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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재벌 2세와의 로맨스를 꿈꾸시나요?
"아직도 재벌 2세와의 로맨스를 꿈꾸시나요?" 내용보기
2010년, <하녀>라는 영화가 개봉되었다.     이정재가 젊은 재벌 회장, 전도연이 이정재의 집에 들어가 일하는 하녀로 나온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들의 평은 영 좋지 않았다.     왜 이정재는 저렇게 오만방자하고 인간미가 없느냐, 세상에 저런 재벌이 어디 있느냐, 이 영화 잘못 만들었다 등등...     각종 영화나 드라마, 소설, 만화 등 대중 예술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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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하녀>라는 영화가 개봉되었다.

 

  이정재가 젊은 재벌 회장, 전도연이 이정재의 집에 들어가 일하는 하녀로 나온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들의 평은 영 좋지 않았다.

 

  왜 이정재는 저렇게 오만방자하고 인간미가 없느냐, 세상에 저런 재벌이 어디 있느냐, 이 영화 잘못 만들었다 등등...

 

  각종 영화나 드라마, 소설, 만화 등 대중 예술 매체에서 다루어진 자상하고 로맨틱한 재벌 2세의 이미지에 익숙해진 관객들에게 영화 <하녀>에서 나온 냉혹하고 몰인정한 재벌의 모습은 도무지 선뜻 받아들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영화 <하녀>는 흥행참패했다.

 

  그러나 내가 자신있게 말하건데, 영화 <하녀>에서 이정재가 열연한 재벌이야말로, 바로 진정한 모습의 재벌이다.

 

  단적인 예로 재벌들은 누구와 결혼할까? 흔해빠진 드라마들에서 나오는 것처럼 평범하고 가난하지만, 착하고 성실하고 억척스러운 서민 계층의 여자와? 그런 경우도 가뭄에 콩나는 식으로 있기는 하다. 그러나 절대 다수의 재벌들은 자기들끼리 결혼한다. 정치인, 재벌, 언론사 사주, 고위 공무원... 이들은 서로 자기들끼리 오랫동안 혼맥을 형성해 왔고, 아주 아주 드문 경우가 아니고서는 자기들 계층 밖의 사람들과 혼사를 맺으려 하지 않는다. 왜? 중세 시대 유럽의 왕족과 귀족들이 그런 것처럼, 이들은 결혼을 통해서 부와 권력을 계속 유지하려 하기 때문이다.

 

   재벌 2세, 3세들과 결혼했다가 이혼당한 여배우들이 꽤 많다. 그녀들의 말에 의하면, 재벌가 여자들은 자신들을 항상 깔보았고, 대화를 하려고 해도 자기들끼리 영어나 프랑스어나 독일어를 하는 식으로 교묘하게 왕따를 시켰다고 한다. 이런 괴롭힘에 견디다 못해 결국 이혼을 하고, 재벌가를 나온 여배우들도 많다.

 

  재벌 2세나 3세들은 뭐하고 놀까? 남자들은 고급 룸살롱이나 텐프로에 가서 돈으로 여자들을 사고, 여자들은 고급 호스트바에 가서 돈으로 남자들을 사며, 그렇게 서로 변태적으로 성을 즐기며 논다. 뭐, 그런 경향은 재벌 1세들도 별로 다르지 않지만...

 

  그런데 이들이 그냥 자기들끼리의 영역에서만 머문다면, 텐프로나 호스트바에 가서 얼마나 놀건 별로 상관없으나, 문제는 얼마 들어 이자들이 서민들의 밥그릇까지 넘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특히, 재벌 3세와 4세라는 것들이 더하다. 이자들은 돈은 있으나 경영 능력이 불확실한 관계로(실제로 삼성가의 재벌 3세들도 경영 능력이 아주 부진해서 손대는 사업마다 죄다 말아먹었는데, 돈으로 언론을 틀어막아서 뉴스에 안 나왔다고 한다.) 쉽고 편하게 먹고 살기 위해서 서민들의 업종인 구멍 가게와 호프집과 배달업과 빵집과 피자집까지 죄다 먹으려 든다.

 

  이러니 예전 같으면 회사 다니다 은퇴하고서 받은 퇴직금으로 구멍 가게나 잡화상을 하면서 먹고 살았던 사람들이 이제는 뭘 해도 먹고 살 수 있을 지 모르겠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다.

 

  부디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한다. 재벌 2세와 3세는 드라마 속에서 보았던 자상하고 낭만적인 왕자와 공주가 아니다. 그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서민들의 밥그릇을 빼앗아 자기들의 뱃속을 채우려 드는 탐욕스러운 집단인 것이다.

x***2 2012.09.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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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재벌을 해부하다!!
"대한민국 재벌을 해부하다!!" 내용보기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라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하지만 누구나 이 말이 사실이 아님을 잘 알고 있는데 대한 민국은 바로 재벌 공화국이기 때문이다. 그 극단적인 예가 바로 추적자란 드라마에 나오는 재벌 그룹의 모습인데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인 한오그룹의 박근형의 한마다에 검찰총장이 움직이고 전화 한통에 총리를 호출하고 말한마디에 수백명의 사원들을 정리해고 시키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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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라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하지만 누구나 이 말이 사실이 아님을 잘 알고 있는데 대한 민국은 바로 재벌 공화국이기 때문이다.

그 극단적인 예가 바로 추적자란 드라마에 나오는 재벌 그룹의 모습인데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인 한오그룹의 박근형의 한마다에 검찰총장이 움직이고 전화 한통에 총리를 호출하고 말한마디에 수백명의 사원들을 정리해고 시키는 무소불능의 권력을 가진 인물로 나온다.그 사위인 김상중은 국민들의 지지를 얻는 대통령 후보지만 그의 야심은 단 5년에 불과한 대통령의 자리보다는 한오그룹의 후계자를 노리며 아들인 전노민은 술과 도박 여자로 날밤을 지새우고 맡는 사업은 다 말아 먹지만 전혀 걱정이 없는 재벌 후계자이다.

뭐 단지 드라마속 이야기에 불과하다고??? 사실 드라마 추적자에 나오는 좀 과장이  되서 그렇지 실제 대한민국의 재벌의 참 모습이 아닐까 생각된다.드라마속 한오그룹 회장인 박근형은 저택에서 회사 업무를 보는에 이는 마치 모 그룹의 이 회장님의 모습을 연상시키고 조폭을 동원하는 재벌의 모습에선 일전에 조폭을 동원해 자신의 아들을 때린 웨이터를 응징한 모 그룹 김회장님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사실 대한 민국의 재벌은 정말 대단한 존재다.사실 정부가 재벌을 통제하던 때가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전 대통령의 말한마디에 국제 그룹이 해체되면서 재벌이 벌벌 기며 알아서 정치자금을 받쳤고 김영삼 대통령의 라이벌로 현대 정주영회장이 도전했다 현대 그룹 전체가 엄청 흔들렸는가 하면 김대중 대통령시절에는 IMF위기를 맞아 수많은 재벌 그룹들이 해체되기도 했다.

하지만 민주주의가 진행되면서 재벌들에 대한 정부의 통제력은 자꾸 약화되고 이제는 오리려 정부가 재벌들의 눈치를 보는 시대가 되었는데 노무현 대통령마저도 삼성 그룹에 대한 재제를 못할 정도니 MB한테 이를 기대하기 더욱 힘든 시대가 되었다.

 

이 책 아! 대한민국, 재벌공화국은 재벌의 태동기인 광복 후 해방기부터 적산불하, 사채동결, IMF, 출자총액제한제, FTA 등의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재벌의 성장과 정립, 확장을 밀도있게 다루고 있다.

1부 추악한 재벌의 역사에는 재벌이 탄생한 배경과 정경유착으로 성장한 재벌의 실상을 그리면서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등 역대 대통령들의 재벌 정책에 대해 날카롭게 파헤치고 있다.그로 인해 재벌의 부는 단순히 그들이 노력해서 이룬 부가 아니라 국민들의 피와 땀을 탈취해 얻은 불법적인 소득임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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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에서는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북유럽 선진국의 예를 들면서 작가가 어떻게 재벌을 규제해야 하는지 대해 쓰고 있다.

 

그건 재벌이란 존재는 우리 국민들에게는 일자라를 창출하고 수출을 통해 국가의 경제력을 일으킨 고마운 존재란 인식이 있었다.물론 재벌의 대외적 포장력 때문이긴 하지만 삼성 같은 대 그룹에 입사하면 집안의 영광이기도 했기에 재벌 총수가 무슨 잘못을 저질러도 항상 징역 3년에 집행 유예 5년이란 공식이 존재할 정도였다.

하지만 민주주의 발전하고 금융위기를 통한 국내 경제가 악화되면서 동네 슈퍼와 동네 빵가게까지 빼앗으려는 재벌의 참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의 시각도 차갑게 변해가기 시작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한화 김회장의 실형 구형이다.뭐 자세한 죄목을 모르겠지만 징역 3년에 집행 유예 5년이란 공식을 깨버린 것으로 이에 많은 재벌 총수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민심의 변화를 법원도 깨닫고 정부와 정치권도 친 재벌 정서에서 벗어나 대형 유통업체의 일요일 영업 규제나 재벌의 부당한 거래관계에 대해 공정위가 많은 과징금을 부과하고 있다.

 

이제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이에 민심을 얻어 대권을 잡으려는 이들은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란 화두를 통해서 투표권을 가진 이들의 마음을 얻으려고 하고 있는데 그런 노력이 단순히 대선의 표심을 얻기 위해서만 있어서는 안된다.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만이 대한 민국의 모든 국민이 행복하기 위한 첫걸음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를 통해 우리의 대한민국을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데 좋은 길잡이인데 많은 국민들이 이 책을 읽고 재벌의 부당함에 대해 깨닫고 모두 힘을 합쳐 재벌 개혁과 경제 민주화가 이루어지도록 항상 재벌을 감시하고 정치권에 개혁을 요구해야 된다고 여겨진다.

 

c******4 2012.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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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화두 -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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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원장이 던진 세 가지 화두는 복지, 정의, 평화다.그중 복지는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 없이 말하기 힘들 것이다.이 책의 저자는 그것을 위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는데,당연하게도 재벌개혁이라는 문제 인식에서부터 '박'보다는 '안'이나 '문'의 방법이 될 것이다.다만 두려운 것은 하나다.암도 몸의 일부다. 종양을 없애는 수술로 환자는 죽을 수도 있다.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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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원장이 던진 세 가지 화두는 복지, 정의, 평화다.


그중 복지는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 없이 말하기 힘들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그것을 위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는데,

당연하게도 재벌개혁이라는 문제 인식에서부터 

'박'보다는 '안'이나 '문'의 방법이 될 것이다.

다만 두려운 것은 하나다.

암도 몸의 일부다. 종양을 없애는 수술로 환자는 죽을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복수를 위한 분노의 칼춤이 아닌 냉철한 의사의 뜨거운 손이 필요한 시점이다.

n******k 2012.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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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개혁의 당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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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버는 행위를 뭐라고 할 수는 없다. 우리가 재벌에 대해서 욕을 하는 이유는 소위 사돈이 땅을 사니 배가 아파서, 라는 감정이 더 강했던 것이 사실이다. 잘 버니까 좀 베풀고 살라는 감정적인 대응이었을 뿐이다. 그런데 이 책은 재벌이 사회에 베풀어야 하는 당위성을 잘 설명하고 있다. 일단 재벌은 그들 스스로 일어난 기업이 아니다. 일제시대 기업을 적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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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버는 행위를 뭐라고 할 수는 없다. 우리가 재벌에 대해서 욕을 하는 이유는 소위 사돈이 땅을 사니 배가 아파서, 라는 감정이 더 강했던 것이 사실이다. 잘 버니까 좀 베풀고 살라는 감정적인 대응이었을 뿐이다. 

그런데 이 책은 재벌이 사회에 베풀어야 하는 당위성을 잘 설명하고 있다. 

일단 재벌은 그들 스스로 일어난 기업이 아니다. 일제시대 기업을 적산불하한 것이 현재 재벌들의 모태가 되었다.

그리고 박정희 정권 때는 국가가 수출 산업을 육성하고자 각종 혜택을 주면서 기업을 인위적으로 키웠다.

국가의 도움을 받고 자란 기업은 그 부를 독식할 것이 아니라 정당한 수준의 이익만 취하고 국가에 돌려줘야 한다.

그런데 소위 재벌은 베풀기는커녕 재벌 일가가 기업의 재산을 개인자산화하여 그 일가만 배불리기에 급급하고 있다.

우리는 충분히 재벌에게 원래 우리의 것을 돌려달라고 말해도 됨을 이 책은 역설하고 있다.

사돈이 땅을 사서 배아픈 것이 아니다. 말하자면 사돈이 땅을 살 때 어머니가 사돈이 잘 되면 내 딸도 잘되는 것이 아니냐며 일부 돈을 투자하게 했는데, 사돈이 나중에 그 땅으로 부자가 되고 나서도 입을 싹 씻고 있는 것이다. 당신 딸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됐지 뭘 더 바라느냐고 오히려 큰 소리를 친다. 당연히 배가 아프다. 아플 배가 아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원래 아플 배가 아팠다는 위안이라도 조금 받아본다.

c******e 2012.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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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공화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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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연일 신문에서 떠들어대고 있다.대통령 선거가 이제 4달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이번에는 여당과 야당 중 어느 곳에서 대통령이 탄생할지 전혀 예측을 못 하겠다.누가 되든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은 좀 확고하게 밀고 나갔으면 한다.이 책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단어가 총출제다.총액출자제한제.재벌의 문어발식 확장을 제한하는 제도인데,우리가 불의의 정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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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

연일 신문에서 떠들어대고 있다.

대통령 선거가 이제 4달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에는 여당과 야당 중 어느 곳에서 대통령이 탄생할지 전혀 예측을 못 하겠다.

누가 되든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은 좀 확고하게 밀고 나갔으면 한다.


이 책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단어가 총출제다.

총액출자제한제.

재벌의 문어발식 확장을 제한하는 제도인데,

우리가 불의의 정부라고 일컷는 전두환, 노태우 때는 비교적 철저하게 지켜졌지만

민주화됐다고 말하던 김대중, 노무현 때는 굉장히 완화됐고,

지금의 MB에 이르러 아예 폐지가 됐다고 한다.


그 결과가 아래의 도표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삼성의 지분 구조도|


이건희는 단 3.7%만 가지고 저 많은 기업의 총수로 자리하고 있다.

김상봉 교수님의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를 보면 삼성 내부에 회장이라는 자리는 없다고 한다.

이른바 '자칭' 회장인 셈인데,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사인도 안하기 위해 만든 자리라고 하더라...


이런게 과연 옳은가?


책에 보면 재벌이라는 말은 외국에서는 CHAEBOL이라고 쓴다고 한다.

김치를 KIMCHI, 불고기를 BULGOGI로 쓰듯이 대한민국만의 고유한 개념이라 뭐라 딱히 대체할 말이 없고,

대한민국만의 특수한 형태라 외국에서는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고 한다.

우리가 스테이크를 삼겹살이나 안심, 등심으로 부르지 않듯이 말이다.


이런 한 국가에만 있는 기업형태가 과연 옳을까?


물론 외국에도 오너기업이라는 것은 있다.

창업자가 총 책임자로 있으면서 기업의 회계나 미래계획 등 모든 부분의 책임을 지는 형태로,

창업자가 고령으로 사망하거나, 노령으로 은퇴하게 되면 전문경영자를 영입하거나 내부 직원을 승진시켜 회사의 경영을 맡기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2세에게 물려주는 경우는 외국에도 있지만 3세나, 조카, 사돈의 팔촌까지 경영에 관여하는 경우는 거의 없나보다.


이 책에 따르면 CHAEBOL(재벌)을 말할 때 외국에서 바라보는 핵심적인 부분은 Family-owned인 것으로 보인다.

가족 소유의 기업.

우리는 신문, TV 등을 통해서 재벌 2세, 3세들이 경영을 물려받았다느니, 자회사의 사장이 되었다느니 하는 소식을 하도 들어서 그게 당연한 걸로 보였는데, 외국에서는 이 부분이 가장 낯선 부분인가 보다.


하긴 저 위의 삼성 지분도를 봐도, 저 자회사들 하나하나에 패밀리 중 하나씩 헤드로 있다고 생각하면...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끝났다는 자조섞인 한탄을 주변에서 많이 듣게 되는데,

다음 정권에서는 이런 사회를 좀먹는 고착화를 좀 깨줬으면 한다.


대선을 기다린다.

i***8 2012.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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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개혁에 대한 대안 제시까지 한눈에 읽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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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화그룹의 김승연 회장이 구속되는 해프닝 속에 <아! 대한민국, 재벌공화국>이라는 화끈한 책이 하나 나온 것 같다.   2010년에 조정래 작가가 <허수아비춤>을 통해 '경제민주화'라는 화두를 던진 후, 정치권은 일제히 권력 장악을 위한 아젠다로 경제민주화를 외쳤다.   그 첫단추가 '재벌 개혁'임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나.... 실천 의지는 다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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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화그룹의 김승연 회장이 구속되는 해프닝 속에

<아! 대한민국, 재벌공화국>이라는

화끈한 책이 하나 나온 것 같다.

 

2010년에 조정래 작가가 <허수아비춤>을 통해

'경제민주화'라는 화두를 던진 후,

정치권은 일제히 권력 장악을 위한

아젠다로 경제민주화를 외쳤다.

 

그 첫단추가 '재벌 개혁'임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나....

실천 의지는 다른 문제였다.

그 와중에 재벌들은 2~3세들을 위해

빵집이나 커피숍, 마트까지 접수하며

골목 상권까지 장악해 버리는 초유의 상황이 연출됐다.

 

그런 대한민국의 현실과 뿌리 깊은 재벌 독점의 역사,

앞으로의 전망까지를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쉽고 재미있게 정리한 책이라 순식간에 읽어 버렸다.

 

기사를 통해 산발적, 파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문제를

입체적으로 조명해, 한눈에 꿰뚫을 수 있게 설명해 주어 좋았다.

 

경제 문제, 복지 문제, 대기업 문제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사색케 한

유익한 책이어서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l*******7 2012.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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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훌륭한 책이네요 미국이나 재벌만 보지마시고 두루두루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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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신데요 김두한은 마약밀매에 성매매에 상인들에게 보호비 뜯던 흔한 조폭 두목일 뿐입니다. 혁명과우상 뒷얘기가 자세히 나와있다. 뒷골 아파가며 읽는다. 박상인교수님의 책보다 더 진보적이다. 금융시스템에 대한 정비도 안하고 개방을 했으니 IMF가 온 것처럼 경제민주화도 밀어붙이는 것에 더해 준비도 철저히 해야한다. IMF 과잉중복투자도 한몫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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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신데요 김두한은 마약밀매에 성매매에 상인들에게 보호비 뜯던

흔한 조폭 두목일 뿐입니다.

혁명과우상 뒷얘기가 자세히 나와있다.

뒷골 아파가며 읽는다.

박상인교수님의 책보다 더 진보적이다.






금융시스템에 대한 정비도 안하고 개방을 했으니 IMF가 온 것처럼 경제민주화도

밀어붙이는 것에 더해 준비도 철저히 해야한다.

IMF 과잉중복투자도 한몫했다 개혁도 군살없이 해야한다.

1979년에 만들고 2006년에 없앤 주력업종전문화는 재벌은 물론 중소기업과 골목상권까지

살릴 수 있는 마법의 지팡이다.






P113 대우와 벽산은 남산타워의 창모양이 찌르는 충살풍수 때문에 망한겁니다.

김종인씨 책 한권 읽고 긴가민가했는데 P120 대단한 인물이었구나!

P120 노무현대통령의 본모습은 '새만금 네가 아프니 나도 아프다'
보면 다나옵니다.

P122 도요타의 어둠 읽어보십시오.

P146 강만수장관 ㅡ현장에서 본 한국경제30년 읽고 느낀게 많았는데 실망이다.

대통령이 정직하면 그 밑에 사람들은 절대 부정부패를 저지를 수 없다.






소득세,법인세는 인상하고 유류세,부가가치세는 내려야한다 ㅡ좋은 지적입니다.

삼성자동차는 이병철회장의 숙원사업이었죠 ㅡ두 대의 양말 기계가 놓인 풍경

그때 진입했으면 좋은 타이밍이었는데 모든건 타이밍이죠.

제목과 관련된 추천도서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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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세상을 향해 주먹을 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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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 이정도까지일줄은 몰랐다.

이 책은 한국정부가 나아가야할 길을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

물론 재벌도 문제지만 국민을 보자 선거때 어떤가 오로지 지연,학연,혈연에만 의지한다.

그러면서 정치는 3류 국민은 1류라고 한다.

국민이3류니까 정치가3류고 국민이 1류니까 정치가 1류아닌가 그나물에 그밥이지 3류 유권자들.

3류 국민이 뽑은 3류 정치인이 재벌쪽에 붙는거야 당연한거 아닌가

스스로 반성할때이다.






주식시장의 흐름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시장에서의 공정성이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사업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다.

알찬 내용이 많다 이 책사길 잘했다.






좌우 진보 보수 어디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한국경제 실태를 기술했다.

교육개혁 솔직히 한국엔 대학이 너무 많다 반으로 줄여야한다.

다른 교육정책들도 맞지만 그 아까운 나이에 간판따기 위한  아니면  이름도  생소한

처음듣는 대학에서 4년동안 빈둥빈둥 이력서에서 아버지직업란과 출신학교란을 

없애야한다  이러면 반값등록금 가능하다.

환경과 복지에 관해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도 마련해주었다.

모든 문제에 대한 대안도 있고 이 책 간만에 만난 걸작이다. 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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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한민국 재벌공화국 - 한국경제, 재벌개혁에 칼을 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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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의 태생 역사부터 대안제시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된 책이다.미8군정 시절의 적산기업이 어떻게 이뤄지게 되었는지부터 박정희 정부때 기업들의 채무를 일시에 탕감해줬다는 사실은 충격적이었다. 그런 태생에서 생겨난 기업의 문제점들을 실날하게 파헤친다.팟캐스트 중 하나인 '이박사, 이작가의 이이제이'에서도 이런 내용들이 나오는데 진정 국민들에게존경받고 인정받을 수
"아! 대한민국 재벌공화국 - 한국경제, 재벌개혁에 칼을 뽑다" 내용보기

재벌의 태생 역사부터 대안제시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된 책이다.

미8군정 시절의 적산기업이 어떻게 이뤄지게 되었는지부터 박정희 정부때 기업들의 채무를 일시에 

탕감해줬다는 사실은 충격적이었다. 그런 태생에서 생겨난 기업의 문제점들을 실날하게 파헤친다.


팟캐스트 중 하나인 '이박사, 이작가의 이이제이'에서도 이런 내용들이 나오는데 진정 국민들에게

존경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기업은 TV나 영화관 속 이미지 광고물들이 아닌 현실에서 부딪히는

A/S 서비스나 고객응대부터 일관된 내용으로 보여주었으면 한다.


또한 '보편적 복지사회'와 '기본소득세'는 현재 극심해져가는 부익부빈익빈 현상과 경제력이 또다른 

계급으로 나뉘는 작금의 현실에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로 얘기해주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더불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학벌, 스펙 위주가 아닌 능력, 실력 위주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 여러 갈랫길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사회, 실패했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패자부활전이 있는 사회, 계급간 이동이 가능한 사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기업과 경제에 대해 알 수 있었던 비판서이지만 중반에 경제가 어려운 일반 사람에겐 다소 지루하고

어려웠던 것 같다.



c******d 2013.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