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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아 - 루저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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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받았을때 루저클럽 무엇일까?책 내용이 궁금하게 하는 일러스트때문에 아이들이 책을 보게 하네요. 인물을 보면 엘릭은 13세 아이로 책을 무척 좋아하네요.13세 아이라서 저희 셋째랑 비슷한 나이이네요.책벌레는 아이라서 늘 전 고민이 되는데 엘릭은 전 반대이네요.그런데 이 책은 아이가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인지 인물 소개부터재미있다면서 책을 보네요.우리 나라랑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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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받았을때 루저클럽 무엇일까?

책 내용이 궁금하게 하는 일러스트때문에 아이들이 책을 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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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을 보면 엘릭은 13세 아이로 책을 무척 좋아하네요.

13세 아이라서 저희 셋째랑 비슷한 나이이네요.

책벌레는 아이라서 늘 전 고민이 되는데 엘릭은 전 반대이네요.

그런데 이 책은 아이가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인지 인물 소개부터

재미있다면서 책을 보네요.

우리 나라랑 달라서 한 학년이 9월에 시작해서 다음달 5월에 끝나게 되네요.

미리 아이한테 알려주어야 책을 읽는 동안 이개하 될것 같아요.



20190624_085552.jpg

 



엘릭은 책을 너무 좋아해서 수업시간에도 늘 책을 보니 공부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늘 벌을 받게 되는데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있게 되네요.

생각하는 의자는 보도 유치원때 보았던 것 같은데 초등학교에도 있네요.

다들 잘못해서 앉게 되는 의자인데 엘릭은 책에 너무 푹 빠져서

벌을 받는다니 걱정이 되네요.


엘릭에서 행동변화를 보이지 않으면 특별학업능력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하기에

수업시간에는 책을 보지 않는 행복으로 변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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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교실 활동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어서 엘릭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읽기 동아리를 만들기로 했네요.

방과후 교실 독서 동아리 이름은 루저클럽이네요.

엘릭는 독서 동아리에 단 한명의 아이를 찾아 나서네요.

아무나 받고 싶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독서 동아리에 들어왔네요.

서로 다른 이유로 독서 동아리에 들어왔지만 다들 책에 푹 빠지게 되네요.

서로를 이해을 하면서 엘릭도 아이들도 서서히 달라지는 모습을 볼수가 있네요.

성장하는 아이들이 남을 생각하면서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20190624_085911.jpg

 


루저클럽 책 안에는 다양한 단행책들이 나오네요.

그 다양한 책을 한번 더 읽어 볼 수 있게 최고의 독서 목록이 들어이네요.

아이들이 자기 자신만 알고 사춘기가 되면서 신경질적이고 부모가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들을 많이 하네요.

루저클럽 책을 보면서 자신하고 비슷한 아이들 얘기를 통해서 심적으로

이해가 되면서 배워 나갈수 있는 책이네요.

성장하는 아이들이 읽으면서 공감을 하고 마음의 위안을 얻으면 좋겠네요.





k*****7 2019.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웅진주니어-루저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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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클럽웅진주니어웅진책마을 98번째 이야기랍니다.책속에만 파묻혀 사는 열세 살 소년 앨릭이 세상 밖으로 나와 홀로 서는 성장 이야기로 좌충우돌하는 스토리가 재미나다고 하네요. 13세  앨릭과, 니나, 켄트와 데이브,11세 릴리와 10세 루크(앨릭의 동생)와 앨릭과 루크의 부모님이 등장한답니다. 우리첫째아이도 6학년이라 또래 성장동화라 관심을 가지더라구요.생각하는 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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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클럽

웅진주니어

웅진책마을 98번째 이야기랍니다.

책속에만 파묻혀 사는 열세 살 소년 앨릭이 세상 밖으로 나와 홀로 서는 성장 이야기로 좌충우돌하는 스토리가 재미나다고 하네요.

 

13세  앨릭과, 니나, 켄트와 데이브,11세 릴리와 10세 루크(앨릭의 동생)와 앨릭과 루크의 부모님이 등장한답니다.

 

우리첫째아이도 6학년이라 또래 성장동화라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생각하는 의자가 있는 교장실앞..

생각하는 의자는 유치원때만 있는줄 알았네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앨릭은 시도때도 없이 읽어서 생각하는 의자에 앉는다네요.

 

급기야 책을 많이 읽는 태도를 변화시키지 않으면 특별학업능력 프로그램에 참여해야된다네요.

 즉 여름방학내내 학교에서 보내야 하는 불쌍한 상황이 생긴다는 것이죠..

 

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윽 이건 피해야돼 하고 중얼중얼거리네요~~

과연 앨릭은 무사히 방학을 잘 보낼수 있을까하는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지는..이래서 책을 좋아하는 앨릭이 아닐까요~~

 

그리하여 수업시간에 책을 보지 않고 좀더 집중을 하게된 변화된 앨릭..

방과후활동에서도 체육, 취미, 과제실 중 골라야 된다는데 과제실에서 책을 보고 싶다고 당당히 이야기하네요.

방과후 동아리에서 원하는 동아리를 만들수 있다는 말에 독서동아리를 만들려고 하지요.

함께할 다른 한명의 서명이 필요하다네요.

샬롯의 거미줄등 익숙한 책의 제목들도 등장하네요.

공개수업행사에서 발표등 준비는 앨릭이 한다는 전제하에 니나의 서명을 받았어요..

루저클럽 결성이 되는 순간이었지요.

그런데 또한명이 들어오려고하지요.

종이접기동아리인데 종이접기를 못해서 들어온다네요.

 

앨릭의 부모님은 동아리를 관두고 과제실에 들어가 숙제를 하기를 바래요.

하지만 부모님을 설득하고 동아리를 운영하기로 한답니다.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책토론도 하고 멋진 분위기로 흘러가는 동아리였어요.

책속에 숨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아빠의 이야기도 귀담아 들었지요.

루저클럽에 자꾸만 날라오는 공을 향해 한방 날린 니나..

멋진 전사같은 모습이죠..

 

동아리 활동을 하면 할수록 앨릭은 니나가 신경쓰이게 되어요.

그기다가 친구 켄트도 니나에 대해 관심을 표출하구요.

이제 책속에서 벗어나 주위환경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 변화된 앨릭이 있었답니다.

또한명의 클럽 인원이 들어오게 되네요.

느닷없는 니나의 고백

너랑 같이 책 읽는게 좋다는 뜻이라는 니나..

그러다 점점 많아 지는 동아리 인원때문에 시끄러워지는 분위기 였답니다.

앨릭의 한주간의 수업태도 성적표때문에 과제실에서 2주를 보내어야 되었죠.

규칙은 규칙이니까요~

원하는걸 얻기위해 더욱 노력하는 앨릭의 모습만 있었답니다.

동아리이름을 바꾸어달라고 건의도 들어고 제벌 활성화된 동아리였어요.

드디어 공개수업이 있는날 앨릭은 아이들이 읽은 독서목록에서 책속에서 길을 잃고 책속에서 우리는 각자 멋진 걸 찾아서 돌아온다고 하네요.

자기도 책벌레가 아닌 책사냥꾼이라고요. 떳떳하게 싫은건 싫다고 얘기하는 당당함이 변화되었지요.

책이 주는 장점을 잘 설명해서 많은 박수를 받은 루저클럽의 리더로서 재탄생되었죠.


루저클럽에서는 여러가지 단행본들의 제목이 나오는데 그중에선 본것도 있고 해서 신기하다고 하더라구요.

책벌레라고 놀려도 책속 세상에서 빠져있던 앨릭이 주위세상으로 나와서 친구들을 알게되고 그런 앨릭의 변화에서 책의 소중함과 우정도 알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j***j 2019.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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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루저클럽 - 왕따가 아니야, 친구보다 책 읽는 게 더 좋을뿐!
"웅진주니어 루저클럽 - 왕따가 아니야, 친구보다 책 읽는 게 더 좋을뿐!" 내용보기
웅진 주니어루저 클럽 나를 향한 돋보기가 세상을 향한 망원경이 되기까지,좌충우돌독서 동아리 '루저 클럽'의 하루 하루루저 클럽은 책속에만 파묻혀 사는 열세 살 소년 앨릭이 세상 밖으로 나와 홀로 서는 성장 이야기 책이랍니다.반가운 마크가 보이네요 근데~~~웅진 주니어~~~ 한창 웅진 북클럽으로 책도 많이 만나보고 있는 요즘이라반갑고 눈에익은 출판사 마크게~~~ 잠시 흐믓한
"웅진주니어 루저클럽 - 왕따가 아니야, 친구보다 책 읽는 게 더 좋을뿐!" 내용보기

웅진 주니어


루저 클럽 



나를 향한 돋보기가 세상을 향한 망원경이 되기까지,


좌충우돌독서 동아리 '루저 클럽'의 하루 하루









루저 클럽은 책속에만 파묻혀 사는 열세 살 소년 앨릭이 


세상 밖으로 나와 홀로 서는 성장 이야기 책이랍니다.


반가운 마크가 보이네요 근데~~~


웅진 주니어~~~ 한창 웅진 북클럽으로 책도 많이 만나보고 있는 요즘이라


반갑고 눈에익은 출판사 마크게~~~ 잠시 흐믓한 마음이~~~드는 이유는 뭘가용.









어디를 가든 손에서 책을 놓치 않는 앨릭은 자기 자신이 보기에도

'책벌레' 같다고 느끼지요.

그래서 초등학교 6년 내내 책벌레라 놀림을 받아도

별로 기분이 나쁘지도 않아요.









문제는 수업 시간에도 집중하지 않고

몰래 책을 보다가 선생님에게 걸린다는 것이지요.


우리집 제임스군은 책을 그닥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책에 대한 선호도 호불호도 있고..... 


무튼 책을 많이 만났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이 크지만

가끔 이런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을때면

아리송 할때가 참 많더라구요.








이런 앨릭이 방과후 교실에서 독서 동아리 '루저 클럽' 을 만들게 되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다른 이름을 찾아보라는 담당 선생님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루저 클럽'이라는 동아리 이름을 고집한 이유는 

단 하나,

동아리에 그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지요.








책을 읽고 나서 감상을 나누는 것도ㅡ

좋아하는 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도 싫은 앨릭은

오직 혼자서 책 읽는 것에만 몰두하고 싶어해요.


하지만 앨릭의 예상과 다르게 아이들이 하나둘 동아리 문을 두르리게 됩니다.









찾아온 이유는 저마다 다르지만


루저 클럽에 가입한 아이들은 동아리 탁자에 둘러앉아 말없이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큰 위로를 받게되죠.









자기 자신만 생각하면 그만이었던 앨릭도

동아리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변화를 맛보게 됩니다.

책임감과 자신감을 느끼고 알게 되며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맞서는 법도 배우게 된다지요.








자신만을 향하던 돋보기가 세상을 향한 망원경이 되기까지

앨릭이 내딛는 일련의 과정들은 롤러코스터에 탄 듯한 역동적인 에피소드와

주파수를 맞추듯 세심하게 표현된 심리 표사를 통해 

시종일관 흥미 지니진하게 책에 몰두하게 될수밖에 없더라구요.








책 속에서만 살던 앨릭이 현신을 향해 내딛는 고민의 첫 발걸음은

다른사람과의 관계로부터 시작됩니다.

남몰래 좋아하는 니나를 둘러싼 삼각관계,

자신을 놀리고 괴롭히는 동네 친구 켄트와의 갈등,

함께 책을 읽는 다른 학년 친구들과의 만남은

학교에서 가장 유명한 동아리 루저 클럽을 축으로 생생하고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앨릭이 루저 클럽 회원들의 좋은점들을 발견해 내면서

내면의 한계를 극복해 가는 모습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관계 혹에서 진정한 성장이 이루어 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렇든 모두가 함께 만드는 저마다의 세상이

어떤 소설 속 장면보다 아름답게 반짝인다는 사실을

독특한 작품 세계를 창조해 나가는

웹툰 작가 불키드의 매력적인 일러스트를 국내판에 더해

새롭고 매력적인 감성으로 펼여 보인 작품!!


만나보시면 작가의 친절한 배려를 느낄수 있답니다^^



















n*******8 2019.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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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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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축구에 빠진 아이, 게임에 빠진 아이는 걱정거리로 여기면서도 으레 지나가는 과정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아이가 빠진 대상이 책이라면 기특하게 여기는데 만약 책만 읽는 아이는(친구랑 노는 것보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는) 괴짜가 된다. 루저클럽에는 책 읽는 걸 좋아하는 아이, 앨릭이 주인공이다. 앨린은 그냥 좋아하는 게 아니라 너무너무 좋아해서 6학년 선생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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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축구에 빠진 아이, 게임에 빠진 아이는 걱정거리로 여기면서도 으레 지나가는 과정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아이가 빠진 대상이 책이라면 기특하게 여기는데 만약 책만 읽는 아이는(친구랑 노는 것보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는) 괴짜가 된다.

루저클럽에는 책 읽는 걸 좋아하는 아이, 앨릭이 주인공이다. 앨린은 그냥 좋아하는 게 아니라 너무너무 좋아해서 6학년 선생님과 교장선생님이 모두 아는 문제아이다. 앨릭은 선생님 사이 뿐 만 아니라 책벌레로 불리며 친구들에게 괴짜로 취급당한다.

앨릭은 수업시간에 책을 읽어 수업에 지장이 생기자 교장선생님의 경고로 여름방학 때 보충학습을 받을 위기에 처한다. 이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앨릭이 수업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하고 책 읽는 시간이 부족해 지자 방과후수업 때 루저클럽이라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을 것 같은 독서클럽을 만든다. 조용하게 혼자 책을 읽고 싶었던 앨릭에게 니나와 더 많은 동지들이 생긴다.

책 속에 숨어 현실에서 도망가기 바쁜 앨릭은 가만히 앉아서 공상만 하지 않고 실제로 움직이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었다’(167) 그리고 책벌레에서 책 사냥꾼이 된다.

네가 무엇을 하든 어떤 사람인지는 변하지 않아. 넌 네가 좋아하는 것을 계속하면 돼.’(177)라는 앨릭의 아빠가 한 말처럼 루저클럽을 통해 앨릭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계속하며 성장한다.

우리는 가끔 책을 도구로 여긴다. 독해력을 늘리고 단어를 많이 알게 되거나 생각을 키울 도구로 말이다. 그런데 루저클럽을 읽다보면 앨릭처럼 순수하는 게 책 읽는 재미를 느껴 누가 옆에 있는지도 잊고 책을 읽게 된다.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앨릭을 응원하게 된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도 충분히 책 읽는 즐거움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j******2 2019.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웅진주니어] 루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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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들...특히나 막내는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도 책을 읽느라 친구들하고 놀 시간이 없다고 한다.그리고 우리집 1,2,3호 모두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책을 읽은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라 엄마한테 잔소리를 들었다는 것은 안비밀!!!그런데 우리 아이처럼 책에 빠지면 다른 것은 생각을 못하는 아이가 있다.바로 루저클럽의 주인공인 앨릭.처음에는 책의 제목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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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들...

특히나 막내는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도 책을 읽느라 친구들하고 놀 시간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집 1,2,3호 모두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책을 읽은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라 엄마한테 잔소리를 들었다는 것은 안비밀!!!

그런데 우리 아이처럼 책에 빠지면 다른 것은 생각을 못하는 아이가 있다.

바로 루저클럽의 주인공인 앨릭.

처음에는 책의 제목 때문에 눈길이 갔는데, 대충 줄거리를 살펴보니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 보게된 책이다.

표지를 보면 제각각의 포즈로 책을 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루저 클럽인데 책읽는 아이들의 모습이라니 제목에서 나오는 루저는 패자라는 뜻의 루저가 아닌가??



주인공 앤디는 책읽는 것을 좋아하는 13살의 아이다.

앤디는 책을 너무 좋아해서 책을 읽다보면 수업시간까지 계속해서 읽게된다.

그것 때문에 자주 교장실에 불려가서 야단을 맞는다.

그리고 앞으로의 태도를 봐서 여름방학때 특별 학업 능력 프로그램에 참석할 수도 있다는 경고를 듣게 된다.
방과후 교실 프로그램에 참석하게 된 앨릭은 좋아하는 책을 읽고 싶지만 본인이 원하는 동아리는 없다.

동아리를 만들수도 있다는 말에 동아리 신청서에 동의해줄 친구로 니나라는 친구와 이야기 하게 된다.

독서토론 모임이 아닌 말 그대로의 독서 동아리..

앨릭은 본인이 원하는대로 책만 읽는 독서동아리를 만들기 위해 동아리 이름을 루저클럽이라고 짓게 된다.

동아리 인원이 늘지 않고 조용히 책을 읽고 싶은 바람 때문이다.

하지만 독서 동아리의 인원은 하나 둘씩 늘어만 가게 된다.


앨릭의 소꿉친구인 켄트는 앨릭에게 책벌레라고 부른다.

그리고 루저클럽을 함께 만든 니나와 앨릭, 켄트는 원치않는 삼각관계가 되어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던 앨릭은 루저클럽을 통해 점점 책속의 세상에서 현실의 세상으로 나오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책속에서 얻은 경험을 많이 적용한다.


루저클럽을 함께 만든 니나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게 되는 앨릭.

하지만 켄트에게 책벌레라는 소리만 듣는 아이였으니 좋아해도 감정표현을 잘 하지 못한다.

그런 감정을 아빠에게 의논하는 모습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모습을 알려주는 것 같아서 내심 좋았던 부분이다.

아빠의 충고 중에 겉으로 드러난 꼬리표보다는 어떤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다는 말.

그리고 나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으면 적당한 때를 골라서 새로운 이름과 좋은 상표로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될거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아이들을 보면 친구들 사이에 이미지가 굳어져서 지내는데, 청소년기가 되면 그 이미지가 싫어질 수도 있다.

그럴때 앨릭의 아빠가 충고한 이 말들을 생각해내서 이미지를 바꿔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이런게 바로 책을 읽고 배우는 간접경험이 아닐까?



이 책에서는 현실에 있는 책들이 많이 등장한다.

앨릭이 말하는 대부분의 책들을 읽어본 우리 아이들..

본인이 읽은 책들이 이야기 속에 나오니 더 재미있다고 한다.

앨릭이 처음읽은 프리데인 연대기시리즈와 샬롯의 거미줄, 로빈후드, 나니아 연대기,위대한 왕 이외에도 많은 책들....

하지만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여러번 언급된 손도끼라는 책은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꼭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니 학교 도서관에 가서 대출까지 해온다.

다음번에는 이 책에서 나온 구덩이라는 책을 빌려오겠다고 한다.

하나의 책을 읽고 책파도타기를 하게 만드는 "루저클럽"은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완전 히트할 만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책을 다 읽고 뒷부분에는 "루저클럽"에서 나온 도서목록들이 따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도서목록을 보고 안읽은 책들은 찾아서 읽어보기도 편하게 되어있는 것도 좋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루저클럽이라는 동아리를 만들면서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루저클럽"

책을 좋아하는 아이답게 문제점들을 대할때 책속에서 답을 찾고 행동하는 모습은 독자들에게도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본인의 말과 행동에 책임지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책이 너무 좋아서 작가가 누구인지 살펴보니 "프린들 주세요"를 쓴 앤드류 클레먼츠다.

"프린들 주세요"도 너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며 읽었는데, "루저클럽" 역시 너무나도 좋은 책이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책의 소중함과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19.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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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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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안읽어도 고민이지만너무 많이 읽어도 고민이라면 고민인데요.이 책의 주인공인 13살 앨릭이 딱 그런 친구에요~책을 너무 좋아해서 언제 어디서든 책을 손에서놓지 않고 심지어는 수업시간에도 책을 읽어서몇번이나 혼이난 그런 친구.이 책을 쓴 앤드루 클레먼츠는요~3학년때 아이들이 온책읽기를 했던 책인[프린들 주세요]의 작가랍니다~아들이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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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안읽어도 고민이지만

너무 많이 읽어도 고민이라면 고민인데요.

이 책의 주인공인 13살 앨릭이 딱 그런 친구에요~

책을 너무 좋아해서 언제 어디서든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심지어는 수업시간에도 책을 읽어서

몇번이나 혼이난 그런 친구.

이 책을 쓴 앤드루 클레먼츠는요~

3학년때 아이들이 온책읽기를 했던 책인

[프린들 주세요]의 작가랍니다~

아들이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책을 읽어

혼난 적도 있어서 이 책을 보면

많은 공감을 가지지 않을까 싶어 추천해 주었는데

마침 작가가 작년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

'프린들주세요'의 작가여서 더욱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책 제목이 루저클럽이라고 해서

책을 너무 과하게 읽으면 루저가 되는건가?

이런생각도 했는데요~

사실은 책속에만 빠져살며 자신만을 생각했던

에릭이라는 친구가 점차 루저클럽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맞서며 책속세상이 아닌

현실세상으로 나오는 내용이랍니다~

초등 고학년 책이라 그런지

글밥이 꽤나 많았지만

재미있는 책이라면 글밥은 큰

문제가 되지 않더라구요~

역시 책을 받자 푹 빠져서 읽고있는 아들!

아들이 책을 먼저 읽고 책의

내용을 이야기 해주었는데요~

너무 겉으로 보이는 이야기만을

이야기하길래 저도 같이 읽고나서

다시 이야기를 나누자고 말을 했어요~

책속에 등장하는 친구

에릭, 니나, 캔트, 루크, 데이브, 릴리~

이렇게 중간중간 이쁜 그림이 들어가서

책을 좀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수업시간에 책을 읽다가 불려간게

한두번이 아닌 이 책의 주인공 13살

엘릭!

이번에는 선생님들께서도 이대로 두어선 안되겠다

싶으셨던지 엘릭이 수업시간에 책을 읽다가

발견되면 무조건 교장실로 보내서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는데요.

그 특단의 조치는 바로

방학동안 매일매일 학교를 나와야 한다는

조항이었어요.

엘릭은 방학이 되면 할아버지댁으로 가서

오전내내 책을 읽고 오후내내 윈드서핑을

즐기며 밤내내 책속에 파묻혀 살았는데

이런 꿀같은 시간대신 학교를 나와야 한다니

눈앞이 깜깜해 지는듯했죠~

나쁜일은 겹쳐서 일어난다고 하던가요?

그날 오후 집으로 향하던 엘릭에게

동생이 와서 하는말

"오늘 아침에 못들을 줄 알아서 이야기 하는데

오늘부터 엄마, 아빠가 멀리 일하러 가셔서

학교 후 방과후교실을 3시간씩 하고 집에

가야해"

여름방학의 시간을 위해서라도

수업중 책읽기를 하지않고 열심히

수업을 따라가던 엘릭이라 그 3시간동안

책을 읽으면 될것이라 얼마나 기대했는지

몰라요!~

그러나 이건 그저 꿈같은 상상일뿐!

방과후 교실에는 과제반, 운동반, 종이접기반 등

일정하게 정해진 반 내에서 정해진 것들을

해야만 했던것이죠.

결국 자신이 직접 방과후교실 반을 새로 만들기로 하고

만든것이 바로 루저클럽!

본인외의 1명의 친구를 영입해야 교실이

새로 개설이 되었는데요~

자신과 같은 책벌레를 찾던 엘릭은

종이접기반 구석에서 책을 읽고있던

니나라는 친구에게 함께하자고 손을 내밀게되죠~

이렇게 루저클럽에 엘릭과 니나가

처음으로 오게되죠.

다른 친구들이 들어오지못하게 이름을

루저클럽으로 지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이 하나둘 늘어만 갔어요.

어릴적 소꿉친구였던 캔트는 엘릭을

책벌레라고 놀리기 일쑤라 잘 어울리지도 않았는데

같은 동아리 친구인 니나와의 삼각관계로

여러가지 사건을 겪게되죠~

사람은 경험의 동물이라고 하나요?

아들이 읽고 이야기해주었떤 내용에는

이 아이들의 삼각관계에 대한 내용이

하나도 언급이 되지 않았어요.

참 신기하게도 말이죠.

그래서 제가 책을 읽은 뒤 이 미묘한 감정선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그런거였어?"

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ㅋ

여자아이들이 미세한 감정을 빨리

깨우치고 남자아이들은 오히려 무던해서

하나하나 가르쳐 주어야 하잖아요.

우리 연예에서도~

아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감정선을 이렇게도 알려줄 수 있구나!'

라며 새로운 감정을 느꼈어요~

니나와의 관계에서도

캔드와의 관계에서도

의도치않게 커져가는 루저클럽의 운영에

대해서도, 부모님과 성적에 관해 책임지는

행동을 함에 있어서도

끊임없이 책속에서 답을 찾고 직접 행동하는

엘릭의 모습이 참 인상깊었네요~

친구와의 진정한 관계에서는

비아냥거리는 말투가 아니라

상대를 존중해 주는 표현 또한

필요하다는 것도 책을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주어 좋았어요~

아들이 책을 다 읽고나서

이것 보라며 보여준 장면~

챕터가 늘어날때마다 그림이 추가되는

재미있는 장면~^^

이런 디테일도 참 재미있었네요~

방과후학교 발표회날의 인상깊었던 모습을

이렇게 그림으로 남겨두어 그 감동이

더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을 좋아하는 아들이라 책속에서만

갇혀있는게 아니라 이것을 현실에서

적절히 잘 이용해서 아들의 성장에

더욱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렇게 책으로 전달할 수 있어서

참 좋았네요^^

p********a 2019.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루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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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독서 동아리 <루저 클럽> 의 하루하루책에 제목만으로도 끌리는 책이 있다.하지만 이 책에 제목 <루저 클럽> 왜그런지 느낌이 달랐다.책에 표지를 보니 소년이 쇼파에 앉아책을 읽는 모습이 보인다.<루저 클럽> 일상적인 루저가 가지고 있는 뜻과는 다르게 느껴졌기에더욱 궁금해서 보고싶었던 책이다.   <루저 클럽> 독서 동아리에 대한 이야기로 아들과같은 나이에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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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독서 동아리 <루저 클럽> 의 하루하루

책에 제목만으로도 끌리는 책이 있다.

하지만 이 책에 제목 <루저 클럽> 왜그런지 느낌이 달랐다.

책에 표지를 보니 소년이 쇼파에 앉아책을 읽는 모습이 보인다.

<루저 클럽> 일상적인 루저가 가지고 있는 뜻과는 다르게 느껴졌기에

더욱 궁금해서 보고싶었던 책이다. 



 


<루저 클럽> 독서 동아리에 대한 이야기로 아들과같은 나이에

 얼세 살 소년 앨릭이 등장하며,

더욱 관심갖고 만나게 된다. 

 



책 속에서 만나게 되는 인물들

앨릭에 나이는 열세 살, 니나, 켄트 , 테이브 또래 친구들과 루크와 릴리 루저클럽 맴버이다.

앨릭의 동생 루크, 부모님이 등장하고 있다.


앨릭은 책 속에만 파묻혀 사는 열세 살 소년으로

책을 놓지 않은 책벌레로 수업 시간에도 몰래 책을 볼 만큼

책에 한 번빠지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라도 계속 보게된느데,

이러한 행동으로 초등 6학년이 된지 45분도 채 되지 않은 시간에도

생각하는 의자에 불려갔다.


보통은 선생님한테 말대꾸하기, 아이들을 밀치기 등의 이유로 불려갔지만,

앨릭의 경우는 시도 때도 없이 책을 읽었기 때문이다.



 

앨릭이 책에 매력에 빠지게 했던  <용감한 멍멍이 선장>, <배고픈 애벌레>, <모자 쓴 고양이>

무척 궁금해서 책을 찾아봤는데, <배고픈 애벌레>만 찾아볼 수 있었다.

아~ 앨릭이 책에  취향은 이렇구나 하면서 열심히 보는 아들에 모습에

나도 깜짝 놀라웠다. 아들도 자신의 모습과 너무 비슷한 앨릭의 이야기에

푹 빠져드는 것 같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읽기 위해서 방과 후 교실 독서 동아리 <루저 클럽>을 만들게 되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방과 후 교실 세 시간 동안에 나만을 위한 시간??

동아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한 명에 아이를 찾아나선 앨릭



 


하지만 앨릭은 독서 동아리에 그 누구도 들어노지 못하게 하고 싶었는데,

앨릭의 예상과 다르게 아이들이 하나 둘 동아리에 들어오게 된다.


 

동아리에 들어온 이유는 서로 다르지만, 아이들은 탁자에 둘러앉아 말없이 책을 읽게 되는데,

<루저 클럽> 책에 표지에 등장했던 아이들을 다시한번 보면서

이제야 머리를 끄덕이게 된다..


 



자기 자신만을 생각했던 앨릭은 동아리 아이들에게 점점 관심을 가지면서 변화가 찾아오고,

독서 동아리를 통해서 아이들은 위로를 받으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책을 읽는 독자도 성장하게 된다.


<루저 클럽> 독서 동아리 답게 책에서 소개된 도서 목록이 뒤에 따로 정리되어 있어서

관심갖게 되었던 책은 따로 찾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미 본 책도 있고, 책 내용만 알고 있는 책들도 보이는데,

아들이 좋아했던 윔피 키드와 해리 포터가 목록에 등장해서더욱 반가워하게 된다.

국내 미출간된 작품도 있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라도 보면 좋을 것 같다.



 

<루저 클럽> 자기 자신만을 생각했던 아들이였기에

이 책을 통해서 조금씩 변화가 찾아와 주기를 바라면서

자기 자신을 세상에 내보이며,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게 되는 책이다.

<루저 클럽>  오로지 나만에 시간을 갖기 위해 만들어진 독서 동라리를 통해서

또래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도 지켜볼 수 있는 시간으로

초등 고학년에 아이들에게 충분히 자극이 되어줄 책으로

많은 아이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

 

s****u 2019.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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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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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파묻혀 사는 앨릭은 그 때문에 혼나기 일쑤다. 언제 어디서건 책에 코를 박고 있으니 6학년이 된 첫날부터 교장실에 끌려간다. 설상가상으로 부모님이 먼 곳으로 직장을 잡게 되면서 앨릭은 어쩔 수 없이 방과후교실에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서도 마음 껏 책을 읽을 수 없다. 읽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 독서클럽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 많은 친구들이 관심을 가질까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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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파묻혀 사는 앨릭은 그 때문에 혼나기 일쑤다. 언제 어디서건 책에 코를 박고 있으니 6학년이 된 첫날부터 교장실에 끌려간다. 설상가상으로 부모님이 먼 곳으로 직장을 잡게 되면서 앨릭은 어쩔 수 없이 방과후교실에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서도 마음 껏 책을 읽을 수 없다. 읽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 독서클럽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 많은 친구들이 관심을 가질까봐 이름도 루저클럽이라 짓고 딱 한명의 회원만을 받는다. 그러면서 시작된 루저클럽과 앨릭의 이야기.

이 책은 고학년 앨릭의 이야기이고 제법 글밥도 많아서 고학년 아이가 읽으면 좋을만한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책이 아니더라도 게임이든 텔레비전이든 운동이든 무엇인가에 빠져든다. 그러다 보면 정작 함께 하는 행복함이나 성장을 잃는 경우가 많다. 이제 앨릭은 클럽을 운영하면서 책 보다 소중한 친구들과의 공감을 알게되고 그러면서 성장하게 된다.

루저클럽은 '프린들 주세요'를 쓴 작가의 책이다. 이 책은 읽는 재미 뿐 아니라 책 속의 다채로움에도 반하게 된다. 책 앞의 인물 소개라든가 책 속에서 앨릭이 읽는 여러 재미있는 책 제목을 보는 재미 역시 쏠쏠하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아동 책을 읽게 되어 뿌듯하다. 이제 책 속의 책도 한번 읽어보려 한다.

9*****m 2019.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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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책 사냥꾼?? 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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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책벌레 앨릭이 독서동아리 "루저클럽"을 만들면서 생기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담긴 책이다. 처음에엔 방해받지 않고 책을 읽기 위해 만든 동아리가 참여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앨릭이 성장해가면서 느끼는 많은 감정의 변화와 생각의 진화들을 엿볼 수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많은 책 이름들이 진짜였다는 작가의 말을 읽으며, 물론 알고 있었던 책 제목들도 있지만 처음 보
"책벌레?? 책 사냥꾼?? 루저??" 내용보기

  소문난 책벌레 앨릭이 독서동아리 "루저클럽"을 만들면서 생기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담긴 책이다. 처음에엔 방해받지 않고 책을 읽기 위해 만든 동아리가 참여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앨릭이 성장해가면서 느끼는 많은 감정의 변화와 생각의 진화들을 엿볼 수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많은 책 이름들이 진짜였다는 작가의 말을 읽으며, 물론 알고 있었던 책 제목들도 있지만 처음 보는 책 제목들이 더 많았기에 나도 언젠가 한번 저 책들을 읽어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샬롯의 거미줄"이나 "해리포터" 등은 익숙한 책들이다 반갑기도 했다. 그리고  "손도끼"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져서 꼭 읽어보고 싶어진다.

   책을 중반쯤 읽어갔을 때 난 이 책이 고학년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이성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앨릭과 니나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될까에 대해서 궁금했다. 하지만 책장을 모두 덮은 지금은 그 둘의 관계가 명확해 지지 않아서 아쉬운 부분도 있다. 나처럼 이 두 아이의 관계에 좀더 관심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텐데 말이다.

  왜 독서에 관련된 책인데 제목이 '루저클럽"이었을까? '책 속에서 길을 잃다.' 온갖 종류의 사람들이 등장하는 책과 수천 가지 다양한 장소가 배경으로 나오는 책에서 늘 길을 잃고 책 속 에서 각자 멋진 걸 찾아서 들어온다던 앨릭의 대답처럼 나를 포함한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책 속에 푹 빠져 현실에선 경험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해볼 수 있기를... 이 책을 읽으며 독서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경험이 되었다.

i*********4 2019.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