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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조카의 부교재로 구입하게 되었으나 제목에 끌려 나또한 책을 펼쳐보았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평소에 한번씩은 생각해봄직한 이야기들을 과학적으로 풀어놓은 책이었다 나 역시도 어릴적에 한번씩 궁금해했던 것들이 있었다 가령 “눈은 왜 깜빡일까?” “바닷물은 왜 짤까?” “딸꾹질은 어떻게 멈출수 있을까?”등등 재미있는 궁금증들이 쏙쏙들어있는 책이다.
“음료를 마시다가 웃으면 왜 코로 나올까?” 음식을 삼키면 후두개가 덮여 음식이 곧장 식도로 향한다. 웃을 때 후두개가 약간 열려 액체가 후두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이때 반사적으로 기침이 나와 액체가 코로 뿜어져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