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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 철학, 마음에 사심은 없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 철학, 마음에 사심은 없다" 내용보기
마음은 늘 이렇게 저렇게도 변하는 것이라 온갖 감정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데 그런 마음에 어찌 사심, 즉 사사로운 욕심이 없다할 수 있을까? 헌데 여기 그런 삶, 사사로운 욕심을 늘 경계하며 살았다고 할 수 있는 인물이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 이 책은 마음에 사심이 깃드는 것을 경계한 이나모리 가즈오의 일대기를 다룬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의 할아버지 시치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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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늘 이렇게 저렇게도 변하는 것이라 온갖 감정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데 그런 마음에 어찌 사심, 즉 사사로운 욕심이 없다할 수 있을까? 헌데 여기 그런 삶, 사사로운 욕심을 늘 경계하며 살았다고 할 수 있는 인물이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

 

이 책은 마음에 사심이 깃드는 것을 경계한 이나모리 가즈오의 일대기를 다룬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의 할아버지 시치로에서 아버지 케사이치, 어머니 키미의 살아온 삶을 언급하며 가즈오가 몇째로 태어났으며 못말리는 응석받이였던 어린시절부터 그 당시 벌어진 전쟁과 학교 진학, 진로 고민, 회사에 취업, 세라믹을 개발, 연구하고 퇴사 뒤 몇몇 동료들과 회사를 창립하고 아메바 경영(각 부서마다 자기 재량권을 가지고 현장의 판단에 따라 자유롭게 일하며 환경 변화에 적응해 생겨나거나 합쳐지기도 하고 분리 소멸되기도 한다는 게 아메바를 닮아서 나오게된 말, p187~188 참조)을 통해 관리, 유지해가며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은 한 되의 법칙(예를 들어 물건 구매시, 필요한 만큼만 그때그때 사서 쓴다는 것)을 활용,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물 셀틈없이 자금관리를 하는 건 물론 나아가 회사를 잘 이끌어 '교세라'라는 건실한 기업을 만들어낸다. 

 

 

조금 더 깊이 살펴보면 교세라는 쿄토세라믹에서 나온 이름으로 그가 취업의 어려움을 겪으며 간신히 취직한 쇼후공업에서 TV부품의 일종으로 개발한 세라믹을 더이상 지금 회사에서 연구 개발을 할 수 없게 되자 미야기전기제작소와 니시에다 카즈에 등으로부터 출자를 받아 창업을 하게 된다. 이후 이런저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지만 이전 회사의 거래업체인 마쓰시타전기와 거래를 이어나가고 새로운 부품을 만들어 팔면서 소니 등 여러 거래처가 생기고 조금씩 성장해 교세라는 물론 통신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몇몇 부실한 기업을 인수, 탄탄한 기업으로 재탄생시킨다. 회생불능의 항공사 JAL도. 이나모리 가즈오, 그의 제품과 일에 대한 열정, 직원을 우선시하는 경영 방식. 그리고 제목과 같은 그의 인생 철학이 인상깊게 다가왔다. 그러면서도 성공한 기업인들에게 엿보이는 면모랄까 그런 부분부터 우리나라에선 꽤 유명한 우장춘 박사와의 인연-정확히는 부인과의 인연이지만-무엇 하나 빠뜨리지 않고 서술해주는 까닭에 내용을 보다 더 신뢰하며 읽을 수 있었다.


 
***

 
교세라...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았는데 프린터, 복사기에서였다. 거기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는데 어쩐지 더 친근하게 다가왔달까? 그리고 읽는 내내 떠오른 TV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오래 전에 방영된 '작은 거인'이다. 거기에 나오는 기업들의 성공 신화를 보면서 놀라운 건 물론 매우 신기해하며 그들의 성공을 뿌듯한 마음으로 지켜보았었는데 이 책이 또 한 번 그런 느낌이 들게 만들었다. 이나모리 가즈오를 비롯한 그와 뜻을 같이 하는 이들의 좌절과 실망, 눈물, 기쁨과 행복을 보며 묘한 감동과 왠지 삶의 가르침을 받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의 철학이 담긴 여러 다른 책들도 만나보고 싶어졌다.

 

 

 

다만, 근사한 양장 표지에 군데군데 이해를 돕는 사진도 실려있는데다 문맥도 매끄러워 읽는 데는 아무런 지장은 없지만 몇몇 오타로 인해 좀 아쉬웠다. 워낙 잘 만들어진 책이라 특히 더 아쉽게 다가온 건지도. 그치만 그런 건 아주 사소한 부분으로 이나모리 가즈오. 그의 이름을 들어보고 평소 궁금해한 이들이라면 꼭 한 번 만나보길! 등장하는 용어가 낯선 분야라 조금 생소하지만 알아가는 재미와 감동, 교훈과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

 

 

k****e 2019.06.09. 신고 공감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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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창업정신과 리더십의 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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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의 교세라(교토세라믹) 그룹과 이동통신업체 DDI의 창립 회장이자 일본항공(JAL) 회사를 회생시킨 회장을 역임했던 소위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인생과 경영 철학을 담은 책이다. 책의 내용과 형식은,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일대기처럼, 어린 시절부터 따라나가면서 대학졸업 후 사회 초년 직장인 시절을 거쳐, 교세라 기업의 창업과 성공, 그리고, 새로운 사업 분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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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의 교세라(교토세라믹) 그룹과 이동통신업체 DDI의 창립 회장이자 일본항공(JAL) 회사를 회생시킨 회장을 역임했던 소위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인생과 경영 철학을 담은 책이다.

책의 내용과 형식은,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일대기처럼, 어린 시절부터 따라나가면서 대학졸업 후 사회 초년 직장인 시절을 거쳐, 교세라 기업의 창업과 성공, 그리고, 새로운 사업 분야인 이동통신 업체인 DDI의 창립과 성공을 다룬 경영 이야기가 서술된다. 이후 일본 총리의 부탁에 의해 맡게 된 만성 적자 기업인 일본항공(JAL) 기업의 회장으로서 흑자 전환이라는 극적인 결과를 만들어낸 과감한 도전의 이야기도 펼쳐진다.

이 책의 주인공인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일본에서 존경 받는 대표적인 경영자이다. 2차 대전의 종전 이후, 척박한 환경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엔지니어로서 출발한 이나모리가 보여주는 불굴의 의지와 역경 극복의 성공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한 기업인 이야기를 넘어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순전히 지인들만의 전폭적인 지지로 시작된 교세라의 창업이나 77세의 고령에 인생의 도전이라 할만한 만년 적자 기업의 회생 작업도, 이나모리의 올바르고 굳은 신념에 의거하여 합리적인 과정을 거쳐 극적인 성공으로 이어지는 전체적인 과정은 오히려 아름다운 한편의 동화처럼 비현실적으로까지 느껴지기도 한다.

회사에서 개인의 실력이나 능력보다 조건이나 배경을 우선적인 판단 기준으로 삼는 관습은 7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나모리처럼 화려한 학벌을 갖추지 못했지만 혁신적인 엔지니어가 성공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기까지 기업과 사회에서 어떤 고난과 수모를 겪었는지는 충분히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런 모든 불리함 속에서 이나모리가 자신만의 올바른 가치관과 의지에 따른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인물들에게 감동을 주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시킴으로써, 당시의 사회적인 모든 편견과 오해를 신뢰와 지지로 바꾸어 버리게 만드는 일련의 과정에서, 진정한 리더십의 이상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이나모리가 남긴 경영철학과 리더십의 조언은, 지금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고 항상 되새겨야할 금언과 명언이 많다. 결국은 조건이나 배경이 좋은 사람보다는 실력있는 사람이, 실력보다는 올바른 가치관과 신념을 가진 사람이 집단에는 더 긍정적인 영향과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교훈을 주는게 아닌가 생각해보게 된다.

진정한 창업 정신과 리더십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m****y 2019.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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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마음에 사심은 없다 : 이나모리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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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이나모리 가즈오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바가 없었다. <마음에 사심은 없다>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일생을 기록한 단 하나의 평전으로 한·중·일·대만에서 동시 출간된 책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1959년 4월 1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돈과 은행에서 돈을 빌려 300만 엔으로 창업한 회사 이름이 "교토 세라믹"이다. 올해로 교세라를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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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이나모리 가즈오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바가 없었다. <마음에 사심은 없다>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일생을 기록한 단 하나의 평전으로 한·중·일·대만에서 동시 출간된 책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1959년 4월 1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돈과 은행에서 돈을 빌려 300만 엔으로 창업한 회사 이름이 "교토 세라믹"이다. 올해로 교세라를 창립한 지 60주년이 되는 해로 전자기기, 정보기기, 태양전지, 세라믹, 관련 기기 제조 회사로써 20여 년간 평균 약 49% 매출 증가를 올리는 동안 한 번도 적자를 보지 않았다니 대단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그런 기업을 이끌었던 이나모리 가즈오를 응석받이 골목대장, 교세라 창립의 비화, 교세라 경영의 모든 것, 제2전전으로의 도전, JAL 재생의 기록, 늘 이타적인 마음으로까지 451페이지에 걸쳐 매우 꼼꼼하게 기록하였다.


'1장_꿈을 향해 나아가다'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가족사와 성장기 때 골목대장 응석받이로 자란 그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2장_파인 세라믹스와 만나다'는 이제 사회로 나와서 교세라를 창업하기까지의 비화가 실려 있다. '3장_세계의 교세라를 꿈꾸다'는 막 성장해나가는 교세라만의 경영 철학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 '4장_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다'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성장 동력을 키워나가는 교세라의 확장 사업에 대한 이야기다. '5장_회생의 기적을 일으키다'는 JAL을 인수하여 성공적으로 회생시킨 기록이다. '6장_늘 이타적인 마음으로"에서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일관된 경영 철학과 인생관을 들을 수 있다.


평전 자체는 한 인물이 살아온 역사를 자세히 기록하려 들기 때문에 자칫 글이 장황해질 수 있다. 물론 자세하게 기록했다는 건 <마음에 사심은 없다>만 읽으면 이나모리 가즈오와 교세라 기업의 굵직한 이야기를 알 수 있다는 의미다. 회사를 경영하는 자라면 뚜렷한 소신과 철학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누군가 경영에 대해서 질문하더라도 바로 대답할 수 있을 만큼 진지하게 고민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책날개 뒤표지에 실린 경영의 원점 12계명과 인생의 정신 6개조를 읽으면 평소 그가 어떤 경영 철학을 갖고 회사를 운영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소 호흡이 길어서 각 장별로 나눠서 읽어도 좋다. 응석받이에서 경영의 신이 된 이나모리 가즈오의 생애가 궁금한 분이라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이달의 사락 c******d 2019.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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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사심은 없다, 이나모리 가즈오, 일본 경영의 신
"마음에 사심은 없다, 이나모리 가즈오, 일본 경영의 신" 내용보기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됩니까?" 라고 직원에게 질문을 받았을 때 '우리는 이렇게 된다'라고 즉답할 수 없다면 이는 경영자로서 실격이다."-이나모리 가즈오- 일본에는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3명이 있다.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혼다 쇼이치로, 그리고 이나모리 가즈오.지난번에 마쓰시타 고노스케에 대하여 책을 읽었는데 이번에 읽은 <마음에 사심은 없다>의 이나모리 가즈오도 일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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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됩니까?" 라고 직원에게 질문을 받았을 때 '우리는 이렇게 된다'라고 즉답할 수 없다면 이는 경영자로서 실격이다."

-이나모리 가즈오- 

일본에는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3명이 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혼다 쇼이치로, 그리고 이나모리 가즈오.

지난번에 마쓰시타 고노스케에 대하여 책을 읽었는데 이번에 읽은 <마음에 사심은 없다>의 이나모리 가즈오도 일본에서 최고의 경영자로 칭송받는 이유를 들여다 보았다.

<마음에 사심은 없다>의 이나모리 가즈오는 가고시마 섬에서 인쇄없을 하는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다.

이 책을 읽으면 마치 일본의 역사의 한 부분을 들여다보는 것 과 같은 느낌이 든다.

책의 초반에는 일본 막부시대의 분위기에서부터 가즈오의 어린시절의 가족과 일본의 생활상에 대해서 나온다.

그리고 가난한 집을 떠나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서 시작하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이야기가 나올대부터 본격적인 경영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현재 교세라(교토세라믹주식회사)를 설립했고 현재 KDDI를 설립하여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회사생활을 하며 회사를 설립하기까지 어려움과 고민들을 그대로 드러나는 <마음에 사심은 없다>.

특히 인상깊은 구절은 이나모리 가즈오가 일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을 하기위해 부모님께 쓴 편지이다.

부모님께 생활비를 보내면서도 저축을 하며 어려운 환경에 결혼을 한 이나모리 가즈오.

창업 초기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경영에서 '철학'을 중요하게 생각한 이나모리 가즈오.

직원들을 장려하며 재능있는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애썼다.

그는 다양한 책을 저술했으며 아메바 경영으로도 유명하다.

<마음에 사심은 없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일생과 그의 경영방식에 대해 인간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으로 훌륭하다.



t***r 2019.05.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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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음에 사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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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거나 원만한 학교 생활을 하려면 파트너와 같이 해야 한다. 절대로 혼자서 할 수 없다. 아내와 만남, 관리자나 동료 교사의 만남에 의해 나의 진로가 결정될 수도 있다. "남자가 남자에게 반해서 한 일이라면 숙원을 이룬 것 아닙니까?"의 구절에서 이전의 교장, 교감 선생님이 떠올랐다. 전적으로 나를 믿고 권한이임을 하며 잘못한 일은 꾸짖되 회식 때는 화기애애한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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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거나 원만한 학교 생활을 하려면 파트너와 같이 해야 한다. 절대로 혼자서 할 수 없다. 아내와 만남, 관리자나 동료 교사의 만남에 의해 나의 진로가 결정될 수도 있다. "남자가 남자에게 반해서 한 일이라면 숙원을 이룬 것 아닙니까?"의 구절에서 이전의 교장, 교감 선생님이 떠올랐다. 전적으로 나를 믿고 권한이임을 하며 잘못한 일은 꾸짖되 회식 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도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 때의 학교 생활이 가장 재미있고 보람되었다. 물론 야근이 많고 방학 때에도 100대 교육과정 준비로 학교에 자주 나갔기에 아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특히 첫째 아들이 어렸기에 손이 많이 갔는데 가정일을 못한 것은 아직도 아내와 아들에게 미안하다. 하지만 교장, 교감선생님의 지도성에 의해 학교 일에 자신감이 커지고 교사학습공동체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꼈다. 이나모리 가츠오 회장의 이미지와 겹쳐보였다. 이나모리 가츠오는 열정적이고 적극적이며 공정하게 업무를 추진하였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매력적이었던게 장점이었다고 생각한다. 니시에다가 자신의 집을 회사담보로 삼은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이나모리는 높은 뜻과 투지를 가지고 사심없이 집안을 이끄는 지도자를 리더라고 불렀다. 우리는 흔히 조직을 이끄는 자를 관리자라고 부르는데 과연 관리자가 아닌 지도자라고 불리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능력과 마음가짐에 맞게 지위를 주어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할 수 있는게 바로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경영은 수장의 그릇에 의해 결정된다는 말에서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벗어날 수 없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학교운영도 교장의 지도성에 의해 달라진다. 4년마다 학교를 옮길 때 친한 교사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보다 어떤 교장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한다. 같은 구성원이라도 교장에 의해 학교 분위기와 경영이 판이하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심층중후, 공평무사(깊이 생각하고 후한 성격이며 공평하고 사적이지 않음)'에 나는 어느 정도인지 반성해본다. 충동적으로 말을 하지 않았는지, 내 이익을 먼저 생각하지 않았는지, 주관적으로 그 사람이 싫어 객관성이 결여된 언행을 했는지 말이다. 내겐 재능있는 교직원이 있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들의 조직헌신과 학교조직효과성이 결정된다. 이를 통해 '가격 결정은 경영'처럼 '학생, 학부모의 만족도는 경영'의 효과가 나타나겠지.

s*****9 2019.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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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사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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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일간의 투쟁에서 처음 이나모리 가즈오를 만나 아메바경영, 왜 일하는가, 인이관지,왜 사업하는가, 일심일언, 인덕경, 회계경영을 거쳐 지금 마음에 사심은 없다를 만났습니다.  <회계경영>에서 만난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계와 경영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회계와 경영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매번 묻습니다. 이것은 왜 이렇게 하는가? 그게 회계법이라고 대답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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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5일간의 투쟁에서 처음 이나모리 가즈오를 만나 아메바경영, 왜 일하는가, 인이관지,

왜 사업하는가, 일심일언, 인덕경, 회계경영을 거쳐 지금 마음에 사심은 없다를 만났습니다.

  <회계경영>에서 만난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계와 경영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회계와

경영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매번 묻습니다. 이것은 왜 이렇게 하는가? 그게 회계법

이라고 대답하면, 그 본질을 확인하고 교세라에 맞는 방식을 찾아 세무와 회계법에 도전하

는 식이었습니다.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어도 이나모리 가즈오는 그것

이 정당하고 세상의 기본원칙에 맞는가를 파고드는 사람이었습니다.

 

  <마음에 사심이 없는가>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삶과 일하는 방식과 그의 정신을 그의

삶과 일을 따라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주요 대목은 각각의 책에서 소환하여 풀어 설명하

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팬이 아니더라도 입문서로 적합한 책이

라 하겠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꿈을 향해 나아가다 : 응석받이 골목대장, 2. 파인 세라믹스

와 만나다 : 교세라 창립의 비화, 3. 세계의 교세라를 꿈꾸다 : 교세라 경영의 모든 것, 4.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다 : 제2전전으로의 도전, 5. 회생의 기적을 일으키다 : J.A.L. 재생

의 기록, 6. 늘 이타적인 마음으로

 

  이나모리 가즈오의 많은 것을 담은 책이기에 모두 보여드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지요. 그

러니 저에게 감명 깊은 순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이렇게 그들, 8인의 사무라이는 이나모리의 기숙사 방에 모여 새

회사 설립을 맹세했다. 1958년 12월의 일이었다. 회사에 배신당해 생

긴 분노, 성공시키겠다는 결의 , 회사 경영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

는 긴장감 등이 한데 뒤섞여 흥분이 절정에 이르렀다. 감격한 이나모리

는 이렇게 외쳤다. 오늘의 감동을 잊지 않도록 맹세의 혈판을 하지 않

겠는가! 그러자 이에 호응해 찬성을 외치는 남자들의 굵직한 목소리가

일제히 울려퍼졌다. 이런 구시대적 제안에 이견을 내지 않았던 것을 보

면, 그들이 이상할 정도로 고양감에 휩싸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재빠르게 종기가 준비되었고, 맹세를 적어나갔다, 아나모리는 준비

한 면도칼을 쥐고 주저 없이 새끼 손가락을 그었다. 그 순간 선혈이 흘

러나왔다. 황급히 손수건으로 마무리했지만 손가락 사이를 타고 흘러

내린 피는 순식간에 다다미에 스며들고 말았다. 7쪽

    "도원결의"를 연상시키는 장면이자 이나모리 가즈오가 이미 보통 사

람과 달랐던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공부만 아는 샌님도 아니지만 동

시에 연구하고 결과를 낼 줄 아는 사람이라는 점이 특이합니다. 감성적

인 동시에 분위기를 주도하는 리더의 자질을 갖고 있습니다.     

 

    교세라의 강점은 예나 지금이나 제품 생산의 내생율이 높은 점이다.

세라믹 제품뿐만 아니라 회로 인쇄 및 기억장치 연결 등도 하청을 맡기

지 않고 메탈라이즈 기술까지 동원해 완제품에 근접하게 납품해왔다.

이것이 경쟁력과 부가가치의 원천이었다. 교세라의 기술은 장인적인

기술 노하우이므로 타사가 흉내내고자 해도 모방하기 어렵다. 원래 도

자기는 소성하면 부피가 크게 감소하기에 미세한 구멍을 모두 동그랗

게 맞추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따라서 실험 단계에서 교세라 제품을

능가하는 제품을 만들어냈다 해도 정작 생산 라인에 올려놓고 보면 종

종 불량률로 수율이 낮아지곤 했다. 채산성이 떨어지는 대량생산을 실

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타사들이 못한 것에 도전하고 그것을 실현하는 것으로 유일의 기술

을 익히고 시장 평가를 높여갔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획득한 장인적

기술의 노하우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교세라의 기술은 확실히 레벨

업을 해나갔다. 163쪽, 파인 세라믹스와 만나다 중에서

    "차별화"는 남다른, 매우 남다른 마음가짐과 매일 매일의 실천을 통해

서 이루어졌다는 점을 이 문단에서 알 수 있습니다. 교세라 경영이 쉬웠

을 리 없고 세계에서 일등을 한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어서 적었습

니다.  

 

    매일매일 시험작이 이어졌다. "성공했다!"하고 펄쩍 놀라 기뻐했더

니 꿈이었다(그런 소설과도 같은 일을 실제로 겪었다). 큰 심적 충격을

받아 '그래, 조합을 바꿔보자'하고 잠에 취해 일어난 채 공장으로 갔더

니 심야임에도 전기로 앞에 그림자가 있었다. 다들 늦게까지 필사적으

로 도전을 계속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생각과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 날이 계속되었다. 이런저

런 시도 끝에 모든 수를 다 썼다고 어걔를 떨며 울고 있는 담당자에게 이

나모리는 "자네는 신에게 빌어봤는가?"하고 물었다고 한다. 할 만큼 했

으니 포기한다고 보통의 인간이라면 마음을 접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는 그것도 아직 어리광이라고 여겼다. '네버 기브업'의 허들은 이전보

다 더 높아져 이제는 다른 세상의 수준이 되어 있었다.

    이나모리는 부하에게도 엄격했지만, 자신에게도 엄격했다. 200쪽 세

계의 교세라를 꿈꾸다 중에서

    그냥 세계적인 교세라가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

영실력이 일석일조에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

었습니다.

   

 

    이나모리는 미래의 꿈을 이야기하는 것을 중요시하면서도 경영 목표

는 단기적으로만 세웠다. 왜 단기적 계획만 세우는가 하면, 중장기 계

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매출을 눌리다 보면 이 계획을 위한 인적 및 물

적 투자가 당장 필요치 않음에도 선행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나모

리 가즈오, <직원을 움직이게 하는 7개의 열쇠>) 이나모리는 이를 한 되 구매

의 원칙이라고 부르고 있다. 눈앞의 시장이 급속한 변화를 보이고 있었

던 만큼 그 계획은 매우 유효하게 기능했다. 당시보다 더 변화가 빠르

게 이뤄지고 있는 현대에도 그것은 통용되는 개념일 것이다. 203쪽 세계의

교세라를 꿈꾸다 중에서

    일을 하는데 맞으니 이렇게 했다고 하는데 이미 스타트업과 비슷한

일을 하고 있었던 이나모리 가즈오의 조직과 그들의 회게/경영 원칙은

지금도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스타트업 시대니까요.

 

  젊은 시절에는 동향 사람인 사이고가 좋아 오오쿠보는 실어했던 이나모리

지만, 결국 이렇게 깨닫게 되었다. 사이고 다카모리의 '뜻'이나 이념만으로

경영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 오오쿠보 도시미치의 합리나 논

리 만으로 민심을 장악하고 집단을 이끌어나갈 수 없다. <인생과 경영>109쪽

    경영이나 리더가 이리도 힘든 것이네요. 다시 느낍니다. 아직 리더가 되

려면 경영자가 되려면 한참 멀었다는 것을요.

 

    동기가 선한가, 마음에 사심이 없는가. 이 말을 굳이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회사 설립의 첫 걸음을 내딛으려는 시점에서 자신도 모르게

이 말을 기준으로 행동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새로운 회사 설립은

무산되었디만 그의 마음이 든든했던 것은 경험이 풍부한 아오야마의

존재였다. 128쪽 마음에 사심은 없다 중에서

   이 책에 처음으로 마음에 사심이 없는가, 이 문장이 나온 곳입니다.

 

    이나모리 입장에선 이미 결론이 나와 있었다. 비싼 전화 요금을 인하해

국민 생활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DDI를 시작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DDI의 노력에 그 NIT도 가격을 내렸다. 여기서 우리가 한 번 더 NIT를 웃도

는 가격 인하를 하는 것은 어떤가? -중략-

    그것은 피닉스 작전이었다. 분명히 이대로 인하하면 적자로 전락할 것

이고, 주주에 대한 책임감 있는 행동도 아니다. 하지만 이는 철저한 비용 절

감으로 수익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좋은 기회가 아닌가? 피닉스는 수명

을 다하면 스스로 불에 뛰어들어 잿더미에서 다시 살아나서 영원한 순간을

산다고 한다. -중략- 323쪽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다. 중에서

    나이 많이 먹은 송골매의 '환골탈태'는 정말 어려운 결단과 실행에서 그

효과를 만날 수 있는데 피닉스 작전을 통해 DDI를 살린 이나모리 가즈오의

이야기는 경약스러울 정도 입니다. 

 

    이 나이를 먹고 또다시 넘어야 하는가, 이도 살아 있으니 가능한 것이지.

                                                                                - 사요의 중산

    신고킨와카슈에 담긴 사이교의 노래다. 여기 나오는

사요의 중산은 시즈오카현 가케가와 시 사요시카에 있는 동산을 말

한다. 당시 교토에서 관동에 가려면, 스즈카, 사요의 중산(시즈오카), 하

코네의 세 가지 난관을 넘지 않으면 안되었다. ...... 사이교가 만년의 여

행을 비장한 마음으로 읊은 노래에다 J.A.L. 재생에 임하는 자신의

기분을 담은 것이다. 385쪽 회생의 기적을 일으키다 중에서

    제가 처음 만난 1155일간의 투쟁은 J.A.L.의 회생 과정이 적나라하

게 적혀있고 아메바 경영과 직원들에게 동기와 격동을 일으킨 사례들이

나와 있습니다. 격한 마음이 일어날 정도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에 대해 다시 찾아 읽고 음미해볼 것입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이

순간의 마음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었지 싶습니다.

  

    모든 직원의 물심양면의 행복을 추구한다......

    기업인 이상 재건인 것은 관계없다. 직원 제일주의는 기업 존립의

기둥이 되어야 할 보편적인 것이다. 이나모리의 한마디로 J.A.L. 기업

이념의 골격은 정해진다. (JAL 사보 ROUTE, 2012년9월) 399쪽

    ...... 세상에 왔을 때보다 높은 차원의 영혼을 가지고 세상을 떠나

가는 것이다. 나는 이것 외에 다른 삶의 목적은 없다고 생각한다. (성공

과 실패의 법칙) 422쪽 늘 이타적인 마음으로 중에서  

    물심양면의 행복을 말하고 그 목표를 경영을 통해 달성했고 지금도

진행중인 경영자 이나모리 가즈오. 그의 삶의 목적과 경영목표를 같은

문단에서 읽는 것이 의미있다 싶어 이렇게 적어봤습니다. 이나모리 가

즈오를 처음 만나는 독자와 자주 만났던 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기

대하면서 리뷰를 마칩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h*****j 2019.06.18.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경영의 신을 만들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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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사심은 없다.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는 사나이 이나모리 가즈오의 일대기를 다룬 책으로 이나모리 가즈오가 인정한 단 하나의 평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나니 더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경영의 신이라는 단어가 붙을정도일까? 라는 의문으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고령의 나이가 말하는 것처럼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살아온 편한 시대가 아닌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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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사심은 없다.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는 사나이 이나모리 가즈오의 일대기를 다룬 책으로 이나모리 가즈오가 인정한 단 하나의 평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나니 더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경영의 신이라는 단어가 붙을정도일까? 라는 의문으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고령의 나이가 말하는 것처럼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살아온 편한 시대가 아닌 아주 옛날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전쟁 이야기도 나오고 지금처럼 먹을거리가 풍부하지 않았던 시대를 이야기하면서 가끔식 튀어나오는 오래전에 찍은
사진이 아니면 믿을수 없을 정도의 오래전 이야기를 읽다보니 이 사람이 왜 경영의 신이라 불릴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수 있다.
제일 먼저 이나모리 가즈오를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게 만든것은 교세라라는 회사를 설립해서 일본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아마 경영 신화의 발걸음 즉 시작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경영을 따로 공부하지 않았음에도 가방끈이 긴 다른 경영인들보다 자신만에 노하우와 경영철학을 책에서보다 몸으로 직접 터득한 방법으로
일반경영인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모습에서 크게 될수 밖에 없는 인물이라는 말밖에 표현할 단어가 없을정도로 경영하는
CEO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을정도로 자신만에 방법과 수단으로 교세라를 일본 대표기업으로 만들고 7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엄청난 적자를 기록하여
회생 불가능한 일본항공회사를 다시 살려 달라는 얘기를 듣고 겸손하게 자신보다 나은 경영인에게 양보하려 했으나 거듭 요청에 수락하여 다시
성공의 신화를 만들어 버리는 인물..
책의 시작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어릴적 모습과 가족관계 그리고 그 시기에 이나모리 가즈오가 어떻게 살아왔으며 어떻게 학교를 나왔으면
어떻게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으며 점차 변화하고 커져가는 남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이 모습에서 다른것은 평범한 남자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큰 회사의 오너와 마음가짐이 다른 경영인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같은 회사를 운영하지만 100명이 전부인 회사를 설립하고 끝나는 경영자가 있는가 하면 1천명.. 1만명.. 이상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만들어가면서도
부족함을 느낄정도로 커지는 경영인은 아마도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삶을 만들어가는 것 같다..
자신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 덕분에 모든 업무를 끈질지게 매달리고 파헤져 성공으로 이끈 결과의 현재의
자신을 만들어왔다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말처럼 경영의 신이라는 불리는 것나 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경영의 신이 아니더라고 경영자의 마인드를 따라 할수 있을정도로 참 다른 생각과 사고를 이 책을 통해서 읽어본다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좀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조금더 다른 자신의 모습을 찾을수 있으리라 생각해본다..

k********l 2019.06.1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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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신에게 배우는 인생 평전]
"[경영의 신에게 배우는 인생 평전]" 내용보기
[경영의 신에게 배우는 인생 평전]일본에는 장수기업들이 많고 경영의 대가와 장인들이 많다. 일본의 많은 기업중에서도 역사가 오래된 "교세라" 기업의 이나모리 가즈오 창업자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쇼이치로와 함께 일본에서 존경받는 3대 기업가로 불리운다.기존에도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님의 저서는 많이 대중에 소개가 되었다. 일반적으로는 경영철학에 대해서 많은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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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신에게 배우는 인생 평전]

일본에는 장수기업들이 많고 경영의 대가와 장인들이 많다. 일본의 많은 기업중에서도 역사가 오래된 "교세라" 기업의 이나모리 가즈오 창업자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쇼이치로와 함께 일본에서 존경받는 3대 기업가로 불리운다.

기존에도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님의 저서는 많이 대중에 소개가 되었다. 일반적으로는 경영철학에 대해서 많은 부분에 대해서 기존에 책에서 소개가 되었다면 이 책은 인생의 장기간의 일대기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그가 태어난 가고시마는 평화로운 환경의 분위기였고 그리고 가정환경 또한 자유롭고 평등하게 자라온 것이 보였다. 어린시절의 매일 부모님과 함께 불단에서 기도를 하는것이 일상의 습관이 되었다.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은 삶의 도덕성을 키우는데 있어서도 꾸준함을 유지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다.

부지런함이 그의 삶을 지탱해주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을뿐만 아니라 유년시절부터 그렇게 특출나지는 않았지만 경영자의 미덕을 충분히 쌓아가고 있었다. 쇼후공업이라는 곳에 입사를 하게 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지만 결혼과 함께 퇴사를 하게 되면서 짧은 회사 생활을 마감하게 된다.

그 이후에 교세라를 창업 하면서 다양한 경영의 방식을 접목하게 되는데 시간당 채산제도, "아메바 경영"을 도입하면서 회사를 공정별 또는 제품군별로 몇 개의 작은조직으로 나누고, 각 조직이 하나의 중소기업인것 처럼 시간당 채산 제도에 따라 독립적으로 운영되게 하는 전략을 수립하였다.

그 이후의 'Greater 교세라"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제2전전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면서 회사의 저조한 실적을 충분히 올릴수 있는 전략과 인재등용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 경영의 대가의 면모를 볼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그의 인생 철학이 책 속에 많이 담기면서 실제로 좌고우면 하지 않고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통해서 오뚜기 같은 뚝심과 끈기가 많은 분이라는 점을 느끼게 했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님이 다양하게 일하는 방식과 함께 어떻게 진정한 충족감이 찾아오게 할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한 결과 처럼 나에게도 조금이나마 삶에 적용할수 있는 부분을 이 책을 통해서 발견하고 싶다.

 


b********4 2019.06.0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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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마음에 사심은 없다(이나모리 가즈오 평전) - 기타 야스토시
"서평 - 마음에 사심은 없다(이나모리 가즈오 평전) - 기타 야스토시" 내용보기
https://hong30.tistory.com/209 ■■■ 한줄평 모순적 사나이 이나모리 가즈오가 인정한 유일한 평전■■■ 평점 9.8 / 10■■■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이유 나에겐 몇 명의 롤모델들이 있다. 맥스웰 몰츠 박사의 성공의 법칙 책을 읽고 나의 롤모델들을 설정했기 때문이다. 첫 롤모델은 피터 드러커이다. 약 20권 이상의 책을 읽고 피터 드러커의 삶을 그다 보니 내가 그를 조금 닮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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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g30.tistory.com/209








 



■■■ 한줄평

 

모순적 사나이 이나모리 가즈오가 인정한 유일한 평전




■■■ 평점

 

9.8 / 10





■■■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이유

 

나에겐 몇 명의 롤모델들이 있다.


 

맥스웰 몰츠 박사의 성공의 법칙 책을 읽고 나의 롤모델들을 설정했기 때문이다.

 


첫 롤모델은 피터 드러커이다.

 

약 20권 이상의 책을 읽고 피터 드러커의 삶을 그다 보니 내가 그를 조금 닮은 것 같았고 성장한 느낌이 들었다.




그다음이 이나모리 가즈오이다.

 

단순한 정신론이나 뻔한 철학이라고 치부할 수 없다.

 

이나모리 가즈오가 90년 이 넘는 삶으로 증명해온 말과 생각의 무게는 다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나를 항상 뜨겁게 태우기 때문에, 나는 그를 읽는다.





■■■저자 소개













주인공 : 이나모리 가즈오



일본 교세라 창립자이자 명예회장.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며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

 

1932년 일본 가고시마에서 태어나 가고시마대학교 공학부를 졸업했다. 

 

졸업 직후 간신히 교토의 오래된 제조회사에 취직했다. 

 

제날짜에 월급 받기도 힘겨울 정도로 회사의 재정 상태가 매우 나빴지만 그곳에서 파인세라믹스의 재료 개발에 참여했다. 

 

그 일은 연구 경력이나 실력에 비해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개발에 매달렸고, 결국 성과를 냈다. 

 

스물일곱 살 되던 1959년 자본금 300만 엔으로 교토 세라믹(현 교세라)을 설립하여 연간 1조 5,000억 엔, 6만 9,000명의 직원을 거느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1984년에는 일본전신전화공사(NTT)의 독점에 대항해 질 좋고 저렴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이니덴덴(현 KDDI)을 설립하여 매출 5조 엔에 육박하는 거대 통신 기업으로 키워냈다. 

 

2010년에는 80세를 눈앞에 두고 파산 직전의 일본항공(JAL)의 재건을 위해 회장으로 취임해 1년 만에 흑자 전환, 2년 8개월 만에 다시 주식을 상장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내는 항공회사로 만드는 등 극적인 V자 회복을 이뤄내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 일을 통해 그는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다시금 깨달았다.

 

저서로는 《바위를 들어올려라》,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 《왜 일하는가》,《불타는 투혼》, 《일심일언》, 《아메바 경영》 등이 있다.






저자 : 기타 야스토시

 

1960년 아이치 현에서 출생.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뒤, 은행계열의 증권회사에서 근무했다.

 

주오대학교 전문직대학원 국제회계연구과 객원교수이며, PHP 종합연구소 '차세대를 생각하는 도쿄 좌담회' 멤버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 『오쿠세쓰산다의 역사』『남작 구키 류이치, 메이지의 돈 주앙들』『후쿠자와 유키치』『기교의 나라 일본』등이 있다.












■■■■■■




스스로 타는 인간이 되도록 하자.




이나모리 가즈오는 가장 모순적인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는 천진난만하면서도 고도의 합리성을 갖추고 있다.

 

뜨거운 마음과 정신을 중시하면서도, 숫자와 시스템을 추구하는 경향도 크다.

 

그는 미친 듯이 집중하는 연구자이면서 동시에 치열하게 달라붙는 사업가이고 스스로를 갈고닦는 수행자이면서 호기심 넘치는 어린 아이다.

 

그는 명분, 대의, 인간에 대한 사랑 등 정신을 강조하면서도 이를 위한 물질적 요건 또한 강조하고 있다.


 

공사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것은 그의 중요 특성 중 하나이다.






내가 볼 때 이나모리 가즈오는 크게 아래의 프로세스를 통해 삶과 일을 경영하는 것 같다.




1. 스스로를 엄격하게 갈고닦는다.

  1) 동기는 선한가?

  2) 사심은 없는가?

  3) 인간으로서 올바른 일인가?

 


2. 대의를 공식화하고 직원 제일주의를 실천하여 자신의 벡터를 전한다.

 


3. 점점 직원들이 이나모리 가즈오의 벡터에 감염된다.

 


4.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난다.



* 여기서 벡터란 “방향성을 가진 마음”으로 이해하면 된다.

  전 직원이 대의 아래 한마음 한뜻이 된다는 뜻이다.




이것이 제대로 작동하는 이유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식이 일관되기 때문이다.

 

사장대 직원, 명령과 지시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은지를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나는 한 때 정말 의사소통이 가능한지에 대해 매우 회의적인 시각을 유지했었다.




사람은 모두 다른 환경에서 다른 개체로 태어난다.

 

서로 문화를 공유하고 언어와 정신을 공유한다지만 인식은 큰 차이를 보인다.

 

같은 사랑이라고 말해도 그것이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다르다.

 

나는 지금도 “나를 사랑하느냐”는 말에 사실 함부로 대답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조금 생각이 바뀌었다.

 

의사소통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

 

의사소통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가능하다.

 

모든 것이 다른 나와 상대의 의사소통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전심전력을 다하면 가능한, 기적이다.





현장을 중시하는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고 고령이어도 현장에 간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방식은 기적에 가깝다.


 

그는 스스로 타는 장작이라도 된 양 주변 사람들을 태운다.

 

그는 모든 마음, 열, 성, 행동, 말을 동원하여 자신의 진심을 전한다.

 

그 과정에서 몇 년의 시간, 좌절, 음해, 고통, 혼란이 있을지언정 언젠간 이루어진다.

 

자신이 죽거나, 이루어질 때까지 하기 때문이다.




인간성은 보편적이기 때문에, 이 방식은 영원불멸한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게 수많은 질문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이나모리 가즈오와 같은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이나모리 가즈오만큼 공사를 구분할 수 있는가?

 

나는 이나모리 가즈오만큼 대의에 온몸을 불사를 각오가 되어 있는가?

 

나는 이나모리 가즈오만큼 가장 아끼는 사람이라도 정당한 비판을 치열하게 가할 수 있을 것인가?

 

나는 이나모리 가즈오만큼 부와 명예로부터 거리를 두고도 아쉬워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는가?




일부는 나와 비슷한 성향이라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일부는 극도로 어려운 일이다.

 

나는 나를 어느 정도 알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이나모리 가즈오는 “경영은 강한 의지”라고 한 것이다.









비슷한 상황은 언제라도 나를 찾아올 수 있다.


 

그때 나는 결정해야 할 것이고, 결국 그 결정에 대해 책임져야 할 것이다.

 

내 위치와 선택에 따라 적고 많은 사람들이 울고 웃을 것이다.




나는 그럴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아니면 나는 그럴 준비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나는 왜 그럴 준비를 해야 하는가?









평생을 지켜온 해고하지 않는 원칙과 JAL 재생, 더 나아가 일본의 재생을 위해 정리해고를 단행해야 했을 이나모리 가즈오

 

피를 토하는 그의 마음을, 나는 짐작할 따름이다.







크게 보면 레이 달리오나 피터 드러커나 알프레드 슬로언 2세나 이나모리 가즈오나 비슷하다.




“엄격한 사랑의 실천”




엄격한 사랑을 자신에게 먼저 적용하고 남에게도 요구한 사람들이 위인이 아닐까?

 


나와 당신은 이를 더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마무리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걸출한 인간을 가장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그 의의가 크다.

 

60개가 넘는 참고문헌 목록만 보더라도 에피소드의 객관적 상황을 묘사하기 위해 저자 기타 야스토시가 얼마나 노력했는지가 보인다.

 

감히 이나모리 가즈오가 인정한 유일한 평전이라 할 만하다.



이 책은 구체적인 스토리와 맥락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경영에 관심 있는 사람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한다.

 

구성이나 배치, 디자인 등도 매끄럽다.




어떤 “인간”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할만한 좋은 책이다.



by 홍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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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202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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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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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 마음에 사심이 없다   기타 야스토시 ∥ 양준호 옮김 ∥한국경제신문 ∥2019.04.29.   일본의 가고시마 섬 약사마을에서 평범한 아이로 태어난 이나모리는 울보였고, 장난꾸러기였다. 중학교 입시에 두 번이나 떨어졌고, 대학입시에서도 원하는 대학에 불합격하고 지방 대학을 나왔다. 졸헙 후 들어간 회사도 도산 직전의 회사였다. 세라믹 진공관 제작에 몰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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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

마음에 사심이 없다

 

기타 야스토시 양준호 옮김 한국경제신문 2019.04.29.

 

일본의 가고시마 섬 약사마을에서 평범한 아이로 태어난 이나모리는 울보였고, 장난꾸러기였다. 중학교 입시에 두 번이나 떨어졌고, 대학입시에서도 원하는 대학에 불합격하고 지방 대학을 나왔다. 졸헙 후 들어간 회사도 도산 직전의 회사였다. 세라믹 진공관 제작에 몰두하고 있을 때, 유능한 대학 출신의 기술자를 데리고 와서 그가 하는 일을 맡겼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이나모리는 사표를 내고 새로운 회사를 설립할 계획을 세웠다. 195812월 이나모리의 기숙사 방에 모인 ‘8인의 사무라이는 새 회사 설립을 맹세했다. 그들은 혈서를 써서 결심을 맹세했다. 이것이 교세라 설립의 결단식이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은 인생방정식에 있다. ‘인생·일의 결과 = 가치관×열의×능력이다. 그의 인생방정식에서 후천적인 노력으로 인생을 개척해나갈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마이너스 가치관을 가진다면 능력이나 열의가 있어도 커다란 마이너스가 된다. 마아너스 가치관이 바로 사심邪心이다. ‘마음에 사심이 없는 것이 이나모리에게 인생의 기본적인 철학이다.

진지하게 살아라.”, “손을 베어낼 수 있을 것은 제품을 만들어라.”, “고객의 머슴이 되어라.”, “절대 포기하지 마라.”, “벡터를 한데 모아라.”, “사건의 중심이 되어라.” “씨름판의 정중앙을 취해라.”, “인간으로서 무엇이 바른 것인지를 생각해라.” 이나모리 가즈오의 생각을 담은 말이다. 교토세라믹을 만들어 함께 꿈을 꾸었던 구호들이다. 가즈오는 함께 꿈을 추구하고 실현해나가는 것으로 모든 직원을 물심양면으로 행복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확신했다.

 

가즈오가 남긴 사례는 다음과 같다. 전자 기기에 필수적인 부품으로 등장한 반도체(IC)는 짧은 시간 만에 산업의 쌀로 불리게 되었지만 무른 것이 단점이었다. 그래서 절연체인 용기(패키지)에 넣을 필요가 있는데, 그 재료로 세라믹이 적합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주변의 전자회로와 접속될 수 있도록 가공하는 것은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었으나, 그 벽을 뛰어넘어 IC패키지는 교세라의 주력 상품이 되었다. 이후에도 여러 가지 상품이 개발되어 심해의 초고압 세계나 우주의 가혹한 조건에서도 교세라의 파인 세라믹스가 선택받게 된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그는 제2전전(DDI)을 설립했다. 통신 자유화를 커다란 비즈니스 기회라 생각한 가즈오는 현재의 KDDI의 전신인 DDI를 설립했다. 거인 NTT에 과감하게 도전해 통신비용의 커다란 절감을 실현시켜 국민 경제에 커다란 이익을 가져다주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그의 도전은 계속된다. 국제적인 대형 사고로 적자에 허덕이든 일본항공(JAL)의 재생에 도전한다. 여러 경영자가 도전했지만 실패한 기업을 재생시키기 위해, 국가를 위해서 어려운 일에 뛰어든 이나모리는 채무 초과 상태에서 2년 만에 창립 이래 최고의 수익을 내는 V자 회복을 실현했다. 일본 경영 역사에 남을 기적을 일으켜 세간을 놀라게 했다. 교세라 창업 60년이 되었다. 창업 당시 28명의 직원에서 출발하여 지금 75,940명에 달한다. 59년 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나모리는 기업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사회공헌에도 힘을 기울였다. 국제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쿄토상을 설립하고 DDI를 설립한 해에 제1회 수상식을 개최해 인류를 위한 공헌을 시작했다. 1984년 재단법인 이나모리 재단이 시작한 국제 상으로, 과학, 기술, 문화에 있어서 현저한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된다. 수상 부문은 첨단기술부문, 기초과학부문, 사상 예술부문으로 나뉘어 있다. 수상 원칙은 개인에 한정되어 있으며, 1998년 사상 예술부문에서 백남준이 수상한 바 있다. 수상자에게는 교토 상 메달과 증서, 부상 5천만 엔이 주어진다. , 교토 상 주간이란 기간이 있어, 수상자는 고교 특별수업과 초중교생과의 교류사업, 또는 대학생 대상 포럼 등 각종 교육 이벤트에 참여한다.

 

좌고우면하지 않고 자신이 믿는 길을 오로지 똑바로, 약간의 사심도 갖지 않고 걸어온 것이다.” “일하는 것은 인간에게 더 중후하고 숭고하고 큰 가치와 의미를 지닌 행위입니다. 노동은 욕망을 극복하고 마음을 닦고 인간성을 만들어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순히 사는 양식을 얻을 목적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부차적인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상 업무를 심혈을 기울여 열심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영혼을 닦고 마음을 높이기 위한 귀한 수행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직장을 수행 처로 만들라는 가르침이다.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을 깊이 새기고 실천하기를 권한다.

t*****8 2019.06.15. 신고 공감 0 댓글 0