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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 3권으로 된 시리즈물이면서, 또한 각 권이 독립된 이야기를 갖춘 구성을 취하고 있다. 1권과 2권은 아직 읽지 못했으나, 3권을 통해서도 이 책의 성격을 충분히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아이들이 ‘탐험’을 하면서 그 과정에서 닥치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3권에는 ‘타임 퍼즐과 시간의 문’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는데, ‘시간의 문’을 통해 200년 후의 세계로 시간여행을 한다는 발상이 담겨있다. 그동안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는 SF의 다양한 소재로 활용되어 왔으며, 이른바 ‘타임머신’을 통해 원하는대로 또는 무작위적인 시간 여행의 길로 접어든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시간의 문’이라는 공간 이동 장치가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을 하고 있다.
우연히 한라산에서 발견된 ‘괴물체’가 바로 ‘시간의 문’이라는 역할을 하며,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은 그것을 관람하면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며 미래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아이들이 도착한 미래세계는 그리 낙관적인 모습으로 그려지지 않는다. 편리함을 추구하느라 암기에 도움을 주는 약 따위를 개발하여, 큰돈을 버는 제약회사와 야쾨장이라는 회장이 등장한다. 반면에 그러한 약들이 인간의 창의성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반대하는 활동으로 그에 맞서는 괴박사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수학과 과학적 문제 해결을 추구하고자 하는 의도를 지니고 있기에, 이러한 대립에서 궁극적으로 승리하는 것은 ‘창의성’을 강조하는 괴박사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인터넷과 각종 과학 문물에 둘러싸여 있는 지금 우리의 삶의 모습 역시 오히려 편리함을 추구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진단할 수 있다. 어쩌면 미래 세계의 에피소드를 통하여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겠다.
이 책에서는 탐험대 아이들이 닥치는 상황에서 다양한 문제들이 제시되고, 그것을 수학과 과학적 원리를 통해 해결한다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서 본문에서 제시된 다양한 이론이나 지식에 대해서, 별도의 항목을 두어 설명하고 있다, 나아가 소제목으로 제시된 내용이 매듭지어지는 부분에 ‘수학 과학 톺아보기’라는 항목을 두어, 다양한 문제를 제시하여 아이들이 풀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른바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하고, 또한 학습 능력을 함양시키려는 두 가지 의도를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제시되어 있어, 잘 이용할 수만 있다면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동기를 유발하는 기능으로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또한 아이들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 역시 수학이나 과학적 원리를 토대로 하고 있어, 해당 과목을 두려워하는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유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대체로 청소년 대상 이야기책들이 그러하듯이, 이 책 역시 선악의 이분법적 구분이 명확하게 전제되어 있었다. 제약회사를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마법사 호닉스와 그의 하수인인 난쟁이가 끝내 ‘시간의 문’에 갇히고, 문제를 해결한 아이들이 다시 현실로 복귀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귀결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미래세계의 박탐정과 마법사인 드라버와 재롬의 도움으로 아이들은 자신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풀어나가기도 하였다. 흥미와 학습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저자의 의도가 잘 전달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차니)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토대로 작성된 것임.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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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매고 탐험대>의 '싸매'는 '사이언스'와 '매쓰매틱스'를 합친 합성어다. 즉, 과학과 수학을 배울 수 있는 책이란 뜻이다. 그렇다면 이 책은 바로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추리와 유추를 할 수 있는 힘을 '사고력'이라고 한다. 우리가 추리 소설을 읽으며 범인을 찾아낼 때 '주어진 단서'를 조합하거나 분석을 하는 것처럼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정리하면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추리'라고 하며, '유추'는 '유비추론'의 준말로써 비슷한 대상끼리 공통점과 차이점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대상을 분석하고 정보를 정리하는 과정이다. 그런 까닭에 '추리'와 '유추'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사고력'을 기르는데 아주 유용한 책임에 분명하다. 다시 말해, 과학과 수학은 추리적 사고력과 유추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과목이란 말이다.
그렇다면 '사고력'을 길러주는 책은 언제 읽어야 가장 효과적일까? 보통 '학년별'로 권장도서를 정해주곤 하는데, 이런 목록은 그냥 참고만 하시면 족하다. 숫자는 그냥 숫자일 뿐, 우리 아이들의 독서수준은 같은 학년이라도 천차만별이니 그냥 가볍게 무시해도 좋은 지표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독서수준'이다. 내 아이가 어느 정도의 독서수준을 갖고 있는지 체크하는 건 매우 유용하니 반드시 알고 있는 것이 좋다. 보통 사고력의 발달순서를 [인지-이해-분석-종합-비판-판단]의 순서로 본다. 독서수준도 이와 같은 단계로 이해하면 편하니 알아두면 좋을 듯 싶다.
우선, 우리는 어떤 대상이든 [인지]하는 단계부터 사고를 시작한다. 인지란 '있다 없다'의 개념으로 이해해도 좋은데, 응용하면 '내 생각이 있다 / 내 주장은 없다'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에 [이해단계]로 넘어가는데, '내 생각이든, 남의 주장이든, 그것에 대해 이해를 했느냐 못했느냐'의 단계다. 보통은 말귀를 알아듣는 정도의 나이라면 '이해단계'의 사고력에 접어들었다고 보면 된다. 이 정도의 독서수준에서는 '주제가 담긴 짧은 이야기'를 읽으면 좋다. <이솝우화>와 같은 짤막한 이야기에 <안델센 동화> 같은 정서를 가득 담은 책을 읽으면 좋아할 단계인 셈이다. 보통은 5세의 유아부터 초등 2학년까지의 시기이니 이때 부모님이 침대맡에서 책을 읽어주는 시기도 바로 이 시기다. '듣기독서'가 가장 유용한 시기이기도 하므로 넘치도록 읽고 또 읽어주어도 절대 질리지 않는 단계이니 부지런히 읽어주시길 바란다. 그래야 '사고력'의 기초단계를 마스터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다음 단계는 [분석단계]다. 드디어 생각다운 생각을 할 수 있는 단계인데, 이전 단계에서 주어진 정보를 이해했다면 이제는 그 정보를 '쪼갤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다. 쪼갠다고 표현하는 것이 어색하다면 '카테고리'를 나눈다고 이해하셔도 무방하다. '과일'이라는 범주에 사과, 포도, 딸기, 토마토 등등으로 정보를 나누어 펼칠 수 있다면 바로 이 단계에 접어든 사고력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종합단계]로 이어진다. 나눈 정보를 다시 이어붙이는 단계, 다시 말해, 이해한 정보를 나누고 다시 붙이고 다시 나누고 또다시 붙이는 사고력 단계로 보면 된다. 이 정도로 사고력이 갖춰졌다면 '사건 전개'가 조금 길어진 이야기책부터 간단한 정보가 담긴 지식책들을 혼자서도 섭렵할 수 있으니 일단 책을 많이 사서 드립다 읽으라고 권해주면 된다. 책값이 부담스럽다면 가까운 도서관에서 매주 최대 20권까지 빌려볼 수도 있다.
또한, 이 단계의 독서수준에서 <만화책>에 빠지는 아이들이 많으니 주의를 좀 주면 좋다. <만화책>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만화책>에 심취하면 독서수준이 퇴행하는 어린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애써 쌓아올린 사고력 발달과 독서수준을 멈추거나 후퇴시키지 않았으면 하길 바란다. 특히 '그림'과 '말풍선'만 읽는 말초적인 재미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어지니 우리 아이의 독서수준을 고려할 줄 아는 멋진 부모님이 되길 바란다면 조금쯤 '절제'라는 것도 가르치는 센스를 발휘하시길 바란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가 <만화책>에 심취하는 단계인지 아닌지 간단히 확인하는 방법은 <먼나라 이웃나라>를 읽고 이해하는지 못하는지, 궁금해하는게 더 많아지는지, 책속의 지식을 뽐내듯 자랑하는지를 점검하시면 쉽게 가늠할 수 있다. 당췌 이해했는지 알 수가 없다면 '수박 겉 핥듯' 책을 읽을 가능성이 높으니 <만화책>을 당분간 금지하시고, '듣기독서'부터 차근차근 다시 진행하며 이야기 도중에 '돌발질문'을 던지며 '주제 파악'을 시도하면 잘 듣고 있는지 점검도 하며 독서수준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최종단계인 [비판단계]와 [판단단계]다. 이 단계를 숙달한 어린이라면 이젠 어른들이 읽는 책이라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된 것이니 자기가 읽고 싶은 책을 스스로 골라서도 읽을 수 있게 된다. [비판단계]는 이해하고 정리한 정보의 '또 다른 면(이면)'을 고려하는 단계다. 흔히 '역지사지(易之思之)'라고 해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단계'인 셈이다. 또, 날카롭게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던지는 단계이기도 하다. 이를 테면, '과일에는 사과, 포도, 딸기, 그리고 토마토..읭? 토마토는 과일이 아니라 채소네. 왜 채소인거지?'라며 의문을 품는 단계이며 동시에 '과일은 단 맛이 나고, 채소는 단 맛이 아닌 맛으로 구분을 하나?', 더 나아가 '아냐아냐 과일은 애들이 좋아하고, 채소는 애들이 좋아하지 않는 거야. 근데 난 토마토를 좋아하는데..' 급기야 검색을 하며, '과일은 나무에서 나고, 채소는 밭에서 나는 건가? 아닌데, 딸기도 밭에서 나는데..읭 모야모야', '미국 학회에서 발표한 내용은 채소는 음식에 섞어먹고 과일은 식후에 따로 먹는 거라고?? 우리 엄마는 수박껍질 허연 부분하고 참외껍질 허연 부분도 짭쪼름하게 반찬으로 해주는데???', '채소, 채소과일, 과일채소, 과일은 또 뭐야? 기준이 애매하니까 채소에 가까운 과일, 과일에 가까운 채소..이렇게 구분해 놓은 거야?'... 이렇게 [비판단계]를 거치다보면 어느새 [판단단계]에 도달해 나름의 '결론'을 내게 된다.
이렇게 '사고력의 단계'를 생각하면서 자신이 어느 단계에 도달했는지 스스로 판단하게 하면서 자기 수준에 맞는 독서력을 발휘하면 실패하지 않는 독서를 즐기게 될 것이다. 장르와 취향의 독서문제는 별개이니 다음 기회에.. 여튼, 사고력 단계를 이해했다면, 이젠 사고력을 기를 차례다.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과학과 수학 공부>다. 다른 건 없다. 무조건 이거다. 우리 아이가 사고력이 딸린다 싶으면 분명 <과학과 수학 공부>를 멀리하고 있을 거다. "우리 애가 성적은 나쁘지 않은데 발표도 못하고 글쓰기도 잘 못해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거의 100%로 '사고력'이 결여되어 있다. 잘못된 공부습관으로 <과학과 수학>을 거의 외워서 찍은 경우가 태반이다. 특히, 사고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순서'를 아무런 맥락도 없이 제멋대로 말하기 일쑤다. '일의 순서'란 논리의 기초인데, 입으로 들어간 음식이 식도를 거쳐 위, 십이지장, 작은창자, 큰창자, 그리고 똥꼬(항문)를 거쳐 영양분은 몸속에 흡수되고 된 나머지가 똥이 되어 몸밖으로 배출된다는 간단한 순서도 잘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과학과 수학 공부>를 엉터리로 하고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점검하길 바란다.
참, 이 책 <싸매고 탐험대> 시리즈는 읽는 것만으로도 수학과 과학 공부를 저절로 할 수 있는 책이다. 탐험대라는 제목에 어울리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시간여행을 하면서 신 나는 모험을 떠나는데, 주인공들은 주어진 사건을 해결해 나가지만, 독자들은 그들의 모험을 지켜보며 저절로 '수학과 과학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이다. 글쓴이가 현직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재밌고 즐겁게 수업을 하려는 고민을 하다가 탄생한 책이라고 하니 살아있는 생생한 지식이 펄떡펄떡 용솟음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살짝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교과서적 지식을 이야기 속에 우겨 넣은 느낌이 든다는 점이다. 자연스럽게 녹아든 탄탄한 스토리가 함께 해주어야 하는데, 이런 장르의 책들이 거의 이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끼게 만든다. 이를 두고, 비평가들은 '우리네 교육은 너무 훈육적(가르치려 들고)이고 교훈을 담으려고 해서 탈이다. 그냥 재미만 추구해도 아이들은 알아서 교육과 연관시킬 것이다. 굳이 교육이 아니라도 아이들은 자기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세상을 배워나갈 것이다'라고 지적하였다. 이 책도 이런 우려를 완전히 걷어내지는 못한 듯 싶다.
그러나 이 책만이 가진 장점이라면 '사고력을 길러준다'는 점이다. 사고력을 길러준다는 말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는 말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을 어디에 적용해야하는지 막연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지식을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줄거리를 이어가기 때문이다. 거기에 '수학과 과학'을 동시에 접목해서 사건에 봉착한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는 비록 교훈을 억지로 담으려는 흔적일지라도 '공부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진정한 재미는 '배운 지식을 어디에 써먹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좋을 것이다. 물론 그 이외에도 얼마든지 쓸 수 있다는 상상력은 덤일 것이다. 또, 독서논술교재로 쓰기에도 참 알맞은 책 같다. 애초의 기획의도가 '독서논술'에 맞춰진 것으로도 보인다. 그리고 과연 <싸매고 탐험대>는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를 해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일 것이다. 재미난 시리즈가 거듭 출간되는 걸 지켜보는 기대도 은근 재미지고 말이다.
예스24를 통해 파란정원 서평단의 자격으로 쓴 리뷰입니다
추신..[과일과 채소의 차이점]에 대한 결론은 '둘 다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니 가리지 말고 골고루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굳이 따진다면, 과일은 날로 먹고 채소는 조리를 해서 먹지만, 과일 중에 음식으로 조리를 해먹으면 채소과일, 채소 중에 날로 먹으면 과일채소라고 구분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결론은 없다. 기준이 애매하니 고민고민하지마~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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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수학을 왜 공부해야하는 지 이해하지 못했다. '사칙연산만 잘해도 먹고 사는데 문제 없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지배적이었고 자연히(?) 수학과 결별하며 지내는 생활을 보냈다. 하지만 더 나이가 들고 나서, '그렇다면 왜 수학은 사칙연산말고도 이런저런 용어들과 공식들이 존재하는 걸까?'에 대해서 이상하게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메아리같은 물음이 생겨났다. 그래서 수학을 잘하는 친구에게 물어봤다. 친구는 내 수준으론 알쏭달쏭을 해답을 주었다. 수학은 거의 모든 과목에 기초가 되고 있다고 말이다. 예시를 들어달라고 했다. 그러자 친구가 말하길, 그리스 아테네의 유명한 유적이자 건축물인 파르테논 신전이 수학의 황금비율 공식으로 설계되어 그토록 아름답다고 했다. 이 밖에도 미술그림에도 수학적 비율이 들어가며 솔방울이나 파인애플의 껍데기 문양도, 실로 아름다운 황금비율의 존재때문이라 했다. 나는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은 느낌이 들었다. 뭐라 반박할 수 없는 명료한 사실들에 놀라, '언젠가는 수학에 대해서도 진지한 접근을 해보고 싶어'라는 혼잣말을 되뇌였다. 그러다 운좋게 이 책 '싸매고 탐험대3 타임 퍼즐과 시간의 문'을 만나게 되었다. 타임 퍼즐로 인해 미래 세계로 가게 된 싸매고 탐험대와 이를 방해하는 마법사 호닉스와 그의 부하인 난쟁이의 좌충우돌 대격돌을 이야기한 책이다. 이 밖에도 메티스 제약의 돈과 권력만을 추구하는 야쾨장과 그와 동문이면서 아이큐 170의 천재 우주 공학자인 괴박사의 인연이 이야기의 가지로 뻗어나간다. 싸매고 탐험대의 놀라운 조력자로 마법 고양이 재롬과, 재롬을 찾아 인간 세상으로 내려 온 드라버란 캐릭터도 이야기의 감칠맛을 더한다. 이처럼 많은 인물들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쉴 틈 없이 이어지며 소설적 재미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백미는 이야기 곳곳에 심어져 있는 과학과 수학에 대한 상식과 퀴즈가 실려 있다는 점이다.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배우는 용어들을 책에 실었기 때문에 학교 공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커다란 장점으로 작용한다. 책을 읽으면서, '초등학교 교과서도 이처럼 재밌게 만들면 공부가 얼마나 신날까?'란 생각이 들었다. 일석이조를 갖춘, 파란정원이 선보이는 '맛있는 책읽기'시리즈가 금상첨화로 어울리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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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매고 탐험대 3 타임퍼즐과 시간의 문 김성삼 글, 김준식 그림, 파란정원 출판사, 개해년 6월. 우리 아이들이 수학과 과학을 얼마나 잘 하기를 원할까요? 아이들이 수학과 과학이 점점 어려운 학문으로 느끼고 지겨움의 대상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입니다. '동화책처럼 재미있는 교과서'를 만들고 싶다는 김성삼 작가의 마음을 담은 '싸내고 탐험대' 이야기를 아이들과 재미있게 상상하며 쏘옥 빠져 봅니다.
싸매고 탐험대 3 타임퍼즐과 시간의 문 재민, 찬혁, 세라, 동진이와 함께 타임 퍼즐을 통해 미래 사회로 고고 타임퍼즐을 통해 시간의 에너지를 먹고 흐트러진 몸과 마음의 힘을 회복해서 세상을 지배하려는 호닉스 마법사 메티스 제약 회사 대표로 여러 약을 팔아 많은 돈을 벌어서 권력에 대한 욕망이 있는 야쾨장 사장은 시간의 체계를 바꾸려 한다. 천재이자 전직 창의력 센터장인 우주 공학자 괴박사는 케티스 제약 화사와 대립하며 소신있게 자신의 주장을 말한다. 마법 택시를 몰고 다니는 마법 세상의 마멉사 드라버는 호닉스와 한 스승 빝에서 배운 영원한 맞수 재롬을 찾아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다. 여러 인물들을 살펴보면서 우리 아이들은 미래에 어떤 인물이 될까? 생각해 봅니다. 싸메고 탐험대를 따라 박람회장을 모면서 '투명 망토' 빛을 반사해서 뒤에 있는 물체를 보이지 않게 한다고 하네요. 투명 망토가 있다면 어디에 어떻게 쓰고 싶나요? '암기약을 먹으면 다 외워지고 계산약을 먹으면 계산이 술술 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약이네요. ㅎㅎ 부작용이 조금 걱정되긴 하네요. 괴박사와 야쾨장의 대결을 보면서 어른들의 욕심과 야욕으로 아이들의 신변의 위험은 도사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어른인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싸메고 탐험대의 모험과 함께 수학 문제를 풀고 과학의 원리를 깨우치며 우리 아이들이 학교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기를 바라며 '싸매고 탐험대 3 타임퍼즐과 시간의 문'책을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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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매고 탐험대라니 추리 소설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이 책의 저자이신 김성삼 선생님은 교과서 속 수학과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싸매고 탐험대’와 함께 모험하며 살아있는 교과지식을 배우며 재미를 찾기를 바람에서 이 책을 쓰신다네요. 벌써 3권째 책을 출판하셨어요^^ 지금도 교실에 앉아 아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로워하는 수업을 위해 고민하시고 계시다니 아이들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분이신 듯 하네요.
한라산에서 발견된 괴물체가 뉴스에 나오고, 상금까지 걸리는 일이 일어납니다. 집에 돌아온 재민이는 오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기사를 검색하다 국립 과학 연구소에서 발표한 암호풀기 대회 요강을 보게 되지요^^ 방학식이 끝나자 바로 달려간 곳은 국립과학 연구소.
“wing 2, 8, 35, 133" 을 풀어보라네요. 하지만 도서관에서 암호를 풀고 책을 펼치자 분침이 마음대로 돌더니 이들을 빨아들이며 시간의 문이 열리네요.
또한 타임 퍼즐을 통해 시간의 에너지를 얻고, 잃어버린 마법의 힘을 회복하기 위해 인간 세계로 들어온 나쁜 마법사 호닉스와 난쟁이. 이들을 막기 위해 열린 시간의 문을 통해 미래로 간 싸매고 탐험대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 까요
책의 중간 중간에 알아두면 좋은 수학문제와 과학적 문제, 이야기 거리가 곳곳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문제를 풀어봐 주기를 바라는 선생님의 마음이 많이 느껴지내요. 아이들 교육과정에 있는 도형에 대한 문제들과 분수문제, 사칙연산 문제풀이, 조금은 생소한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24시간제를 16시간제로 바꾸기 등 하지만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문제들이네요.
요사의 바뀐 교육과정 속 화두가 스토리텔링과 STEAM형 교육과정이듯 이 책에서 선생님은 그런 것들을 녹여 내시려 하신 듯 합니다. 탐험이야기라 글을 읽는 아이들도 재미있어 할 수 있고, 중간중간 나와있는 문제도 풀어 본다면 초등 과학과 수학이 재밌어 질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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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책을 보게 만들어줄수 있는 책이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조금더 생각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할수 있도록, 흥미를 이끌수 있는 구성으로 된 책입니다. "싸매고 탐험대3, 타임 퍼즐과 시간의 문"입니다. 싸매고 탐험대와 나쁜 마법사 호닉스의 모험을 가지고 이야기를 떠나는 줄거리입니다. 도형으로 이해해야 하는 수학을 그림과 스토리로 아이들이 탐험하면서 생각하고 문제를 풀게만드는 구성입니다. 책읽기를 싫어하고 동영상 같은 비디오에 익숙한 아이들이 차분하게 책을 읽고 문제를 푸는것은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시작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아이들과 같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에 대해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시간을 보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습문제를 풀어볼수 있도록 매장마다 뒤에 톺아보기를 보여주면서 아이들의 기본실력을 점검할수 있도록 구성되며, 잠깐 상식에 대해 정의를 보여주면서 아이들의 상식을 높아질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한붓그리기 법칙 1. 모든 점이 짝수 개의 선을 가지거나(어디서나 출발 가능함) 2. 단 두개의 점만이 홀수 개의 선을 가져야 한다. - 홀수 점에서 출발하여 다른 하나의 홀수 점에 도착하면 된다. - 홀수 선을 가진 점으 개수가 0 또는 2개일 때 한붓그리가가 가능하다. 3. 다른 경우에는 어떤 경우에도 한붓그리기가 불가능하다. 한붓그리기에 대한 수학적인 법칙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의 일상생활을 수학적으로 생각하고 해석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든 경우의 수에 따라 직접 그어볼수 없기때문에 되는지 안되는지 분석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한붓그리기를 알려주면서 과학적원리를 설명하면, 아이들이 매우 신기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하지만 왜 이렇게 되는지는 과학적 증명이 어렵기 때문에 생각한것이 부족한 생각입니다.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 창의력을 높아질수 있는 책,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싸매고탐험대3,#타임퍼즐과시간의문,#김성삼,#김준식,#파란정원,#맛있는책읽기,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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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은 [싸매고 탐험대 3편, 타임퍼즐과 시간의 문] 입니다. 하하~ 아홉살 큰아들과 함께 읽으려고 했는데.. 하하하...아들은 조금? 많이! 힘들어 할 거 같아 ㅋㅋㅋ 일단 저부터 읽어보았습니다. (원기둥, 약수와 배수, 최소공배수, 겨냥도와 전개도, 분수의 나눗셈, 속도 구하기, 길이, 넓이, 부피 구하기 등.. 하하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가 즐겁게 읽을수 있을거 같아요)
이야기의 줄거리는, 싸매고 탐험대는 모험심 강한 재민, 천방지축 돌격대장 찬혁, 새침한 왈가닥 소녀 세라, 인간 네비게이션 동진 이렇게 4명의 어린이로 구성된 탐험대로 타임 퍼즐을 통해 마법의 힘을 회복하려는 마법사 호닉스와 그의 충성스러운 부하 난쟁이을 막기 위해 열린 시간의 문을 통해 미래사회로 오게 됩니다. 미래사회의 메티스 제약회사 대표인 야쾨장은 엄청난 약을 만들고 있었어요. 그약은 바.로. 만능 암기약과 만능 계산약 ㅋㅋㅋ "이 약을 먹으면 공부하지 않고도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와우~ "수학 문제를 잘 풀게 하는 계산특효약도 있습니다. 누구가 100점 맞을 수 있어요" 와우와우~~ IQ170의 천재이자 전직 창의력 센터장인 괴박사는 이러한 회사와 소신있게 대립하며 약의 개발을 반대하다 결국 회사로부터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여러가지 미션을 해결하고, 추리를 거쳐
괴박사를 구하고, 나쁜 마법사 호닉스도 막고 현실세계로 안전하게 돌아오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그 과정에서 수학뿐만 아니라 우리몸의 감각기관, 여러 가지 에너지, 홀로그램의 원리, 모스부호, 용해와 용액, 우리 주변의 생물, 세균 등 교과서에서 다루어지는 과학적인 지식도 알기쉽고 재미있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런거야.. 하고 알려주기보다는 정말 원리를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수학과 과학을 재미없고 어려운 것!! 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아들?? ㅋㅋ) 싸매고 탐험대와 함께 모험하며 공부하는 설렘과 생각하는 재미를 찾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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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매고 탐험대3 타임 퍼즐과 시간이 문
싸매고 탐험대의 마지막 모험 이야기 시간이 문이 열리다
우리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수학과 과학의 원리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녹여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 과학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이 길러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이 책에는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실제 교육 과정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는 점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타임 퍼즐을 통해 시간의 에너지를 얻고 잃어버린 마법의 힘을 회복하기 위해 인간 세계로 들어온 나쁜 마법사 호닉스와 난쟁이 그리고 이들을 막기 위해 열린 시간의 문을 통해 미래로 향하게 되는 싸매고 탐험대 과연 싸매고 탐험대 친구들은 나쁜 마법사 호닉스를 막을 수 있을까요?
한라산에서 원기둥 모양으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으며 표면아는 알 수 없는 네모난 모양의 그림과 숫자가 쓰여 있는 물체가 발견되었어요
과연 이 물체는 무엇일까요?!
흥미진진하네요!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수학과 과학!!
책을 읽으면서 원기둥은 뭐지? 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지요
이 책에서는 자연스럽게 원기둥에 대해 다음 페이지에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전개도랑 부피까지 수준높은 지식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냥 아이들한테 이게 원기둥이야 라고 가르쳐 주는 것보다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가르치면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좀 더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생일을 말하면 요일을 바로 맞추는 수학 선생님 와우! 정말 신기하죠?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요? 궁금하시다고요?
그럼 차근차근 책을 읽어나가세요 그 비밀은 책 속에 들어있답니다 이 원리를 깨우치면 여러분들도 친구들 앞에서 멋지게 뽐낼 수 있을거예요!!
싸매고 탐험대 친구들은 암호를 풀어 시간의 문을 열었어요
두 수의 최소공배수는 24 가로선 12개의 비밀을 여러분도 찾아보세요
어른은 마법의 벽에 투영되는 시간의 문을 한참 동안 바라보았다 그곳을 빠져나가는 그림자 네 개의 흔적이 보였다 '아이들의 뒷모습인데. 그때 그 아이들과 비슷해...' 그림자를 통해 주인을 투영하는 마법의 눈으로 보니 시간의 문에 남겨진 그림자는 그때 그 아이들이 분명했다 "시간과 관련된 무언가에 혼돈스러운 일이 생긴 걸까?" 걱정 섞인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며 어른은 깊은 생각에 빠졌다
수학 과학 톺아보기
톺아보기란 자세히 살펴보다의 뜻의 순우리말이라고 하네요
저도 처음 알았네요!!
이렇게 원기둥에 알려주고 원기둥에 대한 문제까지!!
잼나는 책을 읽으면서 푸는 수학과 과학이라 아이들이 공부라고 생각안하고 더더 재미나게 풀 수 있는 것 같아요
미래로 간 아이들
야쾨장은 메티스 제약 회사 대표로 여러 약을 팔아 돈을 벌었어요
"이 약을 먹으면 공부하지 않고도 여러분이 보는 모든 것을 그대로 암기할 수 있습니다"
"시험 보기 한 시간 전 이약을 먹고 공부하세요 누구나 100점을 맞을 수 있습니다"
"수학 문제를 잘 풀게 하는 계산 특효약도 있습니다"
이런 약이 있다면 먹을 친구들 손?! 안봐도 많은 친구들이 손을 들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우리 친구들 공부하기 정말 힘들죠~ 약만 먹으면 100점을 맞고 수학 계산을 잘할 수 있다니 정말 혹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약에 반대한 인물이 있어으니 바로 괴박사라고 하는 사람이였어요
"단순이 암기만 하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의 사고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몰라서 하는 말이요?" "이런 약들 때문에 아이들이 점점 망가지고 있다고 아이들은 공부의 원리를 찾지 않고 호기심도 사라졌어. 창의력? 생각할 수도 없어 왜냐하면 이따위 암기약을 먹으면 외워지고 계산력을 먹으면 계산이 술술 된다고 현혹하고 있으니"
괴박사의 말 맞는것 같죠?! 괴박사의 말을 듣고도 약을 먹고 싶은가요?
괴박사와 지내게 된 아이들 괴박사의 집은 신기한 물건들로 가득했어요
특히 무중력과 인공중력 체험을 할 수 있는 원통이 신기하더라고요 ㅎㅎ
그곳에서 아이들은 마법 고양이 제노시스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의 인간 이름은 재롬이였어요
그리고 박탐정이라는 사람도 알게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괴박사가 납치를 당하는 일이 벌어졌어요 메티스 제약 회사 짓이였지요
수학 뿐만 아니라 이렇게 과학 원리도 배우고 풀 수 있답니다!!
아이들은 재롬과 함께 메티스 제약 회사로 향했어요
호닉스도 난쟁이를 야쾨장의 비서로 보내 야쾨장을 이용하는데..
아이들은 괴박사를 구하고 야쾨장이 하는 일을 막고 호닉스와 난쟁이도 막을 수 있을까요?
제가 읽어봐도 넘넘 재미있는 책이더라고요 단순이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수학과 과학 원리도 배울 수 있어 더더 맘에 드는 책이였어요
수학과 과학 싫어하나요? 수학과 과학 어려운가요?
이 책을 통해 수학과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길러주세요 수학과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 속에 녹여 아이들에게 쉽게 가르쳐주고 있답니다~~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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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매고 탐험대 알고보니 학교 선생님이 교과서를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하게 하기 위해 쓴 책이었다. ^^ 어쩐지 정말 수학 과학 공부에 관련된 퀴즈 내용들이 재미있는 이야기가 하나하나 전개될때마다 나와서 생각보다 문제 해결 과정이 쉽지 않은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교과서에 나온 내용들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접근하게끔 문제로 만들어 그러나 보다. 지금은 거의다 잊어버려서 어려운 문제들은 정말 어렵게 어렵게 문제를 풀어나갔다는...^^;;;;
나는 책을 볼때면 차례를 가장 먼저 보고 읽는다. 책의 목차만 봐도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미리 예측 가능하기 때문이다. 싸매고 탐험대는 차례 엎에 이렇게 등장 인물들이 나와 있어서 3권을 바로 읽어도 각 주인공들에 대해 파악이 가능하다.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 중간 중간에 이렇게 수학이나 과학 개념이 잘 설명되어 있어 수학이나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재미있는 탐험 책을 읽어나가며 이런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공부가 아닌 듯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어 꾀 맘에 든다. 공부랑 책을 읽는 재미랑 느껴지는 생각차이로 아이들은 받아들이는게 다르기 때문에 훨씬 쉽고 금방 원기둥의 개념을 깨우칠 수 있어 좋았다.
이렇게 개념 이해 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또 문제를 직접 풀어보면서 제대로 이해했는지 다시 한 번 짚어볼 수 있다.
이 책의 재미는 계속 신나는 모험 이야기 속에 우리몸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에 대한 지식도 나오고 나누기, 곱하기, 분수 등의 수식계산문제와 우리몸의 기관 알기, 에너지, 우리몸의 신경계와 감각기관 및 자극, 홀로그램의 원리 및 만들기, 우리 주변의 다양한 생물과 생물이 미치는 영향, 여러가지 입체도형, 원기둥 및 피라미드 높이 구하기, 모스부호, 벤다이어그램을 이용한 사각형의 관계 나타내기 및 사각형의 정의, 한붓그리기, 배수와 약수, 길이, 넓이, 부피의 관계비교 및 정리, 태양과 지구의 부피차 계산법, 확대와 축소를 비율의 개념으로 접근하기, 물체의 빠르기 구하기, 용해와 용액, 계산을 쉽게 하는 여러가지 방법, 달력을 이용한 숫자의 규칙찾기 등 재미있는 과학, 수학 퀴즈가 가득하다는 점이다.
싸매고 탐험대는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타임퍼즐과 시간의 문이 마지막으로 이 3권을 읽다 보면 재미있는 모험과 탐험을 통해 수과학 관련 지식을 공부라는 생각 없이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는 것이 장점 같다. 내용도 재미있고 공부도 되는 일석이조의 책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퀴즈에 대한 해답이 나와 있어 내가 쓴 답이 오답인지 정답인지 확인 할 수 있는 똘똘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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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매다'란 뜻은 풀어지지 않게 싸서 꼭 묶는다란 말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달리 쓰이는 것 같습니다. 수학과 과학의 영어단어를 줄였다고나 할까요. 사이언스와 매스매틱 말이죠. 여튼 싸매고의 열혈 탐험대 멤버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험심이 강한 재민이, 돌격대장 찬혁이, 왈가닥 소녀 세라, 인간 네비게이션의 역할을 맡고 있는 동진이. 이렇게 개성 넘치는 네 사람은 시간의 문을 통해 미래를 여행하게 됩니다.
책에는 이야기의 진행을 따라 수학과 과학에 대한 지식이 부록처럼 곁들여져 있습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수학,과학적 지식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수학, 과학공부에 대한 흥미를 복돋워 주기 충분합니다.
한라산에서 발견된 괴물체가 뉴스를 통해 소개되는 걸로 이야기는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물체는 동그란 원기둥 모양으로 반짝반짝 빛나며 표면에는 알 수 없는 네모난 모양의 그림과 숫자가 쓰여 있습니다.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가 아마 이 책을 읽는다면 '원기둥'이 어떻게 생긴건지, 그 뜻은 무엇인지 궁금해 할 거라 생각드는데요. 이 책은 그런 지적 호기심을 한방에 시원하게 해소해 줍니다.
원기둥의 구성 요소인 밑면, 옆면, 높이에 대한 정의와 글만으론 충분치 않아 그림을 통해 설명하는 장면이 수학공부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이 뿐만 아니라 '톺아보기'라 해서 앞에서 공부한 내용에 대해 복습하는 기회를 줍니다. 이는 확실한 공부효과를 준다고 봅니다.
이 밖에도 피라미드의 높이를 구한다던가 용해와 용액에 대한 설명이라든가 우리 몸의 구성등, 재밌는 수학과 과학 지식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기에, 입이 벌어질 만큼 놀라운 미래 사회의 모습과 싸매고 탐험대의 숙적인 호닉스와 그의 부하 난쟁이의 방해 공작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써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책에 푹 빠져 정신없이 읽다 보면 수학과 과학 지식이 한 단계 상승하는 자신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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