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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의 사회성을 길러 주는 최고의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녀들의 사회성을 길러 주는 최고의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진짜 좋은 책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얼마 전에 읽었던 '아이의 사회성'에서 느꼈던 부족함을 완벽하게 보완해 주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서 읽었던 '아이의 사회성'은 이미 문제 행동을 드러내 보이고 있는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었고, 오직 전문가의 도움만이 문제의 해결책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었습니다. 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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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진짜 좋은 책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얼마 전에 읽었던 '아이의 사회성'에서 느꼈던 부족함을 완벽하게 보완해 주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서 읽었던 '아이의 사회성'은 이미 문제 행동을 드러내 보이고 있는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었고, 오직 전문가의 도움만이 문제의 해결책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몰랐기 때문에 아이들의 문제 행동이 발생한 것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부모가 자녀의 사회성을 어떻게 길러 주어야 할 지 알고 있다면 그와 같은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바로 이 책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부분이 바로 그 부분이었습니다. 간단히 '아이의 사회성'은 사회성 부족으로 왕따가 된 아이들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 책은 아이들이 처음부터 왕따가 되지 않도록 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녀가 왕따가 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회성을 길러 주어야겠지요. 그러면 사회성은 어떻게 길러 줄 수 있겠습니까? 많은 책들이 이 질문에 대해 부모가 자녀와 건강한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해답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가 자녀와 비슷한 사회성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 친구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교제를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책이 그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원제는 'Friends Forever: How Parents Can Help Their Kids Make and Keep Good Friends'입니다. 이 제목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이 책은 자녀들이 좋은 친구를 만나고 그들과 사귀는 데 있어 부모들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에 대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왕따'에 대한 대처법도 다루고는 있지만, '왕따'에 대한 내용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가르쳐 주는 방법대로 자녀들이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준다면, 자녀들이 '왕따'가 되는 일은 극히 어려운 일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자녀들이 단짝 친구를 통해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부모가 자녀들의 친구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개입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녀들이 친구를 사귀는 데 어떻게 도움을 줄 것인지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다른 아이들에게 다가가서 어떻게 같이 놀자고 말할 것인지, 다른 아이들에게 거절당했을 때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 일대일 놀이를 위해 친구를 집으로 초대할 때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등 굉장히 실제적이고 유용한 정보들이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소개되어 있습니다. 


책을 몇 장 넘기지 않아 이 책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는데, 그 이유는 제 자신이 어렸을 때 '왕따'를 경험해본 적이 있었고, 이 책을 읽으며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본 결과 어려서부터 집 안에서 책만 읽었지 단짝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사회성을 키울 기회가 없었다는 결론이 내려졌기 때문입니다. 만일 제가 어렸을 때 저에게 단짝 친구가 있어서 지속적으로 교제할 수 있었다면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는 내내 단짝친구 없이 지내는 일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다면,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자녀에게 단짝 친구를 만들어 주고자 해도 자녀들의 소극적인 반응으로 인해 그것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때에는 '아이의 사회성'에서 보여준 것처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점에서 이 두 권의 책이 서로 보완적인 관계에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자녀들이 왕따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그리고 자녀들의 사회성이 건강하게 발달하도록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k***r 2012.09.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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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내용보기
육아에 대해 모르는게 정말 많은 실수투성이 엄마같아요. 바로 저 같은 무심한 엄마를 위해 이책이 탄생된게 아닐까요? 이책은 아이가 친구를 잘 사귀고 우정을 유지하도록 부모가 도와줄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랍니다.~ 사실 나의 학창시절에도 유난히 혼자인 아이가 있었고 지금도 때때로 아이들을 보면 혼자인 아이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고 옆에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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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대해 모르는게 정말 많은 실수투성이 엄마같아요.

바로 저 같은 무심한 엄마를 위해 이책이 탄생된게 아닐까요?

이책은 아이가 친구를 잘 사귀고 우정을 유지하도록 부모가 도와줄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랍니다.~

사실 나의 학창시절에도 유난히 혼자인 아이가 있었고

지금도 때때로 아이들을 보면 혼자인 아이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고 옆에서 도와줘야 할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사실 아이들의 교우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된건 요즘 불거지는 왕따문제와

폭력문제들이 대두되며서 그 심각성을 느끼면서부터 아닐까 싶어요.

저 어릴때에는 심각한 일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교우관계의 중요성을 모르고 간과한채

그저 양육에만 집중하는 많은 모습을 보였던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은 생각도 많이 빨라졌고 아이들도 많이 성숙해있으며,

예민하고 때때로 심각할수도 있기에 아주 중요하게 되었잖아요.

저또한 아이들의 행복한 학창시절을 도와주고 싶었기에 늘 시간만 되면

친구들을 보고 초대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많이 만들어주는 편이였습니다..

하지만 교우관계가 엄마아빠가 나서서 해주는게 아니기에 ,,,,, 그러기에

옆에서 도와주고 이끌어주어야 할거 같아요.

아이의 친구 만들기에 도움을 주는 법과, 친구 사귀는 기술, 우정을 유지하는 힘,

놀림 따돌림과 괴롭힘에 대처하는 법, 아이가 곤경에 빠졌을때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현실적인 아이들 이야기가 담겨져 있기에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될수 있는 조언을 해주거나

대처할수 있는 지혜를 알려줄수 있네요..

두고 두고 읽으며서 아이들과 같이 이야기 하며 힘들하지 않게 도와주는 그런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k******0 2013.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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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앤북]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조선앤북]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내용보기
[ 조선앤북 ]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아이가 친구를 잘 사귀고 우정을 유지하도록 돕는 비결 프레드 프랑켈 지음 김선아 옮김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고 내년에 초등학생이 되면서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은 학습이 아니라 아이의 교우 관계이다 유치원에 보내고 해가 바뀔때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기도 했다 아이가 엄마 아이들이 나랑 잘 안놀아줘~ 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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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앤북 ]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아이가 친구를 잘 사귀고 우정을 유지하도록 돕는 비결

프레드 프랑켈 지음

김선아 옮김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고 내년에 초등학생이 되면서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은 학습이 아니라 아이의 교우 관계이다

유치원에 보내고 해가 바뀔때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기도 했다

아이가 엄마 아이들이 나랑 잘 안놀아줘~

라고 말하면 가슴이 철렁했는데,

아이의 성격탓도 있지만 아이의 궁금증에 해답을 주지 못하는 엄마로서 많이 맘이 답답했다

왜 아이들이 너랑 안놀아줄까?

무엇을 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얘기했는데?

꼬치 꼬치 캐묻다가 나중에는 그냥 가서 놀아~라고 무심히 말해버렸다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이도 반성하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교우관계에 문제가 있을시에 일대일놀이가 얼마나 중요하며

일대일 놀이를 통해서 아이가 친구를 사귈수 있도록 부모가 만들어줘야 하는 환경과 알맞은 친구의 물색

친구의 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전반적인 조언들과 실천방법 이해하기 쉬운 예까지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어

이해하기가 쉬웠다

아이의 친구를 만들어준다고 친구집에 놀러가면 엄마들은 엄마들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텔레비젼을 시청하거나 게임을 했었는데 이것은 진정한 친구 사귀기가 아니었다

단지 엄마들끼리의 친목을 다지는 것이지 아이가 친구랑 놀이를 통해서 서로를 알게되고 공통적 관심사를 알아가는 과정을 가질수 없기에 함께 놀이를 한것이 아니라는 말에 크게 수긍이 갔따

대부분의 또래 친구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놀러간 친구 집이 이런 모습이다

책을 읽고 다시 놀러간 친구집에서

나는 관찰자가 되어서 아이가 어떻게 놀이를 하는지 어떻게 아이가 친구에게 놀이를 제안하는지

게임이 진행될때 아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유심히 관찰하게 되고

저자가 말한것 처럼 아이에게 조용히 조언도 하게 됐따

참으로 오랜만에 텔레비젼없이 아이들이 카드게임을 하면서 즐기는 모습을 보고

아~ 이런것이구나 하고 반성하게 됐따

책의 구성은 처음 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가 없이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부분 부분 Step을 따라가면서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의 해결책을 알게 구성되어 있어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관심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문제점과 해결방법까지 시원하게 알수 있어 좋았다

내가 제일 궁금했던 부분은 아이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행동하가?였다

저자의 연구결과에 의해서 보여진

놀이하고 있는 아이들 틈에서 어울리기 위한 9단계는 정말 유용한 정보로

친구들을 사귀기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꼭 알맞은 해결책이다

1단계 가깜고 적당한 공공장소를 물색하라

2단계 다른 아이들의 무리에 어울리기 위한 순서를 가르쳐라.

3단계 아이와 함께 놀고 있는 아이들 무리를 지켜본다

4단계 자녀가 아이들과어울릴 방법을 생각할수 있게 도와준다

5단계 자녀와 함께 어째서 아이들의 놀이에 낄수 없었는지 검토해본다

6다른 아이들의 행동을 칭찬하는 법을 알려준다

7단계 아이가 어울리려는 시도를 계속 할 수 있게 격려한다

8단계 아이가 성공적으로 다른 아이들이 노는 틈에 어울렸다면 적젛하게 놀이를 끝낼 수 있게 돠와주어라

9단계 아이의 시도가 성공했는지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당신의 조언을 잘 따른 것을 칭찬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도 고민스러웠던 아이의 교우 문제가 아이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관심과 대화에서 해결될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옛날처럼 밖에 나가면 무조건 놀이 친구가 있는 시대는 지났다

그만큼 아이들은 친구를 만들 시간도 장소도 적어 졌다는 말이다

세월이 변해 이제는 친구 사귀는것 까지 엄마가 간섭해야하나 묻는 사람도 있을테니지

이책을 읽으면 그런 생각쯤은 싹 사라질것이다

심각한 사회의 폭력과 왕따 문제에서 내 아이를 지키는것 또한 부모의 역활일테니 말이다

 

b******0 2012.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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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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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에 무관심한 것은 아니지만 친구 문제에 있어서는 스스로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어릴 적 친구야 어찌어찌 부모에 의해 만들어 질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나서는 자신이 해야 한다고요. 하지만 아이들이 친구 관계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뭔가 잘 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구나 싶었는데요, 그래서 도움을 받고자 이 책을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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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에 무관심한 것은 아니지만 친구 문제에 있어서는 스스로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어릴 적 친구야 어찌어찌 부모에 의해 만들어 질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나서는 자신이 해야 한다고요. 하지만 아이들이 친구 관계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뭔가 잘 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구나 싶었는데요, 그래서 도움을 받고자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1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아동들이 친구를 사귀고 우정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규칙들이 무엇이고 사전에 어떤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아이의 친구를 만들기 위해 부모로서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며, 아이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아이는 어떠한 연습을 해야 하며, 그렇게 만들어진 친구라면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아직은 미숙한 친구관계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한 규칙들을 알려 줍니다.

 

친구관계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놀림이나 괴롭힘에 대한 올바른 대처방법과 흔히 발생하는 아이와 어른의 갈등 대처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기에 초등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 정도 읽어 봄으로써 우리 아이가 좋은 친구를 사귀고 그 관계 속에서 올바른 우정과 작은 사회를 경험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며 그전에 저 스스로 알고 있었던 방법에 모순이 있음을 발견하고 다른 대안도 찾아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특히 단체생활을 통해 사회 적응력을 늘리려고 했던 부분과 일대일 놀이가 아닌 여러 친구들과의 놀이 자리를 많이 마련하려고 했던 부분이 잘 못 되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예전과는 달리 이젠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는 것조차 부모의 노력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지만, 우리 아이들의 원만한 교우관계를 위해서는 나 몰라라 할 수도 없기에 부모님들의 적극적이 개입과 올바른 대처가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이 책이 그런 부모님들에게 친구를 사귀는 올바른 전략과 방법, 길을 안내 해 줄 거라 여겨집니다.

 

 

 

h******2 2012.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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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내용보기
제목만 들어도 정신이 바짝 난다. 왕따가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요즘 우리아이가 왕따가 되지 않도록 하기위한 엄마의 역할에 대해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 나 어릴 적만 해도 학교에 남아 노는 아이들이 많았고 삼삼오오 짝을 지어 집앞 공터에서 놀곤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바빠서 놀틈이 없다. 그러다보니 따로 친구 관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잘 살펴보고 서툰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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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어도 정신이 바짝 난다.

왕따가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요즘 우리아이가 왕따가 되지 않도록 하기위한 엄마의 역할에 대해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

나 어릴 적만 해도 학교에 남아 노는 아이들이 많았고 삼삼오오 짝을 지어 집앞 공터에서 놀곤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바빠서 놀틈이 없다.

그러다보니 따로 친구 관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잘 살펴보고 서툰 점이 있다면 엄마가 알게 모르게 이끌어줘야할 것 같다.

 

텔레비전에나 게임에 몰두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일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전자기기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임을 알려주고 있다.

텔레비전이나 게임기를 가족공용 공간에 배치하는 것

우리 딸래미는 어린 데도 불구하고 뽀로로에 몰입해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애쓰고 있다.

또래친구를 만나게 해주려고 놀이터에 가보았는데 친구를 만나게 해주는 것 역시 쉽지 않은 일이었다.

아이들끼리의 일대일 놀이 제안(p.64)에 대한 내용은 나에게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상대 부모와의 교류를 통해서 아이들끼리의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상대방 엄마의 반응에 따라서 어떤 대응을 해야할지 알려준 점이 나같은 초보엄마에게는 유용하다.

 

내가 다른 부모들과 교류하는 것도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닌데 아이는 오죽할까.

이 책에서는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방법과 친구 사귀는 기술, 놀림, 따돌림, 괴롭힘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어서

엄마들이 꼭 읽고 우리아이는 지금 어떤지 친구를 잘 사귀고 있는지

등을 체크해봐야할 것 같다.

 

 

s*******5 2012.08.2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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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귀는 법이 서툰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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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인맥이 아이 인맥이라는 말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아도 엄마들 모임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다는 작은 바램에 엄마들이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뀌는 것 같다. 그런 엄마들에게 죄책감을 이끌어 내는 책이 나왔다. 바로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이다. 물론 실제 책 내용은 제목과 상당히 많이 다르다.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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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인맥이 아이 인맥이라는 말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아도 엄마들 모임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다는 작은 바램에 엄마들이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뀌는 것 같다. 그런 엄마들에게 죄책감을 이끌어 내는 책이 나왔다. 바로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이다. 물론 실제 책 내용은 제목과 상당히 많이 다르다. 


  책을 읽을수록 좀 더 책의 내용과 어울리고, 좋은 제목도 많았을텐데, 왜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와 같은 자극적인 문구를 선택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이 책을 무심한 엄마가 아니라 친구 사귀는 것이 서툰 아이를 둔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친구를 사귈지 말이다.


  이 책에 따르면 아이들의 우정은 엄마의 인맥에 따라 형성되는 단순한 것이 아니다. 엄마들이 친하다고 해서 아이들까지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들이 친해지지 않는다면 억지로 친하게 지내게 만들 것이 아니라 쿨하게 포기하고, 다른 친구를 만들어 주는 것이 낫다고 한다. 특별활동을 같이 하거나, 동네에서 일대일 놀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친구를 말이다.


  이 책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는 모두 5개의 파트로 이뤄져 있다. 아이의 친구 만들기에 도움을 주는 법, 친구 사귀는 기술, 우정을 유지하는 힘, 놀림, 따도림, 괴롭힘에 대처하는 방법, 아이가 곤경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법까지 어른들 누너에는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심각한 고민거리가 될 만한 것들이다. 몰라서 못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제목 때목에 거부감이 들었던 사람들도 참고 읽어 보길 바란다.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n****3 2012.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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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서평]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내용보기
제목부터 무척이나 자극적인 문구로 ‘엄마’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아이가 친구를 잘 사귀고 우정을 유지하도록 돕는 비결’이라는 부제 역시, 엄마로써 지나치기에는 너무 강한 인상의 책이다. 이 책은 UCLA의 의학심리학과 교수인 프레드 프랑켈이 자녀교육 및 아이의 교우 관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5개의 PART와 STEP 30개로 이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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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무척이나 자극적인 문구로 ‘엄마’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아이가 친구를 잘 사귀고 우정을 유지하도록 돕는 비결’이라는 부제 역시, 엄마로써 지나치기에는 너무 강한 인상의 책이다.

이 책은 UCLA의 의학심리학과 교수인 프레드 프랑켈이 자녀교육 및 아이의 교우 관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5개의 PART와 STEP 30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이의 친구 만들기에 도움을 주는 법, 친구 사귀는 기술을 알려주자, 우정을 유지하는 힘, 놀림·따돌립,괴롭힘에는 어떻게 대처할까?, 아이가 곤경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자등 부모라면 한번쯤은 했을법한 고민들을 작가는 콕 찝어준 느낌이다.

책 속의 대상들은 5세 전후에서 초등학교 고학년까지를 주된 인물들로 설정을 하고 아이들이 부모의 도움으로 친구를 만들고, 관계를 유지해나가는 과정들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일상생활속의 대화가 자주 삽입되어 있어, 내용을 쉽게 이해를 돕고자 노력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미국의 아이들은 이런 식으로 교우관계를 형성해가나?라는 의문이었다. 어느 정도 문화적인 차이를 배제하고서라도 아이의 친구를 만들어 주기 위해 부모가 친구들을 찾아 나서고, 무리와 함께 놀기 위해 친구들과 사귀는 방법을 ‘학습’하고 기억해내어 플랜대로 실행해야 하며, 아이가 친구를 집에 데려오면 우선 자세한 면담을 통해 아이를 파악하고(작가는 본인의 경험으로 자신과 대화했던 친구의 부모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한다.), 학교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같은 반 친구를 추천 받아 추천한 적절한 이유와 적절하지 않은 이유로 분리하여 내 아이와 맞는 친구를 골라준다는 내용들이 내가 살아오면서 배워왔던 교우관계에 대한 내용들과는 너무나 정반대의 논리들이었다.

 

독자의 입장으로 이런 내용들은 나 자신과 맞는 친구를 가려서 사귀어야 하고, 친구들에게 말을 거는 것에도 미리 습득된 수동적인 지식으로 행해져야 한다. 친구들에게 방해되는 행동은 처음에 시도한다해도 습득된 학습적인 행동보다는 본인 스스로 자연스럽게 고치고 어울려야하는게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말이다.

 

나의 7살 된 대단히 말썽꾸러기인 아들 녀석은 주말 유소년 축구팀에 가입되어 있어 매주 활동을 하고 있다. 책에서는 이런 활동속에서도 아이가 친구관계를 생성하고 유지하는 방법이 필요하며, 만약 경기중에 아이가 이런 방법들과는 다른 나쁜 행동을 보인다면 사이드로 불러내어 옳지 못한 행동에 대해서 알려주고, 올바르게 행동해야함을 말해주어야한다고 이야기한다.

나는 축구장에 가면 그저 관람자일 뿐이라 생각한다. 그곳에는 아이를 이끌어주는 선생님들이 계신다. 경기 중 잘못된 행동을 하면 지적하고,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가르쳐주시길 위임한 입장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아이의 올바른 행동을 원한다해도 부모가 경기중인 아이들 불러내어 지적을 한다는 것은 내 입장에서는 납득이 되지 않는다. 아이에게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말하면서 부모는 그릇된 입장의 스포츠 정신을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 건 아닌가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너무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 다른 나라의 부모들은 이런 행동들이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행동들인가? 너무 혼란스러웠다.

나의 아들은 친구들을 많이 괴롭히는 입장에 있는 아이다 보니 그런 입장에서 책을 읽었고, 그렇게 읽어보니 내 아이는 친구를 사귈 수가 없는 아이였다.

일대일놀이에서도 친구들과의 트러블이 많이 발생하고, 승부욕이 크고, 활동성이 강하다.

이 책 속의 내 아이는 같이 놀이할 친구들이 제일 멀리해야하는 아이였다.

 

물론 말미에 이런 아이들에 대한 내용도 있지만, 300페이지의 가까운 내용 중 앞의 230여페이지 이상을 멀리해야하는 대상이었다가, 말미즈음에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아이와 대화하고 좋은 대처 방법을 찾으라는 말은 벌써 크게 돌아선 마음을 돌리기에는 너무나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연필을 잡고 책에 밑줄을 그어가며 나름대로 반박의 글을 달아보았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그저 내 방식대로 이 안에 있는 좋은 부분만 살짝 참고해야겠다는 점이었다. 매일매일 아이와 친구들 관계에 걱정하며 큰 기대를 품고 이 책을 접했던 처음 마음에는 많은 상처를 받았지만, 내 아이의 장점을 살리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할 것이다.

 

 

 

 

‘우정은 서로가 동등하다고 여기는 사람들 사이에 애정과 헌신으로 형성된 상호적인 관계이다.’

 

요령있게 칭찬하는 방법-눈 맞추기, 보디랭귀지, 목소리톤, 칭찬하는 내용, 시점 P.42

 

자녀에게 당신이 자녀가 사귀는 친구를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아이가 현명한 선택을 할 때 격려하고 칭찬해주어라. 이것은 아이의 자존감을 복돋아줄 수 있는 방법들이다. P.171

 

YES마니아 : 로얄 y*****8 2012.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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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내용보기
한 조사기관에서 전국에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단 따돌림 현상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정도가 조사할 당시 6개월 이상 친구를 한번이상 따돌린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고 일부는 따돌림을 당해본적이 있으며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친구가 집단 따돌림 당하는 현상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했다. 따돌림을 시켜본 적이 있다고 응답한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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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사기관에서 전국에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단 따돌림 현상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정도가 조사할 당시

6개월 이상 친구를 한번이상 따돌린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고 일부는 따돌림을 당해본적이 있으며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친구가

집단 따돌림 당하는 현상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했다.

따돌림을 시켜본 적이 있다고 응답한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시킨 이유를 묻자 따돌림을 당할만한 이유가 있다고

대답했다는 것이 충격적 이였다.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는데 이유가 있다니...

내 학창시절 대략 10년 전에는 집단 따돌림이라는 말은 있지도 않았다 가끔 힘이 있는 아이들이 힘없는 아이들을

괴롭히는 현상이 있긴 했지만 그건 아주 소수에 불과 했었다.

그리고 사이가 안 좋은 친구가 있을 때는 그 친구랑 한바탕 싸우고 나면 금세 풀어지기 마련이였지

서로 골이 깊어져 피해자와 가해자가 되는 일은 없었다.

나보다 나이가 더 많으신 어른 분들은 요즘 아이들 마음이 약해빠져서 그래라고 흔히들 말씀하시고 수수방관

하는 태도를 보이시지만 이미 아이들의 문제를 손 놓고 바라만 보기에는 문제가 너무 심각해져버린 것들을 여러 매체를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에서는 아이가 아이만의 사회를 만들고 그 안에서 적응 할 수 있게끔 하는 서른 가지 방법들을 일러주고 있다.

첫 장부터 엄마들에게 말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시간이 없다요즘 아이들 방과 후에 학원 차에 타고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듣고 집에 오면 초등학생도 평균 저녁 7-9시 정도 된다고 하니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없다는 건 아이를 키우지 않는 일반인도 알 수 있다.

엄마가 전업주부인 아이들은 주변 엄마들의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에 또래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있지만

맞벌이 부부의 아이 같은 경우 일주일에 2시간 이상도 또래와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없다는 이야기였다.

친구와 만나기 위해 학원을 가야하는 아이들

학교에서 친구들 만나고 학원 보내주면 거기서 친구들과 놀지 않나? 라고 생각하신다면 할 말이 없다.

그냥 지금 읽고 계신 이 책을 조용히 내려놔 주시라는 말씀만 드리고 싶을 뿐

엄마로서 아이에게 아이들만의 사회에 구성원을 선택하는 일을 도와줘야 함을 저자는 굉장히 강조 하고 있다.

방학과 휴가 기간 등 아이에게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면 아이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방법과

그리고 사귀는 방법을 터득한 아이라면 그 친구를 지킬 수도 있어야 하며 혹여 친구를 뺏기거나 이사나 친구의 가정사로

헤어지게 되더라도 아이가 극복 할 수 있는 방법도 일러주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부모가 노력했음에도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에 대한 대체방법도 잊지 않고 제시해 주었다.

가장 모범답안이긴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인 아이가 부모나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었다.

중간 중간 사례와 극복한 사례를 들어 실행 가능성을 보이게 해준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이 일반적으로 보일 반응에 대한 대비책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엄마가 아이를 아이의 사회에 적응을 시키고 다시 어른들의 사회에 적응을 시키는 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어쩌면 감내해야할 책임도 무척 많을 것이다.

자녀와 문제를 상의하고 도와주는 법을 아는 부모를 가진 아이들로 거듭날 수 있기를

오늘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심어준 책 이였다.

h*****t 201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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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서평]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내용보기
집단 따돌림과 학교폭력이 사회문제로 불거질수록 부모들의 걱정과 근심은 커져만갑니다. 누구라도 왕따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걱정을 떨칠 수 없고 대책마련이 시급하지 않나 하는 조급함마저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이 책은 제목부터 부모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제목을 읽은 순간, 왕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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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따돌림과 학교폭력이 사회문제로 불거질수록 부모들의 걱정과 근심은 커져만갑니다. 누구라도 왕따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걱정을 떨칠 수 없고 대책마련이 시급하지 않나 하는 조급함마저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이 책은 제목부터 부모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제목을 읽은 순간, 왕따 아이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엄마가 아이에게 무언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아이가 친구를 잘 사귀고 우정을 유지하도록 돕는 비결.. 그동안 궁금했었던 정보였기에 단숨에 책을 읽어내려갔습니다.

프레드 프랑켈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개발한 UCLA 아동 교우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30단계에 걸쳐 소개함으로써 많은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각 단계마다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고민들을 제시하고 각각의 문제에 대한 원인 및 배경을 살펴본 후 고민 해결을 위해서 실제적으로 아이에게 어떤 방법을 적용할 수 있을지 단계적으로 해결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이 방법들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이어서 실생활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아이의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여 일대 일로 놀이를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고, 장난감을 선택할 때에도 혼자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아니라 함께 가지고 놀면서 서로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장난감이 효과적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부모의 세심한 관심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자의 조언에 따라 꾸준히 실천하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성을 가지고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b*******8 201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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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우정에 대한 가이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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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사회는 학교폭력, 왕따, 집단 따돌림 등으로 아이들의 상처가 커가기만 합니다. 물론 모든 학교, 모든 학생이 겪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상처받는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난 후 학업보다 더 큰 관심은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하고 친구관계가 어떠한지 잘지내는지 늘 걱정이랍니다. 이번에 이사를 하고 나서 그 걱정은 좀더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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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사회는 학교폭력, 왕따, 집단 따돌림 등으로 아이들의 상처가 커가기만 합니다.

물론 모든 학교, 모든 학생이 겪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상처받는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난 후 학업보다 더 큰 관심은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하고 친구관계가 어떠한지 잘지내는지 늘 걱정이랍니다.

이번에 이사를 하고 나서 그 걱정은 좀더 심했지요. 아이또한 새로운 곳에서 친구들과의 어울림이 원활하지 않았답니다.

물론 아이의 성격이 조금 소심한 것도 있겠지만 텃새 또한 무시할 수만은 없더라구요.

아이가 친구를 잘 사귀고 우정을 유지하는 것만큼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것도 없을 거에요.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라는 책을 읽을수밖에 없는 이유는

요즘 사회가 경쟁사회, 개인이기주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이야 어떻든간에 나의 감정에 충실하고 책임감없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딸이 아이들과 좀더 잘 어울리 수 있는 방법, 우정을 유지해가는 방법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책은 또래관계를 그저 아이들에게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대인관계를 형성해 가는 기술을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이가 친구와 문제가 생겼을 때, 싸우거나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들의 우정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합니다.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라는 제목처럼 아이의 친구관계를 그저 먼일처럼, 아니면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대처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이에게 친구는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 단짝친구 하나만 곁에 있어도 아이는 학교에 다닐 힘을 얻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혹시 겪게 될지도 모를 왕따, 괴롭힘, 놀림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도 알려줍니다.

이런 가이드 라인이 있어 아이가 고민하고 걱정할 때 어떡하면 좋을지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아이가 친구에게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놀이를 시작할 때 놀이를 끝마칠 때 방법까지...

이사와서 새로운 친구를 사귈 때 방법은 아이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대일 놀이, 초대한 친구와 초대받은 친구의 역할, 함께 놀고 있는 아이들의 무리에 끼는 방법 등은 우리 딸을 위한 것 같았습니다.

이사로 인해 움츠러들어있는 딸에게 필요한 부분을 조금씩 얘기하면서 도와주고,

책을 읽으면서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의 얘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다독여주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는 우리 아이의 우정에 부모가 어떻게 관여해야할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부모가 알고 싶어하는 것들, 문제들을 왜그러지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이 책이 참 좋습니다.

제목처럼 적절한 거리를 두고 아이의 친구관계를 올바르게 이끌어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인가 봅니다.

참 부모란 자리는 알아야할 것, 알려줘야 할 것이 너무 많은 자리입니다.

q****a 2012.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