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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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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물을 마셔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하죠. 어떤 물이 좋은 물인지..떠올려보면..갸우뚱하게 되네요. 비싼 물이 좋은 물인지, 비싼 정수기물이 건강에 좋은 물인지, 깊은 산 속에서 흐르는 물이 몸에 좋은지...참 어렵네요. 제목을 읽고나면 깜짝 놀라요. 내가 먹고 있는 물이 역삼투압 정수기인지 알아보고 싶어졌어요. 설마 했는데...저희 집에 있는 정수기도 역삼투압 방식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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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물을 마셔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하죠. 어떤 물이 좋은 물인지..떠올려보면..갸우뚱하게 되네요. 비싼 물이 좋은 물인지, 비싼 정수기물이 건강에 좋은 물인지, 깊은 산 속에서 흐르는 물이 몸에 좋은지...참 어렵네요. 제목을 읽고나면 깜짝 놀라요. 내가 먹고 있는 물이 역삼투압 정수기인지 알아보고 싶어졌어요. 설마 했는데...저희 집에 있는 정수기도 역삼투압 방식으로 정수되는 시스템이라고 하네요. 그럼 내가 죽은물을 먹고 있는 건가...기분이 안 좋아지면서...그럼 좋은 물을 뭐지?...고민하게 되네요.

 

 

 

 책을 읽어보면서 더 답답해졌어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건강해지는 물을 찾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산골짜기에서 흐르는 맑은 물을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드물고...도시에서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먹고 사는 건...정말 어렵고 복잡한 일인 것 같아요. 작가가 말하는 좋은 물이 도대체 뭘까...너무 너무 궁금해서 계속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좋은물의 기준을 알게 되었는데...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서 어떻게 구하고 어떻게 실천해야할지 잠시 막막했어요.

 

여전히 좋은물을 찾아 먹고 사는 것이 자신없고 어떻게 구해야할지 모르겠지만...그래도 열심히 찾아보고 연구해봐야겠어요. 저는 마트에서 파는 비싼 생수는 몸에 좋은 줄 알았는데, 그것 역시 아닌 것 같더군요. 이온으로 처리하는 정수기도 가격이 비싸서 좋은 줄 알았는데...역시 아닌 것 같았고요.

 

물을 잘못 먹고 살아가다보면 병이 들 수 있다는 말이 충격적으로 다가오네요. 더럽지만 않은 물을 먹으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미네랄이 파괴되지 않으면서도 세균이나 중금속을 걸러낼 수 있는 정수기를 구하기 쉬운 시대가 왔으면 좋겠어요. 미네랄과 세균은 어쩌면 극과극의 존재라 둘 다 잡기 어려울 거란 생각은 들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언젠가 나올 거라는 믿음이라도 갖고 있고 싶네요. 물이 부족하고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워요. 물 아까운 줄 모르고 펑펑 쓴 댓가일 수도 있겠죠. 이제라도 물의 소중함을 알고 더 좋은물, 건강한 물을 먹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겠어요.

p*****2 2012.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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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정수기" 내용보기
학창시절 과학 시간에 산성과 알카리성에 대해서 배운 기억이 나더라구요.그런데 이런 것이 왜 중요할까요?우리 몸에는 PH라는 것이 있는데, 이 수치가 7이하일 때 산성이라고 하고, 7.35~7.45 정도가 바람직하다고 해요.즉, 너무 산성이거나 알카리성인 것도 좋지 않고 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좋은데, 요즘 우리들은 산성 식품의 과잉으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산성으로 기울고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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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과학 시간에 산성과 알카리성에 대해서 배운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것이 왜 중요할까요?
우리 몸에는 PH라는 것이 있는데, 이 수치가 7이하일 때 산성이라고 하고, 7.35~7.45 정도가 바람직하다고 해요.
즉, 너무 산성이거나 알카리성인 것도 좋지 않고 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좋은데, 요즘 우리들은 산성 식품의 과잉으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산성으로 기울고 있지 않나 하는 걱정을 하게 되요.
그동안 우리나라는 물이 풍부하다고 생각했는데, 물부족 국가에 포함된다고 하니 이래저래 물걱정을 안할 수가 없네요.
더구나 먹는 물의 경우 예전에는 우물이나 상수도물도 마셨는데, 요즘은 사서 먹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죠?
그야말로 현대판 봉이 김선달이 아닐 수 없어요.
북극 빙하 녹은 물이나 지하 깊은 곳의 천연 암반수는 그 물 값도 장난이 아니던데요?
이것은 아마도 그만큼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하는 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정작 좋은 물을 마시기 위해서 정수기를 사서 마시는 사람들에게 이건 또 무슨 말일까요?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는 중금속을 제거해준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줄로만 알았는데, 그 과정에서 미네랄 등의 성분이 거의 다 사라져서 음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산성물이 되어버린다네요?
왜 그동안 우리들은 이처럼 잘못된 상식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우리 몸이 산성이 되면 여러가지 건강상의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 않겠어요?
그동안 먹는 음식을 가지고 단순히 이익을 생각해서 장난치는 사람들이 많던데, 정말이지 앞으로는 먹는 음식, 물로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는 일은 일어나서는 안되겠어요.
있는 그대로의 정보를 보여주기.
과장 광고, 허위 광고로 소비자들의 눈을 속이는 일은 이제 그만.
세상 그 무엇보다 돈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건강과 생명이 아닐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네요.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s 2012.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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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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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오염된 것을 보는 것은 쉬운 일이다. 음식이나 식재료에 관해서 오염 사실을 알게 되면 경악을 하게 되면서도, 그런 일이 너무나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것이어서 특별히 놀랍지도 않다. 이번에 읽은 책은 <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 잡는다>, 물에 관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상세하게 보게 되었다.    한 때는 물을 사먹는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할 정도였지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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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변에서 오염된 것을 보는 것은 쉬운 일이다. 음식이나 식재료에 관해서 오염 사실을 알게 되면 경악을 하게 되면서도, 그런 일이 너무나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것이어서 특별히 놀랍지도 않다. 이번에 읽은 책은 <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 잡는다>, 물에 관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상세하게 보게 되었다.

 

 한 때는 물을 사먹는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할 정도였지만, 지금은 사먹는 물이 일반화되어있다. <생수, 그 치명적 유혹>이라는 책을 보면 지속적인 교육으로 우리의 상식이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그 책에서 한 생수 회사 사장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우리는 현재 생수 회사의 성공으로 상식이 바뀌었으니 말이다.

우리가 성공하면 수돗물을 샤워나 설거지할 때나 쓰일 것이다.

-수잔 웰링턴, 미국 퀘이커오츠 식품·생수 회사의 사장

 

역삼투압 정수기가 우리 생활에 일반화된 것은 20년 정도, 그런데 이 책에서는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에서 나오는 산성수를 국민들이 20여 년째 마시고 있다.'는 이야기로 경각심을 부추긴다. 무언가가 일반화 되고 나서 한참 지난 후에야 그 문제점을 의심하게 되기도 한다. 우리가 건강을 생각한다고 하는 행동이 때로는 그냥 있느니만 못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작년 문제가 불거졌던 모 오존살균기에 관한 것도 그렇고, 가습기살균제에 관한 것도 그랬다.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선택한 것이지만, 결과적으로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는 선택일지도 모르니 말이다. 정수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정수기의 물이 건강을 위해 필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결과를 불러일으킨다면? 믿을 수 없는 현실이 혼란스럽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아쉬운 점은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문제점을 인식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었으나, 딱히 마땅한 대안을 느낄 수 없다는 점이었다. 요즘같은 현실에서 수돗물을 믿고 마시기 힘든 상황이고, 끓여마시면 미네랄이 파괴되는 상황이다. 생수든 정수기든 수돗물이든 다 믿을 수 없다고 물을 안마시고 살 수도 없고, 이 책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하는 전해 약알칼리 정수기를 선택하자니 객관적인 자료가 턱없이 부족함을 느낀다. 하지만 이 책을 시작으로 자본주의 사회의 논리에 밀려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객관적인 팩트를 우리에게 보여줬으면 좋겠다. 선택은 현명한 소비자가 할 수 있도록.



s*****a 2012.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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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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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에 알칼리 이온수기 구입을 망설이던 참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목차를 보아하니 의료기기 목적으로 사용하는 알칼리 이온수기에 대한 경고도 역삼투압 정수기 못지않게 저자는 지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에서 만나게 된 이 책... 평소에 일반 정수기는 관심 밖의 대상이어서 알칼리 이온수기 언급한 부분에서만 조금 집중하면서 봐야하지 하는 생각으로 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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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에 알칼리 이온수기 구입을 망설이던 참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목차를 보아하니 의료기기 목적으로 사용하는 알칼리 이온수기에 대한 경고도

역삼투압 정수기 못지않게 저자는 지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에서 만나게 된 이 책...

평소에 일반 정수기는 관심 밖의 대상이어서 알칼리 이온수기 언급한 부분에서만 조금 집중하면서 봐야하지 하는 생각으로

책장을 열었다가 처음부터 완전 몰입되면서 마지막 장을 덮을때 까지 이 책과의 만남을 감사하다고 여길 정도로 아주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역삼투압 정수기의 위험성!!!

정수기 시장의 80%를 차지 하고 있는 웅진 그룹의 웅진코웨이 정수기가 산성수를 방출한다고 대놓고 말하고 있다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모른다.. 정수기 하면 절대적으로 웅진 코웨이 브랜드가 떠오르는데...

 

위암 발생률이 절대적으로 높아지 시점과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조장해서 정수기 판매가 활개돋는 그 시점이 일치!!

암환자들의 혈액이 산성이라는 결론을 토대로 저자는 암에 걸려서 산성 혈액이 됐는지 ~~

산성 혈액이 되면서 면역체계가 무너지면서 암세포에 무너져서 암에 걸렸는지 저자는 의문점을 제시하면서

역삼투압 정수기의 실체를 속속들이 파헤져 나가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수돗물은 약물이라는 생각을 지니고 있었고 그나마 필터로 한번 걸러진 정수기물이 낫겠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정말 국민을 우롱하고 뒷통수 맞은 느낌이 들어서 많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오히려 안전 수치를 다 통과하고 ~ 미네랄이 살아 숨쉬는 수돗물이 훨씨 더 안전하다는 결론이었다..

그리고 문제의 알칼리 이온수기.. 의료 목적으로 강알칼리수를 만들어 내는걸 마셔도 정말 위헙하다고 한다

 

울산 mbc에서 방송된 워터 시크릿- 미네랄의 역설에서 역삼투압 정수기 물을 먹은 동물을 실험으로 하여서

계속 마시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체질이 산성으로 변하고, 이 때문에 암과 당뇨, 신장결석등 각종 질환이 발생한다는것을 증명했다고 한다

곧 중앙방송에서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방영되기를 저자는 원하고 있고 나또한 그렇다

 

물.. 70%의 비율을 차지하는 물의 중요성,, 개인적으로 다른건 몰라도 물에 대해서는 저자랑 같은 입장이어서 이 책과 인연이 되어서 만나게 됐는지 모르겠다!!! 끝까지 파헤쳐서 책을 출간해준 덕분에 뱃속의 우리 아기가 산성수에 노출 되는 그런 위험이 없었다는게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뿐..

 

결혼하기 전에 친정에서 사용하던 알칼리 이온수기는 저자가 추천하는 안전한 산성수, 정수, 약알칼리수로 나오는 전해 약알카리 정수기여서 정말 다행이라는 점.. 그리고 지금은 망설임 없이 그 제품을 골라서 뱃속에 있는 나의 첫아기와 우리 가족을 위해서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는 이제는 쳐다 보지 않을 결심을 하게된 동시에 이 책을 주변 분들에게 돌려가면서 꼭 읽어보기를 강권하리라 마음 먹었다..

 

 

w********2 2012.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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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투압정수기가 사람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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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수분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지만, 우리가 마시는 물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하고 따지며 마시고 있는지 물어보게 되는 책입니다 우리는 흔히 정수기물이나 생수를 사서 먹거나, 수도물을 끓여 먹기도 하죠 어떤 물이 안전한지 잘 알지 못하면서 괜찬을꺼란 생각에 먹는거 같아요 이 책은 역삼투압정수기에서 나오는 산성수를 마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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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수분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지만, 우리가 마시는 물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하고 따지며 마시고 있는지 물어보게 되는 책입니다

우리는 흔히 정수기물이나 생수를 사서 먹거나, 수도물을 끓여 먹기도 하죠

어떤 물이 안전한지 잘 알지 못하면서 괜찬을꺼란 생각에 먹는거 같아요

이 책은 역삼투압정수기에서 나오는 산성수를 마시게 되어서 한국인의 암발병률이 높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역삼투압방식의 정수기는 pH5.0에서 6.8로 산성수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된다는 것입니다

혈액이나 체액은 pH7.4전후의 약알칼리성으로 산성식품이 우리 몸에 좋지 않고, 약알칼리성 물을 마시는게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역삼투압정수기는 1980년부터 급격히 보급되었고, 정수기시장에 8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위암발병률의 역사도 80년대부터 급격히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울산 MBC의 특집 프로그램 '워터시크릿-미네랄의 역설' 이라는 역삼투압 정수기의 실체와 부작용을 고발하는 내용을 방송했는데, 역삼투압 정수기 물이 암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당뇨병을 악화시킨다는 결과를 내놓았다고 합니다

역삼투압정수기의 물은 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물이고, 혈액과 체액의 산성도를 높이게 되며, 역삼투압 정수기로 키운 콩나물이 가장 성장이 적고 비타민 함유량도 적게 나온 실험도 있어서 어린이들나 임산부가 마시기에 부적합하다는 것에 매우 놀랐습니다

우리가 정수기를 구입할때 디자인이나 회사를 보고 선택하는 경향이 많은데,앞으로는 물의 산성도를 정확히 알아봐야겠습니다

전기분해 정수기는 인간의 몸에 가장 적합한 약알칼리수를 만들어 낸다고 하는데, 물마크가 있는 전기분해정수기가 좋다는 이 점도 참고해야하겠습니다

약알칼리수는 끓이지 않은 수돗물, 일반 생수, 자연 상태의 흐르는 물, 전기분해한 물에서 얻을 수 있다고 하니, 각자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마시는 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고, 경각심을 높여준 책이였습니다

p****o 2012.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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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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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 잡는다     이 책을 읽으며 처음 정수기를 살 때 고민하던 기억이 떠올랐다. 역 삼투압 방식과 진공사막방식 등의 정수방식, 브랜드, 디자인, 기능, 가격대와 렌탈 여부, 관리의 방식, 소비자의 평가 등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한 것들이 튀어나와 인터넷을 뒤지며 며칠 동안 결정을 하지 못하고 고민했던 것이다.     결국 선택한 것은 중공사막 방식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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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 잡는다

 

 

이 책을 읽으며 처음 정수기를 살 때 고민하던 기억이 떠올랐다. 역 삼투압 방식과 진공사막방식 등의 정수방식, 브랜드, 디자인, 기능, 가격대와 렌탈 여부, 관리의 방식, 소비자의 평가 등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한 것들이 튀어나와 인터넷을 뒤지며 며칠 동안 결정을 하지 못하고 고민했던 것이다.

 

 

결국 선택한 것은 중공사막 방식의 아래 싱크대 안에 설치하는 ‘언더싱크’ 형이었다. 굳이 찬물이나 뜨거운 물을 바로 쓸 일이 없었고, 주방이 작아서 설치할 공간이 부족했으며, 그런 제품이 가격이 많이 저렴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이다.

 

 

정수기의 방식에는 크게 역삼투압, 중공사막, 전기분해 방식이 있는데 역삼투압방식은 0.0001미크론 크기의 역삼투막을 이용해 정수하는 방식인데 중금속,세균,바이러스 등의 크기가 매우 작은 오염물질도 걸러내 주기 때문에 물속의 미네랄까지 걸러내는 문제가 있으며 산성수를 생성한다. 중공사막 방식은 미세한 구멍이 뚫려있는 실인 중공사를 이용하기 때문에 세균, 미생물들은 걸러낼 수있지만 중금속, 유기화학물은 제거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전기분해 방식은 1차 전처리 복합필터를 지나 2차 전기화학적 작용을 거쳐 약알칼리수를 만들어 낸다.

 

 

이 책을 읽어보니 내가 선택한 제품은 아무래도 중간 정도의 점수를 받을 것 같다. 저자가 말하는 결론은 ‘미네랄이 살아있고, 오염되지 않고 독소나 화학약품은 제거된, 약 알칼리성의 10도정도 온도의 물’이 건강에 좋다는 것인데, 이중에 제일 중요한 점은 ‘약 알칼리성’과 환원력 이다. 저자는 우리나라의 암 발병률이 상승하게 된 원인이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가 보급된 시기와 일치한다고 말한다. 우리나라보다 더 환경이 열악하거나 더 짜고 강한 음식을 선호하는 문화권에서도 우리보다 각종 성인병이나 암 발병률이 높지 않은 것을 보면 그 것이 꼭 짜고 매운 것을 즐기는 우리의 식 습관이나 문화 때문만은 아니라고 보는 것이다.

 

 

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 같다. 우리가 주로 먹는 역삼투압 정수기의 물은 산성을 띄는데 함유된 미네랄도 없고, 몸의 건강을 해치는 ‘산성’ 이기 때문에 장복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이다. 피곤하거나 아플 때 우리의 몸과 혈액은 산성을 띄고, 혈액이 끈적해 지며, 그 안에서 독소가 생기거나 암이 생기기 좋은 환경이 형성되기 쉽고 고혈압이나 뇌경색등의 발명률도 높아진다고 한고 한다. 약알카리성의 물은 우리 몸의 원기를 회복시켜주고, 혈액을 깨끗하게 하며 몸에 좋은 미네랄이 풍부하며,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산화장애로부터 DNA를 보호하는 등의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이런 단점과 장점이 있는 정수기들 중에 왜 하필 우리는 단점이 많은 역삼투압 정수기를 많이 쓰게 되었을까를 살펴보면 크게 기업들의 거대한 마케팅과, 페놀사태 등의 이유로 인한 수돗물과 정부당국에 대한 불신, 그런 기업들의 손을 들어준 정부당국에 있다. 삼양라면과 농심의 우지 파동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오로지 이익에만 관심이 있는 기업들의 비 양심적인 마케팅 전략, 국민들의 건강보다 수출과 산업의 축소를 걱정한 정부의 정책 등이 잇대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책에는 이외에도 방사능, 환경오염, 봉이 김선달식 물 산업의 발전에 가려진 환경파괴등의 물에 관련된 불편한 진실 등을 밝혀내고 있다. 저자의 주장대로라면 현재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방법은 ‘전기분해 방식을 이용한 정수기’를 구입하여 약 알칼리수를 먹는 것이다.

 

 

이 책뿐만이 아니라 조금만 관심을 갖고 살펴보면 산업과 정치는 참으로 연관이 많으며,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은 참으로 거대하고 조직적이라는 것,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며 오로지 이익에만 골몰하는 비 양심적인 기업들의 악행들을 많이 알아 차릴 수 있다. 우리가 건강하게 살려면 우리 스스로가 관심을 가지고 요목조목 따져볼 수 밖에 없다. 소비가 스스로가 강해져야 한다는 것을 많이 느낀 계기가 되었고, 우리가 떠나서는 절대 살 수 없는 물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제 정수기를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나 보다.     

 

r********a 201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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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약알칼리수를 만들어 주는 정수기를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반드시 약알칼리수를 만들어 주는 정수기를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내용보기
역삼투압 정수기가 만들어내는 물이 증류수에 가까운 물이라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들어왔던 이야기였지만, 그 물이 산성수라는 사실은 지금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도 산성비라고 피하는 마당에 산성수를 몸에 좋은 물이라 생각하며 마시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저자의 지적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역삼투압 정수기가 보급되기 시작한 이후로 다양한
"반드시 약알칼리수를 만들어 주는 정수기를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내용보기

역삼투압 정수기가 만들어내는 물이 증류수에 가까운 물이라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들어왔던 이야기였지만, 그 물이 산성수라는 사실은 지금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도 산성비라고 피하는 마당에 산성수를 몸에 좋은 물이라 생각하며 마시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저자의 지적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역삼투압 정수기가 보급되기 시작한 이후로 다양한 건강 질환이 유행하기 시작했다는 저자의 주장에 역삼투압 정수기의 위험성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독일의 환경부에서 역삼투압 정수기에서 나온 물을 검사해 본 결과 식수로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는 충격적이기까지 했습니다. 독일 사람들은 먹는 물로 적합하지 못하다고 해서 아예 마시지 못하게 하는 물을 한국 사람들은 깨끗한 물, 깐깐한 물, 좋은 물이라 생각하며 먹어왔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역삼투압 정수기와는 달리 미네랄이 살아있다는 중공사막 정수기 역시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공사막 정수기이 세균과 미생물은 걸러낼 수 있지만 중금속, 유기화학물질은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방식의 정수기라야 믿고 사용할 수 있을까요? 저자가 가장 좋은 정수기로 추천하고 있는 것은 바로 약알칼리수를 만들어내는 전기분해 정수기였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전기분해 정수기(환경부의 허가를 받은 물마크가 찍힌 정수기)와 알칼리 이온수기(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의료용 물질생성기)를 반드시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알칼리 이온수기는 약으로만 사용해야 하는 강알칼리수를 생성해 내며, 개중에 알칼리 농도 조절장치를 붙여 정수기로 판매하는 알칼리 이온수기는 불법적인 것이기 때문에 판매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자가 말하고 있는 환경부의 허가를 받은 유일한 알칼리 정수기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보았더니 '한우물 정수기'라는 제품이더군요. 솔직히 책을 읽는 동안 저자가 이 이름을 직접적으로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결국에는 이 제품을 간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몸에 좋은 물을 만들어 주는 정수기를 소개해 주는 것이니 나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해당 정수기 회사 사장님이 아닌 언론인의 입장에서 이런 종류의 책을 펴냈다는 것이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약알칼리수가 건강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또 산성수가 어떻게 몸에 해를 끼치는지에 대한 정보들은 상당히 유익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탄산음료가 산성수라는 사실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인데 이 책을 통해 분명히 기억하게 되었고, 또한 커피 역시 산성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탄산음료와 커피를 확실히 줄여야겠다고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앞으로 집에 있는 알칼리 이온수기를 열심히 사용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가르쳐 준 대로 그 이온수기를 통해 만들어지는 물이 강알칼리수인지, 약알칼리수인지 반드시 확인한 다음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동일한 내용이 수차례 반복되어 소개되고 있는 데다가 특정 정수기 홍보 책자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았고,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k***r 2012.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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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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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지의 시사주간지 정치, 경제 사회부 기자를 거쳐 현재 메디팜뉴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저자는 예전 1991년 구미 두산공장에서 낙동강 페놀 유출사건을 취재하면서 물과의 인연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 그가 역삼투압 정수기의 문제점에 대해 단단히 이를 갈고 이책을 발간하게 된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역삼투압 정수기가 지난 20년동안 보급 판매되면서 국민 건강에 막대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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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지의 시사주간지 정치, 경제 사회부 기자를 거쳐 현재 메디팜뉴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저자는 예전 1991년 구미 두산공장에서 낙동강 페놀 유출사건을 취재하면서 물과의 인연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 그가 역삼투압 정수기의 문제점에 대해 단단히 이를 갈고 이책을 발간하게 된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역삼투압 정수기가 지난 20년동안 보급 판매되면서 국민 건강에 막대한 해를 끼쳤다는 것이 주요 주장이다. 주장을 좀 더 살펴 보면 역삼투압방식의 정수기가 산성수를 공급함으로서 국민들의 대표적인 질병인 암유발에 기인하였다는 것이다. 

업계 1위의 정수기 업체의 마케팅 힘에 의해 이런 사실들이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듣기만 해도 섬찟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요즘 시대 가정마다 정수기가 없는 집이 어디있는가? 저자의 말에 의하면 시중 판매되는 80%의 정수기가 이런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라는데 더 큰 문제가 있다. 보통 정수기라 함은 미세 필터를 통해 좋지 않은 물을 맑은 물로 바꿔주는 역활을 하는것이 그 기능이다. 하지만 저자는 몸에 이로운 미네랄까지 이 미세 필터에 의해 걸러짐에 따라 거의 증류수와 다름없는 산성수를 국민들이 마시고 있다는 점을 꼬집어 말한다. 그렇다면 역삼투압 방식 정수기의 문제점을 자세히 알아보자. 

 

 역삼투압 방식 정수기는 미세의 역삼투막을 이용해 물을 정수시키는 시스템으로 세규, 바이러스, 중금속등의 해로운 물질을 걸러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미네랄등 몸에 이로운 물질까지 걸러내는 효과로 해당 정수기에서 걸러진 물은 증류수에 가까우며 산성화(pH농도 5.5)되어 마시는 물로는 적절하지 못한 산성수가 된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의 2/3를 구성하고 있는 물은 약알카리성으로서 약 pH 7.4 정도이다. 그러니 마시는 물에 적합한 물은 우리의 몸과 비슷한 약알카리수가 적당하며 pH 농도7.0~8.5 정도이다. 여기서 자주 나오는 pH농도에 대해 조금 살펴 보면, pH(수소이온농도)란 수용액의 산성, 알카리성의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간단히 아래의 그림와 같이 산성~중성~알카리성이 어느 정도 수치인 것을 알 수가 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역삼투압정수기에 의해 걸러진 물은 pH 5.5로 약 산성수에 해당한다. 정부에서는 마시는 물의 수질기준을 pH 5.8~8.5 로 정해 놓고 있다. 이 기준에 따르면 현재 역삼투압정수기에서 걸러진 약산성수는 수질기준에 못 미치는 물임에도 불구하고 버젓히 정수기를 20년 동안이나 판매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고 또 하나의 문제는 정부가 부분에 대해 해결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도리어 환경부는 이들 정수기 업체에 면제부를 주기 까지 했다. 2011년 12월에 먹는 물의 수질 기준을 pH 5.8~8.5로 정하되, 샘물, 먹는 물 먹는 물 공동시설의 물의 경우에는 pH 4.5~9.5 까지로 개정을 했던 것이다. 국민의 안전과는 동떨어진 정책이 아닐 수 없다. 

 지난해 4월 울산 MBC 특집 다큐멘터리 [워터시크릿- 미네랄의 역설] 에서 인체에 해가 되는 정수기 물의 실체에 대해 과학자들과 함께 입증해 낸 방송이 있었다. 그 방송에 따르면 미네랄이 부족한 물은 당뇨에 도움이 되지 않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암발생률과 성인병 발생률을 높인다는 것이다. 이것은 역삼투압방식의 정수기가 국민건강을 해친다는 저자의 주장과 동일하다.

 저자는 거짓된 테스트(TDS 측정, 전기분해, 시약테스트 등) 등을 통해 잘 알지 못하는 국민(구입자)들에게 수돗물이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거짓 입증하면서 정수기가 필요성을 주입시켰고 그것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챙겼다. 어떻게 보면 국민들은 속아서 돈을 내주게 되고 몸에 좋지 않은 산성수의 물을 20년간 음용해 왔다고 이 책을 통해 고발하고 있다. 

 

 역삼투압방식의 정수기뿐만 아니라 알카리 이온수기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알카리 이온수기의 경우 정식 정수기가 아니라 의료기기임에도 불구하고 버젓히 세간에 정수기로 알려져 있고 과대,허위광고등을 통해 구매자들을 우롱하고 있다. 알카리 이온수기는 의료용 물질생성기구로서 물을 전기분해하여 알카리수를 생성하는 기구이며 음용으로 위산 중화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구이다. 여기서의 알카리수는 pH 9.2~9.8로 강알카리수이다. 위의 먹는 식수의 수질기준(pH 5.8~8.5)을 넘어서는 수치이다. 여기서 나오는 물은 의사와 상담후 마셔야 한다는 공지사항을 의도적으로 숨기고 위장에 효과가 좋다는 광고로만 구매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잘못 마셨을 경우 위장 내 자극을 줌으로 써 위장병을 야기할 수 있다는 위험을 숨긴체 말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중동사막방식의 필터를 적용하는 정수기와 전극 약알카리수 정수기를 추천하고 있다. 단 중동사막방식의 필터의 경우 는 미네랄을 공급하기는 하지만 중금속등을 제거를 해 원수(수돗물)에서 중금속의 제거를 전제로 하고 있다. 전극약알카리수의 경우 전기분해를 통해 인체와 비슷한 농도의 약알카리수를 생성함으로 제일 믿을 만한 정수방식으로 추천한다. 이에 앞서 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바뀌어져야 하는 게 더 중요한 문제이다. 단순히 디자인 및 기능만을 가지고 정수기를 구매할 것이 아니라 인체에 좋은 물을 공급하는 것이 어떤 정수방식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고 그에 맞게 정수기를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더나아가  환경부, 복지부 장관, 대통령에게 이 문제에 대해 직시하고 적극적으로 해결을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현재의 먹는 물에 대한 기준에 대해 명확히 지정하고 관리하고 그것을 벗어나는 정수기에 대한 판매금지 조치등을 취해야 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음에 따라 안타까워하고 있다.

 

 물에 대한 무지함을 일깨워 준 저자가 고맙웠지만, 이제는 물도 마음 놓고 마시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고 걱정이 앞선다. 정부의 무능하고 아무런 조치가 없음에 분노하게 되었고, 앞으로 좀더 사회고발 시사프로그램 및 책들에 눈을 좀더 돌려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꼭 지난 4월 울산 MBC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를 찾아서 봐야겠다.

i****g 201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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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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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물을 마실 때 수돗물을 걸려 깨끗한 물을 마신다고 생각하지 이 물이 오히려 몸에 해로울 것이라는 생각을 누가하겠는가? 책 제목에서도 보듯이 이번에는 정수기다. 저번에는 과자, 화장품, 음료에 대한 고발의 의미가 담긴 책을 읽었는데 이번에는 물이다. 그것도 정수기물... 이런 책을 만날 때마다 화가 난다. 도대체 무엇을 먹고 살라는 것인지 그래도 발견한 이상,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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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물을 마실 때 수돗물을 걸려 깨끗한 물을 마신다고 생각하지 이 물이

오히려 몸에 해로울 것이라는 생각을 누가하겠는가? 책 제목에서도 보듯이

이번에는 정수기다. 저번에는 과자, 화장품, 음료에 대한 고발의 의미가 담긴

책을 읽었는데 이번에는 물이다. 그것도 정수기물... 이런 책을 만날 때마다

화가 난다. 도대체 무엇을 먹고 살라는 것인지 그래도 발견한 이상, 궁금하기도

하고해서 책장을 넘긴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물을 무척 많이 먹는 나로서는 꽤 불안한 이야기였다. 사실

의식적으로 물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도 하고 있는데 그런 노력이 잘못된 정수기를

만나면 오히려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겠다 싶어 마음이 편치는 않다. 저자는

대놓고 정수기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어떤 회사를 대놓고 산성수를 방출한다고

고발하고 있다.

 

나도 그 회사 광고 봤는데 깐깐하다며 하는 그 광고... 그러면서 저자는 반문한다.

산성비는 피하면서 왜 산성수는 마시냐고 말이다. 산성수는 치명적이다. 그 이유는

약알칼리성인 혈액이 산성으로 바뀌면 더 이상 혈액으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 산성수를 마실 바에는 오히려 수돗물이 더 안전할

판이다. 외국에서는 인체유해판정을 내고 못마시게 하는 물을 마시고 있었다니

충격적이다. 조금더 관심을 갖고 정수기를 살펴봐야 겠다. 당장 우리집에 있는

정수기부터 말이다. 부디 역삼투압 정수기가 아니길 간절히 바란다.

 

h******8 2012.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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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 잡는다
"[서평] 역삼투압 정수기가 사람 잡는다" 내용보기
가족의 건강을 챙기려고 건강관련서적을 뒤적이던 중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물에 대한 관심은 그렇게 크지 않은 편이었다.  필자의 경우 고발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편인데, 이 책은 역삼투압 정수기에 관한 ‘고발’이 다. 이 책에 의하면 역삼투압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이 산성수라고 한다. 산성수가 왜 좋지 않은지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필자(서평쓰는 이)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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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건강을 챙기려고 건강관련서적을 뒤적이던 중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물에 대한 관심은 그렇게 크지 않은 편이었다.


 필자의 경우 고발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편인데, 이 책은 역삼투압 정수기에 관한 ‘고발’이

다. 이 책에 의하면 역삼투압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이 산성수라고 한다. 산성수가 왜 좋지 않은지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필자(서평쓰는 이) 또한 그냥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기만 하였다. 정수기에 대해서는 필터교체를 잘 해주어야만 물을 잘 마실 수 있는 것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을 보게 된 후 물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게 되었다. 물에 관한 저자의 해박한 지식으로, 필자는 마시는 음료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따져보게 한 시간이었다. 중간중간 밑줄을 쳐가면서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해나가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곤 했다. 이 책에는 시중에 나오는 알칼리 이온수기에 대한 문제점도 나와 있다. 몰랐던 정보인데 책에서는 알칼리 이온수기는 정수기가 아니라고 한다. 의료용이므로 환자가 아닌 일반인이 쓸 경우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필자 개인적으로 유익한 정보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내용을 모두 공감하기에는 좀 그러하다. 106~112쪽에 나온 수돗물에 대해서는 필자 개인적으로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들다. 뭐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방사능 빗물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기에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간 상태다.


건강서적에서도 간단명료하게 말할 수 있는데도, 말만 장황하게 하여 쪽수만 늘리는 서적이 있는데, 이 책을 대체적으로 알찬 내용이 주로 실려 있고 쪽수가 많지 않은 편(250쪽 내외)이이서, 필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건강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한번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특히 집에 만성질환 환자가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필자 개인적으로 몰랐던 정보를 알려줘서 저자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b*****v 2012.09.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