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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내용보기
서로다른 남과여...같은 말을 하더라도 그안에 담겨있는 의미가 달라 오해의 소지가 많은 남과여. 그래도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자세, 참 좋지 않을까? 이 책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는 말만 하면 다투는 커플들의 필독서라고한다. 서로다른 남과여의 관한 책 하면 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은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인데 그책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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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다른 남과여...같은 말을 하더라도 그안에 담겨있는 의미가 달라 오해의 소지가 많은 남과여.

그래도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자세, 참 좋지 않을까? 이 책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는 말만 하면 다투는 커플들의 필독서라고한다. 서로다른 남과여의 관한 책 하면 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은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인데

그책과 더불어 이책도 꽤 많은 이들이 즐겨보고 학습하는책이라한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관계는 연인과 부부관계라는 추천인의 말이 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를 이해함으로써 피차 만족스러운 관계를 누릴수 있다는데 정말 그말이 맞는것같다.

우리나라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중 '롤러코스터'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를 보면 남자와 여자의 심리를 어느정도 맞게 풀어서 표현해주고있는데

그만큼 서로의 언행을 많이 모르는구나..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 내 의도는 이러이러한것인데 상대방에게는 이런저런것으로 들릴수도있구나,

난 이래줬으면좋겠는데 왜 내맘을 알아주지못하는걸까?라며 투정부리던 시간들을 이책을 읽으며 새삼스럽게 다시금 떠올려보았었다.

 

"달라서 다투고, 다르니까 사랑하는 남녀에게 세계적인 언어학자 데보라 태넌 교수가 전하는 행복하게 사랑하는 법!"

 

이라는 책의 뒤에 적혀있는 문구가 확 와닿으면서 사랑하는 내 반쪽과 조금더 알콩달콩 사랑하며 행복해지고싶어 이책을 읽어내려갔다.

이런 종류의 책을 읽으면서 매번 '아, 이해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나쁜 의도가 있어서 그렇게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서 그런것뿐인데 상처받지말아야지...' 라고 다짐하곤하는데 이번역시 그러했었다.

물론 100% 다 공감할수는 없었지만 내 남자에게 위로받고 내 말이 잔소리로 여겨지지않기를 바라며 고쳐야 할 언행들에대해 메모해보기도하고,

거울을보고 연습해보기도하면서 내사랑에게 한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연습을 해보는 시간도 제공해주었던 책이었다.

 

아직 결혼전인 연인들이 읽는다면 조금더 서로를 이해하며 연애하는데 도움이 될 듯 싶고,

결혼한 이들이 읽는다면 바삐살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해져버려 잊고지내던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지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책을 읽기전보다는 조금이라도 변화된 내 모습으로 남편에게 다가서야겠다.

p******i 2012.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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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서평]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내용보기
내 남자의 위로를 받고 싶은가? 그는 당신을 위로하지 않을 것이다! 내 여자의 잔소리를 그만 듣고 싶은가? 그녀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를 해 본 사람이라면 그 사람과 헤어지고 나서 하는 말이 있다.   "우린 너무 안 맞아. 말이 안 통해."   나 또한 연애를 하면서 안고 왔던 숙제가 있다. '남녀의 언어차이'. 이건 정말 극복할래야 극복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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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위로를 받고 싶은가? 그는 당신을 위로하지 않을 것이다!

내 여자의 잔소리를 그만 듣고 싶은가? 그녀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를 해 본 사람이라면 그 사람과 헤어지고 나서 하는 말이 있다.

 

"우린 너무 안 맞아. 말이 안 통해."

 

나 또한 연애를 하면서 안고 왔던 숙제가 있다. '남녀의 언어차이'.

이건 정말 극복할래야 극복할 수 없는 부분이다.

안 통해도 이렇게 안 통할수가 없다. 다른건 다 맞춰보려 하지만 이건 정말 맞출 수 없는 부분이다.

 

나도 나름 연애를 하면서 이해를 많이 하고, 잘해주려고 하는 편이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한 번 태클을 걸되, 그 사람이 굽히지 않는다면 내가 굽히고 들어가는 편이다.

결국 이 상황이 반복되다가 내가 못 참고 헤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남녀는 정말 언어차이가 심하다. 왜 안 맞는지를 전혀 몰랐다.

여자는 풀어보려하면 남자는 풀어볼 생각은 하지 않고, 여자는 그런 남자를 또 질질 끌고....결국 이것이 계속 반복인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이 조금의 도움이 되었다. 다 읽고 나서 내 머릿속에 남는건 딱 하나.

 

"남자는 수직적인 관계를 좋아한다. 그래서 다른사람에 말을 할 때에도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긴 말을 하지 않는다.

반대로 여자는 수평적인 관계를 좋아한다.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친근하게 잘 다가가기 위해 말이 많다."

 

모든 이론적인 이야기는 다 읽기만 하면 다 알겠다. '아 그렇구나'하면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그 상황이 되면 이해했던 그 모든 것들은 다 사라질 것 같다. 잊혀진다. 그리고 결국 피 튀기도록 싸울 것 같다.

 

이 책의 취지는 사랑하는 상대방의 대화 심리를 이해하고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다.

물론 취지대로 잘 이어간다면 이 세상에 연애로 인해 불행을 겪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g*******a 2012.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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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시을 이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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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시을 이해하고 싶다   말만하면 다투는 커플들의 필독서. 연인들이 부부들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심리를 잘몰라서 툭하면 다투다가 심하면 이별을 택하게된다. 조금만 서로에 대해 알고 이해해준다면 서로 상처를 줘가며 헤어지지 않을텐데 말이다.   이 책속에는 남자와 여자가 이런 상황에서 왜 이런행동 이런 말을 하는지 그 심리를 잘 파악해서 풀어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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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시을 이해하고 싶다

 

말만하면 다투는 커플들의 필독서. 연인들이 부부들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심리를 잘몰라서 툭하면 다투다가 심하면 이별을 택하게된다. 조금만 서로에 대해 알고 이해해준다면 서로 상처를 줘가며 헤어지지 않을텐데 말이다.

 

이 책속에는 남자와 여자가 이런 상황에서 왜 이런행동 이런 말을 하는지 그 심리를 잘 파악해서 풀어주기 때문에 읽다보면 아! 남자는 이렇구나 여자는 이렇구나 그 행동과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사랑하기에도 짧은 시간이 우리에게 주어졌는데 이런 것들을 몰라 서로 상처주고 할퀴는 연인, 부부들이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이해하지 못했던 과거 남편의 행동, 말들에 대한 오해가 풀렸다.

그 오해들로 맘 속에 오래 묵혀 둔 것들도 많았는데 이제서 그 감정들이 조금은 풀린 것 같다.

남자와 여자 그냥 성만 다른 것 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면 남자와 여자는 모든 것에서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자는 여자 기준에 맞춰 남자는 남자 기준에 맞춰 서로를 판단하고 정죄하니 서로의 관계가 악화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연인이나 부부들이 더 발전적이고 좋은 관계를 개선하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어서 서로를 이해하고 품어주면서 사랑의 지침서로 이용하면 참 좋을 것 같다

특히 이혼의 위기를 겪는 많은 부부들이 읽어서 갈등과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

q*******o 2012.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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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내용보기
일단 가볍게 넘길 책은 아니라서 오늘에서야 마지막 장을 덮었다. 같은 인간인데도 남성과 여성의 대화 방식과 사고방식, 그리고 교육과정을 통한,사회적 인식의 차이에 대한 남녀의 차이를 자세히 그리고 친절히 일깨워준 책이다.   영화속 대사나 소설속 대사 그리고 실제 인물들간의 갈등을 대화의 예문으로 제시한 점도 더욱 이해하기 쉽게 책을 써준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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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볍게 넘길 책은 아니라서 오늘에서야 마지막 장을 덮었다.
같은 인간인데도 남성과 여성의 대화 방식과 사고방식,
그리고 교육과정을 통한,사회적 인식의 차이에 대한 남녀의 차이를
자세히 그리고 친절히 일깨워준 책이다.
 
영화속 대사나 소설속 대사
그리고 실제 인물들간의 갈등을 대화의 예문으로 제시한 점도
더욱 이해하기 쉽게 책을 써준 작가의 배려라고 생각이 된다.
 
어른에서 아이까지 각 단계별로 학교나 사회 직장, 가정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일어나고 있는 인식에 대한 차이,
같은 말이라도 이렇게 다르게 받아들이고 사용하는 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다.
 
독립적으로 우위에 서려 하는 남자와 수평적 관계,상호 친밀함을
주로 생각하는 여성들의 대화 방식.
이 차이를 일깨워 준 것만으로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기도 하지만,
말 한마디에 천냥빚이 늘기도 할 터이니 말이다.
 
이래서 항상 여자들과 엇갈렸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말할 기회를 넘겨 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구나 라고 깨달은 고마운 책이다.
다시 한 번 읽어야 겠다.

h******0 2012.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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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말만 하면 다투는 커플들의 필독서!!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말만 하면 다투는 커플들의 필독서!!" 내용보기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말만 하면 다투는 커플들의 필독서!!   사소한 말 한마디로 참 많이도 싸운다. 나역시 왜 이해를 못해주는지, 왜 내뜻을 못알아듣는지 짜증도 나고 실망도 해서 결국 화가 치밀어 올라 폭발을 하고 만다. 정말 뒤돌아보면 아무 일도 아닌 일로 서로의 의견만 앞세워 싸우는데 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 그게 남녀의 언어의 차이 때문이라니 답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말만 하면 다투는 커플들의 필독서!!" 내용보기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말만 하면 다투는 커플들의 필독서!!

 

사소한 말 한마디로 참 많이도 싸운다. 나역시 왜 이해를 못해주는지, 왜 내뜻을 못알아듣는지 짜증도 나고 실망도 해서 결국 화가 치밀어 올라 폭발을 하고 만다. 정말 뒤돌아보면 아무 일도 아닌 일로 서로의 의견만 앞세워 싸우는데 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 그게 남녀의 언어의 차이 때문이라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그래도 상대방을 이해하고 싶은 맘.. 배려와 이해가 필요하지만 이상하게 머리로는 알겠으나 막상 그 상황이 되면 나도 모르게 말과 행동이 엇나가게 된다. 상대방이 먼저 이해와 배려를 해주면 좋겠다는 일방적인 생각을 했던건 분명 아닌데 책을 읽고, 내가 원하면 내가 먼저 솔선수범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답답한 놈이 우물판다고 결국 그 수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다는 사실이 조금 씁쓸하지만 어쩌랴 답답한 남자때문에 스트레스 상승해서 쓰러지기 전에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하는게 해답인것을!

 

사랑 참 어렵다. 남자는 보고를 위한 대화를 하고, 여자는 공감을 얻기 위한 대화를 하니 말이다. 그렇게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성(性)방언을 쓴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의 목적이 서로 다르고, 같은 상황에서 서로 상반된 해석을 하니 당연히 엇갈릴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분명 같은 말이지만 서로가 받아들여지는게 너무나 확연히 차이가 나니까 괜한 오해가 생기고 섭섭함을 느끼게 되는데, 연애를 하다 보면 정말 100%로 공감할 수 있는 말이다. 그래서 자주 싸우고 상처를 받게 된다. 남자는 공적인 자리에서 말이 많아지고, 여자는 사적인 자리에서 말이 많다고 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맞는 말 같다. 여자는 둘이 있을때 말이 없는 남자에 대해 실망을 한다.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지만 남자는 귀찮아 하는 것 같고, 단답형에 자기가 필요한 말만 하는 느낌을 여자는 받게 되니까 여자도 점점 말수가 없어지고.. 그러다 결국 서로 꼭 할말만 하게 되면서 신뢰도나 믿음도 조금씩 사라져 이별을 고하는것 같다.

 

대화가 사라지면 서로에게 공감되는 부분이 줄어들게 되고, 서로 단점이 눈에 들어오면서 싫증도 날거고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느껴지지 않으니 이별을 선택을 하지만 남자는 그럴 의도가 아니었고, 여자도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원치않게 각자가 다른 부류기에 상대방을 존중하거나 그런 뜻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말처럼 쉽사리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을 해도 그 상황이 되면, 매번 반복이 되면서 각자의 의견만 내세우고, 자신에게 맞춰주기만 원하기 때문인데 서로가 조금씩 양보를 하고, 대화로 풀어가면 좋겠지만 말만 하면 싸우게 되니까 말을 하지 않게 되는 건 말을 하다가 더 싸울수도 있기에 말을 아끼게 되서 그렇게 되는 것 같다.

 

알다가도 모르는 상대방에 대해 그래도 이해를 하고 싶은 건 사랑하기 때문이다. 가끔은 답답해서 화가나고 짜증이 나서 미칠 것 같은 경우도 있고, 남자가 여자보다 말을 잘 자르고 여자를 무시하는 경향도 있어 여자는 소심해지고 자꾸 작아진다. 대화를 할때도 남자는 딴청을 피우고 무슨 잘못을 하면 쉽사리 인정도 하지 않고, 오히려 큰 소리 치는 경우가 많고, 미안함을 여자보다 적게 느끼니까 여자는 힘이 든다. 사랑은 혼자서 할 수 없다. 그러기에 남자도 좀 같이 읽어보고 느끼면 좋겠다. 여자가 노력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도 남자가 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면 쳇바퀴 돌듯이 그냥 그렇게 무의미한 사랑이 이어지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달라서 다투고, 다르니까 사랑하는 남녀에게 행복하게 사랑하는 법,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법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커플 필독서로 많은 도움을 받아 내남자의 심리를 꿰뚫고 확실하고 뜨거운 사랑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본 서평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

 

 

h********2 2012.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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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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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서 다투고, 다르니까 ㅅ사랑하는 남녀에게 새계적인 언어학자 데보라 태넌 교수가 전하는 행복하게 사랑하는 법! -여자는 남자가 대화 도중 딴청을 피우는 걸 참지 못한다. 이부분에 대해서 정말 공감한다. 내 대화에 집중해 줬으면 좋겠는데 멀티플레이가 된다며 다른일도 겸해서 하는걸 보면 내 대화에 집중하는게 싫은가 싶을정도로 느껴진다. -남자는 자신의 침묵에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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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서 다투고, 다르니까 ㅅ사랑하는 남녀에게 새계적인 언어학자 데보라 태넌 교수가 전하는 행복하게 사랑하는 법!

-여자는 남자가 대화 도중 딴청을 피우는 걸 참지 못한다.

이부분에 대해서 정말 공감한다. 내 대화에 집중해 줬으면 좋겠는데 멀티플레이가 된다며 다른일도 겸해서 하는걸 보면 내 대화에 집중하는게 싫은가 싶을정도로 느껴진다.

-남자는 자신의 침묵에 여자가 불안해하는 걸 알지 못한다.

아마 근데 이건 남자뿐아닐라 여자도 입장바꿔서 잘 못느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그 일이 어떤 정도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답을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불안해질 것이다.

-여자는 친구들과 사사로운 이야기를 시시콜콜 나누지 않는 남자를 이상하게 여긴다.

이상하게 여길 정도는 아니지만 남자들도 터놓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가 이건 케이스바이케이스라는 생각이다.

-남자는 동의보다 논쟁을 즐기지만 여자는 자신의 말에 공감해 주길 원한다.

이건 정말 나와 꼭맞는 얘기같다. 내가 원하는건 공감일 뿐인데.... 그저 그거 하나뿐인데 상대방은...그일을  해결해주길 원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위로와 격려만 해주었어도 덜 서운했을텐데 말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내용의...어쩌면 사소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지나칠 수 없는....그래서 그 사소함이 말다툼이 되고 결국 헤어짐도 고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이런 내용들이 더 많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현재 다투고 난 상태라든지 혹은 다투지 않았지만 사이가 안좋다든지...혹은 이제 막 새로운 사랑을 하려는 사람들이라면 읽고 공감하고 이해가 될 얘기가 많이 있어서 좋다.

한번씩 정말 대화가 오가다가 말다툼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나도 앞으론 조심해서 말해야겠구나 하는 깨달음도 느껴졌다.

 

s****7 201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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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말만 하면 다투는 커플들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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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남녀간의 차이뿐만 아니라 요즘은 타인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녀를 특별히 한정지은 것은 세상의 절반이 남자와 여자이며 그러한 남녀가 소통을 하지 못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쓴 저자 데보라 태넌이 세계적인 언어학자라고 하니 그래도 남녀간의 대화 속에 오가는 언어에 대해서 제대로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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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남녀간의 차이뿐만 아니라 요즘은 타인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녀를 특별히 한정지은 것은 세상의 절반이 남자와 여자이며 그러한 남녀가 소통을 하지 못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쓴 저자 데보라 태넌이 세계적인 언어학자라고 하니 그래도 남녀간의 대화 속에 오가는 언어에 대해서 제대로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달라도 너무 다른 남녀의 언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단순히 입밖으로 내뱉어지는 말이 남자들의 경우 그 이외에는 다른 의미가 없을 테지만 여자의 경우 그것이 결코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믿어서는 안되는 것 처럼, 지금 내 남자 그리고 내 여자가 말하는 언어의 참 의미를 알리는 동시에 그 의미를 통해서 서로를 진정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닐까 싶다.

유독 대화하기 힘든 사람이 있다. 좋게 시작한 대화가 끝나기도 전에 다툼이 일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대화의 기술이라고도 좋을 만한 내용을 이 책은 알려 준다. 그리고 중요한점은 어떻게 말하느냐가 아니라 그렇게 말하는 것에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그러니 내 남자가 또는 내 여자가 하는 말의 언어에 담긴 의미를 통해서 다툼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왜 그렇게, 그런 말을 하는지를 안다면 진짜 대화다운 대화를 할 수 있다기도 하니 말이다.

 

"남자는 보고를 위한대화(report-talk)를 하고,

여자는 공감을 얻기 위한 대화(rapport-talk)를 한다."

 

책의 초반 제시된 이 말의 의미를 책을 다 읽기도 전에 우리는 깨닫게 될 것이다. 즉 남녀는 애초에 남자와 여자라는 엄청난 차이만으로도 서로 다른 표현의 방식을,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앞으로의 대화를 위해서도 먼저 상대방의 언어를 이해하는 차례를 거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대화 내용을 수록해서 그 대화에 담긴 언어를 보여주는 내용이 흥미롭고 내용 자체는 확실히 읽어 볼만한 분석인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2.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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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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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언어를 쓰는데도 우리는 서로 반목하거나 다투기도하고 오해로 인해 부정적 감정을 품게되곤 한다. 특히나 남녀는 사회적 생물학적으로 다른 특성을 지니기 때문에 더욱 이러한 성향일 짙다. 이 책은 조지타운 대학의 언어학과 교수인 데보라 태넌이 지은 베스트셀러로 뉴욕 타임스에 4년을, 그중 8개월은 전미 베스트셀러 1위였던 책이다. 아마도 남녀간의 차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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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언어를 쓰는데도 우리는 서로 반목하거나 다투기도하고 오해로 인해 부정적 감정을 품게되곤 한다. 특히나 남녀는 사회적 생물학적으로 다른 특성을 지니기 때문에 더욱 이러한 성향일 짙다. 이 책은 조지타운 대학의 언어학과 교수인 데보라 태넌이 지은 베스트셀러로 뉴욕 타임스에 4년을, 그중 8개월은 전미 베스트셀러 1위였던 책이다. 아마도 남녀간의 차이와 이에 대한 관심이란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오랜기간 인류의 화두라는 것에 대한 반증일 것이다.


나는 남자같은 여자다. 조금 생뚱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이 그러하다. 대화도 공감보다 사실관계에 집중하는 편이고 누군가 고민을 토로하면 위로보다는 속으로 금새 해결방법을 모색한다. 이것은 나의 타고난 성향이기 때문에 동성과 우정을 만드는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많았고 이 책에 나와있는 여성의 언어양태에 관한 분석이 지난 날 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요즘은 연애학에 관련된 재미난 내용과 편집의 책이 많아서 남녀차이에 관해 이 책이 다루는 주제가 신선한감은 조금 떨어진다. 그러나 유행을 쫓아 가볍게 차이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관찰과 실험과 논문들을 적절히 인용해 인류학적 역사학적 사회학적 생물학적인 측과 같은 다방면에 걸친 분석을 통해 언어 이상의 남녀의 차이를 세밀하게 살피고 있어 읽고나서도 남는 게 많은 책이다. 특히 단순히 연애나 업무에 촛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포괄적이고 일반적인 차이점에 집중하여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해준다.   


총 11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요하건 관심있게 본 부분은 볼드체로 표시해두었다. 



 ▣목차


추천사
서문

왜 남녀의 대화는 그토록 어긋나는 것일까?
왜 나를 어린애로 취급하지? 
여자들은 ‘위로’를 남자들은 ‘해결책’을
관계를 돈독히 하는 공감의 말 
남자들이 길을 묻지 않는 까닭은?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해결해주마! 
이것도 몰라요?
당신은 왜 나를 믿지 못하지? 
찬사와 친절, 또 다른 우월감의 표시
도움을 줄 때도 그 동기가 다르다
다른 각도에서 보는 풍경

남과 여, 대화의 목적이 다르다
여자는 ‘친교’를 남자는 ‘독립’을
대등관계냐 상하관계냐
대화에 숨겨진 ‘암시’를 읽어라 
그림을 감상하듯 대화의 구도를 파악하라
‘기사도정신’은 남성 우월주의의 표상
나를 보호하지 마시오!
같은 목적 다른 방법
어떤 사람이 믿지 못할 사람인가
같은 상황 상반된 해석
엇갈리는 ‘자유’의 의미
정반대의 문화에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
아주 어릴 때부터 달리 배운다
중요한 것은 서로 이해하는 일이다

그 신문을 버리고 나와 이야기해요
여자들이 말을 많이 한다고요?
다정다감한 대화와 보고식 대화
사적인 대화에서 여자들은 다변적이고, 남자들은 침묵을 지킨다 
가장 친한 친구의 기준은?
제발 이야기 좀 해요
왜 나를 의심하는 거지?
단지 옆에만 있어 주오!
공적인 대화에서 남자는 말이 많아지고, 여자는 말수가 적어진다
사석에서 이루어지는 보고식 대화 
여자들은 논리적이지 못하다?
남녀가 한 팀이 되면?
상호 비난을 삼가야 한다

여자들은 왜 가십을 즐기는가?
가십이 우정을 싹 틔운다
비가(悲歌)도 대화의 일종이다
잡담으로도 아주 큰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리 없다
가십의 효용, 유대관계의 강화
가십의 효용, 사회 통제 기능
왜 남들에게 우리 얘길 하지? 
뉴스도 가십의 일종이다
시시콜콜한 이야기의 힘
다른 사람의 삶에 개입하는 기쁨
시시한 것은 생략하라
여자들은 업무에도 가십을 동원한다
단순히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과 악감정을 가진 대화
여자든 남자든 자기 식대로 해석한다

내게 강의하려 들지 마세요!
나 먼저 당신 먼저
남자는 ‘과시’하고 여자는 ‘숨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복종
해석을 달리하는 까닭에 오해도 생긴다
듣는 편은 약자
농담을 주도하느냐 듣고 있느냐
누구와 말하느냐’가 신분을 결정한다
“당신 내 말 듣고 있어요?”
그래서 남녀는 서로 불만스럽다
서로 입장을 바꿔 생각하라

어릴 때부터 달리 배운다
무엇을 하라고 나에게 지시하지 마라
어릴 때부터 달리 배운다
내가 의사를 할 테니 너는 환자가 되어라
계급을 만드는 소년들 함께 노는 소녀들
당신은 이유를 말하지 않았어요
논쟁은 친밀도를 나타내는 게임이다
언쟁도 우정의 표현이 된다
‘동의’보다는 ‘논쟁’을 즐기는 남자들
호전적인 태도도 우정의 표현
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말들

남자는 말 그 자체를 여자는 말의 속뜻을
남자는 ‘영웅담’을 여자는 ‘쓰라린 상처’를
사고방식의 차이, 인식의 차이
상이한 복잡성
어느 쪽의 방법이 더 좋은가?
선의가 일을 더욱 그르칠 수도 있다
유연함을 보여야 한다

당신은 왜 내 말을 자르지?
남자들이 정말 여자의 말을 자르는가? 
대화를 지배하려는 ‘의도’가 문제다 
여럿이 동시에 말해도 즐거울 수 있다
대화가 중복되어도 불쾌하지 않을 때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대화 중복
여성들은 동시에 발언을 하면서도 협동한다
문화적인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
상대방을 비난하기에 앞서

허풍 떠는 남자 내숭 떠는 여자
허풍 좀 그만 떨어요!
남자가 하면 예의 바른 말 여자가 하면 무력한 말
같은 말도 남자가 하면 좋게 받아들여진다
침묵은 ‘금’이기도 하고 ‘돌’이기도 하다
미안하긴 하지만 사과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자들이 남자의 규범에 맞춘다
똑같은 의견도 남자가 제시하면 중요하다?
도전적인 여성은 비난의 대상이 된다
여자에게 씌워진 굴레
보디랭귀지의 한계

남자들은 왜 대화 도중에 딴청을 피우는가?
어떤 이야기를 어떤 태도로 하는가 
“그것참 안됐구나”
권위에의 도전
‘인터뷰’라는 행동에 실린 의미
서로 다른 세계
실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친구의 개념도 대조적이다
남자들은 왜 대화 도중에 딴청을 피우는가
지도자를 따른다

성(性) 방언을 이해하면 사랑이 보인다
왜 일이 더 악화되나?
불평등은 가정에서 먼저 시작된다
의식화된 패턴
“나는 당신을 위해서 그 일을 했을 뿐인데”
수수께끼 풀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두 가지 방법
힘에는 책임이 따른다
말과 행동에 숨은 갖가지 의도와 동기
서로의 성(性) 방언을 이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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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아무래도 자신의 과거 경험에 비추어 이 책이 얼마나 부합되는지 확인하게 되는데 내 경우 확실히 우리가 통상 생각하는 남성성과 여성성, 사회학적 성인 젠더가 과거에 비해서 많이 그 경계가 허물어졌다는 느낌이 든다. 그렇다고 해당 서적의 가치가 빛이 바랜다던가 하는 것은 아니고 주변인 중에서 남성이라고 설명한 부분에 해당하는 여성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게다가 이 책은 원서로 출간된 시기가 91년도이기 때문에 지금으로부터 10년도 넘은 책이다. 사회적으로 많이 변한 시점에서 꼼꼼한 분석이 돋보이는 책이긴하지만 조금 가감하거나 수정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모두 완독하니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는 서적이었다. 특히 언어학자의 시선으로 지은 책이지만 내용은 비언어적인 부분에도 많이 할애되어 있고 관련 예시도 풍부하다.


아쉬운 부분은 내용은 흥미로운 반면에 구성이 조금 단조롭다는 점 그리고 이 책도 일종의 처세서이기에 좀 더 실용적으로 적용 가능하도록 박스나 다른 페이지를 이용해 핵심을 정리해주는 코너가 없었다는 점이 그렇다. 연애나 결혼이 아니더라도 이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원한다면 한번쯤은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내용은 풍부하지만 어려운 전문용어나 힘들여 읽어야 하는난해한 문장으로 된 책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다. 청소년보다는 성인에게 권장하고 싶다.




인상 깊었던 구절을 남긴다.


여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지 못하면 소외될까 봐 두려워하고, 남자들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면 남보다 뒤쳐지는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낀다.


- P133 








 











YES마니아 : 로얄 j*****4 2012.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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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딱 비슷한 사례가 생각났다. 적절한 인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어릴적에 개와 고양이를 키운 적이 있다. 처음에 강아지를 먼저 키우고 그 뒤에 친구가 준 고양이를 데려오면서 같이 키우게 되었는데 당시에 대수롭지 않게 한 집에 한 개의 밥그릇에 둘을 키웠다. 그러다보니 먼저 온 강아지가 어찌나 고양이에게 텃새를 부리던지 심각하게 둘을 분리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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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딱 비슷한 사례가 생각났다. 적절한 인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어릴적에 개와 고양이를 키운 적이 있다. 처음에 강아지를 먼저 키우고

그 뒤에 친구가 준 고양이를 데려오면서 같이 키우게 되었는데 당시에 대수롭지

않게 한 집에 한 개의 밥그릇에 둘을 키웠다. 그러다보니 먼저 온 강아지가 어찌나

고양이에게 텃새를 부리던지 심각하게 둘을 분리해야 하나 고민할 정도였다.

 

그러다가 한 달이 지난 즈음이었던가? 갑자기 몰라보게 관계가 급진전됐다.

물론 먹을 때는 여전히 아웅다웅했지만 그 것을 제외하면 늘 함께였다. 산책을

나갈 때도 함께, 잠을 잘 때도 함께... 처음에는 서로 털을 세우고 으르렁 거리기에

바쁘더니 어느새 녀석들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있었다.

 

그 후로 관련 책을 우연하게 보니 처음에는 둘의 언어가 달라서 의사소통이 안되어

싸우다가 서로 익숙해지면 친해지게 된다는 것이었다. 그 해석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는데 이런 해석이 남녀 관계에도 적용될 줄이야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저자는 남녀가 각자 다른 성(性) 방언을 쓰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기에

서로 대화가 잘 통하지 않고 애초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상대방에게 전달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다른 상대방의 언어를 이해한다면 잦은 오해를

극복하고 행복하게 사랑할 수 있다고 한다. 심지어 개와 고양이도 서로의 대화를

이해하게 되는데 사람이 못할리가 있을까? 무엇보다도 이 책이 긍정적인것은

상대방을 나에 맞게 뜯어고치라고 말하는 것보다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인 것 같다. 역시 사랑에 필요한 것은 상대방을 향한 배려같다.

h******8 2012.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싶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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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_   연애를 하면서 쌓이는 이해못할 상황과 오해들... 과연 그것들이 나의 잘못으로 비롯된것인지?아니면 그로인해 비롯된것인지? 사귀면서도 헤어지고나서도 항상 고민했었다_ 내가 좀더 이해했어야하나? 아니면 그가 이해가 안됐었기때문인가... 왜 그는 내가 하는 말을 이해 하지 못하는가? 답답할뿐이었었다.   그러다 보게된 그래도 당신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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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_

 

연애를 하면서 쌓이는 이해못할 상황과 오해들...

과연 그것들이 나의 잘못으로 비롯된것인지?아니면 그로인해 비롯된것인지?

사귀면서도 헤어지고나서도 항상 고민했었다_

내가 좀더 이해했어야하나? 아니면 그가 이해가 안됐었기때문인가...

왜 그는 내가 하는 말을 이해 하지 못하는가? 답답할뿐이었었다.

 

그러다 보게된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어떤 명쾌한 해답을 줄지 걱정반, 기대반에 펼쳐든 책.

정말 아주 놀랐던것은 남자들과 여자들의 생각하는 관점 자체가 틀릴 수가 있다는것.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남자들의 대부분은 상하관계를, 여자는 대등관계를 생각하며

상대방을 대한다는 것은 정말 충격이 컸다.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이 상대방과의 관계를 상하관계로 생각한다는 것에

어느정도 동감이 갔기때문에...

 

책의 한부분에서

"남자들은 길은 묻거나 도움을 청하는 대화에 있어 대부분은 독립을 생각하고 여자들은 친밀도를 떠올린다."

 

남자친구와 여행을 가거나 처음가는 곳을 갈때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려고하는 반면

남자친구는 대부분 물어보는것을 꺼려했엇다는 게 생각났다.

내입장에서는 이곳을 아는 사람에게 물어봄으로 더 빠르게 길을 찾을수 있을꺼라 생각하는것과

남자친구는 조금만더 돌아보고 가자 라고 생각하는것.(그러다가 헤매기 일수여서~_~ㅋㅋ)

 

이책에서 말한 내용과 백프로 같다고 할순없지만 어느정도는 일맥상통하는게 있지않을까 생각하게됐다는...

 

책을보면서 동감 갔던 부분도 있지만, 아쉬운점은 이런 스타일에 책들은

어쩔수...없이랄까?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가끔은 극단적, 단면적으로 보게되는 일화나, 상황들이 나오게 되는게 아쉽다는..

다른책에서 발췌해온 상황과 글귀들도 많이 첨부되어있는게 조금아쉬웠다...

작가 나름에서는 많은 책에서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을 표하고자 했었는지 모르겟지만...

다른 책에따른 내용이 많이 이입돼어있는게 조금....

 

책에서는 다른사람이 경험했엇던, 나도 경험했었던 적이 있는 일상적인 상황을 대입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이해하기쉽고, 하나의 이야기처럼 쉽게 읽어나갈수 있었다.

쉽게 읽어나갈수 있는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아쉬운 점이 없지 않지만, 나로서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서 좋았던 책_

 

사람과 사람, 남자와 여자, 모든 관계에서의 입장차이를 대변해줄수 없겠지만

책을통해 내가 몰랐던 상대방에 생각(전부 같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런식으로 생각할수있엇구나...)을

알수있엇던거 같다_ 단정지을수 없는 남자와 여자_

나는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_

그리고 나를 당신이 이해했으면 싶다_

 

이해해주기만을 바라는 사람이 아닌,

상대방에게 나의 생각을 오해하지않토록, 이해시켜줄수 있는 사람이 되보는것은 어떨까? 

 

h*****3 2012.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