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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천연화장품에 대해 알게 되었을때 진짜 신세계를 만난 느낌이었다. 한번도 화장품을 사는게 아니라 만들어 쓴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기초화장품 뿐만 아니라 색조화장품들까지도 집에서 직접 나만의 화장품을 만들어 쓸 수 있다니 정말 놀라웠다. 게다가 화장품에 쓰여져 있는 어렵고 알기힘든 화학성분들 대신 믿을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 수 있고 피부에도 더 좋다고 하니 천연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더 커졌다. 당장 만들어 써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재료나 만드는 방법등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만들 수는 없어서, 천연화장품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싶었는데 <천연화장품 클리닉> 책을 통해서 여러가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천연화장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여러가지 레시피들에 앞서서 part1 [좋은 화장품, 자연이 답이다] 편에서는 천연화장품과 재료들, 아로마 테라피 등의 이론적인 설명들이 자세히 나와있었다. 그리고 더 눈길이 갔던 부분은 값비싼 화장품의 진실과 화장품이 독이되는 순간에 관한 부분이었다. 화장품 회사에서 제품을 생산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제조원가이고, 원가가 낮아야 하니 비싼 원료는 배합에서 제외되거나 극소량만 첨가된다고 한다. 그리고 사용성을 만족 시키기 위해 넣는 성분들이지만 화장품을 고를 때는 가급적 피해야 할 성분들도 알려주는데 이런 부분들을 보니 유명하고 비싼 브랜드가 아닌 정말 성분이 좋은 것을 고르도록 노력해야 하며, 더 좋은건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서 들어가는 재료들과 효능과 만드는 방법들이 나와있는 천연화장품 레시피가 이어지는데 스킨과 미스트부터 에센스, 수분크림, 로션,크림의 기초화장품 뿐만 아니라 비누, 클렌져, 샴푸, 컨디셔너, 립밤, 연고, 방향제, 마사지 오일, 젤까지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주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었다. 상처에 바르는 연고와 방향제까지도 만들어 쓸 수 있다니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는 천연제품들의 종류가 얼마나 더 무궁무진할 지도 궁금해 졌다. 화장품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성분들이나 재료들도 다 다르고, 미백이나 영양등 기능이나 건성, 지성, 복합성같은 피부타입도 나와있으니 자신에게 맞고 또 유난히 필요한 기능들이 들어있는 제품들을 만들어 쓸 수 있으니 정말 좋을 것 같았다.
아직 해 보진 않았지만 수상재료와 유상재료를 잘 계량해서 섞고 가열하는 등 과정들을 잘 따라하면 제대로 된 천연화장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고, 역시 재료도 가장 간편하고 만들기도 쉽다는 스킨이 가장 초보자가 하기에 좋다고 하니 나중에 꼭 스킨부터 만들어 보고 싶다. 그리고 이제 점점 더 날씨가 쌀쌀해지면 꼭 필요한 립밤도 만들어 보고 싶어졌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해도 너무 좋을 것 같았다. 앞부분의 정보들 뿐만 아니라 마지막엔 부록으로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나 피부별 아로마테라피 접목, 에센셜 오일 종류와 증상별 효능등도 나와있어 이론적인 부분들도 참 풍부했고, 색도 예쁘고 기능도 좋아 보이는 천연화장품들과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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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화장품에 관심을 갖게 된건 몇개월전 선물로 손수 만든 천연화장품인 미스트, 수분크림, 산모전용튼살크림을 선물 받고 나서부터였다 화학적인 성분이 없는 자연 그대로의 천연화장품이 내 피부와 정말 잘 맞는것 같아서 직접 만드는 천연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생겨가면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 . .
첫장에서부터 피부타입별 로드맵을 사진과 페이지를 동시에 ~~ 스킨에서부터 에센스, 로션, 크림까지 라인업을 제시해주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다 다양한 천연화장품 레시피가 있지만 본인 피부의 특성에 맞게 지름길처럼 먼저 찾아가 볼 수 있다는게 정리가 되면서 참 좋았다 . .
천연화장품 레시피 소개에 앞서서 첫번째 파트에서는 천연화장품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이론적인 부분을 담아내고 있다~ 천연화장품일 수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화학적인 설명과 함께 제법 심도있는 내용을 담아내고 있다 . . .
천연화장품의 재료 낯선 단어에 조금은 어렵다 느껴지는 선입견이 생기기는 했지만 자주 보고 접하면 친근해질 때가 있을거라는 생각에 꼼꼼히 하나하나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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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화장품 만들기에 사용되는 도구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도구들에서 부터 전문 기기들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그리고 천연화장품 만들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정리해주고 있는 점 또한 좋았다 . . . Part2_스킨 & 미스트 / Part3_에센스 & 수분크림 / 두번째 파트 부터 천연화장품 레시피를 담아내고 있다 각 파트에 시작하는 부분에서 공통적인 공정과정에 대한 과정샷이 담긴 설명이 되어져 있고 각각의 레시피에서는 재료와 글로 설명되어 지는 흐름으로 되어 있다 . . .
레몬 스킨 . . .
쉐어버터선블록로션 . .
유칼립투스연고 . .
기본 스킨에서부터 에센스 , 크림은 물론 방향제, 컨디셔너, 샴푸, 비누, 연고까지 천연화장품의 다양한 레시피가 담겨져 있는 천연화장품 클리닉
수제 비누 만들기에 대해서도 관심이 참 많았었는데 화장품 소속으로 이렇게 한권에서 다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조금더 자주, 유심히 보면서 하나씩 하나씩 ~~ 천연화장품 만들기를 이 책과 함께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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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토피 아이는 피부 건조증 상당히 많은 관리를 요함 자주 다니는 병원에서 내게 내려준 처방이다. 천연화장품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아이를 낳고 얼마 안 있어 심한 태열로 고생하는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다니면서 부터였다. 나는 워낙 어렸을 때부터 음식 알레르기며 부분적 아토피 덕분에 병원과 스테로이드 처방을 워낙 많이 받은 터라 일반 처방으로는 잡기 힘들었고 신경을 쓴다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날은 잠을 못자기는 일수였지만 아이에게 피부 건조증과 심한 태열 현상을 보이고부터 얼마나 많은 화장품을 바꿔가며 써봤는지 이제 브랜드도 다 기억을 못할 정도가 되어버렸다. 아토피는 음식 조절해야 해요 스트레스 조절해야 해요 하는 말들을 하지만 가장 잘 지킬 수 있는 건 잘 만든 화장품이라는 생각에 조금 큰 천연 화장품 가게에 가서 아이에게 테스트 해보고 몇 차례 같은 제품을 쓰고 있지만 가격 또한 만만치 않았기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자연과 가장 가까운 재료 만들어져 가장 안전한 화장품 엄마가 만들었으니까 아이에게 잘 맞는 제품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큰 매력 또한 갖고 있으니 이렇게 금상첨화 일 줄이야 하지만 기대가 너무 큰 탓 이였는지 책에는 너무 어려운 재료들이 한 가득 이였고 시중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 뿐 이여서 실질적으로 바로 시도해 볼 수 있는 건 몇 가지되지 않았지만 다행히 요즘은 인터넷 쇼핑몰이 발달되어 재료를 조금 구비하면 아이가 쓰는 스킨로션 에센스 심지어는 입술에 바르는 립 밤까지 종류가 다양한 화장품들을 만들어 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 처음엔 화장품이라 생각해서 기초라인만 생각했는데 색조 화장까지 가능하다는 걸 알고 정말 놀라웠다 또한 재료는 구하기 어려운 것들이였지만 만들 때 주의해야 할 점들과 세세한 설명까지 덧붙여져 있어 실패를 하는 위험도를 낮춰 주었다. 그리고 각 화장품 별로 피부 타입을 적어둬 어떤 화장품을 만들면 어떤 피부에 쓸 수 있는지 알려주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부분은 현재 시판되는 화장품들에 대한 거품을 싹 걷어준 서두 부분과 모든 천연 화장품 레시피 마지막 부분에 흔히 제일 많이 쓰는 에센셜 오일들의 용도와 가장 비슷한 오일들을 짝지어준 부분 그리고 재료들이 어디에 좋은지 증상들을 나열해 준 부분은 두고두고 써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각종 오일이 어디에 좋은지도 설명해 주서 작가가 얼마나 신경을 많이 썼는지 알 수 있는 부분들이였다. 몇 가지 제품들은 아이를 위해 살포시 접어두웠다 천연화장품 잘 만드는 샵을 찾아다니지 않고 내가 엄마가 만드는 화장품을 쓰게 될 내 아이를 상상하니 지금부터 뿌듯해졌다. 요리책 옆에 꼽아놓고 열씸히 연구해야할 대상이 생겼다는 즐거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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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화장품 클리닉 - 조영길]
화학성분 제로!
나는 이 책을 접하기전까지는 화장품이 나에게 좋은지 나쁜지에 대한 고민을 곰곰히 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이 책을 접하고나서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지금 쓰는 있는 이 화장품이 나에게 진짜 맞는걸까? 내가 지금 쓰는 이 화장품이 나에게 좋은걸까? 아님 나쁜걸까? 성분은 뭐가 들어간걸까? 계속 써도되나? 등등.. 나는 무조건 화장품이 비싸면 그에 대한 품질이 보증되어 있는 줄 알았고 비싼만큼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물론 좋은 재료를 썼을 것이라고 믿고 사용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정말 화장품을 잘 써야겠구나 싶고 더욱 화장품에 대하여 신중해졌다고나 할까? 이 책에서는 화장품을 살때에 '성분표' 를 잘 보라고 한다. 그러나 내가 이때까지 화장품을 살때를 생각해보면 가격이 제일 중요했던 것 같다. 가격이 비싼만큼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을 했고 비싼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해오며 써왔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봐도 좋은 것을 썼다고는 하나 별 다르게 피부가 좋아지거나 한 적은 없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나서 든 생각은 '비싸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구나!!' 라는 것이였고 화장품에 대한 신뢰도 많이 떨어진 것도 사실이다. 이 책속에서 백화점에서 15만원 하는 제품이 수입 통관 가격이 글쎄.. 6300원이라고 한다!!!! 그것도 그 안에는 제조원가와 포장가격 그리고 이윤까지 다 붙은 가격이다. 그러나 원가는 도대체 얼마란 말인가? 1000원이 조금 넘을수도 있고~ 1000원이 안될 수도 있단다. 와!!! 정말 충격적이다.
그래서 든 생각은! 아 나도 이제는 천연화장품을 만들어 써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또 실제로 너무나 만들어보고 싶다. 그럼 나의 피부가 한결 좋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많은 천연화장품들의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다. 그 종류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눈이 즐겁다. 얼른 만들어 보고 싶은 욕구 200%!! 이 책속에는 스킨 로션부터 시작해서 에센스, 수분크림, 로션, 비누, 클렌저, 샴푸, 림밥 등등 많은 제품들이 소개되어 나온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화장품들!!!! 그 화장품들이 이 책속에 다 담겨있는 것이다. 아 너무 좋다! 특히 스킨의 색깔이 너무나 예쁘다. 그리고 피부타입에 맞게끔 나열을 해놓아서 자신의 피부에 맞는 것을 만들어서 쓰면 좋을 것 같다.
나는 가끔 우리 고모께서 직접 만든 '천연 화장품' 을 선물해주곤 했었다. 예전에는 레몬으로만든 스킨을 선물해주었는데! 몇주전에는 인삼으로 만든 스킨을 선물해주셨다. 당연히 지금도 사용중이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고모는 나이에 비해서 정말 피부가 좋다. 고모는 항상 나보고 여자는 가꿔야 한다며 ~ 고모는 나가면 다 피부 좋고 예쁘다고 한다고 그렇게 말씀 하신다. 고모의 피부를 보면 천연화장품의 좋은 것이 확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화장품을 살때에 성분확인표를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다. 어떤 제품이 들어갔는지정도는 알고사야 내 피부에 맞는지 알 수 있으니까. 피부는 집에 많으니까. 스킨과 로션 그리고 수분크림과 에센스 립밤을 얼른 만들어 보고싶다. 이제부터 조금씩 천연화장품을 만들어 써볼까 한다. 상상만해도 너무나 행복하다. 내 피부가 얼마나 좋아질지!!
엄마에게는 영양과 주름 개선, 미백에 효과 있는 스킨 로션을 만들어주고
정말 사랑스러운 책♥ 100점 만점에 100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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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의 바람이 음식을 넘어 생활 속 곳곳에서 불고 있다.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화장품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엔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늘려주는 방부제 성분이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이 뉴스로 보도되면서, 시중에 판매되는 화장품에 대한 대중의 불신은 커졌다. 이러한 불신은 내 피부에 좋은 화장품을 만들어 보자는 즉, 천연화장품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면서 그와 관련된 많은 서적들도 출간되고 있다. 많은 책들 중에서도 이번에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한 책 '천연화장품 클리닉'은 보기만 해도 간강해 질 것같은 포근하면서도 정감가는 겉표지로 독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책을 펼치면 스킨에서부터 크림까지 다양한 종류의 천연화장품들이 건성,중성,지성의 피부타입에 따라 분류가 되어 있어 화장품 만들기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정표를 제공한다. 이어서 화장품 제조시 필요한 도구들의 사진을 설명과 함께 실어 놓아, 초보자들의 도구 선택도 돕는다. 책에서 소개된 천연 화장품을 만드는 주재료들로는 레몬이나 흑설탕 같은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것들도 많았는데, 주재료를 식재료에서 찾아냈다는 점에서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천연화장품 레시피들이 많다. 그리고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여러 약품들 또한 유기농 제품으로 하여 더욱 믿음이 가는 레시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생소한 이름들의 제품이 많고, 기구들도 생소해서, 초보자에게는 천연화장품 만들기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또한 평상시엔 무심코 쓰던 화장품들안에 생각보다 많은 재료들이 들어간다는 것에 새삼 놀라움도 느낄 것이다. 내 몸을 위해, 내 건강을 위해, 번거롭더라도 화장품 직접 만들기를 결심했다면, 책 '천연화장품 클리닉'과 함께 그 첫걸음을 내딛어 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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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 저 역시 화장품을 고르는 기준은 바로 입소문. 그리고 광고. 이 두가지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것 같아요. 텔레비전 뉴스에서 원가는 얼마다 그리고 성분은 몇 천원 하는 화장품과 비슷하다라는 발표를 보면서 설마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화장품의 성분이 따로 표시되어 있나 라는 의문을 갖기도 했답니다.
예전에 화장품에 안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는 보고를 보면서 정말 얼굴에 독을 바르는 것과 같은 기사들이 참 많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어떤 재료들이 필요한지 막막한 것이 참 많았답니다. 그리고 대부분 천연 비누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고 화장품에 관한 이야기들을 비누 다음에 부록처럼 다루고 있는 책들이 많아서 아쉬웠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화학성분 제로! 백 퍼센트 내 손으로 내 피부에 맞게, 그리고 좋은 성분 가득넣어 만들 수 있는 화장품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처음 시작부터 왜 화장품 회사에서 안좋은 화장품을 만들 수 밖에 없는지 그리고 그 원가는 어느정도 일지, 그 원가에 따른 좋은 성분은 얼마나 들어 있을지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해준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충격을 완화 시킬 수 있는 ^^;; 내 손으로 만드는 좋은 화장품을 재료와 그리고 사용되는 도구에 대해서 안내한답니다.
크게 스킨과 미스트, 에센스와 수분 크림, 로션 및 크림, 비누, 클렌저, 샴푸, 립밤, 연고 방향제, 마사지 오일, 젤 까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 모두!!!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활용도가 더 높은 것 같아요. 저는 아이 엄마다 보니 아토피 연고나 벌레 물린데 바를 수 있는 천연 연고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요 소개하고 있는 화장품 중에서 내 피부에 맞는 것을 선택해서 만들어 쓰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소개하고 있는 화장품 모두 자주 사용하는 (거의 매일 사용하죠 ^^) 것들이라서 정말 활용도가 높은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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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직접 만들어서 쓰고 있다. 생각해보면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피부에 부담도 없고, 피부결에도 좋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만들어 쓰게 된다. 약간의 귀찮음을 뛰어넘으면 몸 건강, 마음 건강, 피부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다. 하지만 항상 만들던 방법대로만 하다보니 약간의 변화를 주고 싶었다. 이번에는 좀 색다르게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레시피를 발견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 <천연화장품 클리닉>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단순히 천연화장품의 레시피만 담겨있는 것이 아니었다. '값비싼 화장품의 진실'이라든가 '화장품이 독이 되는 순간' 같은 제목의 글을 보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되기도 하고, 부록에 담긴 '화장품 전성분표시제'라든가 '자극과 위험도가 높은 50가지 성분'의 글을 보며 정보를 얻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다양한 화장품 관련 정보와 레시피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천연화장품 레시피가 담겨있다. 스킨&미스트, 에센스&수분크림, 로션&크림, 비누&클렌저&샴푸&컨디셔너, 립&아로마테라피, 순서대로 알려준다. 달팽이수분크림 레시피, 바하아크네로션, 로열젤리핸드크림, 측백엽샴푸, 베르가못립밤 등을 이 책을 통해 건져냈다. 요리책 레시피처럼 원하는 정보를 뽑아서 만들어낼 수 있기에 정말 유용한 책이었다.
이 책에 담긴 사진도 마음에 들었다. 천연화장품 완제품을 정말 맛깔스럽게 담았다.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그런 의미인 것일까. 약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립밤제품부터 만들어서 사용해봐야겠다. 천연화장품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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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화장품 클리닉 어느 여인이 그렇지 않을까마는, 나 또한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화장품을 고를 때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얼마 전 모 TV 프로그램에서 화장품에 대한 진실이 방송되었는데 그때 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했다. 비싸다고 다 좋은 화장품이 아니며,공격적 마케팅에 좋다고 쓰는 화장품이 오히려 그런 비용들 때문에 더 비싸지게 되거나, 내가 좋다고 느낀 점들이 어쩌면 화학 약품 탓일 수도 있다는 사실은 정말 놀랍고도 아찔한 사실이었다. 이 책은 그런 우려를 밝혀준다. 이 책에서도 앞서 말한 방송과 마찬가지로 화장품에 대한 진실들을 말해주고 있다. 바로 책의 초반부에 화장품에 어떤 성분이 들어가며, 그 성분들은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되고 피부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설명하고 있다. 일단 현 상황이라면 화장품을 내가 만들어 쓰는 게 가장 안정할 것 같다. 우리나라의 화장품 표시제 아래서는 어떤 성분이 첨가가 되었는지 일일이 표기하지 않아도 되고, 표기되어 있더라도 그 많은 성분들을 우리가 다 알 수도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화장품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이 ‘유기농’ 이라고 한다. 가장 안전한 원료와 성분으로 사람의 피부에 이로움을 주어야 하는데 그 기준을 유기농이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책의 도입부에는 화장품에 들어가는 많은 종류의 첨가제에 대해 설명한다. 피부를 촉촉하게 하여 첨가되는 실리콘은 피부에 얇은 막을 만들기 때문에 수분을 잡아주어 촉촉하게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피부의 활성능력과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잘 씻기지 않고 분해가 잘 되지 않는다는 점,방부제는 위험하여 극소량 쓰이지만 잘 알고 있는 파라벤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해도 다른 위험한 방부제를 쓸 경우가 많다는 점, 점증제인 카포머는 가공할 때 벤젠이 쓰여 위험하다는 점, 쓰자마자 피부에 윤기가 돌고 주름이 옅어지는 합성폴리머는 일시적으로 수분을 잡기 때문에 그런 효과가 있지만 이 성분이 빠져나가면 더 건조해지고 주름도 깊어진다는 것, 거품 잘 나고 세정력이 좋아 쓰는 음이온계 계명활성제는 두피와 모발에 자극적이라는 점, UVB 차단지수가 올라갈수록 화학적 차단제가 많이 들어있다는 사실 등을 알 수 있는데, 분명 좋은 재료들이 많이 있지만 업체들이 쓰지 않는 이유는 오로지 ‘가격’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책의 중반부는 각각의 제품에 따른 원료의 배합비율, 배합하는 방법, 원료의 설명, 필요한 도구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의 주제부이다. 저자가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라고 하니 안전하기도 하면서 실제로 만들었을 때 어떤 느낌일지 정말로 궁금해진다. 화장품을 집에서 만들어 쓰려면 여러 도구들과 필요한 재료들이 있는데 그를 설명하고, 알맞은 배합비율로, 또 어떻게 만드는 지까지 설명하고 있다. 스킨, 로션, 크림, 에센스, 클렌져 종류, 연고와 방향제, 마사지 제품까지 피부관리피부부터, 보호, 클렌징까지 색조를 제외한 모든 제품들의 레서피가 제시되고 있다. 후반부(부록)에는 화장품에 사용되는 원료기준 규정이나 성분표시제, 화장품 성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기재한 사이트 소개, 유기농 화장품과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 등의 유기농화장품 인증기관 등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예쁜 사진과 보기 편히 되어있는 편집도 이 책의 장점이다. 각각의 파트를 따로 설명하고 있는데 로션, 에센스, 크림등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일반적인 제품의 형태와 직접 만들어 쓰는 제품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기도 한다. 이제 화장품을 선택할 때 좀 더 신중해져야 할 것 같다. 발림성이 좋거나 단기간에 어떤 상태가 좋아진다는 것은 그에 관련된 화학 합성품이 더 많이 들어있다는 뜻도 되니까 말이다. 기업에서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일까. 그때까진 힘들더라도 직접 만들어 쓰는 것 만이 최선이 아닐까. 그러려니 막상 귀찮음을 느끼는 것을 보면 먹는 것은 이리저리 따지면서 왜 피부에 닿는 것은 신경 쓰지 않는지 그것이 이상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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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받아본 피부맛사지로 피부가 깨끗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은 뒤로 피부에 뾰루지 하나만 생겨도 신경이 쓰인다. 그런 때에 눈에 들어온 책! 천연화장품을 직접 집에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니.. 너무 좋아보였다. 책 속에는 기본적인 스킨, 로션을 비롯해 수분크림, 핸드크림, 에센스, 립밤 등등.. 거기에 샴푸와 린스, 오일, 방향제까지! 정말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화장품이 나와있었다. 무엇보다 시작하는 단계에서 화장품에 대해 반듯이 알고 있어야 하지만, 어느 누구도 쉽게 알려주지 않았던 사실들이 적혀있어서 더 열심히 책을 보게 되었던 것 같다. 나와같은 초보자들을 위해 이해하기 쉽게 적어놓아서 훨씬 보기 좋았다.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는 화장품들을 피부타입별로 분류해 놓은 페이지다.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게 필요한 화장품만 만든다면 분명 더 효과적! ^-^
만드는데 필요한 도구들이다. 음.. 이 부분에서 조금 부담.. 이 도구들을 다 구입해야하는건가..;; 실질적인 재료들은 어디서 구입하는지 나와있지 않아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천연화장품 만드는 사람들이 꽤 많은건지 전문적으로 천연재료들을 파는 쇼핑몰이 꽤 있었다. 클릭해서 들어가본 책에 있는 재료들 모두 구입이 가능했다.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다. 하지만 과연.. 주기적으로 계속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을까가 문제인 듯 싶다. 호기심으로 몇번 만들어보고 말것 같으면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은게 현명한 것일테니..;;
그런데 여기서 궁금해진건.. 천연화장품은 보통 유통기한이 짧은데 재료들도 짧을까? 흠.. 만들어서 사용하게 된다면 조금씩 만들어서 사용해야 하는데 그때마다 재료를 살수도 없고;; ^-^;; 음.. 하긴 이건 직접 만들어보고 써보면 알게될 문제이긴 하다.
옆에 예쁘게 그림과 함께 만드는 방법들이 소개되어있다. 그때그때 맞게 팁을 적어놓는 것도 잊지 않았다! ^-^ 스킨,로션보다도 비누랑 방향제에 더 관심이 가는건 왤까;; ㅎㅎ
부록으로 유용한 정보들을 따로 분류해서 적어놓았다. 특히 제일 관심이 간 것은 <천연 원료의 효능,효과 정리> 부분이다. 이 부분은 두고두고 보면서 때에 따라 내게 맞는 원료를 사용한다면 피부에 더욱 효과적인 사용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막상 책을 받아들고 읽다보니 유용한 정보가 많은 만큼 가볍게 시도해볼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요한 도구들을 본 순간 만일 구입하게 된다면 꾸준하게 만든다는 전제하에 구입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쉬워질 것을.. 너무 처음부터 고민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하는 성분들도 있는 것을 보니 충분히 성분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게 제일 먼저인 것 같다.
요 책은 결혼 한 후에 찬찬히 더 봐야겠다! 비누랑 방향제 만들기부터 시도해볼까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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