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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품질이 너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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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존에 킨들을 사용하여 ebook을 보고 있던 터라 국내 도서에도 ebook이 생겨 반가운 마음에 구입했습니다.크레마의 디자인은 킨들에 비해 표면 느낌이나 마감 처리가 다소 거친 느낌은 있으나 비교적 양호했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다 보니 너무 오류가 심하게 나서 읽는 도중 '크레마 어플리케이션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너무 많이 뜹니다. 매번 보던 책을 다시 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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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존에 킨들을 사용하여 ebook을 보고 있던 터라 국내 도서에도 ebook이 생겨 반가운 마음에 구입했습니다.
크레마의 디자인은 킨들에 비해 표면 느낌이나 마감 처리가 다소 거친 느낌은 있으나 비교적 양호했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다 보니 너무 오류가 심하게 나서 읽는 도중 '크레마 어플리케이션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너무 많이 뜹니다. 매번 보던 책을 다시 닫고 열거나 아니면 장치를 껐다 다시 켜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책갈피를 넣거나  하이라이트 등을 넣으려고 문장을 선택하거나 하는 일들도 오류가 너무 심하게 납니다.
물론 ebook 이라 태블렛 PC 와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최소한 킨들 정도의 성능은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읽다 보니 너무 짜증이 나서 견딜수가 없네요.

크레마를 판매 하면서 나열해 놓은 장점들은 ebook 리더기의 장점이지 크레마의 장점은 아닙니다.

구매하고 있던 온라인 서점에서 ebook을 구입하려면 크레마 말고는 대안이 없기 때문에 구입하기는 했으나 성능에 너무 실망해서 글을 올리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네요...

s*****4 2013.07.04. 신고 공감 2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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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로 오류 나는거 올려놓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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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종이책으로 사세요..글씨 오타나서 문의했더니. 출판사에 얘기했다고 말만 하고 아무 조치를 안하네요..    황당합니다. 한강,태백산맥 전권이 오타가 납니다.언제까지 고쳐놓을테니.. 다시 다운받으라는 말도 없고 죄송하다는 말도 안하고..답변도 무성의하게 붙여놓기만 해놓고... 책만 팔면 끝이라는 생각 한심하네요   토지는 읽다가 자꾸 기기가 꺼져버리는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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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종이책으로 사세요..글씨 오타나서 문의했더니. 출판사에 얘기했다고 말만 하고 아무 조치를 안하네요..

 

 황당합니다. 한강,태백산맥 전권이 오타가 납니다.언제까지 고쳐놓을테니.. 다시 다운받으라는 말도 없고 죄송하다는 말도 안하고..답변도 무성의하게

붙여놓기만 해놓고... 책만 팔면 끝이라는 생각 한심하네요

 

토지는 읽다가 자꾸 기기가 꺼져버리는 증상..다른책들은 띄어쓰기 안맞는 증상.. 와 이건 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1달전에 문의했는데 아직도 미조치..먼저 구입한 사람들은 테스트용인가요?

v***1 2013.03.13. 신고 공감 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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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5일된 크레마 터치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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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지 5일 정도 됐어요.원래 킨들 4,5년 정도 썻고, 저는 킨들을 손에서 거의 놓지 않는 스타일이라, 이번에 킨들이 완전 고장이 나니까 굉장히 금단현상이 심했어요. 급하게 당장이라도 쓸수있는 이북을 사자 싶어서 마침 할인중이 Yes 24 킨들 터치를 구매했어요. 정말 객관적으로 썼어요. 1. 일단 원래 epub가 아니고 mobi나 text에서 변환된 epub 책은 인식은 하는데 페이지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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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지 5일 정도 됐어요.


원래 킨들 4,5년 정도 썻고, 저는 킨들을 손에서 거의 놓지 않는 스타일이라, 이번에 킨들이 완전 고장이 나니까 굉장히 금단현상이 심했어요. 급하게 당장이라도 쓸수있는 이북을 사자 싶어서 마침 할인중이 Yes 24 킨들 터치를 구매했어요. 


정말 객관적으로 썼어요. 


1. 일단 원래 epub가 아니고 mobi나 text에서 변환된 epub 책은 인식은 하는데 페이지가 안넘어가요. 저처럼 여기 저기 서점에서 다양한 양식의 이북을 구매해서 읽으시는 분들에게는 부적절합니다.


2. 화면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요. 이잉크의 특성상, 가독성 좋고, 초기모델이라 느리긴 하지만 책 읽는데는 지장 없어요. 


3. 많은분들이 액정이 잘 깨진다고 걱정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그렇게 약한거 같지는 않아요. 이잉크 단말기를 많이 써봐서 그런지 전 이런 액정을 다루는데 익숙할 수도 있습니다.


4. Yes 24에서 또 놀란건, 이북이 거의 할인이 안돼는 거에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아마존이나 반슨노블즈를 보면 3달러 이하의 책들이 너무 많고요. 일단 제가 관심있는 분야의 타임세일 같은게 들어오면 99센트 짜리 책들이 널렸어요. 근데 우리나라 책은 종이책이 만원인데 이북이 9천원이더군요. 제 정신인가요? 이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글로벌 봉이라고 하나보다 생각했어요. 우리나라도 빨리 미국 처럼 셀프 출판이 활성화됐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5. 킨들 페이퍼화이트를 기다리는 중인데... 아마도 세컨 단말기를 다시 알아보려구요. 


팔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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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터치'를 만났어요.
"'크레마 터치'를 만났어요." 내용보기
남들이 전자책을 읽었고, e북 리뷰가 올라오면 어떻게 읽었을까... 궁금하긴해도, 어떤 포지션을 취할만치 호기심을 자극하진 않았다. 접해보기 전의 선입견으로만 종이책이 더 좋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크레마 터치'에 관하여 예스메인서 노출이 되었고, 서평 의뢰가 왔다. 원체 좀 더딘 사람인지라 스마트폰도 버티다 버티다 장만한 지가 오래이지 않은 상태서, 이 기계에 대
"'크레마 터치'를 만났어요." 내용보기

남들이 전자책을 읽었고, e북 리뷰가 올라오면 어떻게 읽었을까...

궁금하긴해도, 어떤 포지션을 취할만치 호기심을 자극하진 않았다.

접해보기 전의 선입견으로만 종이책이 더 좋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크레마 터치'에 관하여 예스메인서 노출이 되었고, 서평 의뢰가 왔다.

원체 좀 더딘 사람인지라 스마트폰도 버티다 버티다 장만한 지가 오래이지 않은 상태서,

이 기계에 대해선 빨리 알고픈 욕구가 강렬하게 순간 솟구쳤기에 흔쾌히 수락했다.

내심으론 종이책이 역시 좋을거야 라고 우기면서도 기계를 기다렸는데, 예상보다 늦게 왔다.

 

이런 모습으로 왔다. 옆의 사용설명서를 보면서 지시대로 따랐다.

스마트폰을 사용중이라 터치하는데 느낌이 더 잘 비교되었다.

스마트폰은 재터치를 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터치가 아주 잘 먹었다.

다운로드를 하는데, 이게 맹점인지, 와이 파이가 터지지 않으면 안되는거라.

직원의 스마트폰(와이파이존 이용)을 곁에 두고 다운로드하니, 전파가 불안정해서 약간의 시간 소요함.

 

뚜껑을 여니 고고하게 버티고 있는 모습. 왠지 액자 같다.

화면이 켜진 듯 보이나, 저 상태가 전원이 꺼진 상태. 스마트폰처럼 화면이 깜깜하질 않다.

 

왼쪽 화면이 꺼져 있는 상태에서 오른쪽 상단의 모서리 부분에 버튼을 누르면 켜진다.

약간 길게 누르는데 거기 버튼이 있다는걸 알아야 켤 수 있게 무척 정교하다.

 

화면이 열렸습니다. 제가 읽을 책을 다운로드했죠.

와이 파이가 터지는 장소가 아닌지라 약간의 시간 소요가 있었지만,

막상 다운로드된 책은 상관이 전혀 없어요.

'연애하는 남자'를 선택했어요.

좌우 가운데 부분을 터치하면 페이지 넘김이 됩니다.

 

왼쪽 하단에 기능이 보이지요.

맨 앞이 책읽기 인데 거길 터치하면 읽던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즉, 읽던 중에 책갈피 기능을 사용하면 읽던 페이지로 직접 갈 수 있는 기능이죠. 아주 좋아요.

오른쪽 상단에 책 목차가 있는데 거기에 책갈피와 메모기능도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중요한 부분이 나오면 윗부분을 터치해 책갈피 기능을 터치하면 그대로 그 페이지가 저장됩니다. 나중 저장된 책갈피를 터치해 찾아보기가 됩니다.

 

책 내용의 한 장면인데 마치 그림엽서 같지요. 액자안에 사진 같기도 하고.

이 책을 읽을때 옆으로 터치하면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그 넘어가는 시간이 똑딱 하는 찰나에 넘어가니, 너무 신기했어요.

왼쪽 하단 중앙에 페이지 표시가 나옵니다.

책갈피 기능을 표시하면 페이지가 바뀌는데,

하단을 터치하면 책읽기 기능이 나오고, 터치하면 먼저 읽던 페이지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책 속 삽화입니다. 정말이지 액자 같아요.

오른쪽 상단에 깃이 보이지요. 그게 책갈피 기능입니다.

책을 다 읽고나면 처음과 마찬가지로 오른쪽 상단의 버튼을 눌러서 끕니다.

그럼 다음 단계로 오른쪽 화면이 나오고, 종료를 터치하면 화면이 크레마 터치 off 상태는 되지만

화면은 깜깜해지지 않으면서 종료됩니다.

 

시집의 크기와 두께를 비교해 보세요. 매우 얇으면서 부피도 가벼운 편입니다.

 

 

 

 잇점이자 편리한 점

 

1. 종이책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휴대하기 간편하다는 것.

종이책은 때론 방대하고 책 사이즈 따라 휴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크레마 터치는 얇으면서도 적당한 크기요 비교적 가벼운 편인지라 아주 요긴합니다.

 

2. 사용법이 너무나 간편합니다.

여러 기능이 있어서 좋은점도 있겠지만, 여기선 딱 책 읽는데 필요한 기능입니다.

 

3. 화면에 지문이 남지 않습니다.

그 많은 터치를 해도 말끔합니다.

 

4. 화면이 안정적입니다. 빛 반사로 인한 피로도 없습니다.

와이 파이가 불통일땐 불안정하나, 일단 다운로드 후엔 문제 없습니다.

각도 따라서 얼비추면 읽을때 피로감이 오는데 그렇질 않습니다.

 

5. 글씨를 읽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책의 글씨체 그대로라는 인식을 했습니다. 낯설지 않습니다. 물론 글자조절기능 있죠.

 

6. 쇼파나 침대에 기대거나 누워서 보기도 편했어요.

책은 책 무게가 있어서 대개는 두 손으로 들기에 팔이 아픈데, 얘는 한 손으로 가능했어요.

물론 조금 있으면 두 손으로 들기도 해요만, 책을 펴든 것과는 비교가 안되죠.

 

7. 희망사항인데, 반신욕 할땐 책이 어려웠어요. 

땀구멍이 열리면서 책이 물과 만나면 모양새가 영...

이젠 가능할 것 같아요. 크레마 터치가 있으니까요. 

다만 방수커버를 준비해얄 것 같네요. 

 

 

 맹점이자 불편한 점

1. 다운로드 받을때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으면 무지 애를 먹겠다는 것.

화면이 불안정하게 흔들리고 속도가 느려집니다.

 

2. 마찬가지로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으니 그 안에 검색기능도 불가능했어요.

포털 기능에서 검색을 하려는데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는 창이 뜹니다. 

 

3. 어둠 속에서는 책읽기는 중단되어야 하나봐요. 램프기능이 없어요.

대부분은 낮에 열심히 일한 당신, 밤엔 전등불 밑에서 약간의 독서만 하세요.

불끄고 잠자리에 누워 책읽는 노동(?)은 하지 마세요.

 

4. 전용 방수 커버랑 크레마 터치 커버가 세트 상품으로 나와 선택하면 좋을 듯...

외출시 크레마 터치를 가방에 넣으니 외양에 상처가 생길 것 같았어요.

반신욕할 때도 방수커버는 필요하지 싶습니다.

때문에 전용 방수 커버와 크레마 터치 커버를 동시 구입할때 혜택이 있다면 좋겠군요.

 

5. 종이책보다는 이질감이 든다는 생각을 했어요.

종이책은 비록 페이지를 펼쳐서 읽지만 감촉이 있습니다. 그 책을 쓰다듬지 않아도 절로 느껴지는

생명력이 있다면 얘는 기계인지라 깔끔하다와 정확하다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6. 책을 언제 다 읽을지 가늠하는 체감이 멀어요.

종이책은 읽어갈수록 오른쪽 페이지가 왼쪽으로 옮겨져 얇아지는 체험을 하죠.

전자책 크레마 터치에서는 그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하단 중앙에 페이지 표시를 보면서 가늠하기에 무지 멀게만 느껴집니다.

 

7. 컬러가 아니라 삽화나 사진이 고풍스런 느낌만 납니다.

아이들 동화책이나 실제적인 것들을 볼 때는 좀 취약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컬러를 도입하는 배려(?)가 꼭 있어야겠습니다.

 

 

그럼에도 '크레마 터치'는 매우 유용한 전자책이다.

필요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자기기의 활용도는 생활전반의 질을 변화시켰다.

책 한 권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나무를 생각한다면 전자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하겠다.

이런때 등장한 전자책 시장이야말로 가능성이다.

여기, 예스의 야심작 '크레마 터치'가 있다.

 

자연과 상생이자 공생하지 않는 삶은 큰 재앙으로 이미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상기온으로 인한 전지구촌이 몸살을 혹독히 앓고 있지요.

책 한 권의 가치는 한 사람의 인생이자 인성을 바꿔놓기도 합니다.

책과 함께 하는 삶은 여유로움이자 정신적 충만감입니다.

사색이 있는 삶은 풍요롭고 안정감이 자리하지요.

 

책 한 권이 있는 삶.

누구나 꿈꾸는 낭만이지만, 그걸 실행하는 사람만이 그 기쁨을 맛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기꺼운 즐거움입니다.

책 읽는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십시오.

방대한 페이지의 책도 좋고, 휴대하기 간편한 전자책도 좋습니다.

다만, 체험하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자신의 활용도에 따라서  현명하게 선택한 시간은 늘 반짝일 겁니다.

 



k******5 2012.09.10. 신고 공감 15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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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크레마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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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전용 E-Book redaer 크레마 터치 입니다. 기존 Tablet이나 스마트폰처럼 다용도로 사용할 수는 없겠지만 독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꽤 괜찮은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스24 크레마 터치" 내용보기

예스24 전용 E-Book redaer 크레마 터치 입니다.

기존 Tablet이나 스마트폰처럼 다용도로 사용할 수는 없겠지만

독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꽤 괜찮은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됩니다.

t***o 2012.09.06. 신고 공감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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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e-book 시대?그래도 아날로그적 감성이 있는『크레마』
"이제는 e-book 시대?그래도 아날로그적 감성이 있는『크레마』" 내용보기
일단 무게에 놀랐다. 아이패드에 익숙하다보니 상대적으로 크레마의 무게가 참 가볍게 여겨졌다. 일반 책보다 더 가볍다.         와이파이 연결이 되면 업그레이드 소식이 뜬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와이파이 연결 -> 2.1 버전으로 업데이트 업데이트시 전원 연결 안내 창(베터리 50% 미만일 경우) 업데이트 파일 다운로
"이제는 e-book 시대?그래도 아날로그적 감성이 있는『크레마』" 내용보기

 

 

 

 

일단 무게에 놀랐다.

아이패드에 익숙하다보니 상대적으로 크레마의 무게가 참 가볍게 여겨졌다.

일반 책보다 더 가볍다.

 

 

 

 

와이파이 연결이 되면 업그레이드 소식이 뜬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와이파이 연결 -> 2.1 버전으로 업데이트

업데이트시 전원 연결 안내 창(베터리 50% 미만일 경우)

업데이트 파일 다운로드 25~30 분 소요.

재시작 후 업데이트

 

 

개봉 후 이것저것 만지작 거려도 작동이 잘 되지 않았다. 스마트 기계들에 익숙한 탓에 터치감과 전환 속도에 대한 적응이 덜되었기 때문이었다. 답답해서 놓았다가 며칠 후 다시 재시도. 이번엔 아예 먹통이다.그런데 멍청하게도 밧데리가 다되었다는 것을 나중에 알고서야 충전을 했더니 금새 잘 켜지고 도서 목록도 뜬다. 이미 받아 놓은 예스24 이북과 연결이 되어 바로 다운받을 수 있었다.

 

 

사용 느낌 요약

1. 터치 후 잔상이 약간 남지만 곧바로 새 화면이 깨끗하게 뜬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잔상들이 남아 있는데 처음에 테스트할 때만 신경 쓰이고 나중엔 무시하게 된다. 종이책도 뒷장에 인쇄된 글자가 비친다. 그래서 별 문제 될거 없다고 본다.

 

2. 뭔가 기능을 실행하고 일단 로딩시간을 좀 기다려야 된다.(그래 봐야 대충 3~5초 이내). 전체적으로 느리지만 탭하면 바로 바로 터치 반응이 나타나는데 종종 짧게는 3~4초 길게는 8초 이상 기다려야할 때가 있다. 이때는 그림이나 용량 등으로 로딩 중이거나 로딩이 완료가 안되었거나, 화면이 다 뜨지 못하고 단순히 딜레이 되는 경우이다. 스마트폰 쓰던 버릇이 있으니 터치반응이 바로 나타나지 않아 습관적으로 화면을 탭탭탭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컴퓨터 뻗듯이 멈추고 딜레이만 길어진다. 기다림의 지혜가 필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크레마, 아날로그적 감성의 전자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3. 처음 책을 펴 들었을 때, 첫장의 표지 그림, 전체 책을 불러오는데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본문 첫장에 들어간 후에는 화면 넘김이 좋고 화면 전환이 빠르다. 페이지 넘김 시 약간의 깜빡임이 있으나 두 세장만 넘기면 적응이 된다. (테스트 삼아 계속 넘길 때는 신경 쓰이는데 실제로 읽기 들어가면 그닥 신경 쓰이지 않았음) 테스트할 때는 깜빡임을 의식적으로 바라보는데 읽을 때는 페이지의 끝에서 다음 페이지의 처음으로 시선이 이동하면서 깜빡임을 덜 느끼게 되었다. 독서 이후 느낀 점은 깜박임은 문제가 안된다는 생각이다. 참, 사진이 많은 책은 깜빡임이 좀 더 있다. 아직은 읽으면서도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다. 책 중간에 그림이나 사진이 포함될 경우 잠깐의 로딩과 깜빡임이 있다. 특히 책의 세부 목차가 바뀔 때 약간의 로딩시간이 필요하다. 처음 책을 읽을 때, 로딩이 길어서 답답했다. 스마트 패드로 책을 읽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처음에 상당히 불편하고 답답할 것 같지만, 책장에서 책을 꺼내오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

 

4. 전자도서관이나 스토어, 인터넷 등의 메뉴가 있긴 하나 깜빡임으로 인해 상당한 인내가 요구된다. 인터넷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하길 권한다.

 

아쉬운 점

-화면이 조금만 더 컸으면. 화면이 일반적인 책의 크기였으면 좋겠다.

-화면 넘김의 깜빡임만 없어도 느린 속도에 대한 불만은 80%는 없어질 듯 하다.(아직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인 듯함)

-아이패드와 아이폰으로 인해, e-book의 독서 패턴이 불꺼진 방에 혼자 누워 책을 보다 그냥 잠드는 습관이 있다. 그런데 크레마는 불끄면 안보인다.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화면 끝부분의 상하단 혹은 좌우에 아주 얇고 작은 LED 램프를 넣어서 화면쪽으로 비출 수 있도록 한다면 밤에 혼자 불 끄고 책 볼 수 있을 듯 하다.

 

 사용 후 전체적인 느낌은 아이패드, 갤탭, 스마트폰과 같이 하나의 작업을 하고 또 다른 작업으로 넘어가고 이 어플에서 저 어플로 넘어가는 등의 다양한 퍼포먼스나 빠른 작업 전환 및 터치 반응속도를 기대하면, 스마트 패드랑 비교하고 싶다면 그냥 스마트 패드를 사용하여야 한다. 크레마는, 스마트패드처럼 멀티미디어 소비기기가 아니고 전자책으로만 특화되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아주 놀랍고 만족스럽다. 아직은 느리고 답답하지만, 점점 개선되리라 기대한다. 책 읽기가 여유와 느림과 사유를 전제로 하고 있기에 느린 반응속도에도 용서가 된다. 이것저것 만지작거리고 바라보고 테스트 할 때는 답답하고 이거 아닌데 싶은데 실제 책읽기에 들어가면 눈이 편하고 집중할 수 있는 화면이다. 발광 액정과는 확실히 다르다.

e-book의 사용빈도가 높고 스마트패드의 빛에 눈의 피로를 많이 느끼는 사람, 종이책에서 E-book으로 넘어가야 하는 게 대세라고 믿는 사람, 환경 보호를 위해 종이책 사용을 줄여야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 해외 장기 거주로 인하여 종이책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 있는 사람에게는 강력히 추천할 만한 전자기기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13.02.08. 신고 공감 13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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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문제점을 떠 안고 있는 국산 단말기 크레마
"심각한 문제점을 떠 안고 있는 국산 단말기 크레마" 내용보기
제가 자칭 한국형 킨들이라 하는 크레마 터치의 사용기를 다시 쓰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일단은 최초 사용기를 쓸 때, 며칠밖에 사용해 보지 않았고 가장 큰 제가 첫 단말기라서 딱히 비교할 대상이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그것은 우울 안 개구리가 우울 안으로 떨어진 물건을 살펴보고 판단하는 일이었죠. 그렇다면 지금은 그때보다 나아졌나? 얼마나 나아졌는지는 저도 알 수
"심각한 문제점을 떠 안고 있는 국산 단말기 크레마" 내용보기

제가 자칭 한국형 킨들이라 하는 크레마 터치의 사용기를 다시 쓰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일단은 최초 사용기를 쓸 때, 며칠밖에 사용해 보지 않았고 가장 큰 제가 첫 단말기라서 딱히 비교할 대상이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그것은 우울 안 개구리가 우울 안으로 떨어진 물건을 살펴보고 판단하는 일이었죠. 그렇다면 지금은 그때보다 나아졌나? 얼마나 나아졌는지는 저도 알 수 없고요. 그래도 조금은 그전보다는 나아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 유명한 킨들도 써보고 EPUB 문서를 편집도 해보면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깐요.

또 두 번째는 이 사용기는 단점 위주로 쓸 작정입니다앞서 작성한 사용기는 일종의 단말기를 소개하는 정도에 그쳤다면 이 사용기에는 단말기의 단점과 앞으로 이렇게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저의 건의 사항도 담았습니다.

끝으로 이 사용기의 범위는 크레마 단말기와 그 단말기에 기본으로 탑재된 소프트웨어에만 국한되어 있습니다. 런처를 설치하고 다른 앱을 설치해서 쓰시는 분이 많은데, 제가 크레마의 단점을 얘기하면 왜 너만 불만이냐? 이러시는 분들이 많아서 살펴보니 그분들은 기본 탑재된 뷰어보다는 다른 앱을 쓰시는 분이 상당수 계시더군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런처를 설치해서 뭘 사용하든 저는 관심이 없고요. 저는 오직 크레마 단말기와 전용앱에 대한 이야기만 하려고 합니다. 이점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심각한 문제점을 떠 안고 있는 국산 단말기 크레마

 

불안정한 전체 시스템,

이 부분은 설명이 쉽지 않는데, 현재 크레마 최신 펌업이 1.2.42인데 예판후에 몇차례 펌업이 있었습니다. 몇번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3-4번은 한것 같습니다. 현재 일부기기, 그 일부기기라는게 어느정도인지도 파악을 못하고 있지만 어쨌든 상당수 기기에서 스크린 세이버 오류가 생깁니다. 스크린 세이버란 기기가 작동안할때 터치 오작동을 막기 위해서 혹은 배터리 소모를 방지하게 위해서 화면이 잠기는 기능이죠.

최초 펌업에서는 이 잠기는 기능이 자꾸 풀려서 문제였다가 다음 펌업에서 고쳐졌다가 다음 펌업에서는 잠겼다가 풀리지 않았다가 다음 펌업에서는 풀리긴 풀리는데... 일부 기기에선 뒤로가기 버튼을 한번 더 눌러야 한다던가 아님 기기를 통째로 재부팅을 해야 한다던가... 암튼 스크린세이버는 출시 두달이 되었는데 여전히 사용자를 괴롭힙니다. 그래서 과연 이 스크린 세이버 기술이란게 그렇게 어려운 기술인지? 과연 이게 다음 펌업에서 완벽히 고쳐질지? 의구심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또 책 로딩을 하다가 뻗어버리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 자주 나타나진 않습니다. 본문을 읽다가 글자 크기를 바꾸거나 본문에 관련된 설정을 좀 만지면 기계가 뻗어버리는 경우는 좀 더 자주 나타납니다. 제 생각엔 이 크레마 앱 자체가 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디가 어떻게 문제가 있는지... 단말기마다 증상이 조금씩 다르고 잘되는 분도 있다하니.. 제가 그걸 보지 않는한, 그냥 잘 되나보다. 하는거지.. 암튼 이 크레마 단말기에서 크레마 전용앱을 쓰는것보다 다른 앱, 즉 다른 서점앱이나 도서관앱이 훨씬 더 잘돌아간다면... 진짜 이건 뭔가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요? 이런 추측밖에는 제가 할수 있는게 없네요.

애초에 이 문제는 출시이전에 충분히 테스트와 수정을 거쳐 나왔어야 하는데, 출시 두달이 된 상황에서 몇차레 펌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체 시스템은 무겁고 버그가 존재합니다. 간혹 시스템이 오류가 났다면서 재부팅을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기본적인 HTML태그도 제대로 구현 못하는 크레마 뷰어

이 문제는 무척 심각한데... 사진으로 설명해드립니다.

 

<이북에디터 Sigil 0.6.0>

이것은 이북 에디터 Sigil에서 제가 직접 편집 작업을 하는 화면을 캡처한것입니다. 제가 시중의 판매하는 책으로 설명못하고 제가 편집을 하는 것으로 설명하는 이유는 판매 책은 DRM이라는 락이 걸려있어서 편집기에서 열어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제가 편집 작업을 하는 문서를 통해 보여드립니다.

 

보시면 붉은 글씨체로 제가 각각의 문단에 적용한 글씨체와 글자크기, 글자모양(굵게), 들여쓰기를 한걸 아실수 있을겁니다. 그럼 이렇게 편집한 책이 어떻게 뷰어에서 보이는지 아래를 확인해보세요.

 

<크레마 for PC 3.1.0.3 뷰어의 화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편집한 거의 그대로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이 PC용 크레마 뷰어는 HTML 태그 표현력이 무척 좋습니다.

 

이제 같은 한국이퍼브에서 나온 크레마 단말기의 전용 뷰어로 볼까요?

 

 

<크레마 터치 전용 뷰어1.2.42, 독서스타일유지 

어떤가요? 언뜻 보시기엔 큰 차이가 없는것 같죠. 일단 제가 지정한 글꼴 2가지. 명조와 고딕도 적용되었고 굵게 글자모양 처리한것도 적용이 됩니다.

근데 문제가.... 보시면 붉은색 사각형에 굵게 처리한 글자를 보세요.

 

<저희 포르셋 장의사는 앞으로....(중략)....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낫소발 AP 통신:>

 

이렇게 두개를 유심히 봐주세요. 본문과 글자 크기가 차이가 있나요? 본문보다 모양은 굵게 처리되어 있지만 글자 크기는 같습니다. 편집화면과 PC용 크레마 뷰어와 비교해보세요.

글자크기가 적용이 안된겁니다. 분명히 편집에서 저는 1.2 크기를 줬습니다. font-size : 1.2em;의 갑을 줬습니다. 본문은 1.0을 줬습니다. 근데 이 크레마 터치 전용 뷰어는 모든 글자를 자기 멋대로 전부 1.0으로 처리합니다.(이것은 글자 크기를 1.5를 주던 2.0을 주던 심지어 100을 주던 상관없이 무조건 1.0으로 처리합니다.) 

글자 크게 조차 제대로 표현 못하는 뷰어가 이게 진짜.. 돈주고 사서 쓰는 단말기에 탑재했다는게 이해가 가시나요? 문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단락 전체를 들여쓰기 했지만 저는 앞부분만 여백 1을 줬습니다. 그래서 보시면 파란색 사각형입니다. 갑자기 여백이 생겼습니다. 주지도 않은 여백이 생긴거죠. 이건 제가 편집을 하면서 찾아낸것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는지 저것 뿐인지 아님 더 있는 지 저로써는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이런 기본도 안되는, 세상에 글자 크기도 제대로 표현 못하는 이런 뷰어를 돈주고 사는 단말기에 기본으로 내장 시킨겁니다. 더 이해가 안 되는건 위에 PC용 뷰어와 이 기본도 안되는 형편없는 뷰어가 똑같은 제조사에서 배포한겁니다. 둘다 크레마죠. 하나는 PC용 하나는 단말기 전용. PC용 무료프로그램, 단말기는 돈을 주고 산 프로그램.

 

EPUB문서를 지원도 안하고 한글 컨텐츠도 정식 지원안하는... 킨들에서 이걸 변환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아래 비교해보세요.

 

<킨글 페이퍼 화이트에서 EPUB 문서를 MOBI 문서로 변환한 후에 읽은 화면>

MOBI문서는 자체 글꼴을 지원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정한 글꼴은 표현 못하지만.. 보세요. 비교적 정확하게 HTML태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글자 크기 차이도 표현해주고 문단 전체 들여쓰기에서 이상한 오른쪽 여백도 없습니다. 어떻게 한글 컨텐츠도 제가 편집한 EPUB문서도 지원안하는 단말기에서 더 정확하게 구현이 될까요? 이러고도 크레마 터치가 한국형 킨들인가요?

 

이제 구입한 책이 어떻게 엉망으로 나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비명을 찾아서 -  복거일 (문학과 지성사)에서 나온 책 하권의 처음 부분입니다.

 

<크레마 for PC 3.1.0.3 뷰어의 화면>
보시면 글꼴이 적용되었습니다. 전자책 컨텐츠 안에 폰트가 있고 그걸 편집에서 적용시면 본문에 적용이 됩니다. 저는 DRM때문에 내부를 속시원하게 들여다볼수는 없었지만 여차저차해서 이 컨텐츠 안에 분명히 UnBatang.ttf 파일이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은바탕 글꼴입니다. 위에 크레마 PC뷰어에 표현된 글꼴입니다. 이제 크레마 전용 단말기가 이 페이지를 어떻게 보여주는지 봐주세요.

 

 

<크레마 터치 전용 뷰어1.2.42, 독서스타일 유지

같은 책이 맞을까요? 은글꼴은 없어지고 기본 Bold(굵게)처리된 글꼴로 몽땅 바뀝니다. 여기서 문제는 그치지 않습니다. 들여쓰기, 문단전체 들여쓰기는 전부 무시됩니다. 문단 양쪽정렬 조차 안됩니다.

 

제가 DRM 락 때문에 컨텐츠를 확인해보는건 한계가 있어서 이런 문제가 얼마나 더 많은지 알아낼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것을 우여곡절 끝에 제조사측에 전달 했는데, 그 분들이 답변도 명확하지 않고 무조건 개선해주겠다고 하니 답답하지만 할 수 없이 기다리는 중입니다. 지금은 제대로 HTML 태그도 표현도 못하는 뷰어로 도저히 제가 구입한 책을 읽고 싶지 않아서 전원꺼버리고 서랍에 넣어뒀습니다.

 

이 두가지 문제는 심각한것이고 반듯이 펌업을 통해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밖에 글이 길어지니 짧게 언급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사용자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해줬으면 합니다.

이건 뭐 해주면 좋고, 지금 근본적인 문제가 쌓여 있어서 크게 바라진 않습니다. 지금 크레마의 클라우드는 오직 서점의 책판매 편의를 위해 만든것 같습니다. 사용자가 클라우드가 있다는건 아닌데, 접근도 못하는 실체가 없는 클라우드라, 물론 킨들 수준의 클라우드를 바르는건 아닙니다. 킨들로 보내기.. 뭐 이런 걸 바라는게 아니라... 사용자가 접근은 할 수 있는, 최소한... 그런 클라우드가 되면 좋겠다는 거죠.

 

책장문제는 넘어가도록 합시다. 글이 또 길어집니다. 펌업에서 대대적인 개선을 해준다니.. 일단 기다려봅니다.

 

기본 글꼴, 즉 책(컨텐츠)안에 글꼴이 없으면 기본 글꼴이 로딩되는데.. 그 글꼴이 굵게(Bold)처리 된 글꼴입니다. 어휴... 제작사는 좀 생각 좀 하고 기본 글꼴을 잡아주세요. 기본 글꼴은 평범한?걸 써야죠.

 

출판사가 만든 고유의 책편집을 헤치고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는거 좋습니다. 있어서 나쁠것 없지만... 기본은 일단 지키고, 즉 출판사가 만든 고유 책편집이라도 제대로 적용을 해주고 난 후에나 그런 설정을 적용해 주세요. 기본이 안된 사람이 초급은 안배우고 중급이상을 배우는 꼴입니다.

 

사람의 욕심이란게 처음과는 달라지고 간사해져서 더 좋은 기기를 쓰면 바라는게 많아집니다. 그래서 정말 킨들 같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도 들곤 했지만.. 지금은 그정도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다만 기본적인건 좀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HTML 태그 구현이 제대로 안되는 문제를 가장 심각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자료로 만들어서 제조사 측에 전달도 했습니다. 누구는 너무 민감하다.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 이렇게 말합니다.

는 개개인의 생각차이라고 느낍니다. 그래서 제가 왜 중요하지 않냐? 이렇게 이 글에서 주장하려는건 아닙니다. 그러고 싶지도 않구요. 다만 저는 기본적으로 돈주고 사는 단말기에는 어느정도 수준의 뷰어가 탑재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리뷰 총점
눈이 정말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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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의 이벤트 당첨선물로 받은 크레마 터치 그렇지 않아도 다가오는 생일에 부서선물로 요청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벤트로 받게 되어 더 반가운 아이랍니다.   이 아이가 도착하자마자 가동을 시켜봤을때는 솔직히 흔히 기대하는 매뉴얼이 없어서 실망하기도 했지만, 조작법이 워낙에 간단해서 따로이 매뉴얼이 필요하지는 않더군요.     우선 좋은 점은 눈이 정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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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의 이벤트 당첨선물로 받은 크레마 터치

그렇지 않아도 다가오는 생일에 부서선물로 요청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벤트로 받게 되어 더 반가운 아이랍니다.

 

이 아이가 도착하자마자 가동을 시켜봤을때는 솔직히 흔히 기대하는 매뉴얼이 없어서 실망하기도 했지만, 조작법이 워낙에 간단해서 따로이 매뉴얼이 필요하지는 않더군요.

 

 

우선 좋은 점은

  • 눈이 정말 편하다는 것입니다. 노트북으로 보지 않는 이상 저는 그동안 핸드폰으로 봤었는데 눈이 정말 많이 피곤했었거든요. 하지만 그 부분은 분명히 없어졌습니다.
  • 정말 가볍습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가방안에 넣어도 전혀 무겁지 않습니다. 특히 작은 가방 가지고 다니는 여성분들께 좋을 것 같습니다.
  • 복잡한 설명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간단한 조작법만 익히면 얼마든지 사용이 편리합니다.

 

 

아쉬운 점은

  • 업데이트가 돼서 오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이 아이를 업데이트 하다가 버튼을 잘못 눌렀는데 한참을 반응이 없어서 헤매었거든요.
  • 밤에는 볼 수 없으니 이게 또 아쉽습니다. 자체적으로 후레쉬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을 끄고 누운 상태에서 보다가 잠에 들면 더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왜 그런지 책갈피 기능이 잘됐다 안됐다 하는군요. 그렇다고 A/S센터에 연락을 하자니 귀찮은 마음이 너무 크네요
  • 인터넷 기능도 있지만 영~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북의 용도와 시력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이라면 권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 이상의 핸드폰을 이용하면서 이북을 이용하시는 경우, 빈도에 따라 추천을 또는 비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북으로의 사용빈도가 낮고 갤럭시노트를 사용하신다면 그닥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크레마의 화면크기가 갤럭시노트정도 되거든요. 하지만 핸드폰으로 이북을 볼 경우 눈이 많이 피곤함을 감안할때, 사용빈도가 높다면 크레마를 권합니다.

화면자체가 조도를 낮추었으므로 핸드폰으로 보는 그 느낌을 기대하신다면 분명 기대에 미치지 뭇할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다른 상품들을 사용해보시는 분들의 의견도 충분히 들어보셔야 후회하지 않으실것 같네요^^

e*******e 2012.10.16. 신고 공감 11 댓글 36
리뷰 총점
극도의 시스템 불안정 크레마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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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약간의 오작동과 파워버튼의 민감함이 있었으나 워낙 참을성과 적응력을 가진 저로서는 차분히 사용을 해보고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한 3일간 여러가지 장점도 발견할 수 있었지만 계속되는 불안정한 시스템이 내내 신경쓰였죠. 그러더니 일주일쯤 된 시점엔 오작동의 횟수가 늘고 아예 제멋대로 작동을 하는겁니다. 그제야 부랴부랴 교환 신청을 해 보았으나 "판매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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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약간의 오작동과 파워버튼의 민감함이 있었으나

워낙 참을성과 적응력을 가진 저로서는 차분히 사용을 해보고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한 3일간 여러가지 장점도 발견할 수 있었지만 계속되는 불안정한 시스템이 내내 신경쓰였죠.

그러더니 일주일쯤 된 시점엔 오작동의 횟수가 늘고 아예 제멋대로 작동을 하는겁니다.

그제야 부랴부랴 교환 신청을 해 보았으나

"판매중인 상품이 미사용중입니다"

라는 말과 함께 열심히 작성한 교환페이지가 없어져버리는게 아닙니까!

상담원에게 문의를 했더니 장문의 내용은 읽지도 않고 돌아온 성의없는 답변에 급기야 화가나서

반품탭을 찾아보았으나!!!!!!!!!!!!!

아예 반품탭에서는 상품 구매 번호 조회 조차 되지 않습니다.

 

교환과 반품은 애당초 전면 거부하겠다는 시스템이었던겁니다 !

시스템 불안정으로 소비자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던 터에

예스24는 1년간 전담 as를 해준다는 말을 굳게 믿었던 잘못인가요???

 

작고, 가볍고, 인터넷 검색도 가능한 몇 가지 장점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었으나

이와 같은 불안정한 시스템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한데다

결정적으로 사후 서비스에 대해 적극 반품을 결정하는 바입니다.

 

이십년 가까이 예스24를 이용해왔지만 이런 서비스는 첨입니다.

 

참, 혹시나 크레마의 무료 이북을 많이 볼 수 있다는 말을 믿고 구매하시는 분들께 기대 말라는 말씀도 더불어 전합니다. 무료 이북의 대부분은 원래 무료인 체험판이고 간혹 있는 무료책들은 검증되지 않은 개인출판물들로 철저히 시간낭비를 경험할 수 있는 책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자도서관은 해당 도서관에 별도 아이디가 있어야만 접근이 가능합니다.

몇백권의 무료 도서 이거 과대 광고라는 생각이 들죠.

 

암튼, 제품이 사용 가능해야 말이죠!!

속히 환불 바랍니다!

며칠간 설레이며 제품에 정을 들이고자 했던 맘이 서글프네요 ㅠㅠ

 

n****m 2012.10.01. 신고 공감 1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