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부터 좋어하던 작가라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만족합니다 일단 이 작간ㅁ 특유의 색이 짙어서 기존 만화와는 다른 느낌이 너무 좋고 사실 한 권이라 처음에 실망했는데 한 권이지만 기존의 책과 다르게책이 두꺼워요 옴니버스 식 구성이라 더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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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피아노의 숲을 정말 재미있게 보았는데, 그 작가의 단편집이라고 해서 구매 했다. 물론, 얼마 이상 구매 했을때 주는 포인트 때문에 끼워 넣기 한 이유도 있다 ㅎㅎ 그리고, 지금은 잘 샀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어렸을때 다들 겪었을 유년기의 추억을 기억하게 해주는 내용이라 뭔가 옛날로 돌아가게 해준다.
물론, 발기 부적을 겪고 있는 이야기 같은것은 그런 감성과는 동 떨어져 있긴 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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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시키 마코토 작가의 단편집 나 어릴적에 입니다.
피아노의 숲 작가답게 그림체며 인물간 관계며 뭔가 피아노이 숲과 같은 느낌이 물씬 나네요 ㅋㅋ 특히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남자와 그의 누나 이야기는 정말 잇시키 마코토 작가 특유의 유머와 통찰이 가득 들어있는 재밌고 흥미로운 단편이었습니다.
그리고 거의 90년대, 00년도 작품인데도 크게 올드한 느낌없이 지금봐도 좋은 작품들로만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다른 단편집도 있다면 찾아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