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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6. 정치 글 우리누리 / 그림 김경호 길벗스쿨 이 책은 다음의 4장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2장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속 정치 3장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민주주의 정치 제도 4장 전 세계인이 알아야 할 지구촌 정치 1장에는 고구려 시대의 '제가 회의'에서 시작해서 일제강점기의 '단발령'에 이르기까지 우리 조상들의 정치 이야기 14편이 들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이야기는 '전하, 그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 상소'로 소개된 상소에 대한 유래입니다. TV 드라마, 사극에서 보면 많이 나오는데, 그래서인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2장에서는 중세 유럽의 교황 정치에서 시작해서 공개 투표를 실시하는 북한의 선거와 투표에 이르는 19가지의 역사 속 정치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 중에서 '프랑스에서 처음 사용한 - 좌익과 우익'으로 소개된 유래인데, 좌익과 우익이 앉는 자리에서 생겨난 것인지를 몰랐기 때문에 재미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3장은 선거의 기본 원칙인 보통선거, 평등선거, 직접선거, 비밀선거를 비롯해서 국민들에게 진실을 전해 주어야 하는 언론에 이르는 35개의 정치 제도를 알려 줍니다. 이 중에서 '대통령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 레임덕 현상' 이 눈에 띄이는데, 레임덕 현상이라는 말을 들어 보기는 했지만, 무슨 뜻인지는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레임덕은 절름발이 오리라는 뜻으로 대통령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사람들이 대통령의 말을 잘 따르지 않는 현상을 가리켜 '레임덕'이라고 하며 미국 남북 전쟁 때부터 사용되었는데, 대통령이 임기 말에 내놓는 정책이 마치 뒤뚱거리며 걷는 오리처럼 불안하다고 해서 붙여진 말이래요. 또한, 데드덕(죽은 오리라는 뜻)은 정치 생명이 끝난 사람, 전혀 가망 없는 정치인을 가리키는 말이랍니다. 4장에서는 한반도의 핵전쟁을 막으려는 6자 회담부터 국민을 못살게 굴어 쫓겨난 독재자, 이집트 민주화 운동까지 9가지 지구촌 정치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 중에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면 안 돼요 - 일본의 역사 왜곡'으로 소개된 독도 문제에 가장 흥미가 갔는데, 이는 요즈음 내가 관심을 자주 가지는 문제라서 선택했습니다. 2012.11.3.(토) 이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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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몸싸움이 난무한 국회의사당, 선거철에만 대국민 봉사를 외치고, 당선후에는 자신들의 실속 차리기에만 바쁘고, 상대방 흠집내기에만 몰두하는 국회의원들이 생각납니다. '정치'라는 제도를 둘러싼 사람들의 행태일뿐인데도 이것이 정치의 모든것인냥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듯합니다.
'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어요'도 책을 펼치기전에는 눈쌀찌푸리게 만드는 사람들의 행태가 생각나서 골치아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런 우려와는 달리 재미있습니다. 흥미를 유발시키는 4컷 만화와 옛날 옛적에 존재했던 정치, 세계사에서 아이들이 알아야 할 정치, 우리나라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민주주의에 필요한 정치, 세계공존에 필요한 정치의 4가지 테마로 나누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정치제도'에 대한 것들을 풀어쓰고 있습니다.
어른들도 '정치'하면 골치아파하는데, 아이들에게 있어서 '정치'란 딴 세상 이야기처럼 다가올 것입니다. 하지만, '정치'라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갈등을 조정하고 통합하거나, 필요한 제도들을 확립하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위한 기본적인 정책들을 마련하는등 생활에서 뗄 수 없는 필수불가결한 제도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정치'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부터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어려워한다는 '사회'과목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정치'에 대한 부분을 이 한 권의 책으로 어느 정도는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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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를 읽고 나는 평소에 정치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뉴스에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이야기가 나와도 어렵고 재미없다고만 생각했습니다.그런데 '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 라는 책을 읽고 나서는 정치가 우리 생활과 아주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정치가 왜 생겼는지,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선거는 왜 하는지 등을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그림도 많고, 친구들 끼리 대화하는 형식이라서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특히 제가 인상 깊었던 부분은 '우리도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어른들만 정치하는 게 아니라 ,학생들도 학교에서 의견을 나누고 결정할 수 있는 작은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또한 정치가 없으면 혼란이 생기고, 모두가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게 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래서 법과 규칙을 만들고, 국민이 뽑은 사람들이 모여 나라를 운영하는 정치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뉴스에서 정치 이야기가 나와도 '저건 국회에서 법을 만드는 이야기구나' 하고 조금씩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도 커서 꼭 투표하고, 좋은 정치가 이루어지도록 관심이 있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이 '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 인 이유는 제 생각에는 정치가 선사시대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즉 정치에 역사에 대해서 처음부터 알려주고 정치가 왜 필요한지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 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 독후감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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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무엇일까요? 아이들의 눈으로 본 정치는 자신들의 삶 속에서 어떤 부분인지 모르고 있었을 것이란 생각이들더군요. 엄마인 저 또한 정치에 대해 무관심으로 정치와의 거리를 두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회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사회 속으로 뛰어들 준비를 차츰 하고 있는데 교과서를 통해서 배우는 정치는 아이들의 생각에 미쳐 닿지 못하는 곳에 있는 것들 뿐이란 생각을 갖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를 통해 정치란 뉴스속에서 나오는 거창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아닌 우리의 삶에 깊이 연관이 되어있는 무형물질이더군요.
사람이 살기 시작하면서 어떠한 형태로든 정치란 것이 시작되었고 이 정치란 것은 과거 속에서 그리고 현재까지 사람의 삶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갖고 있는 아주 중요한 사회적 요소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한국사 속에서 찾은 정치란 것들은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는 삼국시대부터 일제시대까지의 역사속 정치를 찾을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배우면서 고구려의 제가회의, 화랑제도, 정사암회의에서 수많은 제도를 거쳐 일제의 단발령까지 나라의 법이 곧 정치가 되더군요. 법이 실제로는 정치적인 산물이였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사 속의 정치는 중세시대의 교황정치에서 부터 전세계의 여러나라들의 정치제도와 현재의 정치까지 매우 다양한 정치제도를 알 수 있었답니다. 아직은 세계사를 배우지 않은 아이들이여서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나와 어려워 하지만 중등교육을 위한 배경지식을 쌓게되는 기회가 된답니다.
또한 현재를 살아가는 민주정치제도에 대한 많은 용어들을 자세히 알 수 있으며 지구촌을 통틀어 이루어지는 정치제도들도 알게 되었답니다. 종종 뉴스에서 나오는 용어들과 그 용어가 나온 유래들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사회적인 면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알 수 있어 초등학생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게 된 책이랍니다. 사회적 사람이 되기 위한 필수인 책으로 다른초등생들도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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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공부를 하면서 사회과목이 참 어렵게 느껴졌었다. 아무래도 체험을 많이 해야 친숙해질 수 있는 과목인데 그런 기회가 많지 않았기에 더욱 그랬지 않았나 싶다. 간접 체험의 방법으로 책이 많았더라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이 있었겠지만 책도 그다지 많은 환경이 아니었다. 그에 비하면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투자가 많이 이루어져 학교 도서실등 도서실을 여기저기서 만날 수 있으니 기쁜 일이다.
'길벗스쿨'에서 출판된 '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는 아이의 사회 공부를 위해서 선택했다. 사실 정치라는 부분이 다가서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서른이 넘고 마흔을 앞둔 나에게도 정치는 남의 일 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역사 속에서 다양한 정치의 탄생과 배경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면 단순히 학교 교과에의 연계에 뿐만 아니라 실생활 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었다. 이 책은 네 칸의 만화를 통해서 역사 속에서 생겨난 여러 가지 정치 개념과 현재의 민주 정치 제도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정치가 어떻게 생겨났고 왜 필요한지, 또 우리 생활과 관계가 있음을 배울 수 있다는 데..
평소에 만화를 즐겨 읽고 즐겨 그리는 지인이는 책이 온통 만화로 이루어져 있다는 엄마의 말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그리고 지인이 나이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책이지만 밝은 얼굴로 읽어나가기 시작한다.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은 옛날옛적에는 이런 정치가 있었대요.. 국가 중대사를 왕과 신하들이 함께 정하는 민주적인 정치였던 고구려의 제가 회의 그리고 신라의 골품제를 소개한다. 속옷도 신분에 따라 입어야 한다는 말에 지인이는 입을 딱 벌린다. ㅋ 신문고 이야기는 지인이도 아는 이야기인데 집에도 신문고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 가끔 엄마 아빠에게 억울하게 혼났을 때 울리고 싶다나... 암행어사 제도는 워낙 유명한데 지인이는 마패를 만들어 함께 놀자고 한다. 하긴 엄마 아빠 어렸을 때도 암행어사 놀이는 즐겁기만 했었다.
2장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속 정치이다. 중세 유럽에서는 교회가 워낙 세력이 컸다는 것 그래서 교황의 정치가 국가의 정치를 좌지우지 했다는 것.. 민주주의 정신과 삼권분립,,, 미국의 양당제..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민주주의..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나뉜 신탁통치 부분에서는 지인이도 화가 나는 지 얼굴이 울그락불그락하다.
3장에서는 민주주의 정치 제도가 소개된다. 선거의 기본 원칙,, 요즘 선거 때문에 늘 뉴스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지라 지인이도 이 부분에서 열심히 읽는다. "엄마 우리나라는 대통력 직선제에요? 선거 공영제? 정당은 들어본 적이 있어요.." 등 지인이도 이 장에서는 할말이 많아진다.
마지막 장에서는 지구촌 정치가 소개된다. 워낙 메스컴을 통해 자주 소개가 되기도 하지만 엄마도 어려운 부분.. 그러나 일본과 중국 등의 국가가 등장하는 부분에서는 지인이도 이해가 쉬운지 고개를 끄덕인다.
만화와 함께 예시를 담은 글이 소개되어 이해가 어렵지 않다. 정치에 대해서 잘 몰랐던 엄마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지인이는 독후활동으로 자신만의 만화를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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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사회 6 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 길벗스쿨 우리누리 글 김경호 그림
책을 읽는 내내 정치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꼭 설명해야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책을 보면 자연스럽게 공산주의가어떻고 기우제를 왜 지내야 하는지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꺼리들이 차고 넘치니깐요. 아이는 그저 열심히 보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는 왕이 기우제를 지내면 진짜로 비가온다고 생각했답니다. 사실 틀린 말은 아니죠 비가 올때 까지 왕이 기우제를 지내니깐요. 전에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비가 많이오지 말라고 어떤 할아버지가 약소한 제사를 지내는 모습이 생각이 난다면서 그때 그거랑 비슷한거냐고 묻습니다. (기억력도 좋아) 우리나라는 왜 왕이 없어 졌느냐고 물어 보아서 곤란했던 기억이 있는데 책에 입헌군주제와 전제군주제가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어서 자연스럽게 해소가 되었습니다. 아이의 궁금증을 풀어주는데 이것만한 것이 없네요. 엄마가 설명하기 힘들었던 공산주의 .매니페스토, 래임덤 현상, 대북지원등 세계적으로나 우리나라나 특히 북한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또 아이의 궁금증을 풀어주는데 전혀 손색이 없었습니다. 아이의 틈틈히 시간이 나는데로 천천히 꾸준히 읽어가고 있어요. 급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느리지도 않게 천천히 말이죠. 요즘 대선이다 선거다 이야기기 많은데 아이가 그런곳에 관심을 가질라고도 해요. 안철수님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정치쪽에 관심을 가질라고 하는것에 신기하기도 합니다. 요번에 전교 부회장을 나가는데 이것도 또다른 학교정치라고 할수도 있다고 했더니 너무나 신기하고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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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6. 정치 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 입니다.
그래서 시리즈는 키워드 하나를 만화로 쉽게 접근하고 너무 길지않게 요점으로 알수있어요. 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는 1장 옛날옛적 이런 정치가 있었대요. 2장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속 정치 3장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민주주의 정치 제도 4장 전 세계인이 알아야 할 지구촌 정치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장마다 그에 맞는 여러가지 장치가 담겨져있구요. 정치는 어떻게 생겼는지부터 시작해 (우리민족은 역사가 참 오래된 공부할게 많은거 같은데 중요한부분을 콕 찝어 보여주고있어요~) 어떤정치가 있었는지와 우리 대한민국이 하고 있는 민주주의란 어떤것인가를 알수있고 더 나아가 지구촌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수있어요.
간단한 만화와 길지않는 설명으로 아이가 쉽게 다가갈수 있어요. 엄마인 저도 자꾸 보게되요~ ㅎㅎ
정치하면 TV에서 보여주는 정치인들이 늘~ 싸우는모습 비리로 얼룩지고 권력행사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봐서 아! 정치란 그런거구나 하고 잘못 받아들이기 쉬운 우리 아이들에게 이책은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아줄수 있는거 같아요. 쉽고 재밌게 말이죠~
요 책을 읽고 제대로된 정치를 알고 배우며, 아이가 커서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나가야 서로 행복해질지 지혜롭고 바르게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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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시리즈를 참 좋아하는 아이... 그런데 유독 이 책은 어려워 합니다. 정치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 때문인가봐요.
정치? 정치가 뭐야? 어려운 거 아니야? 그거 대통령이랑 국회의원들이 하는거 잖아. 정치에 대한 우리 아이 생각이랍니다. 아직 정치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아이는 메체에서 언급하는 것을 자신의 방식으로 잘못 받아들이고 있네요.
정치... 어렵고 멀리 있는 것 왠지 정치하면 국회의원 대통령이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요. 하지만 가만 정치를 들여다보면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꼭 필요한 것이 정치이지요. 여러 사람이 함께 살다보면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나게되고 이런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것이 바로 정치입니다. 그렇기에 모두를 위해서도 반드시 정치는 필요하고 아이들 또한 정치를 잘 알아야 함께 더불어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알아야 하는 정치...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어렵게 느끼고 멀게 느낀다는 거지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네요. 바로 4칸 만화입니다. 재미있는 4칸 만화를 통해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풀어놓음으로써 아이가 재미있게 정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이 책을 보니 고대의 정치부터 현대의 민주 정치까지 역사와 함께 이어진 정치제도를 설명하고 발전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서 아이들로 하여금 학습이 아니라 편안하게 읽으며 지식을 쌓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제도들과 개념들을 재미있고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그동안의 지루한 학습은 이제 안녕입니다~ 더불어 이 책 속에 있는 제도들은 학습과정과도 연계되어 학습에 큰 도움이 되어 줄 것만 같아요. 예를 들면 골품제도, 신문고, 호패법, 대동법, 과거제도, 암행어사 제도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개념들이라 더욱 흥미롭게 다가가더라구요. 하나씩 읽고 기억하고 질문하고 아이는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한 시대에 나오는 개념들을 한 단락에 모두 담아 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개념 하나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씩 진행이 되어 한번에 다 읽고 요약해야하는 어려움이 없어 참 좋네요. 우리 아이 멀게만 느꼈던 정치와 조금씩 가까워 지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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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리 / 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 / 길벗스쿨
대한민국에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고 TV와 신문에서는 이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기사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이 대통령 제도를 비롯한 정치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요? 정치는 어른들이 하는 일이라고 학교에서 간단히 시험 보는 정도로의 지식만 구비하고 아예 무관심 하게 길러지는 것은 아닌지요? 그렇게 되면 어른이 되어서 나라는 소수의 사람들이 이끌면 되니까 선거도 포기하는 형태의 어른들이 되어버리버립니다. 무관심했던 당연한 결과겠지요.
길벗에서 출간된 <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는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시기도 적절하면서 내용도 전반적인 정치 지식을 구비할 수 있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미리 살짝 내용을 함께 보면요. 길벗의 <그래서~ > 시리즈는 한컨짜리 만화와 그에 관련된 내용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다뤄주어 초등학교 전 학년이 알기 쉽고, 모르고 지나첬던 어른들까지도 간단히는 알아갈 수 있도록 해주고 있네요. 엄마도 함께 읽으며 함께 정치에 대한 내용을 알아 가고 있네요.
정치에 대한 배움은 단지 어른이 된다음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교실속에서도 실현되고 있다는 것을 아이의 시야를 돌려 확인해 볼 수 있다고 한다면 이 작은 배움들이 밑거름이 되어 현실속에서도 사회와 무관한 아이가 아니라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아이가 될거라 생각하니 발걸음 빨라지는 엄마랍니다.
옛날 옛적의 정치 제도를 살펴보구요, 역사속에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정치의 모습을 뽑아보았네요. 또 민주주의 정치 제도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전 세계인이라면 알아야 할 지구촌 정치는 무엇인지 아이와 함께 떠나봅니다.
이제 대통령 선거일이 가까운데요. 학교에서 휴일이니 쉬는 것이 아니라 어떤 날인지, 국민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누가 후보자이고 누가 당선자인지? 또 선거를 함께 떠나는 저희 아이들의 모습이 미리 그려져 흐믓해지는 책읽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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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 : 정치 * 저 : 우리누리 * 그림 : 김경호 * 출판사 : 길벗스쿨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시리즈>가 있습니다. 각 책의 제목들은 [그래서 이런 00이/00가 생겼대요]라고 나오지요. 다는 아닌데 한두권 미리 접해봤었거든요. 어렵지 않게 재미나게, 짧게 짧게 보여주던 책이었어요. 만화컷과 덕분에 이야기로 이루어진 구성이 부담이 안되게 다가옵니다. 덕분에 초등 저학년인 저희 아이도 잘 보더라구요. 이번에 만나볼 책은 [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 입니다. ![]() 정치, 참 어렵습니다. 사실 전 그닥 깊이 있게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기본만... 알기로.. 그런데 참 그렇더군요. 내 나라, 내가 살 이 곳에서 벌어지는 형태/행태들에 치가 떨리고 분노할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공부하자니 겁도 나구요. 그냥저냥 어떻게 보면 방관자의 형태로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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