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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제멋대로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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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제멋대로 움직여박광진 글김고은 그림 겉표지를 보면서 왠지모르게 개구쟁이 친구가 사람들을 골탕먹이는 것을 좋아하는 거 같네요.이런 아이들 꼭 우리주변에 많이 있지요?저도 어린시절, 여자아이들, 남자아이들, 놀리고, 괴롭히는 아이가 꼭 있었는데,그런데, 그런 아이들이 교실에 꼭 한명씩은 있더라구요.그럼, 이 책속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우리들에게 전달해주는지 살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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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제멋대로 움직여

박광진 글

김고은 그림

 


겉표지를 보면서 왠지모르게 개구쟁이 친구가 사람들을 골탕먹이는 것을 좋아하는 거 같네요.

이런 아이들 꼭 우리주변에 많이 있지요?

저도 어린시절, 여자아이들, 남자아이들, 놀리고, 괴롭히는 아이가 꼭 있었는데,

그런데, 그런 아이들이 교실에 꼭 한명씩은 있더라구요.

그럼, 이 책속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우리들에게 전달해주는지 살펴볼까요?

무엇보다 아이들의 책을 집필하시는 작가분들을 보면

교편을 잡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분들의 책을 읽으면

엄마들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고, 아이들의 특징도 잘 파악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이번에도 아이랑 < 내몸이 제멋대로 움직여>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아이 스스로도 느낀점에 대해 이야기 하니 좋더라구요


어느곳이나 말썽쟁이는 꼭 있지요?

주인공 민하도 동네에서 소문난 말썽쟁이에요. 그래서 다들 '골칫덩어리 민하'라고 부르고요.

얼마나 골칫덩어리이길래, 어른들이 그렇게 부를까요?


우체부아저씨도 놀래켜서 우편물을 다 쏟게 하고,

빵집가게에 가서도 빵들의 위치를 다 바꾸고

골목길 담벼락에 여기저기 그림을 그리면서 낙서를 해놓는 일이 다반사였어요.

그런데도 민하는 늘 심심해 했어요.

이렇게 장난이 심하게 쳐놓고도, 진심어린 사과를 하기는 커녕,

사람을 골탕먹인 것을 즐기는것이지요.

그리고, 민하는 씻는것도 싫어하고, 편식쟁이, 게임만 하기등 나쁜 습관만 가지고 있는 아이였어요.

학교, 집, 동네에서도 자기 멋대로 행동하며 다니는 민하였지요.


민하가 학교 돌아와서는 게임만 하다가 그만 지쳐 잠이 들고 말았어요.

그때, 민하는 눈,혀,손,발이 대화를 나누는 꿈을 꾸게 되었어요.

이때, 눈,혀,손,발은 그동안 자신들이 민하에게 당한 것을 생각하면 너무 분하고 화가나서

이젠 민하를 골탕먹이기로 하였지요.

맛있는 햄도 똥맛처럼 느끼게 해주는 혀,

단맛도 못느끼게 .....

또, 늘 기분이 풀리지 않는다고 민하는 가는길에 쓰레기통을 발로 찼는데,

이때, 발은 쓰레기통이 아닌 나무를 향해 차게 했지요.

민하는 어땠을까요? 당연히 무척 아팠지요.

꿈에 깬 민하는 꿈속에서 일어난 일들이 진짜일까봐 겁을 잔뜩 먹은 민하는

쿠키를 집어드니 똥맛처럼 느껴지고, 쓰레기통도 차려니 발이 나무로 향해가는 것을 느낀

민하는 조금씩 자신의 행동을 고쳐나가기 시작했어요.


주변에 민하처럼 말썽쟁이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아들과 함께 이 책을 읽는데, 울 아이들은 너무 얌전한 거였네요.^^

그런데, 아들 반에도 장난이 심한 친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화장실에서도 장난도 많이쳐서 선생님께 많이 혼난다고,

그러면서 이 책을 학교에 가지고 가서

친구들에게도 보여줘야겠다고 하는 아들이였지요.


말썽쟁이 아이들에게 ~~하지마라 하는 것보다는

이런 책을 통해 아이 스스로 느끼게 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m*****7 2019.07.1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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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제멋대로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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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음악 선생님께서 해주신 아들 이야기가 떠올랐어요.손님이 오셔서 수박을 커다란 접시에 삼각형으로 잘라서 탁자에 올리는 그 순간 아들이 다가와서 수박의 윗부분만 잘라서 먹고는 방으로 들어갔다는.....민하도 정말정말 세계가 인정하는 말썽꾸러기네요.우체부 아저씨 개구리 사건!!!벽화 그리기 사건!!!빵집 네임표 전부 바꾸기 사건!!!이는 당연히 안닦고 손도 안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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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음악 선생님께서 해주신 아들 이야기가 떠올랐어요.손님이 오셔서 수박을 커다란 접시에 삼각형으로 잘라서 탁자에 올리는 그 순간 아들이 다가와서 수박의 윗부분만 잘라서 먹고는 방으로 들어갔다는.....민하도 정말정말 세계가 인정하는 말썽꾸러기네요.

우체부 아저씨 개구리 사건!!!

벽화 그리기 사건!!!

빵집 네임표 전부 바꾸기 사건!!!

이는 당연히 안닦고 손도 안씻고 게임만 하는...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보다못한 신체기관들이 나서는데...역시 똥맛을 본 민하는 개과천선을 하는데....

요절복통 민하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보세요!!!!

b*****4 201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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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제멋대로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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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민하는 동네에서 소문난 말썽쟁이예요.자기 멋대로만 해서 '골칫덩어리 민하'라고 불려요.표지에서도 장난치며 좋아하는 모습에서 장난끼 가득한게 느껴지네요.   아침에는 황당무계한 편지를 잔뜩 써서 우체통에 넣어서 우체부 아저씨를 골려 주었고, 오후에는 빵집에 들러서 빵에 적힌 이름표를 잔뜩 바꿔 놓아 빵집 아저씨를 골려 주었어요.   매일 매일 민하가 하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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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민하는 동네에서 소문난 말썽쟁이예요.
자기 멋대로만 해서 '골칫덩어리 민하'라고 불려요.
표지에서도 장난치며 좋아하는 모습에서 장난끼 가득한게 느껴지네요.


 

 

아침에는 황당무계한 편지를 잔뜩 써서 우체통에 넣어서 우체부 아저씨를 골려 주었고, 오후에는 빵집에 들러서 빵에 적힌 이름표를 잔뜩 바꿔 놓아 빵집 아저씨를 골려 주었어요.

 

 

 

매일 매일 민하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먹고 싶은 것만 먹자 민하의 몸도 점점 지쳐 가요.
이도 안 닦네요.

아이들 편식 심하고, 귀찮다고 잘 안 씻는 경우도 있지요.

 

 

게임만 하는 민하 때문에 쉬지 못하는 눈, 매일 단것만 먹고 양치를 하지 않아 냄새나는 혀, 쓰레기통만 차고 다녀서 아픈 발, 닦지 않아 더러운 손은 꿈속에서 민하를 골탕 먹이기로 계획해요.

민하는 일어나자마자 소시지를 맛보고는 상한 맛에 화들짝 놀래요.
그리고 평소처럼 등굣길에 쓰레기통을 차려다가 단단한 가로수를 차 버리자, 이상함을 느껴요.

 

 

민하는 몸이 말을 듣지 않자, 두려움에 큰 결심을 하네요.
편식도 안 하고, 손과 발도 닦고, 이도 닦고하니 민하의 몸이 좋아하네요.


제목이 아이가 한 말과 같았어요.
장난꾸러기는 아니지만 왜 말 안 듣냐고 물어보니 생각과 달리 몸이 따로 제 멋대로 움직인다고 했어요.

말썽꾸리기 민하를 보고 아이들이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올바르게 행동했으면 하는 작가의 이야기가 잘 전달되는 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d*******7 2019.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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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제멋대로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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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가서아이들이 그림책도 읽기는 하지만글밥이 꽤 되는 문고판으로 도전하는경우가 생깁니다.내용은 재미있고 공감할 수 있으며글밥도 너무 많지 않은 책을 고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내 몸이 제멋대로 움직여!"이 책은 문고판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초등 저학년아이에게 딱 적합한 책이 아닐까 합니다.이 책의 주인공 민하는 동네에서 소문한 말썽꾸러기예요.우체통에 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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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아이들이 그림책도 읽기는 하지만

글밥이 꽤 되는 문고판으로 도전하는경우가 생깁니다.

내용은 재미있고 공감할 수 있으며

글밥도 너무 많지 않은 책을 고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내 몸이 제멋대로 움직여!"

이 책은 문고판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초등 저학년아이에게 딱 적합한 책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민하는 동네에서 소문한 말썽꾸러기예요.

우체통에 요상한 주소를 쓴 편지를 한가득 넣어놓거나

단골 빵집에 가서 빵의 자리를 바꿔놓거나

동네 벽에 온통 낙서를 해놓는 슈퍼울트라 말썽쟁이지요.

동네사람들은 민하가 언제 철들까 짜증과 걱정이 한가득.

하지만 이런 불평에 갑자기 민하가 모범생으로 변신할리가 없지요.


이럴때 민하의 손발혀등 몸들이 반란을 일으켜요.

더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 민하를 혼내주기로 한것이지요.

민하는 이런 몸의 가르침을 받아들여 새사람으로 변신하게 될까요?

제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 허둥지둥대는 민하는

하루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요?

장난끼가 많은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깔깔거리면서도

느끼는바가 있어서 좀 얌전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야기 자체로도 너무 재미있어서

한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초등 1,2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y*****6 2019.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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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제멋대로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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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광진그림 - 김고은한림출판사  아!! 표지 그림만 봐도 저 귀퉁이에 몰래 숨어 음흉하게 지켜보는 민하의 표정에서 '정말 골칫덩어리 개구쟁이구나!!' 라고 느낌이 팍 왔어요.민하의 장난은 친구들이 아닌 어른들이 대상이라 심한 장난을 경험한 어른들은 얼마나 화가 나고 속상했을까요?   어른들이 아무리 야단을 쳐도 웃으며 눈하나 깜짝 안하는 민하는 성격이 좋은 걸까요?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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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광진

그림 - 김고은

한림출판사

 

 아!! 표지 그림만 봐도 저 귀퉁이에 몰래 숨어 음흉하게 지켜보는 민하의 표정에서

'정말 골칫덩어리 개구쟁이구나!!' 라고 느낌이 팍 왔어요.

민하의 장난은 친구들이 아닌 어른들이 대상이라

심한 장난을 경험한 어른들은 얼마나 화가 나고 속상했을까요? 

 

어른들이 아무리 야단을 쳐도 웃으며 눈하나 깜짝 안하는 민하는 성격이 좋은 걸까요?

민하의 못된 버릇을 과연 어떻게 고치게 되는지 살펴볼까요?

민하의 장난은 정말 순식간에 일어나요.

시간, 장소, 사람에 상관없이 정말 기발하게 떠오르면서

어른들을 울그락붉그락하게 만들지요.

장난은 어른들이 일하는 일터에서도 일어났기 때문에

곤란한 일이 생겨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지만 정작 민하는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하고 재미있다고만 생각해요.

"민하야, 그러면 안돼!! 빵은 이름표가 있는 제자리에 두어야 한다고!!!"

이렇게 소리쳤지만 민하는 결국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겼어요.

 

민하의 이런 장난에 손, 눈, 혀, 발은 화가 났고 고민에 빠지게 됐어요.

민하 몸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어떻게 하면 민하의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 여러분도 좋은 생각 있으면 말해줄래요? "

민하는 꿈에서 이들의 대화를 들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평소처럼 못된 장난을 치기만 했지요.

양치질을 하지 않는 민하가 좋아하는 소세지, 햄, 껌을 먹을 때

똥 맛이 났고, 쓰레기통을 발로 차려고 할 때 단단한 나무를 차서

발을 다치기도 하고, 컴퓨터를 오래해 빙글빙글 쓰러기지고 했어요.

하지만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민하 때문에 눈, 손, 혀, 발은 다시 한번

"파이팅!"을 외치며 버릇고치기를 계속 했어요.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엄마가 하지 말라는 것은 하고, 하라는 것은 하지 않았던 청개구리 민하는

입이 떡 벌이질 만큼 스스로 잘 하는 아이로 바뀐거예요.^^*

엄마는 민하의 변화에 정말 행복했을거예요.

하지만 민하의 장난에 들썩들썩 했던 마을이 조금은 조용해져

심심해졌을 것 같아요.

 

- 2학년 딸 아이에게 읽어 보라고 주니  제목을 보고는

"이걸 왜 읽으라고 주는거야?"하고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더라구요.

'들켰나?' ㅎㅎㅎ

컴퓨터, 핸드폰을 많이 하고 싶어 하고 조금은 개구진 아이에게

어른들께 예의 바르고 스스로 자신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책 읽기를 권유했어요.

아무리 어른들이 훈육을 하고 다독이고 설명을 해도

자기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변화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오랜 시간이 걸려도 아이 스스로 깨닫는 것이 좋겠지요?

엄마의 인내와 아이의 깨달음이 함께 빛을 발하는 날!!

바로 그 날이 아이가 새롭게 태어나는 날!!! ^^*

 

 

 

 

 

 

 

 

 

r*********y 2019.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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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이 제멋대로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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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하요즘 너무하지않냐 게임을 너무 오래해 " " 야 말도마라 이젠 단맛이라면 정말 지긋지긋해 "" 우리모두 민하에게 본때를 보여주자! "민하의 눈과 혀 발과 손은 제대로 골탕을 먹이기로 계획하였지요민하의 눈과 혀 발과손은 화가잔뜩났어요 민하는 편식도 심하고 이도 잘 닦지않는 아이에요길거리에 쓰레기도 발로차서 쏟아버리고 콜라캔도 축구공처럼 뻥뻥차버리고요거리벽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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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하요즘 너무하지않냐 게임을 너무 오래해 " 
" 야 말도마라 이젠 단맛이라면 정말 지긋지긋해 "
" 우리모두 민하에게 본때를 보여주자! "
민하의 눈과 혀 발과 손은 제대로 골탕을 먹이기로 계획하였지요

민하의 눈과 혀 발과손은 화가잔뜩났어요 민하는 편식도 심하고 이도 잘 닦지않는 아이에요
길거리에 쓰레기도 발로차서 쏟아버리고 콜라캔도 축구공처럼 뻥뻥차버리고요
거리벽에다가 분필로 낙서도 해버리고 우편물을 잔뜩넣어 집배원아저씨를 골탕먹이지요

민하가 반성하게 하려고 눈과혀 발과 손이 나섰어요 
민하를 골탕먹이기로 계획을 한거에요 




민하는 동네에서 소문난 말썽쟁이에요
하도 어른들의 말을 듣지않고 자기멋대로만 해서 다들 골칫덩어리 민하 라고 부른답니다.
우체부아저씨는 무슨편지가 왔나 콧노래를 부르며 우체통을 열었다가 우르르 쏟아지는 편지뭉텅이에 깜짝 놀랐어요
엉뚱한 내용으로 빼곡히 적힌 편지들은 바로 민하가 장난친 편지들이었어요




민하가 길을 가다가 분필을 주워 좁은 골목길 담벼락에 여러가지 그림을 그려요 
그림을 바라보며 깔깔대고 웃던 민하는 분필을 바닥에 아무렇게나 휙던지고 또다른 놀이를 하러 떠났어요 잠시후 문방구주인과 세탁소주인아저씨가 골목길에 들어섰다가 기겁을 하며 놀랐어요
 " 민하네 짓이구나 걔는 도대체 언제 철드는거야 "




아침에 겨우 일어난 민하는 돈까스만 집어먹고는 이도 닦지않고 학교를 가요
학교에서는 선생님몰래 수업시간에 껌과 쵸콜릿을 먹지요
수업을 마친 민하는 손도 씻지않고 방으로 들어와 컴퓨터게임을 오래 해요





그러다 민하는 이상하고 요상한 꿈을 꾸었어요 민하의 눈과 혀 그리고 손과발이 대화를 나누는 꿈이었지요 민하의 눈과 혀 그리고 손과발은 민하에게 화가 많이 난것 같았어요
민하는 꿈에서 깨어 학교갈 준비를 했어요 평소때처럼 식탁으로 가서 소세지와 햄을 한움큼 입속으로 넣었는데 우웩 탄맛이랑 진흙맛이나요 
학교를 가다가 어제와같이 길가에 놓여져있는 쓰레기통을 발로찼는데 발이부서질것 처럼 아팠지요
으아아악 나죽는다.
학교를 갔다가 집으로 돌아와 게임을 하려고 컴퓨터를 켜고 앉았는데 세상이 빙글빙글 어지럽게 돌고있었어요 
 


민하는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엄마와함께 병원에 다녀왔지만 민하의 몸에는 아무 이상이없다고 했어요
'도대체 언제즘이면 제대로 볼수 있는걸까? '민하는 이대로 평생 살게되는것은 아닐까 걱정이되었어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똥맛이나고 게임을 하려고 하면 어지럽고 앞이 잘 보이지않았어요
발은 퉁퉁부어올라 잘걷지도 못했지요

이상한 꿈이 꿈이아니라 진짜 눈과 혀 그리고 손과발이 나눈 대화인걸 민하는 알게되었지요
그리고 학교에서 수업도 열심히 듣고 껌과 쵸컬릿도 수업중에 먹지않았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손을씻고 이제더이상 게임도 하지않아요
평소에 쳐다보지도 않던 오이와 나물을 꼭꼭 씹어 먹기 시작햇어요

눈과 혀 그리고 손과발이 노력하여 장난꾸러기 민하를 착한 민하로 만들었네요
평소에 눈과 혀 그리고 손과발의 소중함을 잘 모르지만 볼수없다면 걸을수없다면 맛볼수없다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울지 우리도 한번 생각해보면 좋겠네요







p*****4 2019.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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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몸이 제멋대로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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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평소에 말썽꾸러기인 이야기의 주인공은 어른 친구 가릴 것없이 본인이 즐겁다는 이유만으로 장난을 치고 자기 몸을 혹사시킴 결국에는 눈, 혀, 손, 발 등이 반기를 들고 제대로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나쁜 것을 먹거나 나쁜일을 할려고 할때마다 아이를 골탕먹이게 된답니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일이지 당황하다가 결국 꿈속에서 대화를 나누는 신체의 일부분들의 이야기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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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평소에 말썽꾸러기인 이야기의 주인공은 어른 친구 가릴 것없이 본인이 즐겁다는 이유만으로 장난을 치고 자기 몸을 혹사시킴 결국에는 눈, 혀, 손, 발 등이 반기를 들고 제대로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나쁜 것을 먹거나 나쁜일을 할려고 할때마다 아이를 골탕먹이게 된답니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일이지 당황하다가 결국 꿈속에서 대화를 나누는 신체의 일부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평소에 잘못해서 몸이 제멋대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하나씩 하나씩 고쳐나간다는 내용을 담은 동화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작가분께서 직접 목격하고 경험한 아이들의 모습을 모델로 하여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바르고 착한 행동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차에 집필한 책이다보니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사실감과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은 좋지 않은 모습이고 고쳐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보면 예전보다 훨씬 더 몸집도 커지도 생각도 커지고 모든면에서 예전에 부모님 세대가 자랄때보다 확실히 나아진부분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시대가 변하고 잘 먹고, 많은 곳에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그런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예전보다 못한 모습을 보일때도 많습니다.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모습이라던지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무시한다던지 소위 집단 왕따를 시킨다던지 함으로써 친구들과의 우정을 시험하고 생각이 다른 친구들에게 정신적, 육체적 상처를 입히는 아주 나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일들은 본인이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조금만 생각한다면 절대 하지 않을 행동임에도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함부로 행동함으로써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게 되고 이러한 일들이 미투라던지, 학폭이라던지 하는 사회적인 문제로 발전하게 되어 낙인처럼 자신을 따라다닐지도 모를일입니다.






상처가 나고 고장이 날 경우 조기에 발견을 하면 고쳐쓸 수 있지만 그걸 방치하고 그냥 그대로 사용을 하면 결국 아예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지고 상처만이 주변을 맴돌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어른을 보면 인사를 하고 예의있고 행동하고, 친구들을 배려하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습관을 길러주었을때 비로소 사회생활을 하는데 큰 사람으로서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소중한 가르침을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c*****1 201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장난치기의 달인 친구들을 위한 동화책
"[서평] 장난치기의 달인 친구들을 위한 동화책" 내용보기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가 쓴 책으로 실감나는 묘사가 특징이다.내용에 맞는 그림체 또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디테일한 묘사가 인상적이다.초등학생 민하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는 못하고 여기저기서 장난을 친다.여기저기 장난을 치면서 지낸 어느 날, 민하는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꿈에서 깨어난 민하에게 그 날 아침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장난치기의 달인 친구들은 이 책을
"[서평] 장난치기의 달인 친구들을 위한 동화책" 내용보기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가 쓴 책으로 실감나는 묘사가 특징이다.

내용에 맞는 그림체 또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디테일한 묘사가 인상적이다.


초등학생 민하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는 못하고 여기저기서 장난을 친다.

여기저기 장난을 치면서 지낸 어느 날, 민하는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

꿈에서 깨어난 민하에게 그 날 아침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장난치기의 달인 친구들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참 궁금했다.

그저 재미만 있을까? 아니면 나도 민하처럼 이상한 꿈을 꾸게 될까 두려울까?^^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충분히 사로잡을 만한 동화책인 것 같다.

t******1 201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