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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2권 시작 1권은 엘릭 형제중 에드워드가 장식했다면 2권은 알폰스가 장식했다. 1권을 구매하고 표지가 두 겹이어서 뭔가 했는데 안표지가 포스터 펼치면 길다란 포스터 형태여서 보호 커버 느낌으로 두 겹으로 제작한 듯하다. 그 점이 너무 마음에 들고 제본 상태도 말끔하니 좋은 구매라고 생각한다. 권마다 가격이 8,000원~10,000원대로 가격대가 상이한데 18권이 품절 전에는 8,000원대였다 10,000원대로 변한 걸 보면 증쇄하면서 가격이 오른 거 같다. 완전판이 보통 두 권 분량이니까 10,000원 초반대 가격인 거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 가격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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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세계관의 깊이가 드러나는 권이다. 엘릭 형제는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연금술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마주하고, 인간의 욕망이 어떤 비극을 낳는지 체감한다. 가벼운 모험처럼 보이던 이야기는 점차 무게를 더하며, 진실을 향한 길이 결코 단순하지 않음을 강하게 암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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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만화가 특유의 섬세함과 웬만한 남성 만화가를 능가하는 호쾌함, 그리고 그 와중에 허를 찌르듯 번득이는 유머 감각을 골고루 겸비한 작풍으로 평판이 높다. 작가 본인의 경험을 살린 농가 에세이 『백성귀족』과 『은수저』로 새로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973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데뷔 전 에드몬드 아라카와(エドモンド荒川)란 필명으로 게임 잡지 <게메스트(ゲ-メスト)>의 일러스트레이이터로, 『명탐정 코난』의 아오야마 고쇼의 어시스턴트로도 활동하였다. 1999년에 「STRAY DOG」으로 ‘에닉스 21세기 만화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 같은 해 「STRAY DOG」가 스퀘어 에닉스의 소년 만화 잡지 〈월간 소년 간간(月刊少年ガンガン)〉 8월호에 실리면서 데뷔하였다. 2001년 1월부터 〈소년 간간〉에서 연재된 『강철의 연금술사』는 연금술이라는 독특한 소재 속에서 판타지와 드라마를 적절히 조합하여, 감동과 깔끔한 그림체의 삼박자가 어우러져,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잡지 판매량이 두 배로 뛸만큼 인기를 끌었다. 2003년 10월부터 애니메이션으로도 인기리에 방영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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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빛나기 위해서는 이야기를 이루는 요소 중에서 특히 배경이나 설정의 탄탄함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2권은 그런 부분에서 무척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 작품의 초반이지만 이야기 전반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 있는 주제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이렇게 작가의 의도가 선명하게 보이는 이유는 작품 전반에 깔린 뒷이야기들의 설정이 잘 만들어 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며 그만큼 이 작품이 탄탄한 구조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번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2권에서는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의 한 축이 될 부분이 드러난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야기 자체가 자연스럽게 복선을 뿌리면서 진행되는 작품을 무척 좋아하는데 뒷부분에서 적절하게 스토리를 잘 정리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등장인물들의 개성적인 설정도 좋고 이야기도 매력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무척 몰입하며 한권을 읽고 있는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시리즈이며 오랜만에 무척 만족하며 보고 있는 만화 시리즈라는 느낌입니다. 아직 전체적인 스토리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많은 부분에서 만족스러운 느낌을 주는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2권이며 다음 이야기도 무척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