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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능시험 및 논술시험 대비를 위한 책
"대입 수능시험 및 논술시험 대비를 위한 책" 내용보기
개정판 고교생이 알아야 할 소설 3권은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문학박사이신 구인환씨가 엮은 소설 모음집입니다. 고교생이 읽어두어야 할 필독 소설과 시험에 자주 나오는 소설 그리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소설들을 엮어서 펴내고 있습니다. 3권에서는 13편의 단편 소설이 나오는데 작가는 모두 10명입니다. 차례는 주요섭의 '사랑 손님과 어머니',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 '
"대입 수능시험 및 논술시험 대비를 위한 책" 내용보기
개정판 고교생이 알아야 할 소설 3권은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문학박사이신 구인환씨가 엮은 소설 모음집입니다. 고교생이 읽어두어야 할 필독 소설과 시험에 자주 나오는 소설 그리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소설들을 엮어서 펴내고 있습니다. 3권에서는 13편의 단편 소설이 나오는데 작가는 모두 10명입니다. 차례는 주요섭의 '사랑 손님과 어머니',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최명익의 '봄과 신작로', '장삼이사', 손창섭의 '비오는 날', 현진건의 '빈 처', 심 훈의 '황공의 최후', 허 준의 '습작실에서', 김남천의 '생일 전날', '소년행', 이태준의 '복덕방', 구인환의 '산정의 신화' 순입니다. 이 책이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는 특징은 다섯 가지입니다. 첫째, 수능시험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생이나 일반인의 교양을 위하여 한국 현대소설에서 기념비가 될 작품만을 새롭게 엄선하여 엮었다. 둘째, 각 작품마다, '읽기 전에', '줄거리'를 넣어 길라잡이 역할을 했고, 본문을 읽은 다음 '구조적 분석', '수능을 향한 생각하기'를 통하여 작품을 심층적으로 감상하고, 상상력과 사고력을 길러 풍부하고 심도 있게 삶의 총체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셋째, 작품을 읽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소설의 기법이나 단어풀이 등 보충 설명을 하였다. 넷째, 각 작품마다 '상상과 사고의 연결 고리들', '해답'을 넣어 작품을 얼마나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상하였는가를 점검하도록 했다. 다섯째, 작품의 이해를 더 확대·심화시키기 위해 '연관 작품 더 읽기'와 '문학용어 풀이'를 더하여 한 작품만을 읽고 감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욱 폭넓은 내적 체험을 통하여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하도록 했다.

[인상깊은구절]
주요섭 (1902∼1972) 호는 여심(餘心). 평양 출생. 1918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아오야마 학원 중학부에 편입. 이듬해 3·1운동 후 귀국, 지하 신문을 발간하다 10개월간 옥고. 1920년 중국으로 건너가 상해의 호강대 졸업. 해방 후에는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회장과 한국문학번역협회 회장 역임. 1921년 매일신보에 단편 <깨어진 항아리>가 입선하면서 등단. 이후 1920년대에는 신경향파 문학이라 평가받은 <인력거꾼>, <살인>, <개밥> 등을 발표, 1930년대에 들어서서는 <사랑 손님과 어머니>, <아네모네의 마담> 등 애정 심리를 섬세하게 다룬 작품을 썼음. 소설집으로는 <<사랑 손님과 어머니>>가 있음.
YES마니아 : 로얄 y*****k 200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