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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을 벗어 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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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개척교회 목회자의 자녀로서 영적 체험을 했던 분이다. 그는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영적각성을 일으켜 교회로 하여금 지역을 섬기도록 했다. 인천 효성동이라면 발전이 더디었던 곳이다. 그렇지만 미래를 바라보며 지역을 깨우고, 지역을 섬기며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하게 되었다.     저자는 다양한 목회 현장을 글로 남겨 두었다. 그 습작했던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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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개척교회 목회자의 자녀로서 영적 체험을 했던 분이다. 그는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영적각성을 일으켜 교회로 하여금 지역을 섬기도록 했다. 인천 효성동이라면 발전이 더디었던 곳이다. 그렇지만 미래를 바라보며 지역을 깨우고, 지역을 섬기며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하게 되었다.

 

  저자는 다양한 목회 현장을 글로 남겨 두었다. 그 습작했던 글들을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목회현장을 말하고 있다. 이론적 목회론이 아니라 실재적인 목회현장을 담고 있다. 목회는 그림을 그리기 어렵다. 자신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이기에 자신의 그림보다는 하나님의 그림을 그리는 존재이다. 여기에는 순종이라는 커다란 난관이 있다. 자신의 뜻을 굽히고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것에서부터 걸림이라는 것이 생긴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길 정도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영이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목회를 했다.

 

 저자 또한 이 책을 통해 사도바울과 같은 목회의 현장을 지켜갔다. 그는 많은 이들과 함께 하면서 진정한 목회는 하나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을 배웠다. 하나님의 마음이 없는 목회자의 목회는 그리 순탄치 않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대언자,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전달자로 살아가는 목회자에게 중요한 것은 자기비움과 자기부인 일 것이다.

 

 저자는 자기 비움과 자기 부인을 통해 교회가 지역으로 뻗어나가는 중재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였다. 목회는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 영적 근육을 단련시켜야 한다. 많은 이들을 품고 간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과부하로 인해 피가 흐르지 않는 막힘 현상이 목회자에게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영적으로 마인드컨트롤, 즉 내면 관리를 잘 하여 어려움을 잘 극복해 갔다.

 

 저자는 이런 이야기를 한다 "신앙도 습관이다 버릇을 잘 들여야 한다. 그래야 억지로라도 자꾸 해 봐야 된다".

 

목회와 신앙은 왕도가 없다. 묵묵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것이다. 순종하는 그 길이 어렵다. 그러나 순종하는 곳에는 꽃과 열매가 있다. 그 길을 걷도록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들의 마음을 읽어 준다.

 

이 책은 목회 현장에 있는 목회자, 신앙을 새롭게 하는 평신도들 모두가 읽었으면 한다.

p***1 2019.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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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새로운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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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을벗어던지라 #정연수지음 #샘솟는기쁨 끊임없이 연구하고 성도와 교회의 발전을 탐구하는 비젼을 제시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살피는 교회의 변화에 큰 영향을 주고 있으며 교회가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많은 고민이 묻어있는 책이다. 저자는 경기도 안양에서 천막교회를 개척하신 아버지 정동화목사에게 감리교 목사로써 유전자를 물려받고 3자녀를 목회자로 길러낸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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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을벗어던지라 #정연수지음 #샘솟는기쁨

끊임없이 연구하고 성도와 교회의 발전을 탐구하는 비젼을 제시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살피는 교회의 변화에 큰 영향을 주고 있으며 교회가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많은 고민이 묻어있는 책이다.

저자는 경기도 안양에서 천막교회를 개척하신 아버지 정동화목사에게 감리교 목사로써 유전자를 물려받고 3자녀를 목회자로 길러낸 어머니 이범석 전도사의 성령체험과 기도로 양육되었다.인천 효성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재직중에 있으며 소통하는, 정직한, 다양성을 아우르는 리더로써 교회 현장과 신앙생활의 접촉점을 제시한다. 감리교신학대학원 객원교수, 중부연회 인천북지방 감리사, 현재는 인천중부연회 감독으로 당선되었다. 공저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선교활동],[사회적 신앙인의 발자취]가 있고 CCM 앨범 <한 처음에>, <주의 임재 안에서>가 있다.

교회의 역할이 무언지 직분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새로운 시각과 진부하지 않고 진취적인 목사님의 발자취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시금 나를 성찰하고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했다. 제목은 <고린도후서 3: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을 벗어던지라 > 아닌것들은 탈피하고 벗어버리고 발전하자는 취지이다.

P.91 서로 다른 소리를 조율해주는 일꾼, 갈등을 화목으로 변환시켜주는 일꾼, 언저리의 사람들을 중심부로 이끌어내는 일꾼, 뒤쳐진 이들을 기다려주며 함께 갈 줄 아는 일꾼이 많았으면 좋겠다.

교회의 중요한 역할은 인간의 삶속에 통과해야 할 순간마다 그 자리에서 사제와 교회가 함께 있어야 한다. 저자는 말한다. 가장 배고프거나 빈궁하거나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이야 말로 씨를 뿌려야 할때이다. 기도로 씨를 심고, 헌신의 피로 씨를 심고, 물질을 드려 복의 씨앗을 심고, 사람들의 영혼마다마다에 복음의 씨앗을 뿌려야 할때라고.

#교회매뉴얼 #책에안나오는교회매뉴얼 #교회의발전 #진취적인도전적인생각 #시대를읽는통찰이필요하다면 #목회현장의리더쉽
l*****7 2020.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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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을 벗어 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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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전파된것은 100년도 훨씬 넘었다. 이땅에 교회가 세워지기가 얼마나 어려웠는지는 책을 통해서 알았다. 박해도 대단했다. 제너럴 셔먼호가 대동강을 타고 올라가다가 배가 좌초되면서 조선수군의 공격을 받고 배가 불타고 선원들은 살해되었는데 그중에 토마스 선교사가 있는줄 책을 통해 알았다. 토마스 선교사가 죽어가는 와중에도 가지고간 성경을 간절히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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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전파된것은 100년도 훨씬 넘었다. 이땅에 교회가 세워지기가 얼마나 어려웠는지는 책을 통해서 알았다. 박해도 대단했다. 제너럴 셔먼호가 대동강을 타고 올라가다가 배가 좌초되면서 조선수군의 공격을 받고 배가 불타고 선원들은 살해되었는데 그중에 토마스 선교사가 있는줄 책을 통해 알았다. 토마스 선교사가 죽어가는 와중에도 가지고간 성경을 간절히 전달했는데 그 성경을 통해 신자가 생겼다니 하나님의 역사는 놀랍고 놀랍다.

<수건을 벗어 던지라>의 정연수 목사님이 책을 내셨다. 목회현장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한국교회를 향해 던지는 메시지는 사랑이 담겨있다. 제목에서 주는 것처럼 교회가 벗어던질 수건은 없는지 묻고 있다. 효성중앙교회담임목사로 재직하면서 지역주민에 맞는 맞춤목회는 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던지는 것 같다. 두가지가 생생하다. 강단교환예배와 여러 데이 행사다. 특히 택시데이는 더할나위없는 아이디어다. 어렵다는 택시업계를 생각하는 사랑이 담긴 아이디어다. 타교단과 연합은 또 어떤가. 수평이동하는 성도들이 많은 때에 서로 배울수 있는 길을 선택했다는 것이 놀랍다. 개척교회 다닐때 담임목사님도 연합을 시도하셨는데 세번밖에 못하셨다. 찬양예배와 쳬육대회였다. 동기 목사님들과의 연합이었는데 교류라는게 그만큼 어렵다. 나중에는 개척한 후배목사님들과는 꾸준히 할수 있었지만 타교단과의 교류 생각한적은 없는것 같다.

난 교회를 세번째 옮겼다. 다 사정이 있었지만 모두 달랐다. 장로교단 성결교단 순복음교단. 교회는 세상으로 들어가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중요한 성도를 기르는 곳이다. 예배가 중요하다. 예배가 살아야 한다. 살아있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생각은 왜 드는 걸까. 개척교회를 20넘게 섬겼다. 목사님은 한번도 쉰 적이 없다. 충전은 반드시 필요한데 그걸 못하셨다. 지금은 은퇴하셨는데 좀더 여유로운 목회를 하셨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든다. 성도들은 매주 비슷한 유형의 말씀을 들어야 했는데 힘들어하는 성도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하나를 잘한다면 다른건 전혀 모르는 것 같다.

제법 규모가 컸던 또다른교회는 담임목사님의 권세가 대단하셨다. 인기가 최고였다. 그가 없으면 그 교회는 없는것 같은 그런 절대 권력을 휘드르는게 진정 교회의 모습일까 고민이 많이 되었다. 세상에 나가야할 성도들은 교회안에 안주하는것 같고 무슨 자리또한 대단한 자리처럼 여겼다. 지금 담임목사님은 나보다 젊은 목사님이시다. 아직 경험이 부족하지만 주님을 사랑한다는게 많이 느껴진다. 지역행사에 교회를 개방하고 문의가 들어오면 늘 열려있는 교회다.

교회는 교회를 오는 성도만 생각해서 메뉴얼을 짜는 것 같다. 교회를 기웃거리는 안믿는 사람들에게도 교회는 열려있어야 한다. 교회안에 있는 오케스트라는 지역민을 섬길수 있는 자양분이다. 수준있는 뮤지컬을 공연하는 교회도 있다. 성도들에게는 다양한 섬김의 길을 제시하고 사랑을 나누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교회로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해야한다. 새생명 축제에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등록하지 않고 가버리는 분들도 많이 있다. 움직이는 교회 생동감있는 목회현장을 소개해준 정연수 목사님의 책 수건을 벗어 던지라를 읽어보길 권한다.

c*******e 2019.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