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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것과 사는 것, 둘 중에 하나는 쉬워야 하는 것 아닌가요?” _18살부터 24살까지, 희귀난치병 ‘재생불량성 빈혈’과 함께 한 6년간의 기록 ‘재생불량성 빈혈’. 다소 가벼워보이는 병명이지만, 이 병은 사실 완치가 쉽지 않은 희귀난치병이다. 『갖다 버리고 싶어도 내 인생』은 바로 이 병을 진단받고 사회생활 대신 투병생활을 시작해야 했던 저자의 기록이다. 완치 판정을 받기까지 6년, 그 시간 동안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꾸준히 남겨온 이 기록은 투병생활의 민낯뿐 아니라 죽음의 언저리에서 품었던 생각들까지 담담하게 풀어낸다. “그 시간들은 내 안의 나를 키우는 시간이었다.” 아무리 검색해도 재생불량성 빈혈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어 힘들었던 만큼, 비슷한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록하기 시작한 이 이야기에는 저자의 모든 것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갑자기 찾아온 희귀병 앞에서 방황했던 시간들, 앞만 보고 치열하게 달려왔던 과거에 대한 후회,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사유, 투병을 계기로 얻은 조금 특별한 시선까지. 그러니까 이 책은 저자의 투병기인 동시에 조금씩 변화해가는 내면을 담아낸 가장 솔직한 기록이다. 책내용처럼 다양한 기록이 다시금 되돌아보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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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 버리고 싶어도 내 인생이라는 책은 제가 인스타 피드를 둘러보다 이 작가님을 알게 되어 읽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던 책입니다. 18살에 재생불량성 빈혈이라는 병에 걸린 작가가 직접 느끼고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투병 중의 일기를 보는 것 같아요. 읽다보면 담담하게 하루를 기록해 놓은 것 자체가 참 마음이 짠해지고 아프다가도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가 당연한게 아니라 참 감사한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나 저러나 나에게 주어진 내 인생 우리모두 소중히 긍정을 바탕으로 지내야겠지요? 인간이라면 모두가 느끼는 고충은 다 있을거에요. 그래도 각자에게 주어진 인생이다 갖다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살고 버티고 일어나요~ 이 책을 쓴 착가처럼 말이에요!! 저도 육아니 일이니 제 생활이 간혹 너무 스트레스고 힘들어 불평을 할 때가 종종 있는데 그렇게 말로 내뱉지 말고 살고 버티고 일어나 즐기고 또 즐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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