수많은 작은 것들이 모여서 생기는데

위의 그림 모래 눈 결정 빗방울 우박 알갱이 들인데

자세히 보여주고 있어서

새로운 것 처럼 보여요

정답도 책 윗쪽에 거꾸로 된 글씨로 잘 적어두었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동물들에 대해서도

날씨를 이겨내는 방법이 설명이 되어 있어요

이 부분을 우리 아이들이 참 자세히 관심을

가지고 봤어요


 

 

 

마지막 페이지엔 초등학교 교과과정 연계표가 나와 있는데요

1학년에서 6학년까지 두루두루 다 나와있어요

바로 1학년 들어가면 연계되어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사진들이 많아서 좋았고 사진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정보력으로 아이들에게 굳이 자세한

설명이 없어도 잘 보는 것 같아요

 

많은 지식을 포함하고 있는 책이지만

아이들은 그냥 그림책 한권 보듯 보면서

지식을 얻어가는 것 같아요

날씨에 대해서 알아보고 계절에 대해서도

이해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잘 보는 책 중에 한 권이 되어

기쁜 마음이 듭니다.

 

p******a 2012.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내셔널 지오크래픽 키즈
"[서평] 내셔널 지오크래픽 키즈" 내용보기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어린이를 위한 자연관찰 시리즈예요. 어린이들의 독서 수준에 맞추어 LEVEL 1부터 LEVEL 3까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흥미롭고 다양한 주제들을 골고루 다루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신비로운 자연에 대해 더욱 호기
"[서평] 내셔널 지오크래픽 키즈" 내용보기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어린이를 위한 자연관찰 시리즈예요.

어린이들의 독서 수준에 맞추어 LEVEL 1부터 LEVEL 3까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흥미롭고 다양한 주제들을 골고루 다루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신비로운 자연에 대해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흥미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의 사진을 보고있으면, '어떻게 이런 순간을 포착하여 이렇게 살아 숨쉬는 듯한 생생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까..'하며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을 통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더욱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바로 눈 앞에 자연이 펼쳐지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책 속에 푹 빠지게 되더라구요. 이것이 바로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의 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며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초급 레벨인 1단계의 책부터 시작해서 점차 난이도를 높여가며 체계적으로 독서를 진행할 수 있어서, 독서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배울뿐만 아니라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힘도 조금씩 단계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모두 2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1단계 <폭풍>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우리 나라에 수차례 태풍이 지나가는 바람에 피해가 많았었죠.

그래서 그런지 저희 아이도 요즘 날씨의 변화에 관심이 많아요.

얼핏 생각하기에 태풍, 폭풍, 토네이도, 허리케인 등..

각각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잘 구분이 되지 않기도 하는데요.

이 책을 통해 폭풍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1단계 책답게 시원시원하게 큼지막한 글씨가 한 눈에 쏙 들어오네요.

아이들은 천둥과 번개를 무서워하기도 하는데,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그 원리를 알게되면 그 두려움이 줄어들겠지요.

 

 

무시무시한 토네이도 사진을 보고 있으니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책의 내용에서 설명이 필요한 단어들은 뜻풀이를 친절하게 해주고 있고,

넌센스 퀴즈 코너도 있어서 책읽기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Q. 토네이도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은 무엇일까요?

A. 치킨 트위스터 

 

 

 

지구에서의 날씨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의 날씨는 어떤지, 그리고 폭풍과 계절풍, 토네이도 등으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람들은 어떤 형태의 집을 지었는지, 동물들은 날씨를 이겨내기 위해 어떤 행동들을 하는지 등등..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채워줄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하네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책에서 배웠던 단어들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짚어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과정 연계표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각각의 책들을 연계하여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1학년 슬기로운 생활부터 6학년 과학까지.. 다양하게 책을 활용하며 교과내용을 심화학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생생한 사진과 흥미로운 내용으로 독서의 흥미를 이끌어줄 뿐만 아니라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정말 유익한 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YES마니아 : 골드 b*******8 2012.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수한 퀄리티가 느껴져요
"우수한 퀄리티가 느껴져요" 내용보기
며칠 전에 태풍 볼라벤이 한반도를 지나갔지요.. 엄청난 바람을 가져온 태풍 볼라벤~~  그 뒤를 이어 엄청난 비를 뿌린 덴빈까지.. 덜컹거리는 창문과 나뭇가지가 꺾일 정도로 엄청난 바람을 느끼던 우리 휘승이~   "엄마, 태풍이 왔나봐.. 봐봐 집이 무너지겠다"   다행이도 아들이 우려하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답니다..ㅋㅋ 이럴 때 태풍과 관련된 책을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우수한 퀄리티가 느껴져요" 내용보기

며칠 전에 태풍 볼라벤이 한반도를 지나갔지요.. 엄청난 바람을 가져온 태풍 볼라벤~~ 

그 뒤를 이어 엄청난 비를 뿌린 덴빈까지..

덜컹거리는 창문과 나뭇가지가 꺾일 정도로 엄청난 바람을 느끼던 우리 휘승이~

 

"엄마, 태풍이 왔나봐.. 봐봐 집이 무너지겠다"

 

다행이도 아들이 우려하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답니다..ㅋㅋ

이럴 때 태풍과 관련된 책을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에게 우리 생활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날씨 이야기를 담고 있고, 이렇게 태풍불때 보면 딱인 책

바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폭풍'책이랍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폭풍'책을 보기전에.. 살짝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라는 책이 과연

어떤 책인지 살짝 볼까요?

 



 

하나, 과학 다큐멘터리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만든 어린이

자연관찰 책이에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시리즈는 전 세계 독자수 400만명, 월 평균 110만부 이상 발행되는 베스트셀러 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매거진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된 어린이 읽기 시리즈로, 미국 교육업계와 학부모들의 극찬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작품이에요.


둘, 해외 유명 사진작가들이 찍은 최고 퀄리티의 사진을 신뢰도 높은 글과 함께 엮었어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에 나오는 사진들을 보면 꼭 살아있는 동물이나 곤충들이 책 속에 박재되어 있는 느낌이 들고, 현장의 사진은 그곳에 있지 않아도 어떤 상황일지 느낄 수 있는 사진들로 가득차 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대화하듯이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아이와 상호작용할 수 있었던 것이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최대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셋, 독서 난이도별 3단계 구성으로 읽기 능력이 쑥쑥 자라나요.
사진 중심의 짧은 글로 이루어진 LEVEL 1, 어휘력을 확장하며 긴 문장 읽기에 익숙해지는 LEVEL 2, 읽고 생각하는 연습으로 사고력을 넓힐 수 있는 LEVEL 3까지!

한글에 관심을 가지는 유아부터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유아들까지 차근 차근 레벨에 맞춰 책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레벨1단계는 한글에 관심을 가지는 유아가 책을 보며 글을 읽을 수 있도록

 큰 글씨와 꾸밈없이 바른 글씨체로 구성이 되어 아이와 함께 글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있었답니다.

 

넷, 꼼꼼한 어휘 설명, 상상력을 자극하는 넌센스 퀴즈, 아무도 몰랐던 뒷이야기까지! 읽을수록 신 나는 자연 이야기를 만나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다양한 내용과 신선한 페이지 구성으로 지루할 틈이 없어요. ‘무시무시한 동물들의 10가지 비밀’, ‘상어나라 기네스북’처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내용과 엄마 아빠도 몰랐던 놀라운 뒷이야기들이 가득하지요. 어려운 어휘는 바로 쉽게 설명해 주고, 넌센스 문제를 준비해 두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독특한 대답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다섯, 세계적인 과학자 최재천 교수님이 감수하고 추천해 주셨어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들은 정보 전달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하셨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때론 흠칫 놀라고, 때론 깔깔대며 웃고, 때론 무섭다며 품에 안길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른다고... 이 책을 읽으며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모두 훌륭한 자연학자로 자라날 것이라 기대합니다..

라고 이야기 하시며 추천의 글을 적어 놓으셨답니다.

 

여섯,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가 되니 초등준비 이젠 문제 없어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핵심주제만을 선정하여 아이가

유치원에서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까지 연계하여 책을 보고 책과 놀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지금까지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전체적인 내용을 살펴 보았다면..

우리 휘승이가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가장 먼저 만나본 책 '폭풍'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지 함께 보실까요?

 

 

'폭풍' 책은 내셔널지오그래픽 3단계책 중에서 1단계 에 해당하는 책이랍니다.

글밥수도 그리 많지 않고, 한글에 관심을 가지는 단계에 알맞게 제목이나 주제의 글자가

큰 편이라 아이와 함께 손가락을 집어가며 읽기를 해 볼 수 있었어요~


엄마 : 휘승아, 사진을 보니깐 어떤 생각이 들어?

아들 : 여기 위에는 번개가 번쩍 거리고 있어.. 그리고 여기 밑에는 폭탄이 떨어졌나봐~

그리고 구름이 빨간색이야..

 

책표지부터 예사롭지 않았어요. 우리가 항상 보던 구름은 하얀색이나 회색구름이였는데

이 책에서는 번개가 어떻게 비추냐에 따라 구름의 색깔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답니다.

 

 


 

엄마 : 휘승아, 번개가 치면 휘승이의 기분은 어떨까?

아들 : 무섭지..

엄마 ; 그럼 번개칠 때 어떤 표정을 지으려나...

아들 : 이렇게..흐흑~~

엄마 ; 번개칠때 무섭다며 웃는 얼굴이네..ㅋㅋ

 

한장을 딱~ 넘기는 순간.. 또 다른 색깔의 구름과 번개가 등장했어요..

제가 찍은 사진에는 번개가 보이지 않지만.. 자세히 보지 않아도 실선의 번개가 보인답니다...

역시 최고의 퀄러티를 자랑할 만하네요~~

그리고 이 사진을 보며 정말 이런색깔의 구름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번개가 칠때 이제는 하늘빛이 어떻게 변하는지 자세히 보며 아이와 함께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엄마 ; 번개를 맞으면 사람몸이 어떻게 될까?

아들 : 으악~~이렇게 될껄~!!ㅋㅋ

엄마 : 맞네, 맞어~~ ㅎㅎ 차례라고 적혀 있네. 이 책에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는지 적어 놓은거야

아들 : 이건 자동차 할때 '자'자인가?

엄마 : 어디? 아니..폭풍할때 '풍'이네..

아들 : 여기도 '풍' 있네..

엄마 ; 그래 우박폭풍, 모래 폭풍, 계절풍.. 모두 풍자가 들어가네.. 또 어떤 내용이 있을까?

'허리케인'....

아들 ; 케이크 할때 케자가 들어가네..

 

차례를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핵심만 쭉~ 있답니다...

처음에 말씀 드렸듯이 글자크기가 워낙 크고 아이들이 보기에 정확하게 표현된 글자이기에..

이렇게 차례를 읽어보며 같은 글자 찾기라느든지, 같은 글자 들어간 단어 찾기 놀이도 잠시 했어요


엄마 : 폭풍은 아주~~~ 중요해요.

아들 : 왜?

엄마 : 생물이 ㅏㄹ아가려면 눈과 비가 주는 선물, 신선한 물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지

 

첫 문장읽었을 뿐인데, 아들이 왜 라는 의문을 갖고 질문을 하네요..

다행이도 바로 이유가 설명이 돼서 아들에게 답을 해 줄수가 있었어요~~

이처럼 글의 문장이 딱딱한 설명식이 아니라 대화하듯이, 이야기 하듯이 되어 있는게

특징인거 같아요~

 



엄마 : 여기에도 번개가 나왔네.. 천둥과 번개. 천둥은 어떤 소리를 내지?

아들 : 우르르 쾅쾅쾅~~ 근데 여기 밑에 불을 켜놨네..

엄마 ; 왜 불을 켜놓은걸까?

아들 : 어두워서.. 너무 무서운가봐.. 그래서 불을 킨거야

우리도 어두우면 불을 키지?

 

솔직히 저는 번개와 구름, 그리고 적혀있는 글자만 봤는데, 휘승이의 눈에는 다른 것들도 보였나봐요..

하늘에 초점을 두어 사진을 찍기는 했지만, 지상의 모습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사진의 정교함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를 읽다보면 단어는 아는데.. 정확한 뜻을 알 수 없었던 것들은 '무슨 뜻일까?'라고 표시를 하여 언제든지 아이에게 답을 줄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두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그 답 또한 사전풀이를 자연스러운 대화채 로 해 두어 그래로 읽어 주면 꼭 엄마가 알아서

대답해 주는 것 처럼 느껴진답니다. ㅎㅎ

한글을 모르는 우리 아들에게는 엄마가 아마도 척척박사 같이 느껴지지 않을까요? ㅎㅎ


아들 : 여기를 보니깐, 번개가 막 흐트러져 있네... 그리고 이 번개는 굴절이 되어 있고..

엄마 : 휘승이가 정확하게 봤네.. 휘승아 근데 번개는 전기래.. 우리 코드 꼽는 곳 만지면 몸이 어떻게 된다고 했지?

아들 ; 만지면 찌릿찌릿 전기가 통해서 큰일나.

엄마 : 맞아, 번개도 전기라서 우리 사람이 맞으면 죽을 수도 있어. 그리고 전기는 태양만큼 뜨겁대

잠깐, 여기서 문제.. 번개가 친구 번개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아들 : (처음에는 못 알아들었어요~) 시끄러워~!!

엄마 : 딩동댕~!!

 

글밥이 좀 많다 싶으면 짧게 짧게 대화하듯이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레벨1단계라 그런지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번개에도 이름이 있는지 '리본번개'에 대한 설명이 따로 되어 있더라구요..

어른들도 몰랐던 상식일까요? ㅋㅋ 저는 이번에 새로운 사실을 한개 알았네요..ㅎㅎ

 

드디어 넌센스문제도 나왔어요.. 근데 정답은 '너 때문에 놀랐잖아!' 인데.. 휘승이의 답도 맞지 않나요?! ㅋㅋ 넌센스 문제를 풀며 한 템포 쉬어가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네요 ㅎㅎ

책 중간 중간에 넌센스 문제가 나오는데.. 답을 읽으면 피~~하는 웃음이 나와요..ㅎㅎ


 

엄마 : 이게 뭘까?

아들 ; 얼음..

엄마 ; 맞아.. 이건 얼음으로 된건데.. 비는 우박을 만들기도 해~

아들 ; 만져보니깐.. 아이 차가워~!! ㅎㅎ

엄마 ; 엄마도 만져볼까? 우와~ 정말 차갑네.. 근데 작은 우작도 있지만, 이렇게 골프공처럼

큰 우박도 있대.. 이런 우박이 떨어지면 어떨까?

아들 ; 아플것 같애..

엄마 : 엄마 주먹만한 우박이... 떨어진다 떨어진다..

아들 : 캬~~악 무서워..

엄마 ; 그래.. 무섭지? 우박이 내릴때는 외출을 삼가하고 집에 있어야해..

 

우박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아들인데.. 책속의 그림을 보며 상상놀이에 빠져들더라구요..

그 정도로 사진이 실제와 비슷하다는 이야기 겠지요? ㅎㅎ

 

 이 밖에도 또 다른 폭풍, 토네이도,모래폭풍, 눈보라, 계절풍, 허리케인에 대해 리얼한 사진과 함께

 아이가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폭풍에 대해 설명을 해놓았답니다.

 


 또한 다른 행성의 날씨에 대해 소개를 하며 목성에 대해 휘승이와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알아맞혀 보아요 를 통해서는 앞의 내용을 생각하며 아이에게 모래와 눈결정, 빗방울, 우박 알갱이의 모습을 현미경 없이도 자세히 볼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끝나면 섭섭하겠지요? ㅋㅋ

 

 휘승이와는 태풍에도 끄떡없어요... 를 통해서 우박이 떨어지거나 태풍이 불면 대피해야 하는

 곳을 찾아 보기도 하였답니다...

 근데 저런곳을 어디서 찾지요? ㅋㅋ 아마도 집에 있는 것이 젤루 좋을 듯 싶네요 ㅎㅎ

 

 


 아들 : 엄마, 여기에 우리가 본 '폭풍' 이 있네..이건 뭐지?

 엄마 : 뭘까?

 아들 : 불꽃놀이? ㅋㅋ

 엄마 : 이건 '화산'과 관련된 책이야.. 휘승이가 글자를 알았다면 한번에 알 수 있었을  텐데..

 아들 : 이건 거미..

 엄마 : 오~~ 한글을 몰라도 아는 구나..ㅋㅋ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보시는 우리 휘승이~

그냥 패스할 수도 있었는데, 그림이 워낙 선명하다 보니 작은 그림이여도

어떤 동물이 그려져 있는지..어떤 책인지 한눈에 알아 볼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한글이 적혀 있어서..

책을 찢어서 미니북을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였답니다.

 

 

 휘승아와의 독후활동은~~ '몸으로 표현해요~' 랍니다.

 

휘승이의 몸이 토네이도가 되어 여기 저기 빙글 빙글 돌며 돌아 댕겼어요..

여기 저기 돌아 댕기며 장난감들도 흐트러 뜨리고..

한참을 돌던 휘승이..

"아이구, 어지러워~~" ㅎㅎ

 


 

어지러움을 느끼는 것도 잠시.. 또 다시 태풍놀이를 하겠다고 하네요..ㅎㅎ

거대한 폭풍을 표현하기 위해 천 조각을 양손에 쥐어 주었더니..

더 힘차고 쎄게 돌아요.. ㅋㅋ

인증샷만 남기고 엄마도 휘승이와 함께 돌았어요..

 

엄마 : 엄마는 강한 바람을 가진 "볼라벤" 태풍...

휘승이는 비를 가진 " 덴빈" 할래? ㅋㅋ

 


 

돌고 도는것도 정말 힘든일이네요...ㅋㅋ 도는 것을 잠시 멈추고..

이번에는 계절풍 체험하기~!!

인도의 여름 계절풍처럼 엄청난 비를 쏟아 부어 줬답니다..


 

마지막으로 우박폭풍~!!

볼풀공들을 통속에 담은 후 하늘에서 낙하~!!

우리 휘승이 "캬~~악" 소리 지르며 너무 즐거워 했어요..

 우박폭풍 경험하고.. 다시 모으고 ... 또 우박폭풍 경험하고.. 다시 모으고..ㅋㅋ

 

역시 몸으로 하는 놀이를 무진장 좋아하는 우리 아들이네요..

 

태풍이 오는 계절인 요즘 알맞은 시기에 만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자연은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노는 것이지요.. 독후활동도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신체표현으로

끝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우리 아들이 '화산'책을 만나자고 하던데..

이러다가 25권 몽땅 구입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

 

YES마니아 : 로얄 n********3 2012.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내용보기
삼성출판사에서 이번에 어린이를 위한 자연관찰 이야기를 출판했어요 물티슈까지 같이 보내주시니 더 좋아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폭풍 책이 왔네요 어린이의 독서수준에 맞춘 3단계 구성으로 다양한 주제를 만날수 있어요 폭풍책은 1단계네요 다섯살 우리딸에게 딱 맞는 책이 왔어요 재미있는 사진과 생생한 사진들이 가득하네요 아이들의호기심을 자극할수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내용보기
삼성출판사에서 이번에 어린이를 위한 자연관찰
이야기를 출판했어요

물티슈까지 같이 보내주시니 더 좋아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폭풍 책이 왔네요

어린이의 독서수준에 맞춘 3단계 구성으로
다양한 주제를 만날수 있어요
폭풍책은 1단계네요
다섯살 우리딸에게 딱 맞는 책이 왔어요
재미있는 사진과 생생한 사진들이 가득하네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수 있는 소재들로 가득하네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유명한 사진들이 실린 책이에요

유치원에 가면 오늘 날씨가 어떤지
매일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아이들이 직접 실생활에서 관심을 갖는 주제라
더욱 재미있게ㅡ볼것같아요
요며칠 계속 비가 내려 아이들은 밖에도 못나가요
아이들도 날씨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오늘은 태풍이 와서 나무나 집이 날아가는 뉴스를
방송하는걸 보고 달려오더니
엄마 태풍이
불어서 유치원 못가겠다 이러더라구요.

이렇게 관심을 가질때 이책도 함께보면 더 좋을것같아 아이와 읽어 보았어요
아이가 책을 넘기며 사진도 보고 저에게 설명을 해주네요. ㅎㅎ 사진이 생생하고 실사라 아이도 관심있게
들여다 보더라구요

방금전뉴스에서 봤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하늘의 구름은
허공에 떠 있을 만큼 아주작은 물방울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거에요

세차게 몰아치는 바람소리가 들리나요?
나뭇가지에 매달린 잎사귀들이 흔들리고 있어요


엄청난 일이 일어나려고 해요
바로 폭풍이
몰아치려는 거예요
천둥 번개 사진이에요
아이들 이렇게 직접 보여주니 더 좋은것 같아요
받아들이기도 빠르구요

번쩍 우르르 쾅

번개는 먹구름 속의 작은 얼음 결정들과 큰 얼음
결정들이 서로 세게 부딪치면서
생겨요
사진은 리본번개라네요
저도 이런사진 보니 더 실감나요.
사진한장한장 정말 멋지지 않나요
우박 사진이에요
골프공만한 우박에 맞으면 큰일나겠어요
우박은 돌이 아니라 얼음 덩어리에요
얼음 결정이 점점 커지다가 너무 무거워지면 결국 우박이 되어 땅으로 떨어지는거에요
토네이도 사진이네요
저 멀리 깔때기 처럼 생긴 구름이 땅에 닿은것이 보여요
토네이도 트위스터 사이클론
이것들은 무시무시하고 엄청나게 빠른 회오리 바람의 이름이에요
다섯살 우리딸 아이가 읽기에도 딱딱한 문체가 아니라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요
과학 용어라 낯설게 들릴수도 있지만 생생한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니 아이들에게 자극이 되고 호기심도 생기는것 같아요
눈보라 사진이에요
알아맞혀 보아요 코너도 있네요
어떤것들이 모여 폭풍이 되는지 알아볼까요?
아이하고 무얼까 물어보며 앞의 사진들을 다시 기억하게끔
해주네요
날씨를 이겨내는 동물들
아이가 좀더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아이들 은 아직 동물들에 무한관심을 두는것 같아요
모래 폭풍이 몰아치면 낙타는 눈에 모래가 들어가지 않게 하려고 눈썹이 긴 눈을 꼭 감는다고 하네요
가늘고 길쭉한 콧구멍과 털이 덥수룩하게 덮여 있는 귀도 낙타의 몸속에 모래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아주지요
우리딸도 집중해서 책을 봐주더라구요
태풍이 와서 날아가면 어떻하냐고 걱정도 하면서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주는 책인것 같아요
궁금했던거나 실생활에서 볼수 있건 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주는 책인듯싶어요
자연에서 살고있는 동물들 생물들 벌어지는 일들을 알고싶으면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를 보여주세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3단계로 나누어져 있어 아이들 독서 수준에 맞게 업그레이드 된다고 하네요
내셔널 지오 그래픽 키즈와 초등학교 교과과정
연계표가 나와있네요
아이들 초등학교 가기전 유치원 아이들에게 미리 읽혀주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자세한 과학 지식이 아니라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고 흥미와 호기심이 증폭되니
아이들 자연관찰 기초적인 부분의 밑받침이 되어줄 책 같아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아래처럼 내용들이 다양하네요
생생한 사진과 실사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주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h*****9 2012.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고 쉽게 폭풍을 알아보자
"재미있고 쉽게 폭풍을 알아보자" 내용보기
내셔날 지오그래픽하면 누구나 다 전문적인 사진이나, 자연사진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을 위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가 영문판으로 유명한데, 삼성 출판사에서 어린이용 지오그픽 키즈가 나왔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라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책인데., 우리아들래미 직접 보고는 무척 만족하는 눈치다. 유치원생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이 적정연령인것 같다.   내가 이
"재미있고 쉽게 폭풍을 알아보자" 내용보기

내셔날 지오그래픽하면 누구나 다 전문적인 사진이나, 자연사진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을 위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가 영문판으로 유명한데, 삼성 출판사에서 어린이용 지오그픽 키즈가 나왔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라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책인데., 우리아들래미 직접 보고는 무척 만족하는 눈치다. 유치원생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이 적정연령인것 같다.

 

내가 이야기 할책은 [폭풍 ]인데 날씨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날씨, 천둥과 번개, 우박 폭풍, 토네이도, 모래 폭풍, 눈보라, 계절풍, 허리케인 , 다른행성의 날씨, ...등을 담고 있는데. 사실 이런내용은 초등고학년 사회과목이나 과학에 나오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키즈에서는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게 다루고 있다. 중간 중간 나오는 퀴즈가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낸다. 우리아들의 머리만한 우박에 "와"하는 감탄사를 연발하네요. 사실 우박이 무엇인지도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이거 유치원생들이나 보는 거 아니야. 하더니만, 읽을수록 푹 져드는 것 같네요.

엄마 맘에는 하나라도 지식을 더 알게 되어서  좋은책 입니다. 2학년이 되니 3학년에 배울 사회나 과학에 은근히 신경쓰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유치원때 한번쯤  휘릭릭  흩어보고, 지금 다시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약간 아쉽네요.그래도 역시나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다 할만한 사진들이 아이와 엄마의 감탄을 끌어내는 책입니다

^^ 정말 로 큰 우박이지요.

얼마나 열심히 보는 지 -- 얼굴이 안보여요.

j***a 2012.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