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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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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너무 치열하게 독도 분쟁이 일어나고 있어서 평소에 관심만 많았다. 아이들도 신문을 통해서 자주 접하긴 했지만, 정작 독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는 못했다. 그래서 읽혀보기로 했다. 수박 겉핥기로 알고 있는 지식을 온전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책을 구매해서 권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엔 독도가 살아 있다. 이제 일본이 어떠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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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과 너무 치열하게 독도 분쟁이 일어나고 있어서 평소에 관심만 많았다. 아이들도 신문을 통해서 자주 접하긴 했지만, 정작 독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는 못했다. 그래서 읽혀보기로 했다. 수박 겉핥기로 알고 있는 지식을 온전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책을 구매해서 권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엔 독도가 살아 있다. 이제 일본이 어떠한 말을 언급해서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그 이유까지 설명할 수 있다. 말로만 우리 땅이라 하지 말고 그 독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야만이 이 땅을 지킬 수 있다.

  더 많은 국민들이 이 책을 통해서만이라도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지식을 넓혔으면 좋겠다.

 

d*****e 2015.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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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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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진실 강준식 지음 소담출판사    이 책은 한일간 독도분쟁에 대해 자세히 파헤친 책이다. 신라 시대, 고려 시대의 독도의 모습과 조선의 태종, 세종, 성종, 정조, 숙종 시대의 독도의 상황들에 대해서도 역사 기록과 작가의 추측으로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서 떠올릴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독도 분쟁의 가장 중요한 인물로 꼽히는 안용복의 활약상을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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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진실

강준식 지음

소담출판사

 

 이 책은 한일간 독도분쟁에 대해 자세히 파헤친 책이다. 신라 시대, 고려 시대의 독도의 모습과 조선의 태종, 세종, 성종, 정조, 숙종 시대의 독도의 상황들에 대해서도 역사 기록과 작가의 추측으로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서 떠올릴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독도 분쟁의 가장 중요한 인물로 꼽히는 안용복의 활약상을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독도는 동해의 남서부, 울릉도와 오키 제도 사이에 있는 섬으로 동도와 서도를 포함함 총 91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독도의 동도는 동경 131도 52분 10.4초, 북위 37도 14분 26.8초에 자리 잡고 있고, 서도는 동경 131동 51부 54.6초, 북위 37도 14분 30.6초에 위치해 있다.
이 섬은 현재 대한민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으나, 일본이 섬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영토 분쟁 지역이다. 대한민국에서는 1952년 당시 이승만 전 대통령이 평화선을 선포하여 일본에 대해 강경하게 맞선 경우를 제외하고는 독도 문제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조용한 외교' 정책을 취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 섬을 대한민국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이 이 섬을 일본에 반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일본이 독도를 호시탐탐 노리는 이유에는 총 3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첫 번째는 독도의 한류성 해류와 난류성 해류가 만나는 황금어장이라는 점에 있다.
두 번째는 미래의 자원이라고 불리는 엄청난 양의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독도에 있는 희귀 동식물과 자원 고갈의 돌파구인 인산염 광물과 유용한 세균 등이다.

좀 더 뒤쪽으로 가보면 1945년 우리나라 해방 후 각 이승만 정권부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정부들의 독도에 대한 입장들을 살펴 볼 수도 있다. 가장 강경적이었던 이승만 정부는 이승만라인(평화선)을 만들어 일본을 압박하였다. 그러나 박정희 정권과 전두환 정부는 일본에 보다 우호적으로 교묘하게 독도 분쟁을 피해나갔다.

현재의 이명박 정부는 집권초 일본과 우호적인 정치를 해 나갔다. 그 중에서 파문을 불러 일으킨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라는 발언이 우호적 정치를 짐작하게 한다. 저자는 '독도의 해법' 에서 1900년 대한제국의 칙령 제 4172에 나온 '석도' 가 독도라는 것이 증명된다면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라는 사실이 증명될 것이라고 말한다.

독도가 우리나라의 땅이라는 사실을 이렇게 자세하고 정확하게 서술한 책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이 책은 우리나라 땅이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다 모아 놓았기 때문에 독도문제를 잘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많은 지식과 정보를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어서 빨리 진실이 밝혀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2014.5.15.(목) 이지우

 



i***2 2014.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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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원래 돌섬 내지 독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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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새로 나온 책들을 뒤져보다가 문득, 제목에 이끌려 얼른 구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강준식으로 원래는 1980년 대 초반 「시카고 동아일보」, 「뉴욕 동아일보」, 「뉴욕 조선일보」에서 편집국장과 논설주간 등을 지냈으며, 한때는 정치권과 공기업에 몸담기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독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나름대로 독도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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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새로 나온 책들을 뒤져보다가 문득, 제목에 이끌려 얼른 구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강준식으로 원래는 1980년 대 초반 「시카고 동아일보」, 「뉴욕 동아일보」, 「뉴욕 조선일보」에서 편집국장과 논설주간 등을 지냈으며, 한때는 정치권과 공기업에 몸담기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독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나름대로 독도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공부를 하고 나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일본은 한국과의 외교 마찰을 빚으면서까지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지 말이죠.

 

독도는 매우 작은 섬이고, 사람이 살기에도 어려운데, 왜 일본은 독도 영유권을 계속 주장하는가?

 

이에 관해서 어떤 사람들은 독도의 인근 해역에 매장된 하이드레이트 같은 자원을 일본이 노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주장에 대해서 저자는 반대합니다.

 

하이드레이트의 효용성과 가치가 알려진 시점은 최소한 1970년대 이후였는데,

 

일본은 이미 그보다 20년이나 앞선 1951년에도 벌써 독도에 아사히신문 기자단을 파견시키는 등 눈독을 들여왔다고 말이죠.

 

그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진짜 목적은 무엇이냐?

 

그에 대해서 저자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해양 영토 확보와 더 나아가 영토 확장과 팽창에 목적을 둔 제국주의의 잔재라고 말이죠.

 

실제로 일본의 국토 면적은 매우 좁지만, 일본이 확보한 해양 영토는 세계 6위나 된다고 할 정도로 상당히 넓으니 말이죠.

 

여기에 독도라는 작은 섬 하나를 완전히 장악하면, 동해의 대부분이 일본의 해양 영토로 편입되니, 일본으로서는 독도 영유권을 강하게 주장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저자는 우선, 현실을 잘 살피라고 충고합니다.

 

일본의 경제력은 한국의 5배나 되고, 군사력 특히 해군력과 공군력에 있어서 일본은 한국보다 최소한 4배나 더 앞선 것이 현실이니, 만약 정말로 독도를 두고 한국과 일본 사이에 정면 대결이라도 벌어진다면, 십중팔구 한국이 불리하다고 말이죠.

 

그렇다면 독도 알리기 홍보는 어떨까? 저자는 여기에 대해서도 부정적입니다.

 

이미 일본이 57년 전부터 치밀한 홍보를 통해서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전 세계에 알려왔었고, 영국이나 프랑스 등 상당수 외국들도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고 있는데, 이런 현실이 고작 몇 번의 이벤트 정도로 뒤집힐 수는 없다고 말이죠.

 

그러면 이대로 가만히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면서 일본의 독도 도발에 일절 대응하지 않는 '조용한 외교'는 좋을까요? 하지만 저자는 그런 방법에 대해서도 고개를 젓습니다.

 

'조용한 외교'란 말뿐이고, 사실은 그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 독도 문제가 시끄러워지면, 그제서야 옛날에 묵혀둔 몇가지 보도 자료나 재탕하는 것이 '조용한 외교'의 실상이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리고 이미 독도는 국제 사회에서 분쟁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런 마당에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고 해서, 독도가 한국 영토라고 외국인들이 인식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이도 저도 아니라면 저자가 말하고 싶은 바는 대체 무엇일까요?

 

저자는 이에 대해 요점부터 말합니다.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영유권의 근거들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그것들을 반박함과 동시에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밝힐 수 있는 자료들을 모아서, 그것들을 바탕으로 우리와 일본의 최대 동맹국인 미국을 설득하라고 말이죠.

 

일본 측의 독도 영유권 주장도 알고 보면 허점이 많은데, 처음에 일본은 "독도는 어느 나라에도 속했던 적이 없었던 무인도이고, 그런 무인도는 먼저 발견한 나라가 주인이 되는 국제법에 따라서, 1905년에 독도를 처음 자국 영토로 편입시킨 일본이 소유주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은 메이지 정부가 1877년 발표한 "태정관 지령문"에서 이미 일본정부가 공식적으로 독도를 조선의 땅으로 인정하는 내용이 밝혀지면서, 180도로 뒤집힙니다. 이렇게 말이죠.

 

"독도는 역사적으로 고유한 일본의 영토였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저자는 1900년 대한제국에서 발표한 칙령 제41호에서 ‘석도’를 자국의 영토로 선언했음을 들면서 반박합니다.

 

석도(石島)는 울릉도 주민들이 울릉도 동쪽의 섬인 독도를 불렀던 호칭인데, 돌이 많다고 해서 돌(石)의 섬(島)이라는 뜻인 '돌섬'이라고 하였고, 이 '돌섬'이 한자 표기로 '석도'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돌섬은 다른 말로 '독섬'이라고도 하였는데, 여기서 '독'이란 전라도 사투리로 '돌'을 뜻하는 말이니, 독섬은 돌섬 즉 석도의 다른 표현이라고 합니다. 왜 울릉도 주민들이 전라도 사투리를 썼느냐 하면, 조선 말기 울릉도로 이주한 많은 주민들의 상당수가 전라도에서 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1900년 대한제국이 발표한 칙령 제41호에서 언급된 ‘석도’는 '돌섬'의 한자식 표기이며, 바로 '독도'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입증된 이상 1905년 일본의 독도 편입은 불법이었음이 밝혀진 것이고, 그에 따라 일본의 편입 논리에 기초했던 ‘러스크 서한’이나 이를 답습한 ‘밴 플리트 보고서’의 논리가 무너집니다. 그 대신 “독도가 한때 조선 왕국의 일부였다”는 ‘스티브스 서한’이나 김채형 교수가 발견한 ‘1954년 8월 26일자 미 국무부 내부 보고서’의 논리가 부활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미국은 더 이상 일본을 편들 수가 없고, 미국의 도움을 기대하며 국제사법재판소에 가려고 해마다 문제를 제기해온 일본은 그 동력을 잃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로서는 독도가 한국 영토였음을 입증하는 정확한 자료를 근거로 미국을 설득하면, 독도 영유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입니다.

x***2 2012.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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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독도의 진실-강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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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독도의 진실-강준식 끊이지 않는 한일 독도 영유권 분쟁     2012년 런던 올림픽 대한민국 축구팀이 동메달을 확정짓는 순간 축구선수 박종우는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팜플렛을 들고 세레모니를 펼쳤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뜨거운 논쟁 선수 자신도 자신의 행동이 이렇게 심각한 오해와 논란을 야기할줄 몰랐을지도 모릅니다. 그의 세레모니가 '정치적 의도가 없었다.'는 해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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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독도의 진실-강준식

끊이지 않는 한일 독도 영유권 분쟁

 

  2012년 런던 올림픽 대한민국 축구팀이 동메달을 확정짓는 순간 축구선수 박종우는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팜플렛을 들고 세레모니를 펼쳤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뜨거운 논쟁 선수 자신도 자신의 행동이 이렇게 심각한 오해와 논란을 야기할줄 몰랐을지도 모릅니다. 그의 세레모니가 '정치적 의도가 없었다.'는 해명과 달리 일본과 한국 그리고 전세계의 이목은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분쟁에 더욱 불을 붙인듯 싶습니다.

 '독도=한국땅'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독도를 한국땅으로 규정하는데 있어 명확한 결론을 내리거나 편을 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1905년 일본이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편입할때 이를 합법적인 것으로 이해한 나라는 다름아닌 미국이었습니다.무주공산인 독도를 발견하고 이를 편입하겠다는 일본의 주장과 이를 받아들인 미국의 '러스크 서한'과 '밴 플리트 보고서', 해양강국 영국과 프랑스가 독도를 일본령으로 분류하면서 국제 여론이 어렵다는 사실을 우리는 얼마나 많이 알고 있나요?

<1905년 독도의 일본 편입당시의 진실을 둘러싼 공방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확고한 자세가 한국에 있듯이 일본에도 독도는 자기들 영토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한국의 역사적 근거를 전면 부정하고 1905년까지 한국이 독도의 존재를 몰랐다는 주장을 내세우는 일본의 주장은 조잡한 기록과 증거에 의존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자료는 어떨까요? 매번 새로운 독도 관련 자료가 공개되면서 결정적인 증거를 찾았다고는 말하지만 결정적 증거라고 말하는 한국의 주장은 결국 결정적 증거가 없다는 것과도 맥을 같이 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독도의 진실>(소담, 2012)의 저자 강준식은 일본의 독도 소유에 관한 근거 자료는 미약하고 조잡한 자료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동시에 우리의 자료 또한 그리 양질의 자료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독도의 진실>에서 지적하는 신라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독도를 둘러싼 자료들을 시대별로 살펴 보면서 내린 저자의 결론은 일견 충격적이지만 이것은 한국과 일본의 독도 분쟁이 끝이 나지 않는 이유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미국을 비롯한 영국이나 프랑스가 일본령이라는 주장을 부분적으로 수용하고 국제적인 여론을 자국에 유리하게 한 일본의 야심찬 계획을 맞서야하는 입장에서 <독도의 진실>에서 주장하는 미국의 입장 변화와 단호한 결단을 촉구하는 저자의 주장은 분명 독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또 다른 접근과 결론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확실한 인식을 뒷받힘할 수 있는 근거자료가 있다면 전세계의 여론이 인정한다면 일본의 주장은 헛된 메아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독도에 관한 일본의 주장은 허구로 매도하기에는 이미 허구가 상당부분 실체가 되어 역사적 법적 지위를 이용해 독도를 분쟁의 지역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한국의 실효적 지배를 불법으로 주장하며 분쟁으로 내몬 독도 분쟁은 양국가의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 셈법 아래에서 사활을 건 분쟁으로 발전할 가능성까지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독도의 진실>은 이러한 분쟁으로까지 발전하게 된 근대사의 여러 정황을 압도할 수 없는 역사 자료의 한계와 약점을 정리하고 문제의 발단이 된 독도와 관련된 한국, 일본, 미국의 입장을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특히 해방을 전후로한 미국의 입장변화와 일본의 노력 그리고 한국의 미숙한 대응이 가져온 '위기의 독도'에 대해 독자들이 냉정한 이성을 갖고 문제를 바라보라고 말합니다. 분쟁의 현장을 바라보는 국민의 정서와 감정은 분명 뜨거움 그자체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의 대응과 반응은 조금 거슬리는 부분도 있을테지만 사실상 독도에 관한 확고한 입장을 정리하기 위한 저자의 냉정한 지적은 분명 우리가 잊지말아야할 분쟁 해결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a 2012.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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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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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진실 독도는 우리땅!!!! 요즘 올림픽에서도 이슈가 되고..최근에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에 방문하고... 우리땅이지만..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독도.... 왜??일본은..화를 내는가!!!정말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일본이 저렇게 독도에 집착을 하는 것인가? 과연 독도는 우리나라가 맞는 것인가? 동해를 조선해로 표기하고 독도를 그린 프랑스, 영국, 러시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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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진실

독도는 우리땅!!!! 요즘 올림픽에서도 이슈가 되고..최근에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에 방문하고...

우리땅이지만..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독도.... 왜??일본은..화를 내는가!!!정말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일본이 저렇게 독도에 집착을 하는 것인가? 과연 독도는 우리나라가 맞는 것인가?

동해를 조선해로 표기하고 독도를 그린 프랑스, 영국, 러시아, 일본, 중국 고지도가 발견되어서 우리가 안심을 하고 있어도 되는 것일까? 하지만 일본은 포기를 하지 않고 있다. 왜냐면, 그들은 1900 초기부터 천천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국제적으로 우리가 알릴 수 있었던 대한민국 시절 이승만 초기 대통령 때부터

독도에 관한 국제적 관계 제정 때 일본은 7권의 책으로 자료를 조사해서 독도가 자신의 땅으로 입증하려고 하였고,

우리는 달랑 한 장의 탄원서 밖에 없었다.

국제적 심판관을 자처하는 미국은 우리의 편이 아니고 경제적으로 이익이 많은 일본이었다.

일본은 독도 이외에도 작은 섬을 0.5평짜리 돌덩어리 암석도 자신의 땅으로 편입시키면서 일본 크기의 해양 영토를 얻을 수 있었다. 땅 크기는 60위이지만 해양 넓이는 6위에 이르는 일본은 54Km2 의 독도 그리고 그 밑에 천연 가스 대체를 30년 내내 쓸 수 있는 150조 규모의 자원도 포기하기엔 아쉬울 것이다.

독도라고 표기 자체를 일본이 먼저 하였다.

우리나라는 전부터 독섬으로 표기를 하였는데 표기하기 쉽게 독도라고 일본이 시작하였다.

울릉도와 우산도, 고종 시대부터는 독섬, 석도라고 표현을 했는데 메이지유신 직후에도 일본은 독도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

프랑스인이 본 바로도 독도는 우리나라와 인접해 있었다.

우리는 앞으로도 철저하게 독도에 대해서 조사를 해야 하며, 일본보다 더 조사를 하여야 한다.

독도가 우리 땅 인건 변함이 없으나, 이 책을 읽음으로써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싶다.

책을 읽어 보면 일본은 아직도 노리고 있는 외로운 섬 독도를 빼앗을 생각에 아직도 연구 중일 것이다.

우리는 단순히 우리 땅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정부가 직접적으로 강한 의지표명과

자세한 연구 자료 확보로 우리의 땅을 빼앗기지 말아야 할 것이다.

처음 이책을 접했을때 독도에대해 조금이나마 더 알아복 싶어서 읽었는데 책의 난이도가 생각 보다 높다.

역사학 경제학 고전을 좋아하는 동생도 심층적으로 독도를 분석해서 좋다고 한다.

조금 어려운 버전이 이책이라면~ 살짝 쉬운버전으로 독도의 진실이 나왔으면 좋겠다.

많은사람이 독도에대해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z*****y 201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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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이다 [독도의 진실] 강준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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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오늘 자 연합뉴스의 독도 관련 기사 내용이다. ******************************************************************************************* ▲ 2012.8.10 = 이 대통령, 독도 방문. 일본,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주한 일본대사 본국 소환.▲ 8.14 = 이 대통령, 교사 워크숍 방문한 자리에서 "(일왕이) 한국을 방문하고 싶으면 독립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분들을 찾아가서
"독도는 우리 땅이다 [독도의 진실] 강준식 지음" 내용보기

아래는 오늘 자 연합뉴스의 독도 관련 기사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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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8.10 = 이 대통령, 독도 방문. 일본,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주한 일본대사 본국 소환.

▲ 8.14 = 이 대통령, 교사 워크숍 방문한 자리에서 "(일왕이) 한국을 방문하고 싶으면 독립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분들을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하면 좋겠다"고 언급. 일본 반발.

▲ 8.15 = 이 대통령, 광복절 기념식 경축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올바른 역사에 반하는 행위"라면서 "전시(戰時) 여성 인권 문제로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한다"고 밝힘.

= 일본 민주당 정권 출범 후 처음으로 일부 각료들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

▲ 8.17 = 노다 총리,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 등에 유감을 표하는 서한을 주일 한국대사관에 전달.

▲ 8.21 = 일본, 한일 수교 후 처음으로 우리 정부에 독도 문제의 ICJ 제소를 제안하는 내용의 구술서(외교서한)를 공식 전달.

▲ 8.22 =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郞) 일본 외무상, 독도 문제를 언급하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으며 이 대통령의 방문은 불법 상륙"이라고 발언. 무토 주한 일본 대사, 밤 비행기로 귀임.

▲ 8.23 = 한국 정부, 노다 총리 서한 반송 결정. 일본 외무성, 서한 반송 위해 방문한 주일대사관 참사관 면담 거부. 주일대사관, 등기우편으로 서한 반송.

= 노다 총리, 이 대통령의 `일왕 사과' 관련 발언에 "상당히 상식에서 일탈하고 있으며 사죄하고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 청와대 핵심 관계자 "말 같지 않은 주장에 대꾸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반박.

▲ 8.24 = 노다 총리, 특별 기자회견에서 "다케시마는 역사적·국제법적으로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 한국 외교부 대변인, "부당한 영유권 주장으로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철회를 요구한다"고 논평. 일본 중의원, 본회의서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일왕 사과 요구 발언에 항의하는 결의문 채택(독도 결의안 59년만에 채택).

= 외교부, 겐바 외무상 발언에 항의하는 외교문서 발송. 겐바 외무상, 신각수 주일대사 초치해 노다 총리 서한 반송에 항의, 이 대통령의 일왕 사죄 요구 발언에 사죄ㆍ철회 요구.

▲ 8.30 = 외교부, 주한일본대사관 관계자를 불러 일본이 제안한 독도 문제의 ICJ 공동 제소와 조정 절차를 거부하는 내용의 구술서 전달. 일본 정부, ICJ 단독 제소 방침 밝힘.

▲ 8.31 = 신각수 주일대사와 사사에 겐이치로(佐佐江賢一郞)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외교부 안호영 1차관과 무토 주한 일본대사가 각각 일본 도쿄와 서울에서 비공개에 만나 현안을 협의.

▲ 9.7 = 정부, 독도방어훈련 예정대로 실시. 일본 항의, 한국 정부 일축.

▲ 9.8 = 김성환 외교장관ㆍ겐바 외무상,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APEC 공식 만찬장에서 회동. 외교부 "현재 한일간 상황을 가급적 조기에 진정시키기 위해 상호 냉정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발표.

▲ 9.9 = 이 대통령ㆍ노다 총리, APEC 정상회의 직후 만나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양국이 협력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고 청와대 대변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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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일어나는 이 문제를 보면서 다시금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에 대한 분노를 키워 가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 독도는 우리 땅인가?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이 확실하다면, 우리는 왜 일본의 국제사법재판소 제소를 거부하는가? 그리고 일본은 어떤 근거로 국제사법재판소에서 법의 판결을 받자고 당당하게 나오는가?

<독도의 진실> (2012, 강준식 지음, 소담출판사 펴냄)은 독도의 역사를 기록한 문헌을 찾아보고 당시의 상황을 구성함으로써 '정말 독도는 우리 땅인가'에 대한 확답과 결정적 근거를 제공한다.

 

이 책의 저자는 역사학자가 아니다. 문학, 정치학, 경제학을 전공하고, 일간지의 편집국장과 논설주간을 지냈으며, 정치권과 공기업에 몸담기도 하는 등 이력이 다채롭다. 그 이력 중에는 신춘문예로 등단한 것도 포함된다.

그런 그가 독도에 대한 일본의 당당하기까지 한 소유권 주장에 의구심을 가지게 되면서 '독도의 진실'을 파헤치게 된 것이다. 저자는 공방의 당사자인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근대사에 영향을 준 외국의 문헌들까지 꼼꼼하게 조사하고 비교 검토함으로써, 서기 512년의 신라부터 현재의 대한민국까지 1500년에 걸친 독도의 위상을 꼼꼼하게도 되살려 놓는다.

 

일본에는 혼네(속마음)와 다테마에(겉마음)이 따로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독도 문제를 교묘하게 엮어 만들어 나가는 일본의 꿍꿍이를 '구헤이지 수법'이라고 표현한다. 구헤이지 수법은, 자신에게 유리한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상대가 알아차리지 못할 만한 빌미를 슬쩍 끼워 넣고, 훗날 그 빌미로 상대를 곤란한 지경에 밀어 넣는 사기 수법을 말한다.

그런 구헤이지 수법으로 가득한 일본의 독도 대처의 역사를 보면서, 그 치밀함에 일종의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 그뿐 아니라 국제 사회에 대해 일본이 독도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벌인 수십 년의 활동도 혀를 내두르게 했다. 그런 근거로 일본은 저렇게 독도에 대해 꾸준하고 집요하게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본의 주장을 흔들어 놓을 만한 근거, 즉 1900년 고종 황제가 반포한 대한민국 칙령 제41호를 찾아냈고, 우리에게 그 근거를 해석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주장이 인정을 받을 수 있다면 우리나라의 입지가 꽤 단단해질 텐데, 위의 한 달간의 독도 문제 논쟁을 보면 학자들의 견고한 벽을 뚫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밀려온다.

또 하나 안타까웠던 것은, 우리나라 대학마다 거의 존재하는 사학과 또는 국사학과에서 독도에 관해 학술적인 연구를 물론 하고 있겠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예전에 다른 책에서 본 것처럼, 식민사학이 아직도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하는 우려가 든다.

 

<독도의 진실>의 저자는 위에 쓴 것처럼 역사학을 전공한 분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료들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마치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것처럼 현실적으로 풀어 놓음으로써, 어렵지 않게 독도의 복잡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제 더는 문제가 불거졌을 때 잠깐 관심을 가지고 금세 흥미를 잃지 말고, 독도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효과적으로, 객관적으로 대처하는 활동이 필요하다. 독도 문제에 대한 이해에 이 책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독도에 대한 저자의 노력과 사랑에 감사한다.

y*****9 201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라도 한 번 읽어 두면 도움이 되겠다.
"​​​​​​​누구라도 한 번 읽어 두면 도움이 되겠다." 내용보기
새해 들어 본 첫 번째 책. 일본이 왜 그렇게 독도에 대해 집착을 하면서 도발을 하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한편으로는 ‘조용한 외교’ 운운하면서 실제로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우리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도 질타를 하고 있다. 지금이야 ‘독도는 우리땅’이라며 목소리를 높이지만 역사적으로는 거의 버려둔 섬 취급을 해왔던 것이 사실. 이런 문제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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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본 첫 번째 책.

일본이 왜 그렇게 독도에 대해 집착을 하면서 도발을 하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한편으로는 조용한 외교운운하면서 실제로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우리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도 질타를 하고 있다.

지금이야 독도는 우리땅이라며 목소리를 높이지만 역사적으로는 거의 버려둔 섬 취급을 해왔던 것이 사실. 이런 문제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흔들어 대는 것이 일본이다. 돌섬, 독섬, 석도 등으로 불리던 것을 독도라고 말하기 시작한 것도 사실은 저들이라는 주장.

누구라도 한 번 읽어 두면 도움이 되겠다.

r****l 2022.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도의 진실, 강준식
"독도의 진실, 강준식" 내용보기
일본과 독도를 두고 영토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어릴 적부터 '독도는 우리 땅'을 외쳐왔지만, 독도에 대해 누군가 얘기보라고 한다면 얼마나 얘기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해진다. 어찌되었던 독도는 우리 땅이 확실하다. 이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들을 알게 해 준 <독도의 진실>은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이유와 근거 등에 대해 작가의 시각으로 풀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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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독도를 두고 영토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어릴 적부터 '독도는 우리 땅'을 외쳐왔지만, 독도에 대해 누군가 얘기보라고 한다면 얼마나 얘기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해진다. 어찌되었던 독도는 우리 땅이 확실하다. 이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들을 알게 해 준 <독도의 진실>은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이유와 근거 등에 대해 작가의 시각으로 풀어낸 책이다.

차례를 펴보니, '이상한 통고'라는 챕터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이후엔 신라․고려 시대의 독도 , 태종 시대의 독도, 세종 시대의 독도, 성종 시대의 독도, 정조 시대의 독도, 숙종 시대의 독도 등 시대 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그리고 김영삼 시대의 독도, 김대중 시대의 독도, 노무현 시대의 독도, 이명박 시대의 독도까지. 저자는 시대별로 바뀌어온 독도의 이름을 쫓아 독도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순서대로라서 읽기가 더 편했던 것 같다. 그리고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과 기록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신빙성 있고 객관적인 자료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 조금은 딱딱할 수도 있지만, 독도에 대한 문제점이 심각한만큼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 각국어로 독도에 대한 5,000여 종의 자료를 발간.배포하고, 세계 각국의 지리부도나 지도책에 영향을 주는 외교적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며, 동해와 태평양해역의 국제 해도를 제작하여 세계에 보급하는 ‘조용한 외교’를 꾸준히, 그리고 착실히 진행해온 것은 오히려 일본 정부였다.
그럼 ‘조용한 외교’를 표방해온 한국 정부는 그동안 무엇을 해왔나? 한 것이 별로 없다. 그저 손 놓고 아무 일도 안 하면서 말만 멋있게 ‘조용한 외교’라고 위장해온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다 문제가 터지면 앞에 언급했듯이 책상 서랍에 넣어둔 수첩을 꺼내 거기 적힌 아이디어 항목이나 주르르 발표하고 세상이 잠잠해지면 그것으로 끝이다. 복장 터지는 외교다. (324쪽)


 

f*******9 2012.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