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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희망합니다 2권 리뷰입니다. 1권 읽으면서 남주가 누구일지 바로 등장과 함께 예상이 가능했기에 긴장감은 좀 떨어졌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빨리 남주가 단독으로 계속 나오니 남주찾기물이라고 보긴 어려워요. 다만 구약혼자만 캐릭터가 약해서 매력이 떨어지고 나머지가 다 너무 매력있어서 다 안타까웠어요. 특히 노예 사정이 너무 안됐어서 안타까웠어요ㅠ 남주들이 여주의 희망과 달리 여주에게 매달리는 과정이 좀 일차원적으로 펼쳐지긴 하는데 연재물답게 가볍고 잘 읽혀서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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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에 쫓기다가 책에 빙의했는데 하필 어장관리하다가 남주들한테 죽임당하는 악녀에 빙의한터라 안전이별 하려고 하는 이야기. 근데 개연성이... 좀... 많이 없다;; 남주들이 대부분 여주를 싫어하고 혐오했지만 빙의해서 이별하려고 하자마자 다들 매달림;; 매달리는 이유도 다들 별거없어서 더 황당;; 이야기도 3권 이하로 끝낼 수 있을것 같은데 너무 질질끌어서 좀 지침 |
| 이별을 희망합니다 2권 리뷰입니다. 예전에 무료연재를 했을 때 초반부를 괜찮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전권 다 구매를 했는데 그 사이에 제 취향이 바뀐건지 초반부 이후로 힘이 떨어져서 그런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주 후보 셋 중 누가 남주일지 짐작이 되는데 제가 제일 선호하지 않는 타입의 후보가 주인공이라 그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연재처 특성 때문인지 문장이 뚝뚝 끊기는것도 별로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