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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일 줄 알았는데 1인밴드인 OWL CITY! 신스팝의 혜성으로 데뷔해 팬층이 두텁고 이미 국내에서도 두 차례의 내한 공연을 가질 정도로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록&팝음악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아티스트이다. 나는 Carly Rae Jepsen과 함께한 'good time'이라는 노래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크게 히트한곡으로 국내cf에도 삽입되었다. 아무튼, 영화와 각종 cm등을 통해 아울 시티를 잘 몰라도 음악을 들으면 딱 알 그의 음악은 매력적인 음색과 함께 아기자기한 멜로디와 동화같은 느낌의 구성에, 무더운 날 잠안올때 들으면 이만큼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음반이 없는것 같다. 이번 앨범은 1년이 지났지만 올해 여름이 되니까 또 생각나고 나의 여름을 채워주는 앨범인데, 전곡이 다 완소곡들로 마음에 든다. 잔잔하면서도 자기전에 눈감고 들으면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는 발라드곡들과. 참 신비스럽고 따스한 멜로디 곡들이 참 좋다. 아직 국내에는 굿타임만 인기 있는데 그의 전곡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고, 꼭 내한공연오면 가고 싶은 가수 아울시티! 일렉트로닉과 신스팝의 경계를 넘나들며 맑고 몽환적인 그의 음악을 앞으로도 계속 쭈욱 선호하게 괼것 같다.
추천곡 : Metropolis, Speed of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