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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즈 인도 네팔 ... 인도 여행책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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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는 바이블로 알려져 있는 책. 인도 100배 즐기기의 전면 개정판이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노란색 표지만 기억하고 엉뚱한 일본 번역판을 잘못사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이 책이 바로 그 유명한 인도 100배 즐기기의 그 저자가 쓴 바로 그 책이다. 별명이 마녀던가 ^^   1200페이지가 넘지만 얇은 종이를 써서 두께가 과다하게 부담스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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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는 바이블로 알려져 있는 책. 인도 100배 즐기기의 전면 개정판이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노란색 표지만 기억하고 엉뚱한 일본 번역판을 잘못사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이 책이 바로 그 유명한 인도 100배 즐기기의 그 저자가 쓴 바로 그 책이다. 별명이 마녀던가 ^^

  1200페이지가 넘지만 얇은 종이를 써서 두께가 과다하게 부담스럼지 않고, 론리 시리즈보다 좌우가 넓어서 보기도 편하다. 사진도 충분히 들어있어서 어디를 가볼지 고르는데 충분히 도움을 준다. 도데체 볼게 없는 지역이라 그랬는지 아니면 인도가 워낙 넓은 지역이라 중요한것 부터 넣다보니 지면이 부족했는지 북동부의 자르칸드, 짜띠스가르 두 지역정도는 내용이 없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을 델리를 처음으로 북부지역에서 시작해서 순서데로 내려와 최남단 타밀 나두까지 17장으로 나누어 지역별로 설명을 하고 있다. 마지막 18장은 네팔.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은 도데체 지역과 도시를 찾아보기가 쉽지않다는 거다. 책좌측에 아무런 눈에 띠는 표시가 나있지 않아 결국 부록으로 별도로 들어있는 지도에 펜으로 번호를 달고, 다시 책의 옆부분에는  택을 일일이 붙여서 해결을 했다. 다음번 개장판에는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

  인도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기 원한다면 론리플래닛 인도를 같이 사보기를 권한다. 쪽수나 분량은 이 책과 비슷하지만 사진과 여백이 없이 깨알같은 글씨를 자랑하는 론리의 특성상 유적지등에 대한 설명글의 분량은 더 많다. 여건상 방대한 내용이 필요없이 핵심지역 위주로 살펴보고 싶다면 론리플래닛 디스커버가 딱이다. 일부지역만 골라서 칼라로 이쁘게 편집한 책으로 채 500쪽도 되지 않는다.

 

 

i****h 201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렌즈 인도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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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인도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을 하며 가이드북에 나온대로 돌아다니고, 먹고, 쉰다는 것이 싫어서 가이드북을 가지고 가지 않았다. 그 점을 어찌나 후회했던지.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동냥하듯 가이드북을 잠깐 빌려 읽어보고 여행을 지속하게 되었다. 다음에는 꼭 가이드북을 지참하고 여행을 떠나리라는 다짐을 했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인도여행 바람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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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겨울, 인도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을 하며 가이드북에 나온대로 돌아다니고, 먹고, 쉰다는 것이 싫어서 가이드북을 가지고 가지 않았다. 그 점을 어찌나 후회했던지.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동냥하듯 가이드북을 잠깐 빌려 읽어보고 여행을 지속하게 되었다. 다음에는 꼭 가이드북을 지참하고 여행을 떠나리라는 다짐을 했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인도여행 바람이 살랑살랑 분다. 작년에 간 곳과 다른 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슬슬 여행 바람이 부는 시점에 이 책이 2012-13 개정판이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예 책을 읽고 여행 계획을 세우든, 책으로 여행을 하며 여행 바람을 잠재우든, 이 책을 읽는 시간은 이 시점의 나에게 필요한 시간이었다.

 

 사실 인도 가이드북 중 100퍼센트 만족하게 되는 책은 없다. 하지만 굳이 한 권을 뽑자면 이 책이다. 인도 여행을 갈 때 가져가고 싶은 책도 이 책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구성이고, 여행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여행을 하며 이 책을 분권해서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 인도의 지역이 워낙 방대하니 전국을 다 돌아다닐 수는 없고, 다니는 지역에 맞게 잘라서 가지고 다니면, 무게에 대한 부담도 적고, 정보는 알차게 담겨있으니 좋다.

 

 지난 번에는 남인도에 다녀왔으니, 이번에는 북인도나 네팔 위주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일단 보류. 하지만 작년에도 여행 바람을 잠재우다가 급작스레 12월에 여행을 떠났으니 아직 안심하기엔 이르다. 갑자기 떠나더라도 이 책은 여행에 꼭 함께 하고 싶다.



s*****a 201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