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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때만 해도 손자병법 이라 함은 쉽게 읽을 수만은 없는 어려운 고전 중의 하나 였지만, 이젠 고전의 중요성을 점차 깨달아 감으로써 그 정신만이라도 익힐 방법의 하나로, 어려워서 접할 수 없었던 고전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좋아하는 캐릭터를 이용하여 만화로 출판함으로써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켜 스스로 읽고 그 속에 담긴 의미를 깨달게끔 만들어 놓았다. 나 역시 이제서야 느끼지만, 복잡하고 빠른 현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세상 살아가는 방법이 고전속에 담겨 있음에 새삼 놀란다.
손자병법 이기는 지혜편에서는 일곱가지 병법들을 소개하는데 중간 중간에 그 병법들에 관한 자세한 설명들이 곁들여져 있다. 그 병법들이 전쟁에서 이기는 법만이 아니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생각하면 내 생활의 지침이 될수 있는 지혜롭고 현명한 삶의 지침서로 사용 할 수도 있을 듯 하다. 나폴레옹에게는 처세술 교과서로, 빌게이츠에게는 경영지침서로, 우리나라 경영자에겐 항상 옆에 두고 읽는 책이라 하니 삶의 교과서라 해도 크게 과언은 아닐듯 하다.
학교 생활을 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 또한 인간 관계를 맺어 나가야 한다. 요즘 한창 친구 문제로 고민 많이 하는 학생들 많을 것이다. 이런 인간 관계를 미리 대비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도 있는 소중한 책이다. 엄마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건 물론이지만, 엄마와 아이 같이 읽어보고 조금만 부연 설명을 해준다면 우리아이가 빨리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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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읽었던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책도 상당히 좋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어느 정도의 기대감을 갖고 읽게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이 명심보감을 만화로 그려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하고 있다는 점은 <열한 살에 읽는 손자병법>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역시 이번 책에서도 아이들 또래의 등장인물이 나오며, <손자병법>을 지은 손자가 할아버지로 나와서 아이들이 손자병법을 공부해 나가는데 있어서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열한 살에 읽는 손자병법>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2권에 속하는 이 책은 "이기는 지혜"라는 부제가 적혀 있어 그 속을 들여다 보면, 1권에 이어서 7편의 병법이 나온다. 어떻게하면 이길 수 있는지에 대한 7가지 방법이 나온다고 볼 수도 있겠다.
군대를 써서 승리를 얻는다는 군쟁편(軍爭篇), 아홉 가지 변칙(變則)을 이용해서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구변편(九變篇), 군대의 행진이나 전투할 때의 행진, 주둔, 정찰, 작전과 통솔 등을 일컬으며, 오늘날에도 그대로 쓰이는 말을 의미하는 행군편(行軍篇), 지형을 알고 자신을 알고, 적을 알며, 천시를 알면 백전백승할 수 있음을 말하는 지형편(地形篇), 나와 적이 놓여 있는 상황을 아홉 가지의 경우로 분류해서 거기에 부합되는 병법을 들고, 죽을 땅에서는 반드시 싸워야 함을 이야기하는 구지편(九地篇), 불을 써서 적을 치는 것을 말하는 화공편(火功篇), 사람과 정보 활용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는 용간편(用間篇)이 그것이다.
7가지 모두가 현대적 감각에 비추어 보아도 유용할 테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에 나온 용간편(用間篇)은 현재 가장 중요시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암암리에 첩보전이 난무하고, 영화에서처럼 스파이가 활동하는 것도 자국에 유리한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편(篇)은 사람과 정보 활용의 중요성을 알려 줌과 동시에 그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손자병법 용간편(用間篇)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구전은 피하라 - 충분한 사전 검토가 승리를 가져온다 - 첩자를 쓰는 다섯가지 방법 : 향간(상대국의 백성을 이용), 내간(상대국의 상대국의 관리를 이용), 반간(상대국의 첩자를 이용하는 일명 이중첩자를 말함 ), 사간(배반할 우려가 있는 첩자에게 허위 정보를 줘서 상대국에 팔게 하여 이용하는 것), 생간(상대국의 정보를 탐지하고 돌아와 보고하는 대표적인 첩자의 역활이라고 할 수 있다.) 으로 활용할 수 있다. - 극비로 파견하라 - 은밀하게 잠복하라 - 주요 인물의 주변을 파악하라
이상의 이야기를 끝으로 <열한 살에 읽는 손자병법 2 : 이기는 지혜>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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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앞서서 7편에서 소개되었던 주요 내용들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페이지도 나온다. 바탕이 나무를 마치 공자의 말씀을 써내려갔던 나무 두루미 같아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는 모습이다.
손자병법하면 제31계 미인계(美人計 : 미녀를 바쳐 음욕으로 유혹하다.)와 일명 삼십육계 줄행랑으로 유명한 제36계 주위상(走爲上 : 도망치는 것도 뛰어난 전략이다.) 떠오르는 많은 이들에게 손자병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알려 주리라 생각한다.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쓰여 졌지만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상식과 교양 함양이란 차원에서도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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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에 읽는 손자병법에는 1. 싸움의 기술편과 2. 이기는 지혜편이 있다. 1.싸움의 기술편은 다음에 읽어보기로 하고, 지금은 2.이기는 지혜편부터 읽어보기로 한다. 책 표지는 강세황님의 <추경산수도-1>의 그림위에 이 책의 등장인물의 주인공인 심술통이 들어있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시작된다. 우리나라에 읽었든 안읽었든간에 전쟁에 관한 병서인<손자병법>이란 책을 모르는 이가 있을까?싶다. 이 책을 지은 손자는 지금으로부터 2천 수백 년 전 중국의 제나라에서 태어난 분이고, 전쟁을 통해 인간의 여러 면면들을 예리하게 꿰뚫어 본 대단한 통찰력이 있는 분이셨다. 예전이야 이웃나라간에 영토확장으로 인해 너무 흔한 전쟁, 분쟁, 침략등이 허다했지만... 요즘같은 세상은 꼭 피투성이가 되는 싸움터 만이 전쟁은 아닌 거 같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도 일종의 전쟁이라고 저자는 말씀하신다. 우리가 모든일에 대비한다는 것, 준비한다는 것이 그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이 책을 읽으며 새삼 깨우치고 있다. 어렵다면 엄청 어려운 전쟁에서의 지략, 전략,작전, 통솔, 용병법, 용간...이러한 용어들을, 쓰임들을...이해한 다는 것이 참 쉬운 일은 아닌 듯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우리아이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삶의 지침과 생활의 준비를 하며 살아갈때 손자병법의 이해를 돕고자 만화와 글과의 적절한 조합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넘기게 하고 있다. 더구나 주인공은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심술에 관련된 주인공, 재미있는 주인공들의 캐릭터...적절한 글줄들...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다. 심술통과 심뽀, 뚜까 그리고 손자할아버지...등의 등장인물들이 심술에 대한 재미있는 행동들과 글들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있고, 중간중간에 손자병법에 대한 지략들을 7편에 나눠 설명해 주고 이해시켜주며 만화의 도움을 크게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먼저 읽는다며 손에서 내려놓지 않는다. 키득키득 웃어가면서까지...재미있단다. 읽어가면서 느낀것은 꼭 전쟁만이 해당되는 게 아니라는 거다. 우리 삶의 여러 상황들과 비교해 가면서 언제나 준비하고, 노력하고, 인간관계 잘 맺도록 노력하고, 그리고 아는것의 중요성, 깨우침... 인생사에 대한 삶의 지혜를 배우는 거다. 아이도 엄마도 행복하게 재미있게 읽고 얘기해 본 책이어서 더욱 애착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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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은 중국 춘추 전국시대에 ‘손무’라는 명장이 그의 손자인 ‘손빈’과 함께 3대에 걸쳐 저술한 병서로 국가 경륜의 본체를 설파한 정치학과 처세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접근하기 쉽지 않은 내용의 책이다. 다양한 중국 고사와 더불어 전개되는 이 책은, 현재 어느 분야에 상황을 적용시켜도 무리가 없을 만큼 인간사회의 기초를 정확히 파악하고 쓴 역서로 유명하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읽은 이 책은 고전만화 형식을 띠고 있다. 우선 전체가 칸칸이 나뉜 만화 형식이 아니라 중간중간 전술적인 내용을 재치있는 캐릭터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서 어려운 내용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쉽게 머릿속에 다가온 점이 마음에 쏙 들었다.
전쟁과 관련한 기술적인 내용이라고는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인간사회 전반에 기초를 둔 내용으로 모든 상황에서 적용이 가능할 것 같다. 가령, 아이들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상황에서는 장수가 명심해야 할 일, 장수는 신임을 얻어야 한다 등의 내용을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행군편의 내용을 통해서는 산악지대에서의 전략, 하천 지대에서의 전략 등 각기 다른 지형적 전략이 있다는 것을 통해 어떤 일이든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는 깨달음을 얻어 임기응변의 융통성을 익힐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게다가 심술통과 심뽀, 뚜까 등의 재미있는 캐랙터들은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주었고, 어려운 내용을 재미있고 적절하게 표현한 재치있는 그림을 보는 맛이 유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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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읽을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손자병법,, 그중에서도 이기는 지혜를 배운다. 이익과 손실에 대해 생각해야하고,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야 이길 수있다. 작은 이익에 매달려 일을 그르치는 실수를 하지않는 지혜... 등등 싸움에서 진정으로 이기는 방법을 배우게된다. 뒷부분의 마음에 콕콕 새기기 에서는 군쟁편, 구변편, 행군편, 지형편, 구지편, 화공편, 용간편 으로 정리가 잘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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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살에 읽는손자병법 2 이기는 지혜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우리나라에는 현재 고전열풍이 불어서 다시금 고전에 대한 맛을 다양하게 접하는 책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아이에게 읽게 하고 있는 책들을 찾고 있었다. 고전 읽기는 철학적 질문을 아이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스스로 자기 주도적 학습과 일맥상통하는 듯한다. 몇백년 또는 백여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삶의 교과서를 아이에게 지혜와 그들이 전해줄수 있는 말하고자하는 내용을 습득한다면 아이는 재미있게 고전을 맛볼수 있다고 생각해 먼저 어려운 원문을보게 하는것보다 좀 더 쉽게 만화로 접하게해서 호기심을 유바랗는게 나을 듯해서 선택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두가 인정한 삶의 교과서인 손자병법은 2천 수백 년 전 중국 오나라의 손자가 전쟁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예리하게 꿰뚫어 본 후, 이를 바탕으로 만든 책으로 전략과 전술의 법칙을 토대로 한 인간관계의 노하우가 담겨 있기 때문에 남자 아이라면 꼭 읽어야하는 필수 도서중 하나였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서도 상대방의 상황과 나의 상황을 정확히 아는 지피지기를 전달하고 상대방의 처지가 되어 생각해 보는 역지사지의 원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과 세상을 살아가는 법칙, 나라를 다스리는 지혜까지도 깨닫게 해주는 좋은 문구와 숨어 있는 이야기들이 한문구마다 만화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11살이 어렵지 않게 읽어내려가면서 원문을 읽어 내려갈수 있는 도서입니다. 곁표지에서 보여주는 강세화의 그림 추경산수화 부분을 배치를해서 우리 아이가 깨달을음 찾아 떠나는 장면으로 녹아있어서 다양한 질문과 대답을 찾아서 사회 생활하면서 나약하지 않게 자신의 싸움과 타인과의 사회에서 구성원으로 싸워 이여나가는 방법을 배울수 있는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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